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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1:09 650회 0건

제5화


“고객님에게의 사과와 포켓 걸즈 회수의 알림”



아침에 일어나자, 악마의 세계에서 다이렉트 메일이 팬티 안에 도착해 있었다.

포켓 걸즈에 심각한 버그가 발견되었으므로, 회수한다 라는 것이 쓰여 있었다.
악의를 가지고 그 버그를 이용하면 법률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결국 인간 세계에 가져가서 살아있는 인간도 조작해 버렸던 이번 사건이 계기인 것 같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은 한마디도 접할 수 없었다.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악마의 메이커에도 어른의 사정이나 유저에게의 배려 같은게 있구나 하고 뭔가 감탄했다.

우선 소프트의 사용 정지 프로그램을 보냈기 때문에, 오늘부터 포켓 걸즈는 기동조차 할 수 없게 되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소프트를 수취인 지불로 보내 준다면, 공짜로 개정판으로 데이터를 바꾸어 닌겐도 굿즈까지 붙여서 반송해 준다고 한다.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설마 악마의 메이커가 이쪽 메이커보다 버그 대응이 친절했다니, 어쩐지 분했다.

그리고 한층 더 그 편지에는, 아랫란에 나에게 자필의 문장이 더해져 있었다.

“우치자키 카이토님께. 상기의 건 말입니다만, 인간계의 업자로는 당사제품의 반송은 불가능하므로, 제멋대로입니다만 우치자키님의 포켓 걸즈는 회수의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수고스럽지만, 수중의 소프트에 대해서는 우치자키님 쪽에서 처분을 바랍니다. 부디 향후에도 발설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합니다”

초 달필이다.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

난해한 문장에, 나는 머리를 궁리했다.

『그러니까그러니까― 폐를 끼쳐버렸던 사과로, 카이토 군만은 지금까지대로 맘대로 사용해 버려― 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까지 회수된다고 벌벌 떨고 있던 치르르가, 화면 안에서 기쁜듯이 빙글빙글 돌았다. 사용 정지 프로그램이란 것도, 우리들이 있는 곳에는 닿지 않은 것 같다.

타나카가 이쪽의 세계에 가져와서 살아있는 인간을 포켓걸로 해버렸던 일도 그렇지만, 원래 나에게 소프트가 도착해버린 일 자체가, 저쪽의 룰로 말하면 터무니없는 미스겠지.
타나카의 최후를 보고 있으니, 나도 위험할까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악마씨들, 의외로 인간에게는 상냥한 것 같다.
나만 입다물고 있으면, 그걸로 좋다고.

뭐, 그런 거라면, 지금까지대로 사용하겠지만.

덧붙여서 타나카(악마)는, 교외의 버려진 러브 호텔을 점거해서 거기에 포켓걸을 모으고 있었다.
요즘의 행방불명 사건의 범인은 그녀석이었다는 것. 사건은, 종교라든지 집단 암시라든지, 그런 것으로 여럿을 세뇌하고 있었던 타나카의 범행이라는 선으로 보도되고 잡혀있던 사람들도 해방되었다.
게다가 형편 좋게, 타나카의 아파트에서는 세뇌라든지 최면술계의 책이나 에로게가 많이 나왔고, 현금이나 짐을 가지고 사라진 흔적도 남아 있었다는 듯 해서, 지금도 경찰은 타나카를 추적 중이라든가.
저쪽의 사람들은, 사건의 은폐도 능숙하다.
이것으로 당분간 최면 엣찌계의 창작은 엄한 꼴을 당하겠지만, 뭐, 나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이고.
덧붙여서, 이긴 마스터는 진 마스터의 포켓걸을, 레벨 그대로 계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과연 행방불명자 취급인 사람들은 전원 해방했지만, 평상시대로 생활하고 있었던 포켓걸들 중에는, 당연히, 내 취향의 사람도 있는 것으로.

예를 들면, 이 나기하라 선생님이라든지.



·『에로 악의 간부』

여기는 어떤 고급 맨션.
그 한 방에서, 본디지풍의 야시시한 슈트와 뾰족한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숨긴 나기하라 선생님을, 나는 의자에 묶어두고 있었다.

「…좋은 모습이네요, 선생님」
「응, 풀어줘! 뭘 하는거야, 너는…!」
「설마 악의 간부의 정체가 담임 선생님이었다니, 정의의 히어로인 나 정도나 되는 사람이,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덕분에 동경하는 선생님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럭키입니다」
「큭…! 어느 쪽이 악인지, 도저히 모르겠네!」
「이 상황에서, 강한 태도는 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나는 꼭 낀 슈트에 퐁 떠오른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긴다. 선생님은 「아앙!」하고 비명을 올렸다. 손은 뒤로, 다리는 M자로 해서 단단히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저항해도 소용없다.

