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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46 1,878회 0건
9부

늦은밤 누나와의 격정적인 자위로 인해 누나 옆에 그대로 누워

땀에 젖은채 알몸인 상태로 잠이든 저는 침대 머리맡에 걸린채 사늘한 바람을

뿜어내는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자 간밤에 일이 떠오르며 서서히 정신이 들어왔고

그상태에서 정신을 가다듬고 눈을 살며시 떠보니 제법 주변이 밝은걸로 보아

새벽을 훨씬지나.......아침이 벌써 찾아오는듯해고......

누나는 여전히 제옆에서 아직은 잠이 깨이기 전인지 얇은 이불을 덮은채

저를 향해서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더군요

그렇게 침대에서 주변을 살펴보며 이제는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니 이제 침대에서 나가면

다시 이렇게 누나와 알몸인 체로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게 힘들거 같아 정신이 들었는데도

일어 나지 않았고......

제옆에서 웅쿠린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누나를 살며시 쳐다보며.....

그리고는 천천히 저의 한쪽손을 누나가 덮고있는 얇은 이불 안으로 밀어넣어

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누나의 피부에서 전해오는

부드러운 누나의 감촉을 느끼고 있으니.....

누나 역시 간밤에 저와 함께 자위를 한후 바로 잠에 빠진듯......얇은 슬립 하나만 걸친채....

저의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엉덩이의 살결이 겉침없이 손끝에 그대로 전해지는걸 느낄수가 있었죠

그렇게 침대안에서 얇은 슬립 하나만 걸치고 잠을 자고있는 누나의 맨살이 전해주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있는데 어느 순간 누나의 작고 아담하게 웅크린 몸이 저의 가슴으로 더욱 밀착해 들어오더니

누나의 한쪽손이 저의 가슴쪽을 지나서......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 오며 아침 일찍부터 아플 정도로 발기해있는

제존슨을 슬며시 더듬는게 느껴 지더군요.....그리고는 발기해서 꼿꼿하게 솟아있는

존슨의 몸통을 누나의 한손으로 가볍게 말아지며 꼭잡아 쥐더니....천천히 위아래 운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손이 주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저또한 손을 뻗어

누나의 탐스런운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죠.....

그러다 보니 누나는 어느 정도 정신이 들었는지 제존슨을 움켜 잡고서는

누나의 가느 다랗고 긴 손가락으로 저의 존슨을 슬적 슬적 터치해가며

저에게 짜릿한 감촉을 전해주었고....그러다보니 저의 존슨에서도 슬슬 쿠퍼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누나 역시 저의 존슨에서 끈적 거리며 맑은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자 이제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이용하여 귀두의 갈라진 틈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쿠퍼액을 집어 보더니

두손가락 사이에서 맑은 액체를 늘어트려 보기도 하며 마치 어린아이가 신기한 물건을 가지고 놀듯이

귀두에서 솟아나는 쿠퍼액을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며 손가락끝에 바르기도 하며......

그리고는 제귀두 앞으로 흘러나온 쿠퍼액을 누나의 손끝으로 귀두 부분에 고르게 펴바르며

제존슨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었고....누나의 그러한 손놀림에 제가 몸을 움찔 움찔하자

누난 제쪽으로 몸을 더가까이 안기듯 다가 오더니 동그란 눈을 귀엽게 뜨고서는

저에게 "이제 일어났냐"고 물어보았고.....

그래서 저역시 누나에게......."누나도 잘잤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오랜만에 편하게 잘잤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제존슨을 누나의 가느 다랗고 긴 손가락으로 계속 만지작 거리더니

누나가 저에게 속삭이듯...."네고추를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거 같다"며

누나의 얼굴을 저의 아랫쪽으로 내리더니 저의 아랫배와 존슨쪽만을 아주 살짝

가리고 있는 이불을 걷어 내고선 저의 존슨을 쳐다보려 하길래........

그순간 저는 저의 허리를 좀더 누나의 얼굴쪽으로 들어올려

제존슨이 조금 이라도 더크고 확실하게 누나가 볼수있도록 해주었죠......

그러게 해주니 누나가 제존슨을 손으로 부여잡고 제존슨의 뿌리끝까지 길이를 가늠하듯이

꽉 쥐어 보기도 하며 또다시 제존슨의 두께를 제어보는듯이 누나의 엄지와 중지를 고리모양처럼

말아쥐듯이 쥐어 크기를 제어보기도 하더군요......

그러더니 누나가 이번에 자세를 좀더 제존슨 쪽으로 몸을 움직이더니 제존슨에서

흘러나온 쿠퍼액을 누나의 검지손가락에 한방울을 찍어올리더니..........

혀를 내밀어 검지손가락에 묻어있던 쿠퍼액의 맛을 보듯이 혀에 대어보며.....쩝쩝 거리더니....

그리고는 잠시 쿠퍼액의 맛을 음미하는듯 하며.....................

저에게 "무슨맛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이상하지는 않다고....."하며.....

