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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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17 화 : 공주의 의지와 부드러운 천국

"그러면 ...... 나를 예언의 꿈에서 보고 알고 있었다고,"

바닥에 주저 앉아 니나의 치유 마법을 받으면서 우리들은 다시 시스 티나 공주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우선 예속 술식을 거는 것은 조금 관망이다.

"그래, 전설의 마 예술사의 예언 꿈을 볼 때마다 점차 토오루 님의 모습이 분명히 ...... 그 이름을 알게 된 것은, 키리카가 소식이 끊긴 후 꾼 꿈에서의 일이지만 "

내 정면에서 바른 정좌로 약간 뺨을 붉히며 얼굴을 감추는 미인.
순간적으로 나를 안아 버린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하지만 공주님 어째서 자신을 이놈의 물건 이라니! 알다시피, 마 예술사는 사람을 억지로 ...... 등, 예속시키는 비인간적인 직업 이랍니다?"

키리카가 당황하면서 말을 선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 무엇을 했는지 ...... 주군이자 친구이기도 한 이 성모 공주에게 어디까지 어떻게 전달 해야 할지 고민 하는 것일까.

"물론, 그 힘은 위험하고 인륜과 법을 넘어선 것이 겠지요. 하지만 ...... 저는 제가 봤습니다. 마 예술사 토오루님에 의해서 그 유일한 힘을 갖고 "세계를 구한다 "라는 예언의 비전을"
"네!"

세계를 구원, 이래? 이 내가? 이런 내가?
의외의 말에 나도 키리카도 기가 막힌.
대체로, 무엇에게서 구원 이라는거야? 마족은 인간에게 위협이지만, 전력으로 멸하러 오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물론 아직 애매한 비전이지만 ...... 그래서 진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저는 여기에 왔습니다. 그것을 이용 하려고 하는 그롬의 음모를 간파 할 수 없었던 것은 큰 잘못 이었습니다만 ...... "

과연 ...... 나에게 세상을 구하라니,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적어도 공주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안성맞춤이다.
아까 마족에게서 구출 형태로 된 것도 신뢰에 연결 되어 있는 걸까. 내가 보기에 공주의 눈동자는 마치 용사나 무언가로 착각 하고 있는 것 같다.
마예의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나에게 따라 준다면 바라는 대로 잖아.

"그럼 당신은 예언의 공주로서의 힘을, 그 몸을 나에게 바쳐 준다는 것?. 내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 네. 마족이 저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면 더더욱 이예요. 저를 토오루 님의 곁에 두지 않겠습니​​까?"
" 시스 티나 공주님!"

미인이 분명히 뽑은 터무니 없는 말에 과연 절구하는 일동.

"그것이 ......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는거야? 다시 공주로의 생활로 돌아갈수 戮뼉層?몰라요"
"각오 하고 있습니다"

나를 똑바로 응시하는 푸른 구슬의 눈동자가 결의와 긴장에 흔들리고 있었다.
거기에 거짓말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그런 터무니 없는 독단을 부왕을 비롯한 왕실의 면면이 용서 할 리도 없다.
그래서 계획을 가슴에 품고, 소수로 왕성에서 떨어져 여기에 온 것이다.
가족과 헤어져 공주로서의 부족함 없는 생활을 버리는 것 조차 각오로 ...... 역시 터무니 없는 결단력과 행동력을 지닌 공주님이다.

"시스 티나 공주님 ......!"
"미안 해요, 키리카 당신에게 상담도 없이 이런 중요한 결정을 해 버리고"
"하지만 공주님이 결단 하신 것이라면, 나는 ...... 그, 그래도 ......"

의외의 전개에 당황하며 공주와 나를 번갈아 보는 키리카.
공주가 마예가 되지 않고 끝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그것으로 나에게 동행을 자발적으로 원하고 있다는 흐름을 기뻐 해야할지 고민 해야할지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흠, 이것은 정말 묘한 상황이 되었네"
"저 ...... 그런데 그쪽은? 뿔이 나 있습니다만"

팔장을 낀채 부유 하는 검은 고스 로리 소녀를 흥미롭게 바라 보는 시스 티나 공주.

