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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너무 믿었다가는 (Never Trust a Friend) - 1부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1:10 844회 0건
“너넨 정말 제대로 막장가족이구나!” 데이브는 제니스와 델을 보며 키득거리며 고개를 저었다.

“우린 이게 좋아!” 델이 대답했다.

씨시를 향해 끄덕이며, 데이브가 물었다. “어떻게 된건지 얘기해줄래? “

“그래, 예전의 대화에서, 넌 내가 남자를 원했던 건 알지 모르겠어. 동시에 제니스는 여자아이를 원했지, 그래, 난 남자아이를 갖게 되었지, 그런데 제니스는 계속해서 여자아이를 원했고, 우리는 계속해서 어린 창녀 같은 딸을 갖는 것에 대해 얘기하고 상상했어, 그 딸이라면 우리가 원했던 모든 것을 만족시켜줄거같았어! 제니스와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동안, 그녀는 그녀가 섹스할 수 있는 작은 소년을 갖고 싶다 말했고, 그녀의 마조틱한 욕구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랬어. 씨시가 태어나자 마자 우리는 그아이를 여자아이로 키웠어. 애초에 계획은 트렌스섹슈얼을 만드는 것이었지! 여자처럼 옷을 입히고, 머리를 기르는걸, 그아이는 좋아했어. 다른 아이들이 그녀를 괴롭혀도 말이야.” 그는 웃으며 데이브의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아, 그녀는 정말 밝은 성격이야, 우리가 원하는 많은 걸 만족시켜주지, 문제는, 우리가 그녀에게 여성호르몬을 주는게, 그녀의 가슴을 커지게 하고 얼굴과 가슴에 털이 나지 않게 되었다는 거야, 씨시는 발기하고 사정하는 능력을 잃었어. 아,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긴 하지만 사정을 하고 싶어하지. 난 테스토스테론 요법을 준비중이야, 그녀가 사정할 수 있게 해주려고, 이건 실험 이상이야, 이 분야에선 기적을 행하는 거라고, 1년 정도면 그녀는 다시 사정할 수 있을거야. 발기에 관해서는, 임플란트로 해결했지, 문제는 임플란트를 하면 계속해서 발기된 상태로 있게된다는 거야, 그래서, 그녀는 복부에 그걸 잡아주는 벨크로 벨트를 입고 있게 했지."

“믿을 수가 없네!”

“자, 이제 우리가 할건 니 가족에게 시작하는거야! 준비獰? “ 델이 물었다.

“난 우리 함께 니 아내 낸시가 니가 원할땐 언제라도 다리를 벌리게 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 아마 니 애들도 와서 제니스랑 씨시랑 노는 걸 좋아하게 될거야! 그들에게 여자가 정말 원하고 필요로 하는 걸 가르쳐주자구!”

데이브는 씨시가 마치 제일 좋아하는 종류의 아이스크림인 양 그의 자지를 계속해서 빨고 있는 걸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 제니스, 부상으로 바닥에 앉을 수 없었지만, 남편 옆에 앉아 보지에서 데이브의 정액을 흘리고 있는 그녀와 델을 보며 크게 미소지었다.

“그래! 그러자! 난 낸시 일정을 잡고 그년을 억지로라도 끌고 올께!”

씨시를 제외하고 방안에 있는 전부가 미소지었다. 그녀의 얼굴은 데이브의 고환사이에 묻혀있었고, 혀는 그의 몸을 탐험하고 그의 항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소파에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녀의 접근을 허락했다. 데이브는 눈을 감고 항문에 와닿는 느낌을 즐겼다.

그의 목소리는 속삭이는 것보다 조금 컸다. “ 오 씨시,환상적이야! 아, 내 똥구멍을 핥다니, 이 작은 똥이나 핥는 창녀같으니! 잘 빠는데!”

“우리도 그녀가 자랑스러워요!” 제니스가 칭찬하는걸 보고선 말했다.

씨시는 신음으로 대답하며 그가 원하는대로 그녀의 혀로 더더욱 항문 깊이 탐사했다.

“너에게 크게 빚진거 같아 델! 오, 정말 크게 빚졌어”

“음, 델이 당신에게 오럴을 해주는 걸 허락해주면, 이 빚을 청산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데이브” 제니스가 키득거리며 말했다. 그녀는 델의 옆에 쭈그리고 앉아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매만졌다.

