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TITLE Like Mother Like Daughter
그 어머니에 그 딸
AUTHOR David
작가 데이비드

어느 날 저녁, 바에서 나는 눈에 띄게 아름다운 여자 옆 자리에 앉았다. 나는 그녀에게 술을 샀고 우리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를 시작한 지 10분도 안됐을 때 그녀는 나에게 키스했다. 깊숙한 프랑스식 키스를... 그녀가 말하길 만약 내가 이것을 좋아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하고 싶다고 말하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그녀가 말하길 그녀의 이름은 ‘줄리’고 날 가지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고 했다. 난 그 바가 있는 호텔에 투숙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나는 그렇다면 그녀에게 내 방으로 같이 올라가자고 했다.

우리는 우리의 술을 마저 마셔버리고 그 곳을 떠났다. 그러자마자 우리는 우리의 방에 도달해서 1분 안에 옷을 벗었고 무언가 강렬한 애무를 침대 위에서 한 다음 나는 그녀의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녀는 절대 나에게 왜 콘돔을 안 쓰냐고 물어보지 않았다. 줄리와 나는 이 짓을 약 2시간가량 했고 그러고 나서 마지막으로 그녀는 이것을 다시 하고 싶다고 했다. 시간은 어느덧 그녀의 딸이 그녀를 만나러 올 시간이 되었다. 그녀의 딸, 조이는 그녀의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그녀의 18세 생일축하 파티였다. 나는 줄리의 집까지 따라갔지만 조이는 나하고 드라이브를 하고 싶어했다.

내가 그녀와 차 안에 있을 때 그녀는 나에게 자신을 내가 묵고 있는 곳을 데려가 달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엄마가 이것에 대해 허락한다면 나는 괜찮다고 했다. 그러자 조이는 그녀의 엄마에게 전화해서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상황을 설명했고 줄리는 그녀가 이제 18살이 됐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우리가 내 호텔방으로 들어오자 조이는 즉시 내 셔츠를 쥐고 날 나의 침실로 데려갔다. 그녀는 날 침대 위로 밀어 넘어뜨렸고 그녀의 옷을 전부 벗어버렸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그녀의 엄마가 나에게 프랑스식 키스를 해준 곳에 강하게 입술을 눌러왔다.

그녀는 나에게 내가 그녀를 박을 건지를 물었다. 나는 이미 그녀의 엄마랑 정사를 가진 사이이기 때문에 그런 짓은 잘못된 것이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조이는 내 셔츠와 바지의 단추를 풀고 내 발기를 방해하는 옷들을 벗겼다. 나의 좆은 정직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콘돔을 끼지 않은 나의 좆 위로 뛰어 들었다. 그녀는 몸을 상하로 왕복하면서 나에게 키스했다. 조이가 말하길 그녀의 엄마는 내가 대단히 잘 박는 사람이라고 했고 그녀에게도 한 번 시도해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제 자신은 18살이고 이것은 합법이라고 말했다. 그 후 내가 조이를 그녀 엄마의 집으로 데려놓자, 그들은 모두 내가 잘 박는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다음 달에 나는 그곳에 가서 줄리, 조이와 쓰리섬을 가졌다.

내가 집으로 가기 전의 마지막 날에 그들은 2명 모두 임신했다고 나에게 선언했다. 그들은 내가 가지게 해 준 아이에 대해서 고마워했으며 아무것도 책임질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들은 자녀 양육비 때문에 날 찾아오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 대한 훌륭한 기억을 갖고 집으로 돌아갔다.

끝

출처:

http://www.asstr.org/files/Collections/impregnorium/www/stories/truelife/david4.htm

ps. 매우 짧은 단편이 있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번역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