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악마 같은 여동생의 조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동생에게 교복을 벗겨져(상의는 찢어졌습니다...) 동생 앞에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말의 포즈를 억지로 취해졌습니다.
아미는 조금이라도 나의 자세가 흐트러지면 채찍으로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저는 그 채찍에 고통스러워하면서 여동생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말의 걸음 걸이도 배워야 했습니다.
말은 항상 허벅지가 배에 올 때까지 올려야한다는 것을요...
허벅지와 땅이 평행이 되도록 허벅지를 올리고 걸어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허벅지가 오르지 않으면 동생에게 채찍으로 다리를 맞았습니다.
나는 울면서 18살 나이에 보행 훈련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보행이 익숙해지면 다음은 달리기 연습이었습니다.
여동생의 손에 있는 채찍이 내 허벅지를 내려치는 순간, 보행하던 걸음 걸이를 빨리해 전력 질주해야하는 것입니다. 수갑에 차여 양손을 사용할 수 없는 지금 나는 넓은 목장을 동생에게 채찍으로 맞으며 훈련받는 비참한 모습으로 달려야만 했습니다. 몇시간이나 달렸을까요?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여동생이 겨우 쉬게 해주었습니다.
아미" 좋은 달리기 솜씨야. 마치 진짜 말이 달리는 듯 해. 후후"
여동생의 조롱을 받으며 지친 나는 그곳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아미 "조금 쉬고있어도 돼"
그리고 여동생은 집에 돌아갔습니다. 한동안 쉬고 있는데 동생이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미 "언니? 이게 무엇인지 알아?"
그렇게 여동생이 나에게 보인 것은 개그(?)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수갑과 함께 포니 걸인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무처럼 되어 있는 막대 부분을 포니 걸의 입에 씹히도록 해 재갈을 물리는 방식입니다. 입에 씹힌 고무막대로 인해 포니 걸은 말을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벨트 부분을 머리 뒤로 감아 고정하고 사슬이나 로프를 연결해 포니 걸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포니 걸을 다루는 사이트를 보시면 알아보기 쉽겠습니다.)
물론 저는 그것을 알고 있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미 "그럼 언니, 언니한테 이제 자유는 없어. 완전한 말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그렇게 말하고 저는 재갈을 물린 채 사슬에 잡혀 동생에게 끌려 어디론가 데려가졌습니다.
아미 "오늘부터 여기가 언니의 거처가 되는거야. 후후. 내일 아침 말용 먹이를 가지고 올게."
그렇게 끌려 들어온 장소.
그곳은 집이 아니라...
마굿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