“그는 얼마나 당신을 원하는지 꽤 오랜시간동안 말했었어요, 얼마나 당신이 Y에서 그를 흥분시키는지도요, 당신이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델은 당신에게 빠져서 정말 많은 얘기를 한답니다. 맞죠 여보? “

“제니스, 제발”

“오, 말도 안되요! 그에게 사실대로 말해요! 이젠 정직해져요 당신, 난 당신이 동성애라는 걸 알고, 씨시도 알아요! 여러 번 말했잖아요, 그의 성노예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 그가 당신이 나나 씨시를 대하듯 당신을 학대해줬으면 했잖아요! 델은 당신을 사랑해요 데이브!”

그녀는 데이브를 향해 “그는 Y에서 집으로 오면 당신얘기 뿐이에요, 흥분해선 사무실에 틀어박히죠! 씨시와 난 둘다 그이가 여기서 당신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는 걸 알아요! 그가 얼마나 자주 그러는 지 난 질투가 난다니깐요!”
“델? “ 데이브가 물었다.

“아빠는 우리한테 당신의 복근에 대해, 당신의 털난 가슴에 대해, 여러 번 얘기했어요! 아빠는 동성애자죠. 아빠는 당신을 원한다구요, 안그래요 아빠? “

델은 얼굴이 붉어졌다

"너희 둘 그만둬 제발! 데이브와 나는 내 욕망에 대해 잠깐 얘기했었지만, 그가 관심있어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오, 거기까진 안 가고 싶은데” 데이브가 말했다. “난 니가 내가 필요로 하는게 뭔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망이야 “그는 델을 향해, 잔인하고 꿍꿍이가 있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당신도 동성애에요, 데이브 삼촌? “

“어떤 방식에선, 얘야, 난 바이섹슈얼 사디스트란다. 하지만 난 내 욕구를 이해하고, 기꺼이 거기에 복종할 수 있는 순종적인 남자들을 좋아해,

“오 데이브, 델한테 좀 빨게 해줄거죠? “ 제니스의 목소리는 흥분되어있었다.

데이브는 델을 보며 “내가 그한테 내 자지를 빨게 허락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델은 내가 그를 받아들일지 생각하기 전에 우선 그가 포기해야 하는 것을 포기하는 거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구요”

“왜요? 당신들 무슨 얘기를 한거에요? “ 제니스가 물었따 “해봐요 델, 그가 원하는게 뭐든지! 당신이 해야 하는건 그가 다 말해줄거에요! 맞죠 데이브? “

“맞아요. 델은 그게 어떤 대가를 치루게 될지, 나한테 항복하면 뭘 해야할지 알고 있죠” 데이브는 일어서서 델의 커다란 가죽 책상에 딸린 의자를 책상뒤에서 꺼냈다. 그는 그걸 사무실 중앙으로 가져와 앉고, 다리를 벌려 그의 커다랗게 발기된 물건과 털이 수북한 고환을 노출시켰다.

“델” 제니스가 압박했다 “자기, 듣고 있죠? 그가 당신의 성적 지배자가 되고 싶어하는 걸 알잖아요! 그에게 원하는 모든걸 줘버려요, 무릎을 꿇고 그를 한번 빨아봐요! 대체 뭐가 문제에요?”

“오, 이런 대화는 지금 당장 멈췄으면 하는데!” 델이 불쑥 내뱉었다.

그러나 데이브가 위협적으로 계속했다. “제니스, 당신의 계집애 같은 작은 남편은 동성애자일뿐 아니라 겁쟁이에요, 그는 그가 당신이나 딸에게 했던것과 똑 같은 처벌을 받아들이지 못해요. 당신은 오늘 아침에도 자위를 했다는 이유로 그는 내게 당신을 엄청 때리게 했었죠! 씨시는 내가 당신을 때리고 박아대는 걸 들으면서 자위했었고, 그는 그녀를 벌주려 했죠! 그런데, 그는 내게 서약을 하려 하지 않아요, 왜냐면 겁쟁이니까 내가 자위를 허락하지 않을까봐!”

“오 당신! 오르가즘이 허락되지 않는 건 일종의 즐거음이에요, 솔직히! 나는 당신이 내게 허락할때면 더크게 느낄 수 있어요! 데이브 같은 잘생긴 연인을 갖기 위해서는 오히려 작은 대가일뿐이라구요! 제니스가 큰 소리로 말했다.

“데이브 삼촌에게 그의 팬티에 대해, 그게 얼마나 아빠를 흥분시키는지 말해요!” 씨시가 흥분해서 말했다 “말해봐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

“오, 그런 얘길 들으면 굉장히 기분 좋을거 같은데” 데이브가 델의 얘길 자르며 말했다.