"아,이 녀석은 내가 거느리고 있는 마 귀족 파루뮤라이다. 최근에는 유일하게 지원역 이라든지 설명 역으로 충실히 일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
"뭐, 뭐야 그 무례하기 짝이 없는 소개는!"
「뭐! 잘 모릅니다만, 토오루 님은 마족 조차도 동료로 만들어 버리는 정도군요 ...... 역시 세상을 구할 분이 틀림 없어요! "
"공, 공주님? 그 역시 조금 이야기가 ...... 무굿!"

쓸데없는 말을 하기 전에, 키리카 입을 예속 명령으로 물리적으로 막았다.

"치료 고마워 니나, 밖의 세레스도 회수하고 간호 해 줘. 나는 안쪽에서 공주에게 좀 더 "쌓인 이야기 "를 할꺼야. 누구도 방해로 들어오지 않도록"
「네, 주인님 "
"다행...... 세레스도 빨리 만나겠군요"

내 미소에 숨겨진 늑대의 시선을 눈치 채지 못하고 활짝 미모를 빛내는 거유 공주.
총명하고 사려 깊은 곳도 있지만, 기본은 조금 천연 마이 페이스인 성격 같다.
하얀 손을 가슴 앞에서 잡고 맞춘 박자에 ...... 무거운 것 같은 가슴이 흔들렸다.

"웁! 움움 응 !?"
"왜 그래요 키리카, 배라도 아프세요?"
"아, 공주와의 재회에 감격 하고있는 거죠. 가만히 내버려 둡시다"
"? 토오루 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

그 짐승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라고 키리카의 눈동자가 필사적으로 호소했지만, 명령의 지배는 절대적이다.
나는 공주의 손을 잡고 탑의 한 층에 비치 된 주거용 구획 ...... 즉 침실이 있는 위치에 감쪽같이 데리고 들어간 것이었다.


※ ※ ※


마법에 의한 조치일까, 매일 청소 된 것처럼 깨끗한 더블 침대로 나란히 걸터 앉는 나와 시스 티나 공주.
가족 이외로 그녀에게 이런 장소에서 두 사람만의 시간이 된 남자는 내가 처음 일 것이다.

"저, 토오루 님. 이야기는 ...... 꺅!"

보석을 굴리는 것처럼 미성이 놀라운 음색을 띠었다.
내 손가락이 고급 레이스로 장식 된 거대한 쌍구, 그 한쪽을 불쑥 잡은 것이다. 주물주물 다섯 손가락이 깊게 움켜쥐어 볼륨과 부드러움을 ......!

"토, 토오루 님! 갑자기 무엇을 ...... 후아아!"
"공주 ...... 당신은 내 것이라고, 그렇게 말했지?. 여자가 남자에 몸을 바친다는 의미를 정말 알고 있는거야?"

이것은 나의 욕망이기도 했지만, 공주를 시험하는 행위 이기도 하다.
정말로 진심으로 나에게 순종할 생각인가.
그 각오가 말로만 인것이 아닌가.
만일 나를 이용하고 속일 생각이 아닌가.
그것을 확인하지 않으면, 마 예화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확신을 얻을 수 없다.

"응앗, 아, 저는 ...... 앗!"

처음 남자에게 풍부한 가슴을 무례하게 만지작 거리는 충격이 박스(온실속 화초 같은 뜻?) 공주를 덮쳤다.
가볍게 웨이브가 띤 플래티넘 블론드, 그 정점에 여러 보석이 박힌 실버 티아라를 박은 황금의 흐름이 조금씩 흔들리고 ...... 그리고 그쳤다.
하늘색을 한 눈동자가 바다처럼 뿌옇게 하고 나를 응시 해 왔다.

