타네무라 카스미,이모와 같은 작가출신으로 이모보다 3살 어린 인기 관능소설 작가이다.타
타네무라씨는 관능소설말고도 아이를 낳기전에는 AV배우로도 활동중이엇던 사람으로 여선
생이나 엄마 전문 배우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어린 얼굴로 인기가 좋다.결혼은 하지 않았
지만 4살짜리 딸 노조미가 있다.




"타네무라씨 어떻게?“

“오랜만이네 유키!”

타네무라 카스미씨는 나츠미씨의 오피스텔에 거주자로 전에 타네무라씨의 집에서 그녀의 출
연작 비디오를 훔치려다가 들킨적 있다.그래서 혼이났었고 이모한태 끌려가서 혼난적도 있
다 덕분에 방에 숨겨둔 비디오나 책을 전부다 압수당한적있다.타네무라씨는 혼자가 아니었
다.노조미가 옆에 서있었다.타네무라 카스미씨는 나의 머피의 법칙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
이다.이상하게 카스미씨와 연관이 되어도 아무일 없었다.

“아찌!”

“아찌라고 또한다!”

“아찌!”

노조미는 날 아찌라고 한다.아무래도 아저씨를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불렀다.

“오랜만이네!”

“네.”

“오락실에는 어쩐일로?”

“아이가 하는 DDR을 좋아해서 오피스텔 근처에는 알다시피 빠칭코가 다잖아.그래서 버스
타고 놀러온거야!“

“그렇군요.”

노조미는 작은 발로 DDR의 머신 위에서 놀고 있었다.

“노조미의 아빠가 그런데 누구에요?”

“으음 그것은 비밀이야!”

“비밀요?”

“응.기증자가 솔직히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해서 말이야.”

“아아!”

이모와 누나가 5년전 미국의 청소년 육상대회에 나갓을때 그때 1주일간 카스미씨집에서 산
적이 있다.그이후로 노조미가 생겼다.뭐 모르겠다 생각했다.

“차라리 노조미에게 DDR되는 게임기를 사주지 그러세요?”

“그래?”

“플레이 스테이션 한대 사주면 좋겠네요!”

“으음 얼마 하지.?

“2만엔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소프트웨어까지 해서?”

“네.”

“쇠로된 발판보다 낳을 것 같은데요.”

“그래 뭐 한대 사주지!”

노리코를 데리고 오락실에서 나와서 맞은편에 있는 맥도널드에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눈 어떻게 된거야?”

“이모한태 맞았어여.”

“선배 성격 알아줘야해!”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다.하늘이 흐려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유키군.”

“네“

“전에 보다 얼굴이 좀 어두워보였는데 많이 풀렸어!”

“뭐슨말씀인지?”

“허리 아래쪽으로 특히!”

“푸훗!”

마시던 콜라가 코구멍으로 들어갔다.

“무슨말씀이세요?”

“내가 이래봐도 AV배우였어.출연한 비디오만 20편이요 섹스만 700번은 넘을거야.그런데
모를까봐!“

“하하하!”

“그리고 넌 보니까 최근에 여자의 향기를 맏았는지 사람이 달라어.어둡던 너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섹기가 넘친다고할까!“

“...”

“그리고 그저깨 난 봤어.”

“뭘요?”

“나츠미언니랑 섹스했지!”

“푸욱!”

“잊어버렸나 본대 나츠미언니의 사무실은 아래층에 위치한거 잊었어?낮에 너무 시끄러워서
따지러 올라가니가 네가 나츠미씨의 자지로 마구 찌르는 것을 봤는데 뭐야!대단하던데 동정
이라고 생각했는데 네 그것은 마치 발정난 사자 같았어.“

“그것을 나에게도 사용하면 않되!”

“나중에 지금 집에 가면 큰일이라서...”

주머니 속에 넣어둔 핸드폰에서 진동이 느껴다.이모였다.

“어디야?”

아까보다는 상당히 부드러워저있었지만 아직은 모르는 일이었다.

“식사중이에요.”

“누구랑 있어?”

“네,”

“누구랑?”

“카스미씨,”

“카스미라고 설마 하지 않았지!”

“하긴요 지금 카스미씨 옆에는 노조미도있어여.”

“으음 그래!밥먹고 집에 들어와!”

“네.”

나는 한숨 쉬었다.

“이미 이모랑 했구나!”

“윽!”

“그런데 나랑은 못해!”

“지금 들어오라잖아요.”

“나도 같이가.”

“네?”

“네 이모에게 말할 것도 있으니가 마침 잘되었다.”

“어떤?”

“가보면 알아!”

노조미 때문에 택시를 잡았다.세사람이 같이 택시를 타고 도착하니 씨엘이 날 맞았다.모두
에게 보이는 이상 카스미씨와 노조미에게도 보였다.

“누구야?”

“유이선생님에게 이번부터 신세지게된 씨엘입니다.”

아마도 씨엘이 입고있는 옷은 히로미 누나의 옷일것이다.

“그래.”

아무생각없이 방에 집에 들어간 우리를 기다린 것은 이모의 술마시고 흐트러진 모습이었다.

“뭐야 무슨일이야?”

“두언니에게 말할게 있어.”

“뭔데?”

“미안하지만.나 할이야기가 있어서 왔어.”

“유카 노조미를 데리고 놀러 갔다와.가급적이면 오랜 시간동안.아니 그럴 필요없다.이거 언
니 오피스텔 키이니가 오늘 거기서 자고와.씨엘이라는 아이랑 같이!“


하고 카스미씨는 노조미를 유카에게 맞기고는 유카는 씨엘과 같이 키와 용돈을 받아들고 나
갔다.나도 집밖으로 나가고 싶었다.하지만 이모에게 된소리를 듣고 돌아왔다.


“무슨말인데.”

동시에 두사람이 물었다.나도 묻고싶엇다.

“노조미의 아빠가 누군가 하고 물었었지?”

“그래 전에도 우리둘다 묻고 싶었어.”

카스미씨는 내 얼굴을 보고 이야기 했다.

“정확히 5년전 언니가 딸아이 데리고 유키짱을 맞겼잖아.”

“그래.”

“사실 노조미의 아빠는 유키야!”

푸욱

“오늘 그이야기를 하려고 왔어.즉 유키는 내가 동정의 주인인거지.”

“너 죽을래!?”

이모는 격노했다.내 멱살을 잡고 또 패려고 햇다.

“이모 살려줘!”

“너 언제 했어!?|”

기억도 없는일을 말하라니!

“유키는 몰라요!”

이어서 말했다.

“유키에게 약먹이고 햇어요.”

“어린 아이한태 강제로 했단 말이야?”

“같이 목욕하는에 10살짜리로 보이지 않아서 그냥 아이는 갖고 싶고 모르는 남자 아이 갖
는것보다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것을 갖는게 편해서 말이야.“

“우썅!”

둘은 분노했다.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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