「나의 어금니를 펀치로 부러뜨린 원한은, 아직 잊지 않았으니까」
「그런…! 지난번에도 그 복수라고, 내 그곳의 털을 전부 깎았던 바로 직후 아냐…!」
「그렇지만 오늘도, 수업중에 계산 가르치는 척하고 쭉 나의 자지 만지고 있었잖습니까? 진짜, 악의 간부는 하는 짓이 더럽네요」
「그치만, 그건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카이토 군이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안되는거야!」
「그렇지만 치카리에게는 전부 보였어요? 선생님만 치사하다고, 내가 혼났으니까요. 그 후에 청소 당번 농땡이치고 빨아줘서, 간신히 용서받았어요. 그만큼의 복수도 하는 김에 해치웁니다」
「그, 그건 그 아이 쪽이 치사한 거 아냐!」

얼굴을 새빨갛게 해서 싫어싫어 하는 나기하라 악의 간부에게, 나는 과시하듯이 가위를 꺼냈다.

「힉!?」
「그렇다 치더라도 야한 복장이군요…거기까지 해서 남자의 눈을 홀리고 싶습니까?」
「아n!? 이건, 그런 제복인거야!」
「적에게 잡히면, 바로 이렇게 되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 입고 있는 거지요?」

하이레그의 고간을 옆으로 비켜 놓으면, 그곳을 간단하게 들쳐 버린다.

「싫어엇!?」
「헤―, 나기하라 선생님은 악의 간부인 주제에, 털이 나 있지 않네요?」
「그치만, 그치만, 카이토 군이 전부 깎아 버렸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반들반들 보지가 되었는데!」
「꼴사나워-」
「싫어싫어! 그만둬, 보지 마!」
「그렇지만, 그런 것 치고는 자꾸자꾸 젖어오는데요」
「아냐…아냐……」
「이래서야, 모처럼의 변태 슈트가 젖겠네요. 내가 잘라줄께요」
「싫엇!? 그만x , 그만둬어!」

사각사각 가랑이 부분과 타이즈를 잘라낸다.
완전히 훤히 들여다보이게 된 거기는, 더욱 더 젖어서 반들반들한 피부를 빛내고 있다.
스타일 좋고, 지금은 마스크에 가려져 있지만 미인이고, 상냥한 나기하라 선생님은, 나도 정말 좋아한다.
최근은 더욱 더 여자가 연마되어서, 수줍어하고 있었던 표정에도 색기가 머물기 시작했고, 팽팽한 가슴이나 엉덩이도 잘 익어서, 지금이 제철이라고 교장 선생님도 말했다.
그렇지만, 나기하라 선생님이 벌써 내게 따먹힌 것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의 선생님은, 나에게 붙잡힌 악의 간부인거다.

「하는 김에 여기도」
「싫어, 싫어!」

유두있는 곳도 둥글게 잘라내 주었다. 「미유(美乳)」 스테이터스가 높은 나기하라 선생님의 유두와 젖가슴은 예술품.
그것을 나는, 마음대로 더럽힐 수 있는 것이다.

「벌이다~헤∼」
「아아!? 그만둬, 그만두라니까안!」

나는 매직으로 유두 주위에 해골 마크를 그려 주었다. 그리고 저기 위에 「남자용 화장실↓」이라고 써 주었다.

「이것, 유성이니까 당분간 지워지지 않아요」
「아아…너무해, 너무해…」
「자, 그러면 화장실이라도 써볼까나…엿차」
「으응!?」

나는 갑자기 선생님의 저기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벌써 질척질척하게 되어있는 거기는, 꾹 하고 나의 것을 들이마시듯이 단단히 조여온다.

「꽤 조이네요…좋은 변기구나아」
「응, 아냐, 나의 보지는, 변기, 같은게, 응, 응, 응」
「젖가슴도 커. 과연 악의 간부군요」
「아앙, 그런, 주물주물, 빙글빙글, 하지마아!」

어른의 보지도 좋은 것이다.
미끈미끈한 안의 주름이 조이고 엉겨와서, 나의 것을 감싸 준다.
미인이고 상냥한 모두의 나기하라 선생님을 이런 식으로 괴롭히는건, 어쩐지 미안한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나는 나기하라 선생님을 『에로 OL』로 해서 직원실의 복사기 위에서 성희롱 레이프하거나 『에로 급식 아줌마』로 해서 급식실에서 튀김빵 강탈 레이프하거나 그런 일만 했다.

「히잉! 아앙, 아앗, 그렇게, 푹푹 하면 안돼에! 나, 나는 악의 간부지만, 너의 담임이야! 제자 주제에, 담임을 레이프해버리니다니, 아아! 안돼!」

그렇지만, 나기하라 선생님이 그렇지만도 않은 것 정도는, 벌써 눈치채고 있다.
선생님은 어른이니까, 조금 정도 어브노멀한(*비정상적인^^;) 플레이 쪽을 기뻐해주는거다.