"저는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 토오루 님이라면 이렇게 되어도 좋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희미하게 열띤 고백. 반대로 내가 두근두근 했다.

"상스러운 것이지만 ...... 꿈에서 토오루 님을 만날 때마다 그 모습, 그 소리에 저는 이상한 설레임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토오루 님은 저에게 처음으로 특별한 ...... 단 한사람의 남자였습니다 "

어느덧 시스 티나 공주는 몸의 힘을 빼고, 나에게 체중을 맡겨 왔다.
깃털처럼 가벼운 최고급 의류와 그것보다 매끄러운 귀인의 피부가 닿는 감촉. 부드럽게 코를 자극하는 향나무 같은 좋은 냄새.

"공주 ...... 몸도 마음도 나의 것, 되어 주나요?"
"...... 네.은 부끄럽지만, 토오루님에 의해서 이렇게 희망 하신다면, 시스 티나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 ...... !"

완벽한 곡선을 그리는 턱에 손가락을 대고, 약간 위쪽을 향하게 했다.
과연 무엇을 할지 알고 공주가 살며시 눈을 감고 있었다. 비단처럼 고운 연 분홍색의 입술에 내 그것이 천천히 겹쳤다.

"응 ...... 하...... 아 ......!"

일국의 공주, 그것도 란바디아의 보물 이라고까지 말했던 미인이 누구도 용서 한적이 없는 키스를, 그것만으로 나라에 난리가 되는 행위를 나에게 바치는 그대로이다.
드레스 너머로 어깨를 감싸안고 로얄 거유가 몰랑이로 변형할 정도로 밀착 하면서, 진주 같은 치열을 혀끝에서 노크하면 놀라면서도 공주는 그 침입을 받아 들였다.

"푸아, 응 ...... 아후 ......! 응츄, 레로 ...... 우와!"

처음에는 머뭇 머뭇 점차 내 흉내를 내며 혀를 얽혀 온다.
충분히 지상의 감로를 맛보고 입을 떼면 입술 사이에는 은사 다리가 걸려 떨어졌다.

"하우, 하 아아 ...... 앗! 토오루 님에게 입맞춤을 ......받았습니다."

게슴츠레 이슬이 션賤?푸른 눈동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응시 해 왔다.
그것은 틀림없이 사랑의 시선이었다. 꿈속의 나에 대한 남자에 면역이 없는 공주의 사랑에 사랑하는 어린 동경 ......하지만 앞으로 진짜로 바꾸어 가면 좋은 일이다, 행위를 통해서.

"토오루가 ...... 아앗! 가, 가슴 ......은 부끄럽습니다 앗 ..​​....!"

나는 공주의 뒤로 돌며 등에서 감싸 안도록 밀착했다.
뒤에서 가는 몸통의 좌우로 벗어날 정도의 아름다움 거유, 그것을 섬세한 레이스 세공으로 장식 된 드레스 컵에서 한번에 꺼냈다.

"어, 이건 ...... 예상보다 큰 가슴을 가지고 있구나 공주는"
"그, 그런 말 하지 마세요 ......! 최근 점점 그, 부풀어 가고, 몇번이나 드레스를 장만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

이것은 아직 성장 중이라니, 무섭다.
눈처럼 순백의 유방은 약간 중력에 끌리면서도 싱싱한 탄력으로 탱글탱글 로켓 모양으로 그 큰 볼륨을 유지하며 매끄러운 쌍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입술과 같은 연 분홍색의 정점 부분은 희미하게 부풀어 있으면서도 유륜의 중심에 홈이 되어 있고, 유두가 숨어 버렸다 ...... 이른바 함몰 유두이다.

