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여동생의 아기
[작가] 어떤 가족의 편지로부터 발췌
[형태] 남매상간물

내 여동생과 나에게 근친상간은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수많은 날들 이전에
내가 부드러운 뺨을 가진 사춘기 소년일 때 같이 동정을 뗐다. 그 일은 내 여동생 캐시가
생리도 하기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우리는 피임약을 잘 알지 못해서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했고 그 덕분에 3년 후
캐시가 15살이 되었던 해, 나는 그녀를 임신시켰다. 그러나 아기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바람에 그녀는 유산했다.

그 경험 이후, 아버지는 나에게 콘돔 사용법을 알려주었고 우리는 고등학교와
10대 내내 정말 꾸준하게 섹스를 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나는 다른 마을에 일자리를 찾았지만 우리는 수많은 주말동안 괜찮게 박으면서 지냈다.

18개월 전, 캐시는 자신을 콘돔없이 박아달라고 보채기 시작했다. 캐시는 나와 함께 주말 동안 길을 떠나 마치 다른 신부들처럼 겉치레로 결혼도 해보고 임신도 해보고 싶어했다. 그녀는 또한 임신이란 것을 체감하고 입덧을 경험해보고 마지막으로 낙태를 할 생각이었다.

그 아이디어는 매우 좋아보였다, 일종의 꿩먹고 알먹기 였다. 콘돔 없이 박는 것은 새로운 쾌락을 가져올 테고 여동생을 다시 한번 함락시킨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신나보였다. 나는 캐시에게 만약 그 마음이 진실이라면 나는 이번 섹스를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시키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임신할 수 있고 긴 주말 여행을 보낼 수 있는 날짜를 고르기로 했다.

마침내,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는 3주동안 함께 하지 않았고 나는 박는 것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우리는 맨도시코(번역자 주:Cape, 멘도 시노 갑(岬):미국 California 주 서북부의 곶; California 주의 맨 서쪽끝 지점.) 해안에 가서 모텔을 잡고 허겁지겁 옷을 벗어 던졌다.

천천히, 나는 좆을 캐시 깊숙이 집어넣었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콘돔없이 박아넣는 기분은 엄청나게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정상위 자세를 유지한 채로 박았고 정말로 후끈 달아올랐다.

갑작스럽게, 나는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음을 깨달았다. 좆을 한 번 더 캐시 깊숙이 내찌른 다음 모든 오르가즘의 극한까지 탐험했다. 마치 강력한 펌프가 고환 속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내버리는 거리는 것 같았다. 나는 사정했고, 정액의 파도가 캐시 깊숙이 분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함께 누워, 약 두 시간 동안 텔레비전을 보다가 다시 박기 시작했다.
우리의 두 번째 섹스는 첫 번째 섹스만큼이나 지속되었다.
우리는 맨도시코에서 이틀 밤을 보냈고, 각종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좋은 음식을 먹고, 정확히 6번 박았다. 이것은 매우 즐거운 주말이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나는 캐시를 몇 주간 볼 수 없었기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캐시는 즐겁고 행복해보였다. 그녀는 생리가 멈췄고 임신을 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 주의 주말에 우리는 끝내주는 섹스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 아침 캐시는 임신진단 키트를 사용했고 완벽한 양성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는 임신한 것이다.

입덧은 캐시가 예상한 것보다 더 심했다. 상당한 시간 동안, 그녀는 매일 아침 메스꺼움을 느껴야 했다. 가끔씩 그녀는 음식물을 먹지 못하고, 그저 토하기만 했다.

이제 지금 나는 여동생하고 인생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고 여동생이 내 아기를 낳길 바랬다. 난 판매업에 종사하고 있었지만, 그녀가 낙태를 하지 않도록 종용했다. 긴 시간동안 내 아름다운 여동생은 섹스를 좋아하는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되갔고 그런 그녀의 임신은 나에게 콘돔없이 박을 수 있는 9달 동안의 아름다운 시간을 주었다.

성교는 새로운 모험이 되었다. 캐시는 이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만큼 적극적이고 섹시하게 변했다. 그녀의 배가 부풀어 오를수록, 우리는 새로운 자세를 시도해봤다. 정상위는 아기를 만드는 데는 대단히 유용했지만 임산부에게는 그다지 효율적으로 적용되지 않았다.

우리 아들은 누구에게나 자랑할 수 있을 만큼 크고 건강하게 태어났다. 캐시는 홀몸으로 우리의 자식을 키워나갔다. 난 그런 캐시를 돕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보조를 해주었다.

지금 현재, 나는 또다른 8개월 간의 환상적인 섹스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는 의도된 결과가 아니었다.--구멍 뚫린 콘돔으로 인한 진짜 사고였다.-- 하지만 이 일이 생긴 게 기뻤고 나는 임신했을 때의 여동생을 사랑했다.

캘리포니아의 샌 디에고에서.

출처:http://www.incesttaboo.com/incestgrrl/brothersister/mysistersbab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