「그럼…오늘의 피니쉬는 위의 변기를 사용할까?」
「에…꺄아!?」

의자째로 선생님을 마루에 넘어뜨렸다. 자유롭지 않는 몸이 쓰러지는 공포에 선생님은 비명을 올린다. 나는 그 요염한 입술에, 사양없이 자지를 쑤셔넣는다.

「으읍!? 욱…, 응응…」
「그래서…아래의 변기에는, 마개를 해야지」
「흐우욱!?」

그곳에는, 바이브레이터를 쑤셔넣는다. 덧붙여서 이것은 선생님의 사유물이다. 선생님 주제에 이런걸 가지고 있었다는 것으로도, 나는 그녀에게 실컷 징계를 해 주었다.

뭐라든가 타나카의 포켓걸 중에서도, 나기하라 선생님 같이 타나카의 인간 생활의 보충이라든지 하기도 하고, 요시카와씨 같이 아직 레벨이 낮기도 하고 전투용의 포켓걸이기도 했던 사람들은, 러브 호텔 감금조와 달리 레벨 올라도 성의 상대를 해줄 수 없었다는 모양이라서, 이래저래 주체를 못해서 큰일이었던 것 같다.
그건 확실히 불쌍한 이야기지만, 그렇지만 우리들의 나기하라 짱이 바이브레이터같은걸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나의 소년 마음에 충격을 주었다.
그 날,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몰수하고 「선생님은 나의 여자니까, 마음대로 이런걸 사용하지마」라고 말하며, 덮쳐주었다.
선생님은 나에게 범해지면서, 「고마워」하고 울었다.

「응응, 응응, 응, 낼름, , 응응! 응, 응, 응, , 츄릅, 할짝, 정말…너무한 아이…스릅, , 응응, 그렇게, 선생님의 입에 자지 밀어넣어서…응, 아, 알았으니까, ?…좀 더, 들이마시면 돼? , 츄릅, ?」

입에는 내가 억지로 자지를 쑤셔넣고 움직인다. 저기에는 바이브레이터가 박혀서 진동하고 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기특하게 나의 자지에 혀와 타액을 얽어서, 열심히 들이마셔 주었다. 과연 나의 나기하라 선생님. 교사의 거울이다.

「응응, 낼름, 응, 츄, , ?, ?, ?」
「나온다! 나와, 선생님!」
「응응응응! 아아아!?」


“헤븐 상태!!”


내가 그 마스크에 정액을 토해내는 것과 동시에, 선생님도 바이브레이터가 박힌 그곳을 부들부들 떨면서 갔다.
붉은 입술에 묻은 흰 정액을, 넋을 잃고 빠는 선생님에게 나는 말한다.

「또 나중에, 충분히 징계해 줄께」

선생님은, 기쁜듯이 웃음을 띄웠다.

「응…기대하고 있어」

음란한 미소를 보이는 그녀의 바이브레이터를 강으로 한 채로, 나는 베란다에 향했다.

복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아직 있다.




·『에로 여경씨(옵션아이마스크)』

그대로 여경씨였다.
그 때 나를 체포하려고 한 여경인 키사라기씨가, 이쪽에 엉덩이를 향하는 모습으로 네발로 기는 자세가 되어서, 눈을 가린 상태로 베란다의 바깥 난간에 수갑으로 묶여있었다.

「그, 그만둬! 여기에 오지마!」

내가 접근하는 기색을 눈치채서, 벌써 홍조하고 있는 뺨을 일그러뜨리면서 비명을 올린다.
딱 붙는 제복의 엉덩이가, 속옷의 선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런 짓 하고, 그냥 끝난다고 생각해…경찰을, 바보 취급하지 마!」
「흐-응. 아직 그렇게 건방지게 입을 여는구나?」
「앗…!?」

일부러 업신여기는 듯한 어조로 말하자, 거기에 겁먹은 듯이 키사라기씨는 엉덩이를 떤다.
그녀의 기대대로, 나는 DSii의 화면을 연다.

「그 모습으로, 잘도 나에게 잘난듯한 말을 할 수 있네요? 지금까지 실컷 조교해 주었으니까, 나에게서는 절대로 도망칠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지요?」
「아아…아…」
「키사라기씨는 나의 펫이야. 나의 음란 경찰견이야. 개는 개답게, 예의를 가르쳐주지」

파앙!
타이트한 스커트에 싸인 엉덩이를, 나는 다이렉트 모드로 한 채찍 아이콘으로 마음껏 때려주었다.

「아악!?」


“헤븐 상태!!”


