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카. 18살 고등 학교 3학년인 자매 중 장녀입니다.
지금 부모님은 반년 간 둘이서 여행 중이라, 집에는 16세의 여동생 아미 밖에 없습니다.
저희 집은 목장을 경영하고 있으며, 큰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축은 없습니다.
여행다니시느라 모두 팔아 버렸습니다.
아마 여행에서 돌아오면 다시 가축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나는 가축을 기르고 있기 때문일까요?고등 학교에 올라가서 이상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가끔 SM적인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벌어진 사이트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PONY GIRL"저는 물론 의미를 알지 못했지만
화상이나 동영상을 펴 보면 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자 조련사에 매를 맞거나 마차를 끌려거나 걸음 걸이 등을 조련되고
마굿간에서 재워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목장의 딸 때문이기 때문일까요?
조련사의 여성이 되고 싶어 견딜 수 없는 감정을 가지게 되었어요.

근처에 있는 여성을 생각하면 여동생 아미밖에 없습니다.
여동생을 가축으로 말로서 취급한다.
나는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흥분했어요.
여동생은 나보다 조금 키가 작고 통통한 귀여운 얼굴입니다.
포동 포동하다고 해도 결코 뚱뚱한 것이 아니고 정말로 귀여운 여동생입니다.
반면 저는 여동생보다 더 키가 크고 여동생보다 더 가는 정도입니다.

그런 소원을 가진 날 여름 방학에 들어간 오늘 작전을 실행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동생의 손에 먼저 장난감 수갑을 채우고...
물론 손을 등에 돌려 꼼짝 못하게해서, 그리고 내가 동생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설명한다.
물론 여동생은 싫어하고 저항할 테니 매로 때리고 자신의 입장을 깨우치게 한다.
저항하지 않게되면 여기 것 목장에 있는 마차를 동생에게 들이고 매를 때리곤
수레 손잡이을 조절하는 여동생을 완전한 포니 걸로 조련하고..

나는 생각만으로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고등 학교에서 방학식을 마치고 돌아가보니 동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소중한 것을 준비하고 동생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수십분 기다렸을까? 여동생이 미니 스커트의 교복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을 모르는 동생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숨어 있던 나는 달려드는 동생에게 수갑을 걸 생각이었습니다.

딸그락...거기에서 흥분과 긴장으로 기억이 없어졌습니다.
여동생과 대치하고 수갑을 잃어버린 것까지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리고 정신이 들자 나는 등에 손을 돌려 수갑에 걸려있었고 동생이 쾅 하고 나의 배 위에 앉고 있었습니다.

아미 "하아...하아..역시 언니...."
하루카 "역시? 어떻게 된거야"
아미"언젠가, 언니가 이러지 않을까 하고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 섭섭하다, 언니. 언니가 이상한 사이트 보던 것도 나는 알고 있어. 수갑을 사온 것도 알고 있어. 다 알았다구. 컴퓨터의 내용을 지우는거 잊었었지?"
나는 얼굴이 뜨거워졌지만 동요는 숨기고 답했습니다.
하루카 "자, 그래, 미안해 아미 용서해, 이제 안 하니까 수갑을 풀어줘"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했지만 동생에게 변태 같은 언니라는 것을 들킨것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미 " 싫어, 이러고도 용서해 줄 수는 없겠지? 내가 대신 언니를 포니 걸로 해 줄게"
여동생이 섬뜩한 웃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포니 걸이라는 말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시, 싫어. 용서해줘 아미! 아아 아-"
나는 울부짖으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수갑이 채워지고 여동생이 위에 타고 있기 때문에 쉽게 동생에게 제어되었습니다.
여동생은 미니 스커트에서 뻗은 허벅지로 제 얼굴을 꽉 끼웠습니다.
아미 "조용히 해라, 이미 말괄량이."
동생에게 바보같은 굴욕을 당했습니다.
아미 "뭐 지금은 말괄량이라도 괜찮아, 그래도 한달 후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내 앞에서는 말도 못하게 되고 나는 제대로 옷 입고 있는데 언니는 가슴을 노출한 의상을 입고, 재갈을 물리고, 나는 마차에 타고 의자에서 언니를 관리할거야. 언니의 엉덩이를 몽둥이로 때리고... 그러면 언니는 진짜 말처럼 뛰어가야해. 더러워진 암말은 내가 호스를 사용해서 물과 솔로 열심히 씻어줄거고. 피곤한 암말은 어디에서 자고 싶어? 집에서는 못자.
암말은 마구간에서 자야 돼. 알았지?"
나는 여동생의 말을 들으면서 함께 상상했습니다. 동생에게 몽둥이로 얻어맞다니 싫어~~, 자연스럽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하루카 "안돼, 그런 것 너무 심해..."
아미 "언니가 나한테 하려고 한 것이지? 정말 이 암말은 말괄량이 너무 하다니까. 이리와! 조교를 시작한다!"
하루카 "싫어, 안돼, 용서해줘... 싫어~..."
이렇게 해서 나는 여동생의 조련을 받게 됐습니다...
그 조교는 내가 여동생에게 하려 한 것인데... 비참한 나는 그 조련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