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은 소녀여, 저는 당신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작가] ‘가족이야기’의 데렐
[형태] 부녀상간물

내가 당신에게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내 경험을 공유하고 내 딸이 어떻게 내 아내가 되었는지에 대해 세상에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로렌이 태어난 것은 내 나이가 오직 19살 때였다. 그녀의 엄마와 나는 고등학교에서 사귀었지만 그런 그녀가 임신을 하게 되자 우리들은 정말 소스라치게 놀랐다. 로렌의 엄마는 힘든 임신 생활 끝에 불운하게도 출산 도중 사망했고 나는 혼자 딸을 부양해야 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로렌과 내가 1년내내 매우 가깝게 지내게 된 주요한 요인이었다.
그녀는 나만의 귀여운 소녀였고 나는 그녀 인생에서의 유일한 남자였다.

로렌이 18살이 되었을 때, 나는 노트에 그녀에 대한 사항 몇 가지를 기록했다. 첫째로 그녀는 매우 아름답고 섹시한 여성으로 자라났다. 사소한 걸 덧붙이자면 로렌은 자주 날 잡고 그녀의 생기넘치는 가슴과 완벽하게 둥근 엉덩이를 강조해주었다. 그녀는 이 행동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 두 번째, 나는 그녀가 결코 남자친구를 만들지 않는 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그녀는 언제나 나와 같이 지내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녀 나이대의 소년들을 풋내기들이라고 했다. 그 요소들은 날 적당히 만족시켰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나로 하여금 예전과는 훨씬 더 그녀와 가깝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19살 생일은 우리의 관계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아늑하고 작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곳의 어둠과 분위기는 그곳을 로맨틱하게 만들었고 우린 식사시간 내내 아무말도 안하고 그저 서로를 힐끗 보기만 했다. 저녁식사가 끝나자 우리는 차를 타고 침묵 속에 집으로 향했다. 우리가 집에 도착하자 난 그녀에게 그녀를 위해 직접 만든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다. 각자 한 조각씩 먹고 나서 그녀는 감사의 말과 함께 이제 옷을 갈아입고 자러가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녀의 방으로 향하고 나는 내 방으로 향했다. 나는 옷을 벗어 던지고 내 파자마를 걸쳤다. 그리고 15분을 기다렸다가 그녀의 방으로 향했다. 로라는 그녀의 파자마만을 입은 채로 거울 앞에 앉아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걸어가, 그녀의 빗을 쥐고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내 심장은 시속 1000마일을 달리는 것 같이 쿵쿵 뛰었고 내 귀는 로렌의 숨이 가빠지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빗을 내려놓고 그녀의 뒤에 앉아 어깨를 안마해주니 로렌은 갸날픈 신음소리와 함께 내 실력이 매우 좋다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어깨를 안마하는 동안 계속 신음소리를 흘리며 그녀의 손을 내 무릎으로 뻗었다. 신이시여, 그 행동은 내 좆에 전기가 찌리릭 울리게 만들었다.

나는 용기를 가지고 그녀의 목에 키스하면서 내 손을 그녀의 앞부분으로 더 미끄러뜨렸다. 나의 손은 그녀의 파자마 속을 돌아다니다가 로렌의 왼쪽 가슴을 발견하고 주물럭거렸다.
그녀가 흥분해가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그 시점에서, 로렌은 나의 손을 잡고 날 침대에 앉혔다. 로렌은 내 뒤에서 서서 파자마를 벗고 자신의 나신을 드러내었다. 그녀는 날 뒤에서 꼭 안아주었고 우리는 키스했다. 우리의 키스는 아버지와 딸로써의 키스가 아니라 연인간의 것이었고 우리들의 혀는 서로의 것을 휘감았다. 그녀는 키스 도중 입을 떼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꼿꼿한 유두로 끌어당겼다. 그녀의 양 젖꼭지를 핥으면서 한 번씩 베어물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뻗어서 처음으로 내 딸의 젖은 보지를 느껴보았다. 내 욕정은 폭발할 듯 달아올랐고 그녀의 음모가 입술에 닿을 때까지 로렌의 배를 핥아내려갔다. 나는 손을 로렌의 엉덩이에 얹혀두고 그녀의 보지와 클라토리를 빨고 핥기 시작했다. “아, 아빠”라는 로렌의 신음성이 점점 커져가는 동안 난 그녀에게 두 번의 강렬한 오르가즘을 가져다 줄 수 있었다.

절정에 오른 후 그녀는 나에게 깊은 키스를 하며 내 혀에 남아있던 그녀의 보지즙을 맛봤다. 그녀는 내 로브를 열어서 막대한 양의 쿠퍼액을 흘리고 있는 발기된 내 좆을 드러내었다. 나의 딸은 내 좆을 손에 쥔 채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단 한 동작만에, 그녀는 내 좆을 문지르면서 그녀의 입으로 넣었다. 그녀의 반복되는 문지르기와 빨기는 나로 하여금 2분만에 가버리게 했다. 커다란 떨림과 함께 나는 그녀의 입으로 내 뜨거운 정액을 뿜고 또 뿜었으며
그것을 로렌은 순조롭게 삼켜 넘겼다.
그 날 저녁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밤이 끝나기 전에, 난 내 딸의 처녀성을 빼앗았으며, 그녀의 엉덩이에도 박아보고, 그녀에게 각종 변태적인 것들을 알려주었다.

우리가 잠들기 전에, 나는 내 딸에게 그녀 생일의 마지막 선물을 전해주고 싶었다. 목재찬장에 가서 숨겨놓았던 작은 상자를 찾아냈다. 나는 다시 로렌에 돌아가, 여전히 나체 인 채로,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난 로렌의 손을 내 손으로 덮고 로렌의 손으로 상자를 열어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드러내게 만들었다. 난 로렌에게 내 연인이자 내 딸이자 내 아내가 되줄 것을 간청했다. 눈물이 그녀의 눈에 샘솟았고 그녀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2주 후, 우리는 멕시코로 가서 결혼 허가증을 발급받고 결혼 했다. 우리는 다른 주로 이동해서 우리의 사생활을 지켜나갔다. 아무도 우리가 남편과 아내임과 동시에 아버지와 딸이라는 것을 몰랐다. 우리는 근친 사랑의 친밀함과 힘을 믿고 있는 다른 커플들이나 사람들을 찾아내기를 바라고 있다.

그것은 벌써 8년이나 된 일이이다. 내 딸과 나는 여전히 결혼 상태고 우리는 이제 세 명의 아이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2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가졌으며 그들이 언젠가 확실하게 근친상간의 즐거움에 대해 알길 바란다. 그것도 나쁜 일은 아닐 것 이다.

워싱턴 주의 테니노에서
출처:http://www.incesttaboo.com/incestgrrl/ince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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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음 2작품은 올라오기까지 평소보다 시간이 걸릴 겁니다. 두 작품 다 제가 평소에 작업하던 단편들보다 양이 많습니다.
2.왠지 쓰면서 자꾸 데자뷰가 느껴지던데 혹시 이거 이미 번역된 물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