움찔움찔 키사라기씨가 경련한다.
단 일격. 이것만으로 그녀는 가볍게 도달하게 된다. 그녀의 「초M」수치는, 분명히 말해서 이상. 변태의 레벨.
초S 같은 얼굴 하고 있는 주제에, 여자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쇼타콘」의 수치도 몹시 높은 것이다.
키사라기씨는 나같은 아이에게 괴롭힘당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게다가 차 안에서 아이에게 범해지는 것을 좋아해서, 가능하면 2명정도의 소년에게 입과 저기를 동시에 당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모양이다.
도대체 어떤 계기로 그런 것에 눈을 떠 버리는지, 나에게는 검토도 되지 않는다. 그런 과거라도 있었던 걸까.
뭐, 지금은 나의 포켓걸이니까, 아무래도 좋지만.
초M인 키사라기씨를 위해서, 나는 자주 이렇게 터치 모드로 SM해 주고 있다. 『에로 바니 걸』로 눈가림 감금 플레이라든지, 『에로 차이나 드레스』로 양손 묶어서 능욕 플레이라든지, 『에로 병사』로 고문 플레이라든지, 여러가지 시추에이션을 시험해 보았지만, 역시 키사라기씨는 진정한 변태도를 돌진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여경이라는 자신의 직업을 더럽혀지면서 범해지는 것을 좋아했다.

「부탁해…이제 용서해. 이제, 나를 돌려보내줘…」
「안돼. 당신은 이 나를 체포하려고 했어요? 이 정도로 용서될 리가 없지 않습니까. 또 한방 가요」
「아악!」
「그렇게 큰 소리 내서, 주위의 주민들에게 들키면 어쩔거야. 자, 또 한방」
「아악!」
「이제 3방」
「아악! 아악! 아아…아?」
「미안, 한방 잊었다」
「아아아앙!?」

나에게 엉덩이를 얻어맞는 것만으로, 키사라기씨는 몇번이나 경련해서, 스타킹을 흠뻑 젖게 한다. 그것이 즐거워서 나는 엉덩이를 마구 때린다.
제복을 입은 여경씨의 에로한 모습과 비명에 자극되어서 선생님에게 싼지 얼마 안된 자지도 불끈해왔다.

「아…용서해…이제 용서해 주세요, 카이토 님…」

열에 들뜬 것 같은 목소리를 내는 키사라기씨의 스커트를 걷는다. 흠뻑 젖은 스타킹을 좍좍 찢는다.
진짜와 조금도 다르지 않지만, 이것은 포켓걸의 의상이니까 찢어도 괜찮다. 얼룩이 퍼져가는 속옷도 단번에 내린다.
섬뜩한 바깥 공기에 닿은 그곳이, 김을 올릴 것 같을 정도로 즙을 띠고 움찔움찔하고 있었다.

「그만둬…나를 범하지 마…」
「키사라기씨, 이렇게 적시고 무슨 말하는 겁니까? 범해지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은, 당신 쪽이지요?」
「젖다니…나, 젖다니…」
「어쩔 수 없네. 자, 이 소리 들어 주세요. 질퍽질퍽 하고 있어요. 이것, 이 불쾌한 소리」

나는 키사라기씨의 그곳을, 터치 펜으로 휘젓는다. 따뜻한 국물이 자꾸자꾸 흘러넘쳐 온다.

「아아, 싫어어! 용서해줘, 카이토 님! 나의 그곳을 푹푹 쑤시지 마아!」
「음란한 여경씨구나…이런 아이에게 장난감이 되고 괴롭혀져서 느끼다니 당신 변태지? 사진 찍어서, 경찰에 투서해 버릴까?」
「아앗, 그것만은! 그것만은 용서해 주세요! 뭐든지 말하는 걸 들을테니까! 뭐든지 할테니까요!」
「그러면, 키사라기씨가 넣어」
「에…?」
「키사라기씨가, 이 모습으로 나의 자지를 보지에 넣어서, 허리를 흔들어 끝까지 가게 해. 그러면, 용서해주지」
「…네…네, 합니다…시켜 주세요…」

키사라기씨는 차락 수갑에 묶인 손을 뻗어서, 엉덩이를 여기에 내밀어 온다. 키사라기씨는 눈을 가린 채로니까, 조준을 맞추는 곳까지는 도와서, 그대로 엉덩이를 쑥 내밀도록 명령한다.

「아아아!?」


“헤븐 상태!!”


스스로 집어넣은 순간에, 가버리는 키사라기씨.
부끄러운 모습으로 삽입을 강제당해서 수치에 입술을 깨물면서, 그런데도 키사라기씨는 간단하게 도달해버린다.
벌써 몇번이나 가버리고 있는 그녀는, 채찍의 자취가 남은 엉덩이를 새빨갛게 해서, 땀의 구슬을 띄운다. 꽤 체력을 소모한 것 같아서, 어깨로 호흡하며 몸을 가라앉혔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만족하지 않았다.