"낯가림 심하군요, 공주의 부끄러운 돌기는. 비비면 나오는 것일까?"
"네,이, 이건 보통 아니에요? ...... 아, 히아아아앗! 파, 후우 아아 ...... 토오루 님의 손가락, 이 ...... 응응응! "

뒤에서 거유, 아니 폭유를 덥석 움켜쥐고 마음껏 반죽 했다.
남자의 단단한 손가락에 민감한 가슴을 만지작 거려진 첫 경험에 플래티넘 금발을 흔들며 허덕이는 공주.
결코 끊어 지지 않는 거대한 마시멜로를 주물러 대고, 당기고 눌러 잡아, 마음대로 흔들어 댔다.

"질리지 않아. 얼마든지 만지게 될 것 같다 ......하지만 나오지 않네 끝 (쪽). 그럼 직접 계속"
"응, 어, 그게 무슨 ...... 하우 히양!?"

왼쪽의 연약한 공을 퍼 올려 공주의 어깨 너머로 고개를 숙여 그 첨단을 덥썩 무는 나.

"이, 아히잉 ...... 토오루 님도 참, 그래 그런 아기 같아요 ...... 히아아 야아앙!"

고급 향 티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향기를 흡입하면서 입맛이 좋은 유륜을 혀끝으로 달게 굴리면, 삐쿤삐쿤 떠는 작은 유두가 조심 조심 얼굴을 내밀어 왔다.

"뿌핫 ...... 자, 소극적인 유두가 나오고 있어요 공주?"
"이, 이건 ...... 아, 짖궂어요 토오루 님, 저를 이 이런 부끄러운 눈에 ...... 아우우"
"아직 지금부터예요? 다른 한쪽은 공주 자신에게 꺼내달라고 하니까"
"어! 그, 그건 설마 ...... 어, 똑같이 한다는 것입니까 ......!"

두근, 내 타액에 젖은 발기한 왼쪽 유두와 여전히 숨겨진 채인 오른쪽 젖꼭지를 번갈아 바라 보는 공주.
나는 왼쪽 젖꼭지를 손가락 두 개로 부드럽게 잡고 조금씩 힘을 넣으면서 귓가에 속삭였다.

"자, 스스로 그 넉넉한 가슴을 들어 올려 끝을 입술에 넣고 빠는거야 ...... 공주의 가슴 크기라면 할 수있을 것이다"
「그래 그렇게!? 아, 그 다만 하지 않아도 ...... 아앗! 우우! 자, 앞을 괴롭히지 마세요 앗! 알겠어요.. 아,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 앗! "

평소 밖으로 나오지 않는 민감한 유두를 나에게 약간 격렬하게 애무당해 억지로 불쾌한 명령을 듣게된 공주의 숨이 점차 거칠어 지고 있었다.
순백의 긴 장갑에 싸인 열손가락이 스스로 연 분홍색의 부드러운 살갗끼리 접촉 했다.

"우와. 착한 아이예요, 시스 티나 공주 ...... 내가 왼쪽을 혀로 핥는 움직임을 흉내 내고, 다른 수줍은 끝을 꺼집어 내는건 자신 이어야 합니다."
"응, 응우응 ......! 응츄우우, 하푸 ...... 응 레에에 ......! 치 ...... 빠 ...... 아, 아,에, 나왔어요, 끄집어 내 버렸습니다 ...... 앗! "
"훌룡합니다. 여기를 만지는 것은 기분이 좋겠지 공주?"
"아 ......는 예 ......!"

젖꼭지를 스스로 꺼내는, 것 이라는 부끄러운 행위와 미 체험의 쾌감 자극에 순백의 유방은 희미한 분홍색을 띠고 유두는 흔들 흔들 떨렸다.
그런 맛있을 것 같은 광경을 보여주면 나도 자제가 듣지 않게 된다.

"와 토오루 님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하면 ...... 꺅!"

침대에 걸터 앉은 공주의 정면 쪽으로 돌아서서, 나는 아까부터 가치 가치 발기 하고 있는 페니스를 좁은 바지 속에서 풀어 놓았다.
공주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굳었다 ...... 순진한 공주님의 눈앞에 본 적도 없는 괴기한 수컷 물건을 들이대는 것만으로도 정복감이 차오른다.