“이봐, 데이브, 넌 이미 내가 니 노예로 복종하는 걸 상상하는 걸 알고 있잖아! 내가 내 영혼까지 복종하고 싶어하는 걸 알지! 얼마나 여러 차례, 너한테 이걸 털어놓고 싶었는지 모를걸! 내가 벤치 프레싱을 할 때 니가 도와주었을 때, 내가 돌아누어 니 반바지안에 꿈틀대는 그 자지에 키스하고 싶어했는지 넌 모를걸!” 그는 말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씨시가 힌트줬듯이, 니가 운동하고 있을 바지가 땀으로 젖으면 난 니 엉덩이 골을 따라 땀이 흘러 니 알들이 젖는걸 볼 수 있었지! 데이브, 난 니 바지를 끌어내리고, 니 엉덩이랑 알들을 핥고 싶어서 울거같았어! 널 간절히 맛보고싶었지! 우리가 Y를 떠날때면 난 주차장 끝에 차를 몰고가 자위를 했지, 집에 갈때까지 참을 수가 없어서! 그리고 집에가면 다시 저 그림들을 그리고 자위를 했지!”

“그림? “ 제니스가 물었다 “무슨 그림말하는 거에요 자기? “

“이거요!” 데이브가 델 옆에 있는 소파에 쌓여있는 것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여자들에게 그걸 보여줘 델”
델이 손을 뻗었지만 씨시가 먼저 그걸 집어들었다. 그녀는 그걸 보면서 엄마에게 가져갔다.

“오, 여보, 정말 데이브를 많이 갖고 싶었군요! 아, 이건 섹시한데! 난 이게 좋아요, 데이브가 큰 손톱을 당신의 고환에 박아넣고 당신을 이 의자에서 못움직이게 해서 당신이 울고 있는 거요! 오, 이 환상적인 고통이 상상되네요! 벤치 가득 사정해놓은 당신을 봐요! 당신 소리치고 있어요!”

“아빠, 여기서 죽어가고 있는거에요?” 씨시는 교수대에서 목이 부러진 채, 자지에서 정액이 솟구치는 데, 씨시와 제니스가 웃으며 바라보는 그림을 집어들고 물었다.

델은 당황해서 단지 고개를 끄덕일수밖에 없었다.

“그래 씨시, 니 아빠의 죽음을 어떻게 생각해? “

“오, 만약 그렇게 사정할 수만 있다면, 정말 흥분될거같아요! 아빠, 그가 해줬으면 한다고 얘기했던 것처럼 고환을 데이브 삼촌이 발로 차는 건 없어요? “

“아니, 그런 건 없던데” 데이브가 말했다 “그건 숨겼어 델? “

“오, 봐요!” 제니스가 흥분해서 말했다. “데이브, 톱날이 그를 반으로 잘라버릴 거 같은 이거 봤어요? “

“그거 좋던데요!” 데이브가 미소지으며 말했다 “너도 그게 좋았지 델? “

“오, 여보, 이건 너무 분명해요, 당신은 데이브에게 복종해야 해요, 그의 노예가 되서 그에게 복종하는게 필요해요! 그의 노예가 되요 여보, 제발요! 그럼 난 너무나 행복할거에요, 당신이 욕구를 충족시켜줄 누군가를 찾아냈다는게 말이에요. 난 그가 실제로 이런걸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가 당신이 내게 줬던 것 같은 만족감을 줄수 있을거라는 걸 알아요”

“당신은 이해 못하는군” 델이 말했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당신은 몰라, 집, 사업, 우리가 가진 모든것들이 내가 그의 노예가 되면 바뀔거야! 아, 정말 그렇게 하고 싶지만, 그냥 너무 불공평해!”

“어떤 일이 생기는데요 여보? “

“데이브는 내가 이 사업, 집, 저축, 모든걸 그에게 줘야 날 받아줄거야. 당신은 아무것도 갖지 못할거라고, 난 아무것도 갖지 못할거고! 당신과 씨시는 길바닥에 나앉겠지.”

“데이브? “ 제니스가 물었다.

“간단해요 제니스, 만약 그가 내 성노예가 되려면, 나한테 자유의지를 맡겨야 하죠. 그렇다는 건 그가 가진 모든게 내꺼가 될거라는 거고, 내 성노예로서의 그는 단지 내가 언제고 어디서든 원하면 만족을 주는 고기덩어리가 되는거죠. 자유의지가 없으면 그는 생각할 권리를 포기하는 거고, 사업을 운영할 수도, 가족을 돌볼수도 없게되는거죠”

제니스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긍정했다. “대충은 말이 되네요, 씨시랑 내가 여기서 계속 일할 수는 있나요? “

“만약, 델이 내게 복종하기로 서약한다면, 그순간 그는 더 이상 당신의 남편도, 그녀의 아빠도 아니네요. 그는 당신과 상관없는 사람이 될거고, 아마 그를 다시는 만날수도 대화를 나눌 수도 없겠죠. 그는 아마 이름과 모든 정체성을 잃게 될꺼고, 기본적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거에요. 나로서는 아무것도 약속할 수 없겠군요”

“봐, 말했잖아 여보!” 델이 말했다. 그의 목소리가 감정이 실려 목이 메었다.