「…누가 쉬어도 좋다고 말했어? 빨리 명령대로 해. 허리 흔들어」
「아…네에」

천천히, 허리가 움직인다. 이 굴욕적인 섹스에, 키사라기씨는 역시 마구 느껴서, 바들바들 그곳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꽉꽉 잘 조인다. 일본의 경찰은 세계 최고 레벨의 조임율을 자랑한다. 정말로 야한 여경씨다. 춤추는 보지다.(*춤추는 대수사선^^;) 좀더 좀더 괴롭혀라.

「여경씨, 그런걸론 아직아직 가지않아. 좀 더 빨리. 허리 업!」
「아앙!?」

터치 모드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때렸다. 키사라기씨는 펄쩍 뛰며 움직임을 빨리 했다.
그녀의 성감이 달할 때마다, 그곳이 꽉 조인다. 허리의 움직임을 열심히 빨리 한다. 나의 기분이 나빠지지 않게, 야하게 허리를 계속 흔든다.

「아앗, 아앗, 카이토 님의 소년 자지가, 나의 야한 보지를 꿰뚫고 있어…아앗, 나, 이런 아이에게 섹스로 지배되고 있어어…아악, 아앗! 아앙!」
「좋아…그 상태. 이제 곧 가니까」
「네엣, 네에!」

찌걱, 찌걱, 팡, 팡.
키사라기씨의 엉덩이와 그곳이 에로한 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를 마신다. 나는 가끔 그녀의 엉덩이에 채찍질을 하면서, 마음껏 여경씨의 에로 봉사를 만끽한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기분좋다. 절호의 베란다 레이프 날씨라고 생각했다.

「자, 좀 더 흔들어! 좀 더!」
「네, 카이토 님! 응응, 응응응응!」

강렬한 조임과 피스톤으로 나의 자지가 훑어내진다.
치솟아 오는 정액의 덩어리를, 나는 예고없이 여경씨의 허리에 갑자기 때려넣어 그 안쪽에 사출한다.

「우랴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


“헤븐 상태!!”


팔딱팔딱 마치 낚아올린 물고기같이 크게 경련하며, 키사라기씨는 오늘 제일의 쾌감에 이르렀다.
스륵 빼낸 그곳에서 대량의 정액이 흘러넘치는 것을, 나는 만족해서 바라본다.
눈가린 수갑 레이프로 질내사정된 여경씨. 이것은 진짜, 기념 사진이라도 찍어주고 싶은 광경이다. 찍어서 서장의 집에라도 보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뭔가 이렇게, 경찰에의 도전장같은 느낌으로.
뭐, 안하겠지만.
일어서자, 키사라기씨는 당황해서 나를 불러 세운다.

「저, 저기, 카이토 님! 부탁합니다! 수갑을, 풀어주세요…!」
「왜그래, 그렇게 당황해서?」

키사라기씨는, 얼굴을 붉히고 입술을 깨문다.

「오줌…나와버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꾸자꾸 새빨갛게 되어 간다. 그러고보니, 이런 추운 곳에 쭉 묶여있으면 몸도 차가워지겠지.
그렇지만 나는 그 사랑스러운 표정에, 또 새로운 심술을 생각해내 버렸다.

「여기서 싸봐」
「에…?」
「여경씨가 다른 사람 집의 베란다에 수갑으로 묶여서 오줌누는 장면, 보고 싶구나아」
「그, 그런 부끄러운 일, 할 수 없습니다!」
「어째서? 나의 명령인데?」
「에, 그것은…그게 아니라…그…」
「싸」
「응!?」

나에게 가볍게 엉덩이를 차인 것만으로, 키사라기씨는 움찔한다.
입술을 빨면서 「그렇지만」과「저기」를 몇번이나 반복하고, 이윽고 뜻을 결정된 것처럼 얼굴을 올린다.

「…저, 카이토 님…만약…만약 정말로 여기서 오줌누면, 제 부탁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부탁? 뭐?」
「내일은, 미니 패트롤 카로 학교까지 맞이하러 갈테니까, 그 때…」
「아아, 좋아. 경찰차 안에서 키사라기씨를 범해줄께」
「하아…앗!」

부들부들 기대에 몸을 떨면서 키사라기씨가 입술을 깨문다.

「…쌉니다. 저, 카이토 님이 보고 있는 앞에서…베란다 오줌, 쌉니다!」
「응」

여경씨의 제복으로, 스커트를 걷어 엉덩이와 정액이 흘러넘치는 그곳을 노출시켜서, 키사라기씨가 힘주기 시작한다.
그곳이 바들바들 떨리고 엉덩이의 구멍이 조이거나 느슨해지거나를 반복한다. 그녀의 비뚤어진 소망이, 그녀 안의 수치와 상식을 조금씩 무너뜨려 가는 모양을, 그 성기에서 간파할 수 있다.