"왜 그래요, 설마 남자에게 이런 것이 붙어 있는 것을 알지 못했나요?"
"아, 아뇨 과연 알고는 ...... 있지만 이런 모양으로, 이렇게 크다니 생각도 해보지 않아서 ......, 대단한 열기를 발하고 있어요."
"손으로 만져보세요, 이봐요 사양은 필요 없습니다."
「네 ...... 아!? 뜨겁고, 이렇게 팽팽한 ...... 아, 아프지 않나요? "

매끄러운 실크 천에 싸여있는 손가락이 머뭇 머뭇 내 귀두와 줄기 혈관 위에 깃털 터치로 기어 다닌다.
시스 티나 공주에게 이렇게 되어 있다는 실감을 포함한 신음소리가 누출 될 정도로 자지가 찌릿했다.

"으, 큭 ......! 아프다고 할까, 괴롭 네요, 남자는 매력적인 여자를 눈앞에 두면 이렇게 되거든요. 공주, 너 때문에 난 이렇게 된거야"
「그, 그렇습니까! 매력적 이라니 ...... 그, 그래도 토오루 님이 괴롭다면, 저는 어떻게 해 드리면 좋을까요? "

도도하게 풀 발기한 검 붉은 자지 끝에서 군침 같이 앞 국물을 흘리는 나의 못생긴 물건 너머로 공주의 걱정스러운 미모가 올려다 보는 비주얼이 너무 위험.
이것으로 욕망대로 치닫지 않는 남자가 있다면 알려 줘.

"먼저 이것을 ...... 내 자지에 충분히 백번 키스를 바치고, 공주의 침과 앞으로 누설 하고 있는 국물로 촉촉하게 적셔 줄까"
"예 예 ...... 토오루 님의 자지 님께, 저의 이 입술을 바쳐 빨아도 좋을까요? 그래서 이만 실례하고 ...... 응, 응츄우우 웃 ......!"

천연에서 엄청나게 야한 대사를 말하면서, 연 분홍색의 입술이 열 손가락을 살짝 곁들여 고정 된 자지에게 먼저, 주저하며 밀착 키스를 했다.
태어나서 최고급 식사와 향유, 손수건에 이르기까지 서민의 손이 닿지 않는, 사치품 밖에 닿지 않았던 왕족의 입술이 ...... 나의 남근에, 사정 구멍에 입을 붙이고 있는 것이다!

"오, 후 ...... 그 균열에서 나오는 액을 혀로 떠서 입 안에 침과 섞어 자지의 모든 부분에 키스하면서 발라 가는거야!"
"응 츄 ...... 츄무, 레로로 ......! 발츠, 츄 ...... 츄뿌, 츄푸 ......! 푸아, 하뭇 ...... 응 류웅!"

귀두의 경계, 카리목, 턱, 드러난 혈관, 근원 ...... 모든 싫은 것 같은 형태에 따라서, 로얄 처녀 입술이 타액의 줄거리를 당기면서 음란 한 키스를 반복했다. 모양 좋은 코로부터 빠지는 숨도 자지를 자극하는 향신료이다.
나는 티아라의 뒤에 부드러운 황금 머리를 천천히 어루 만지면서 방심하면 폭발 해 버릴 것 같은 쾌감과 지배 감에 조크 조크 등골을 떨었다.

"푸아, 응후아, 응쵸크 ...... 클레, 뉴푸하 ...... 쁘띠 츄우 우우 응츄 ...... 푸하! 햐 백 번 입맞춤 되었습니다, 토오루 님 ...... ! "

기쁜 듯이 나를 바라 보는, 상기 된 푸른 눈동자. 입술 끝에서 약간 거품이 일은 반투명의 액체가 자지 사이를 아직 잡고 있었다.
열심히 세고 있었는지, 분출 할뻔하면서 사랑스러운 감정과 새로운 욕망이 복 받쳐왔다.