“차는요?”

“누구 이름으로 등록되어있는데요? “

“내 이름” 델이 머리를 떨구며 말했다.

“그럼 대답은 아니오에요” 데이브는 말투를 계속해서 엄하게 했다.

“그래요, 그래,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제니스는 불투명한 미래에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내가 이걸 하면, 자기랑 씨시는 어떻게 먹고 살지? “

제니스가 씨시를 보며, 자신있게 가슴을 내밀었다. “길거리로 가죠. 난 아직 예쁘고, 몸을 팔면 되요. 씨시를 봐요, 남자들은 그녀랑 하기 위해서라면 돈을 아낌없이 쓸거에요! 난 누군가 우리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서, 사람들이 나와 씨시, 그리고 어떤 다른 남자가 나오는 영상을 보고 돈을 내게 하면 되요! 우리는 괜찮을거에요.”

“오, 난 대체 뭘하고 있는거지?” 델이 울음을 터뜨렸다.

“당신은 행복을 찾기위해, 해야할일을 해요!” 제니스가 말했다.

“이거참, 정말 격려해주는 가족들인데, 델, 그래서, 뭘 어떻게 할거야? “

“그는 정말 당신의 성노예가 되고 싶어해요” 제니스가 말하며, 그의 얼굴을 애무했다. “제발, 그를 받아들여요! 그는 당신이 박아주고, 학대해주길 원해요! 우리는 괜찮을꺼에요, 아마 가끔씩은 그가 자위를 하도록 허락해줄꺼죠? 그건 그에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

“그는 내가 노예새끼한테는 약속을 하지 않는걸 알아요, 그가 헛소리만 늘어놓고 아무런 결심을 하지 않는다면, 난 그냥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거에요”

“해요 아빠, 우리 걱정은 말아요! 상처받는게 결국 매우 기분좋게 느껴지게 될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원하게되겠죠! 계속, 계속해서 원하고, 죽을 만큼 원하게 될거에요! 나도 그만큼 그런게 좋으니까! 두고봐요, 아빠, 아빠도 정말 심할만큼 그걸원하게 될거에요!”

델이 그녀의 부드러운 붉은 머리를 쓰다듬었다.” 데이브? “

데이브는 고개를 저었다. “난 이것만은 약속하지 “ 데이브는 말하며, 델의 럭셔리한 가죽의자에 앉아 깍지를 껴 머리를 감싸며 “난 널 마조지옥 깊이 널 데려가주겠어! 널 인간으로서의 존재자체를 파괴시켜줄께. 난 니가 꿈꿔본적조차 없을 만큼 널 아프게 할거야. 넌 고립감, 홀로 된다는 것, 그리고 공허함에 대해서 상상이상을 경험하게 될거야.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도 못보게 될꺼고, 니 가족을 보고, 대화를 나누는 것, 소식을 듣는 것 모두를 허락하지 않을꺼야. 난 널 공공장소에서 수치심을 줄거야. 이마을에서 니 이름이 들리는 것만으로 사람들이 혐오하고 역겨워하게 되겠지! 넌 모든 것을 잃게 될거고, 넌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꺼야. 넌 이름도 없을거고, 가족도 없을거고, 한명의 친구도 없을거야. 난 분명 더 이상 친구가 아닐테니까. 넌 절대 동정, 공감, 행복에 대해서 다시는 경험할 일이 없을거야. 넌 내가 좋다고 하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욕망도 갖지 못하게 되겠지. 니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물건을 니 부도덕한 입에 넣는순간, 니 삶은 나한테 속하게 될거고, 난 널 내가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에서 널 죽여줄게.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약속이야. 자, 이제 니 불쌍한 욕망을 인정하고 복종하든지, 아님 내가 여기서 나가 널 겁쟁이 변태 호모새끼라고 하든지 하자!”

“오, 제발! 해요 여보! 제발, 해요! 빨아요!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를 빨아버려요! 그가 말하는 걸 들었죠? 정말 너무 잔인해요! 당신에겐 정말 좋은 기회에요! 난 이렇게 잔인한 사람은 꿈에도 본적이 없어요!”