「응응……나옵니다! 오줌, 나옵니다! 아아!」

샤아아, 하고 베란다의 콘크리트를 여경씨의 오줌이 두드린다. 그녀의 에로한 비명을 BGM으로, 흘러나오는 오줌이 스타킹에 튀고 마루를 흐르고 그래도 기세는 쇠약해지지 않고, 대량으로 그곳에서 분사되어 간다.

「아앗! 보고있나요, 카이토 님! 이것이 제 오줌입니다! 야한 음란 여경인 제가, 카이토 님을 위해서 싼 오줌입니닷!」

나는 DSii를 클릭해서, 그녀의 포켓걸의 귀를 클로즈업 해서, 마이크에 속삭이듯이 말했다.

「냄새나-」
「너무해에에에엣!」


“헤븐 상태!!”


나에게 괴롭힘당해서, 한번 더 헤븐에 이른 방뇨 중인 키사라기씨를 버리고, 나는 베란다의 창을 닫는다.

그럼, 징벌 타임도 종료다.
오늘도 나는 힘냈다. 2명이나 연속해서 징계 플레이 해서 지쳤다.
피로를 달래려면, 집에 돌아가서 따뜻한 식사가 제일이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가 기다리는 키친으로 돌아간다.




·『에로 신부』

「다녀오셨어요, 달링!」

알몸 에이프런으로 달려오는 그녀를, 모르는 남자는 일본에 없을 것이다.
그 정도로 유명한 아이돌 탤런트인 사와시타 하루카가, 나의 신부.
아직껏, 꿈같은 광경이다.


『…아, 그렇다. 저기 카이토 군. 그런 짓 하지않아도 포켓걸은 사진에서도 만들 수 있고, 그라비아 아이돌과도 마음껏 할수 있다고, 나 말하는 거 잊고 있었어?』

섹스 뿐이라면 오른손이 무뎌져버릴 것 같고, 가끔씩은 동경하는 하루카 짱의 그라비아로 몰래…라고 하던 참에서, 어느새인가 열려 있었던 DSii에 그런 말 들었을 때의 나의 태클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나는 치르르가 울 때까지 찌르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다. 나도 울면서 치르르를 연타했다.

그리고 즉시, 하루카 짱의 사진에서 아바타를 만들어서, 끝없이 레벨을 올렸다. 마구 올렸다.
그렇지만 설마, 이렇게 간단한 일로 정말로 하루카 짱이 나의 포켓걸이 되었는지 불안해서, 키사라기씨에게 부탁해서 사무소까지 데려가달라고 해서 그녀가 나오는 것을 기다렸을 때는, 심장이 파열할 것 같았다.
프레젠트로 꽃다발 같은걸 사 버려서, 바보냐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사무소에서 나온 하루카 짱은, 나를 본 순간에 큰 소리로 외쳤다.

「나의 왕자님이다∼」

갑자기 안겨서, 사무소의 웨건차에 끌려들어갔다. 그리고 그대로, 차 안에서 섹스해 버렸다.
언제나 텔레비젼이나 잡지에서 바라보고 있었던 하루카 짱이, 나만의 포켓걸이 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나의 신부로서 알몸 에이프런으로 마중나와 준다.

「달링, 좀 더 쪽-해. 다녀왔습니다의 키스 해줘어」
「좋아. 하루카 짱, 낼름 해」
「응―. 자아, 쪽쪽―」

알몸 에이프런인 하루카 짱이, 혀를 날름날름하면서 나에게 몸을 누르고, 농후한 키스를 조른다.
나는 그 달콤한 혀를 들이마시며 얽고, 매끌매끌한 등이나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이 맨션은 그녀의 것이다.
포켓걸로 레벨 업한 덕분에, 용모 관련의 파라미터나 「애교」, 「연기력」 거기에 「분위기 읽기」능력까지 부쩍부쩍 상승한 그녀는, 지금은 확고부동한 인기 탤런트가 되어 있었다.
그런 그녀가, 조금이라도 나의 근처에 있고 싶으니까 라는 이유로, 이 거리의 고급 맨션으로 이사해 왔다.
당연히 방의 키 카드를 받고 있는 나에게는, 언제라도 사용해도 좋아 하고 그녀는 말해주고 있다. 넓고 방음이 잘되는 이 맨션은, 나와 포켓걸들의 비밀 기지가 되어 있었다.

그렇게 실컷 키스를 한 후, 그녀는 응석부리는 소리로 말한다.