"잘 했어요, 훌륭 해요 공주. 그럼 이 물건을, 이렇게 ......!"
"어, 아 뜨거워!? 아, 저의 가슴에 자지가 끼어 버렸습니다 와아 ...... 앗!"

처음봤을 때부터 이것을 꿈꾸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압도적 크기의 공주 폭유에 발기한 자지를 사이에 두는 로얄 비비기이다.
부드러운 고기의 우리는 여유롭게 내꺼를 완전히 감싸고 약간 끝이 보일 듯 말듯 일뿐.

"이봐 요, 스스로 가슴에 손을 더해 ...... 내가 그 위에 손바닥을 씌워 움직이기 때문에, "방법 "을 잘 기억해 주세요, 시스 티나 공주"
"이 방식은 무슨 ...... 후아아! 오, 가슴이 미끄러져 움직이는, 이거 ...... 응 아아아 자지 님을 반죽 하며 주물럭 거리게 하고 있습니다 ......!"

타액과 앞국물에서 미끄럼이 좋아진 딱딱한 고기 더미가 동일한 인간의 피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유연하고 치밀한 마시멜로에 짓눌러 문지르게되고 야와야와 가슴 수영장에서 수영 했다.
녹는 황홀한 기분, 어떤 의미로 섹스보다 진정한 천국이 거기에 있었다.

"견딜 수 없어, 공주의 가슴 속에서! 이런 기분좋은 파이즈리를 할수 있는 폭유는 좀처럼 없습니다."
"파, 파이즈리 ...... 저는 가슴이 너무 커서 보기 흉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 이렇게 토오루 님이 기뻐한다면 다행입니다 ...... 앗!"

공주는 표정에 웃음을 짓고 점차 자신의 유방을 잡는 손을 크게 움직여 내 고기 장대에 더 많은 젖 봉사를 바치려고 노력했다.
나도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묶인 유방 골짜기를 수평으로 찌르는 자세 ...... 이른바 세로 비비기의 형태로 자지를 가라 앉혀 갔다.

"대단해,이 각도에서도 완벽하게 뿌리까지 가슴 살로 싸다니 ...... 더 중앙에 대고 압박감을 높이는거야, 공주!"
"이, 이렇게요? 후아앗 뜨겁고 아주 씩씩합니다 ...... 마치 불꽃 검에 저의 젖이 관철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앗!"

더 이상 유방 보지라고 부를 수 있는 부드러움과 팽팽함을 겸비하는 극상의 고기 통에, 나의 팽팽한 자지는 흠뻑 빠져 높아져 갔다.
허리 안쪽에서 복 받치는 걸쭉한 수컷 충동이 가슴 홀에 격렬하게 허리를 부딪히는 운동을 더 가속시켰다.

「구, 공주, 이제 나는 한계다! 곧 자지에서 정액 ...... 아이가 듬뿍 담긴 남자의 진한 엑기스가 분출할꺼야 ! "
"어, 그, 그런 것이 ...... 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나에게 몸을 바치는 의식으로, 우선 내가 쏘는 그것을, 공주의 품위 있는 얼굴로 받아 들여라! 그것은 남자에 따르는 여자가 해야 될 당연한 일이다!"
"얼 ...... 얼굴에서요! 네 ...... 좋습니다, 그것이 토오루 님께 몸을 바치는 증거가 된다면, 저는 어떤 장소라도 정진하겠습니다 ......!"

욕망 투성이의 거짓말 이지만, 그쪽 방면으로 순진한 공주는 재미있게 내 말을 그대로 믿었다.
그 순종에 기학심이 자극되면서 드디어 터질듯한 자지의 내압을, 한계까지 유방 보지 속에서 높인 뒤 힘차게 공주의 눈앞까지 밀었다.