제니스는 델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손가락으로 자위를 해댔다. “오, 정말 환상적으로 무서운 일이에요, 당신이 이렇게 끊임없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되다니!”

“데이브 삼촌, 나랑 엄마도 받아들여줄건가요? “ 씨시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내가 먼저 빨고 싶어요! 난 당신의 노예가 될게요! 당신이 말씀하신거 있잖아요? 난 정말 흥분했어요 데이브 삼촌, 제가 고통을 좋아하는 걸 아시죠? 난 감당할 수 있어요, 약속할께요!”

“그래요 데이브, 씨시랑 내가 복종하게 해주세요! 델이 하지 않더라도, 엿이나 먹으라지! 날 당신이 얘기한 지옥으로 데려가줘요! 데이브 당신과 함께 가고 싶어요! 제발요! 난 그 공포가 뭔지 알고 싶어요! 잘할께요, 당신이 말하는 건 뭐든지 할께요, 절대 주저하지 않을거에요, 약속해요! 내 딸에게 키스해볼까요? 하죠! 델을 죽이길 원해요? 아님 자살할까요? 데이브, 당신이 원한다면요, 날 지옥으로 데려가주기만 해줘요!”

데이브는 고개를 저어 아니라고 말했다. “이건, 델에게만 주는 기회에요, 그의 마조적 환상을 현실로 이뤄주려는 거라구요. 이건 인간이길 포기하고 진짜 노예가 될 수 있는 기회에요. 난 셋씩이나 상대할 시간이 없어요! 난 델에게 폭력을 견디는 법을 가르칠거고, 그가 어떤걸 하고 어떤 걸 하면 안되는지, 그게 죽음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걸 가르쳐줄 거에요, 한번도 그가 상상조차 해본적 없는 방식으로요,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만한 죽음! 그가 내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면, 죽음만이 그를 고통에서 해방시킬 거에요, 난 그의 몸과 마음에 고통을 줄거고, 그가 죽으면 난 그를 쥐먹이로 던져주고 정말 그가 말그대로 쥐똥이 되게 만들어버릴거에요!”

제니스는 그의 손가락을 급히 움직이며, 눈을 뒤룩뒤룩 굴리며, 침을 질질 턱으로 흘려댔다. “오! 오! 해요 델! 오, 해버려요! 난 당신이 고통받기를 원해요! 당신에겐 그게 필요하니까! 그는 정말 아름다울만큼 잔인하군요! 쥐똥이라니! 들었어요? 당신 쥐똥이 될거레요! 상상해봐요 쥐에게 던져지는 당신을! 오, 정말 혐오스러우리만치 흥분되는군요! 당신도 알죠! 오, 이건 당신의 운명이에요! 이 호러! 이 공포! 당신은 데이브처럼 잔인한 짐승이 주인으로 딱이에요! 오, 델 당신과 같이 갈수 있다면! 나도 복종할께요! 난 그의 암노예가 될래요! 날 받아줘요 데이브! 제발! 해요 델! 빌어먹을 겁쟁이짓 그만해요! 해요! 해! 해버려! 하아악” 정액이 그의 보지에서 쏟아졌다. 그가 그의 이두근에 키스하는 바로 그순간! “그게 얼마나 날 흥분하게 했는지! 오, 그가 날 받아준다면! 아, 난 주저없이 그의 자지를 빨텐데! 해요 여보! 나와 씨시를 위해서라도!”

“해요 아빠! 엄마랑 나도 가고 싶어하는데, 왜 그러려고 하지 않죠? 해버려요, 데이브 삼촌에게 아빨 맡겨요!” 씨시가 그녀의 기괴한 자지를 쓰다듬으며 소리쳤다. “제발, 제발, 제발, 데이브 삼촌! 나도 삼촌과 가고 싶어요! 난 삼촌이 약속하던 것처럼 처벌받고 싶어요! 아빠! 내가 그걸 좋아하는 걸 알죠 데이브삼촌! 제발요!”

델의 몸은 분명, 데이브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는 잠재적인 노예가 겁에 질린걸 보는게 좋았다. 델의 분명한 서약에 대한 공포가 데이브를 발기시키고 있었다. 그는 모든것에 박차를 가해야 했다. 그는 델이 그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그에게 오럴섹스를 해주는 걸 보고 싶었기에, 데이브가 서약하지 않더라도 오히려 부탁이 하고 싶어질 지경이었다.

델의 아랫입술이 떨리고 있었고, 그의 숨소리는 가빠왔다. 그가 아내를 바라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사랑해 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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