「달링…하루카, 달링을 위해서 밥 만들었어. 먹어줄래?」
「물론 먹어. 배가 꼬르륵거리고 있어」
「네-에! 그러면 여기에 앉아」

키친 테이블의 의자를 당겨서 나를 앉게 하고 그리고 냄비를 불에 올린다. 좋은 냄새가 키친을 감돈다.
즐거운 듯이 냄비를 휘젓는 그녀의, 즐거운 듯이 흔들리는 엉덩이도 실로 맛있을 것 같았다. 그라비아의 일에서도 수영복 이상은 절대 벗지 않는 그녀의, 모두가 상상하고 있는 비밀의 부분을, 나는 벌써 몇번이나 생으로 보고 있어.
나의 클래스에는 그녀의 사진을 받침으로 파일하고 있는 녀석도 있다. 첫 몽정의 상대가 그녀였다는 녀석도 있다.
그런 그녀의 손수 만든 요리를, 알몸 에이프런의 본인에게 대접받는다. 대단한 우월감이었다.

「오늘 밤은 카레야―」

스파이시한 향기로 식욕을 돋운다. 만면의 웃는 얼굴로 카레접시를 내미는 그녀에게, 나는 행복을 느낀다.

「그러면, 하루카가 먹여줄께」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나의 무릎 위에 앉는다. 나와 서로 마주 보듯이 해서, 스푼을 내밀어 「아-앙」하고 약속인 말을 했다.

「아-앙」

나의 입속에 카레가 들어 온다. 나의 취향에 맞춘 달콤한 맛으로, 고기도 크다.

「맛있어?」
「맛있어―」
「에헤헤. 잔뜩 있으니까, 많이 먹어?」

실제로 그녀의 손요리는 언제나 카레지만, 맛있는 것은 확실해서 나에게 불평은 없었다.
하루카 짱이 직접 스푼으로 먹여 준다. 그녀의 입으로 후후 불어서, 그녀의 에이프런에서 들여다보이는 핑크색의 유두를 감상하며, 엉덩이의 감촉을 즐기면서 밥을 먹는다.

「물 마실래?」
「응」

물론 물은 입으로 옮긴다. 컵의 물을 머금은 채로 내밀어지는 그녀의 작은 입술을, 나는 사양없이 탐내며 물을 빨아들인다. 그대로, 혀를 서로 얽는다.

「앗, 후으응, 응, ?」

물이 없어져도 우리들은 키스를 계속한다. 서로의 머리를 꽉 안고, 우리들의 입술이 농후한 소리를 낸다.
이윽고 하루카 짱이, 숨을 난폭하게 쉬며 입술을 뾰족 내민다.

「후하아…하아, 하아……정말, 치사해, 달링」
「뭐가?」
「그치만…하루카도 요리 노력하고 있는데…달링의 키스가, 훨씬 맛있는걸」

나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빙빙 그리면서, 하루카 짱이 토라진다. 과연 아이돌은 어떤 표정을 지어도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사랑스러운 나의 신부를 꼭 껴안아서 나는 키스를 재개한다.

「그럼 말야. 좋은 일 생각났어」
「응? 뭐야, 달링…?」
「카레도 입으로 먹으면, 좀 더 맛있지 않아?」
「아―, 그거 좋을지도― 달링 천재-!」

천재라기보다 단순한 바보 커플인 거지만, 우리들은 즉시 키스 카레를 시험해 본다.

「하앗, 응, ?, 츄웁, 응, 아앙, 맛있네…최고…」
「아아. 하움, 맛있어, 하루카 짱…」

하루카 짱이 씹은 카레를 내 안에 밀어넣어 준다. 답례로, 나의 타액 투성이가 된 카레도 하루카 짱의 입에 돌아간다. 몇번이나 서로의 입속을 왕복해서, 조금씩 삼켜 간다.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하루카 짱이 손수 만든 카레를 먹어 갔다. 하루카 짱의 입 주위는 카레투성이였다. 나도 그랬다. 그렇지만, 어느쪽이나 키스를 멈출 수 없다. 하루카 짱의 엉덩이도, 가슴도, 주무르거나 쓰다듬거나 하면서, 키스 카레를 계속 먹었다.

달콤한 엣찌를 좋아하는 하루카 짱과는, 언제나 이런 시추에이션으로 즐기고 있다.
여배우도 하고있는 만큼, 그녀의 『갈아입기 모드』에 빠지는 방법은 어중간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에로 공주님(유럽편)』으로 적국의 왕자인 나와 사랑에 빠지거나 『에로 의붓동생』으로 의붓 오빠인 나와 금단의 사랑에 빠지거나, 드라마틱한 시추에이션이라면 1, 2시간은 아무렇지도 않게 애드립의 연기가 계속되어버린다.
게다가 그런 그녀에게 어울려서 나까지 연기력이 단련된 것인지, 지난번의 『에로 베르사이유』에서는, 신분 차이의 사랑에 괴로워하는 우리들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는 드디어 3시간을 넘는 대하 드라마가 되어서, 특히 혁명 전야의 이별의 발로 부비기 씬(*여자가 남자 자지를 발로 끼고 자극하는 그겁니다)은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다고, 마리·앙뜨와네뜨역의 치르르도 마스카라를 녹이고 있었다(*눈물을 흘렸단 말이죠).
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에로 신부』라든지 『에로 여고생』라든지, 그다지 연기가 넓어지지 않는 시츄에이션을 고르도록 하고 있다.