"쿠우웃! 양손으로 접시를 만들어 턱 아래에 받치고 입을 열어 혀를 내라!"
"예,예! 응츠 ......이, 이건 이히 것에 우박 하아 ......?"

아 - 응, 입을 열고 살며시 눈을 감고 두근 두근 고동을 두근 거리면서, 상스러운 얼굴로 사정 대기 포즈를 무방비로 바치는 공주님.
왕을 비롯한 그녀의 일족과 국민이 보면 졸도 할 것 같은 그 광경을 겨냥해, 나는 폭발 직전의 자지를 고슈고슈 훑어주고 ...... 사나운 욕망의 모든것을 드러냈다!

"간다 공주, 시스 티나! 나의 정액을 받고, 나의 물건이라고 표시해라!"
「예 ...... 응푸훗!? "

과 뷰 우우 읏!뷰 딱딱한 뷰 루루 루루 우우어..!!뷰 군...!!!?? 아앗!, 뷰~ 먹으면 아아! 자면 아 아아…….!

"으면 훗, 응 우우 앗!? 은 뿌앗, 아 뜨거운.우우!? 아, 이렇게!……그 다음에서 다음으로,……꼭 아아, 아 아 아아……아아!"

힘껏 기지개 한 청초한 혀끝에, 오똑한 콧날에, 모양이 좋은 황금 이마에, 분홍색의 입술이 둘러싸고 있는 따뜻한 것 같은 입속에.
파이즈리에서 숙성 된 점도 높은 백탁 액이 성모 태양의 미모를, 나는 마음껏 더럽혀 표시해 나갔다.
얼굴을 두드리는 그 세례의 첫 순간 움찔 놀랐어도 씩씩하게 도망 치려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 들이는 시스 티나 공주.

"으, 우오오, 쿠우우우! 뭐, 아직 나오는 ...... 쿠헉!"

아름다운 것을 더럽히는 쾌감에 자신도 놀랄만큼 대량으로 솟구쳤던 농후 정액은 귀엽게 머리카락을 웨이브 시킨 플래티넘 금발과 그 위에 탄 실버 티아라까지 튀어 수컷 냄새와 열에서 이 여성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눈 눈을 못 뜨겠어요 ...... 토오루 님의 냄새, 저의 얼굴에 가득 ...... 채워져 있습니다, 와아 ...... 앗!"

걸죽한 정액이 묻은 얼굴로 나의 아기의 냄새로 가득 찬 공기를 하아하아 호흡하면서 시스 티나 공주는 실눈을 뜨고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견딜 수 없는 정복감, 압도적 인 유린 감. 하지만 실전은 이런 것이 아니다.

"아직도 배워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아, 공주. 당장 다음은 청소 페라, 정액 삼키기를 단단히 가르쳐 드릴께요"
"네 ...... 저에게, 시스 티나에게 가득 가르쳐 주십시오, 토오루 님 ...... 무엇이든지 당신을 위해 다하겠습니다 ......!"

내가 배설한 액체에 청초한 미모를 제대로 오염 된 채.
란바디아의 보물은 마치 마예처럼 그 맹세를 했다.


※ ※ ※


"응 ......?"

복도에서 한가를 주체 못하고 있던 파루뮤라는 바닥에 달라 붙어있는 냄새 나는 검은 액체 ...... 마 기사 그롬과 그의 부하 헬싱키 워리어들의 시체의 흔적에 문득 의아한 시선을 돌렸다.
그롬 그것이 그 체격에 비해 묘하게 적은듯한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기분 탓인가?"

다가가 조사 하려고 한 그 때, 입구에서 안색을 바꾼 니나가 달려왔다.

"힘들어요! 큰일 입니다, 파루 짱!"
"그 호칭은 그만하라고 했지만.그래서 왜 그래?"

익숙하지 않은 전력 질주로 호홉 하면서 여자 법 사는 단숨에 말을 이었다.

"마차에 있어야 할 세레스님의 모습이 ...... 등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