「하아…벌써 없어져 버렸어…달링, 더 먹을래?」

몸을 침착하지 않게 꿈틀꿈틀하면서, 하루카 짱은 상기한 뺨으로 안타까운 듯이 나를 본다. 완전히 단단해진 나의 자지에, 완전히 뜨거워지고 있는 그녀의 그곳을 눌러 온다.

「아니…슬슬 디저트를 먹을까? 있지, 디저트?」
「응, 있어. 물론 있어」

그렇게 말하며 하루카 짱은, 키친 테이블에 위를 향해 누워, 에이프런을 스스로 넘겼다.

「디저트는 이것…하루카의 보지입니다」

질척질척 젖은 핑크색의 그곳이, 빠끔히 열려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실제로 그녀의 디저트는 언제나 보지지만, 맛있는 것은 확실해서 나에게 불평은 없었다.
나는 그 보지에, 자지를 친숙해지게 하도록 애액을 바른다.

「앗, 앗, 달링, 그거, 움찔움찔해버려…」
「오늘도 음란한 보지구나, 하루카 짱…모두의 아이돌인 하루카 짱의 보지가 이렇게 음란하다고, 팬들이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아앙, 됐어. 다른 사람은 괜찮아. 왜냐면 하루카가 보지 보이는 건, 달링 뿐인걸」
「진짜? 하루카는 인기있기 때문에, 잔뜩 연예인이라든지 말걸어오는거 아냐? 나, 걱정이야」
「그럴리 없어. 하루카는 말야, 공동 출연하고 있는 배우씨가 데이트 권해도, 거물 디렉터씨가 일 주지라고 해도, 미남 새침데기 연예인이 주소 물어도, 모두에게 죽어 라고 말하고 있어」(*...용케 그 업계에서 살아남고 있군요, 이 여자^^; 역시 레벨이 깡패인 걸까요)
「그, 그런 말해서, 텔레비젼의 일 없어지면 곤란하지 않아?」
「어째서? 전혀 곤란하지 않아?」

그렇게 말하며 하루카 짱은,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하루카의 일은, 달링의 신부인걸」

…과연, 아이돌.
지금의 표정만으로 갈 것 같이 되어 버렸다.

「하루카 짱!」
「아응!?」

그녀의 젖은 그곳에, 갑자기 자지를 삽입한다. 에이프런의 가슴팍을 당겨서, 젖가슴을 노출시킨다.
이런 모습 하는 것만으로 억 단위의 돈을 벌 것인 그녀의 몸을, 나의 욕망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최고다!

「하루카! 아아, 기분좋아, 하루카!」
「히야앙! 달링, 강해에! 하루카, 그렇게 푹푹 찔리면, 히얏, 히양! 좋아아! 가버릴것 같아!」
「좋아! 가버려! 몇 번이라도 가도 좋아!」
「싫어, 싫어! 달링과 함께가 좋아! 달링과 함께 기분 좋아지고 싶어!」

내가 쳐올릴 때마다, 큰 가슴이 출렁출렁 튄다. 아이돌의 단정한 얼굴이 쾌감에 비뚤어진다. 크게 입을 열어서 외친다.
나는 열중해서 허리를 흔든다. 테이블이 덜컹덜컹 흔들린다. 하루카 짱의 젖가슴을 덥석 쥔다. 들이마신다. 깨문다. 하루카 짱의 달콤한 비명을 잔뜩 즐긴다. 키스를 해서, 혀를 들이마신다. 하루카 짱의 「좋아」와「사랑하고 있어」의 속삭임이, 잔뜩 내 귀에 들려온다.

「하루카! 간다! 나, 이제 가!」
「아아앗! 와, 와! 하루카도 가! 가! 안에 싸! 하루카에게, 달링의 아기 줘!」
「나간다!」
「아아앗!? 가, 가, 가아!」


“헤븐 상태!!”


경련하며 단단히 조이는 하루카 짱의 질내에, 나는 정액을 토했다. 꾹꾹 씹는 것 같이 하루카 짱의 질이 맥동해서, 나의 것을 짜내간다.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기지 않고 그녀 안에 쌌다.

「달링의 정액, 오늘도 많이 받아 버렸다…빨리 아기, 생기면 좋겠네에…」

행복하게 아랫배를 어루만지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나는 이번에는 침실로 향했다.
슬슬 회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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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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