그순간 누나의 얼굴 앞으로 흘러 내리며 누나의 시선을 가린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누나의 귀뒷쪽으로 쓸어넘기더니............이내 저의 귀두쪽에 누나의 얼굴을 가까이 대며

혀를 내밀어 귀두의 갈라진 틈사이로 솟아 올라온 쿠퍼액을 맛을 보듯이 혀로 쓸어 올리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갈라진 틈 사이를 누나의 혀로 계속해서 자극하며 가지르더니

살짝 입술을 벌려 저의 귀두를 누나의 입안으로 넣어 살며시 빨아보기도 하더군요

누난 그렇게 한참을 제귀두에 누나의 타액을 묻혀가며 혀로는 쿠퍼액이 흘러 나오는 구멍을

간지르고 누나의 입술을 이용해서 빨아보더니 이젠 어느정도 제존슨에 익숙해졌는지......

누난 다시한번 자세를 고쳐잡고 서는 저의 존슨쪽에 얼굴을 한것 가까이 대더니

입을 크게 벌려 저의 존슨을 한번에 누나의 목구멍 안까지 밀어 넣을려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입안으로 들어간 제존슨은 누나의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는데.....

잠시후 누나가 "컥컥" 거리면서 누나의 입안에 있던 제손슨을

누나의 목구멍 안쪽 깊이까지 밀어 넣어보고는 다시 제존슨을 꺼내더군요.......

그러더니 누나는 저를 바라보며 "네껀 너무 커서 한번에 입안으로 넣기에는

힘들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다시한번 누나의 손으로 제존슨을 자위하듯이

위아래로 흔들며 때론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제존슨을 빨아 주었는데요

저또한 어느순간 누나의 소중이가 제대로 보고싶어 누나의 엉덩이를 제쪽으로

끌어당기며....누나에게 "누나꺼 자세히 보고싶다"고 하니 누난 얼굴이 조금 붉어지며.....

"아직 씻지 않아서 좀~창피한데"...........그러더군요

누나가 그렇게 수줍어 하며 망설여하자 저는 누나에게 다시한번 제촉을하였고........

누난 하는수 없다는듯이 하며 누나의 하얗고 길죽한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저의 가슴쪽으로 올라타더니......제얼굴쪽에 누나의 소중이가 위치하도록 자세를 잡고선

다시 저의 존슨쪽으로 누나의 얼굴을 가져가며 69자세를 만들더군요.....그리고는 잠시후.....

누나의 손과 입을 이용해서 흔들고 빨기를 반복하였고.............

그래서 저또한 처음으로 누나의 소중이를 제눈 바로 앞에서 가까이 보게 되었는데요

어제밤 입고 잔 슬립의 끝자락에 살짝 가리워진 엉덩이 밑으로 드러난......

누나의 소중이는 마치......순진한 처녀의 그곳처럼 아직은 연분홍색의 색깔을 띄며......

가느다랗고 약간은 곱슬거리는....그렇게 길지않은 음모가 돋아난 대음순과 연한분홍색을 띈.....

팥알겡이처럼 수줍게 얼굴을 내민 클리토리스가 저의 얼굴앞에 보여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대음순을 살짝 벌리고선 혀를 내밀어 누나의 클리토라스를 살짝 건들여 보았죠.....

그러니 누난 잠시 몸을 움찔 거렸고 저는 계속해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를 내밀어 핥았고......

그러자 대음순이 활짝 열리며 누나의 소음순이 조개가 입을 벌리듯이 조갯살을 내어놓더군요

누나의 조갯살은 연한 분홍색이기 보다는 오히려 밝은 크림빛에 가까운 색이어서 경험이

많지 않은 여성의 음부처럼 순수해 보였고....깨끗하다못해 투명해보이는 조갯살을 혀로 살짝

건들여가며 조갯살의 양옆 날개를 간지르자......누나는 저의 존슨에서 입을 빼고서는 자신의

뒤를 돌아보다....다시금 저의 존슨을 빠는일에 집중을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누나의 소중이주변 살결이 좁살처럼 일어나는걸 볼수가있었고....

이제는 소음순의 날개를 조금 강하다 싶을 정도로 빨아주자.......누나는 자극이 강하게 오는지

저의 존슨을 빠는 행동을 멈추고선 몸을 곧추세우고선 잠시 전해오는 감각을 느끼는것 같더군요

그렇게 저는 계속해서 클리토리스와 누나의 조갯살을 저의 혀로 가지르며 열심히 핥고 빨아주었고........

어느순간 누나의 음부 안으로 이어지는 입구가 꽃잎이 피는것처럼 구멍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해갔고

그와 동시에 누나의 구멍안에서 맑고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는게 제눈에 보였고.......

그래서 저는 그액체를 혀로 핥아 맛을 보았죠....누나의 구멍안에서 흘러나온 음액은

약간 미세하게 짠맛이 느껴질뿐 냄새 같은건 나지 않았고 오히려 누나의 몸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라 생각을하니 저의 성적인 흥분감을 상승시켰고 그순간 또한번 제존슨에 피가 더욱

몰리는듯하며 제존슨을 움찔거렸고........또다시........

누나가 신중한 표정을 지은채.....긴혀화 입술을 이용해 빨고있는 제귀두를 통해 저의 쿠퍼액을

흘려보냈죠....그리고 저는 누나의 음부안으로 이어지는 구멍이 다시 활짝 열리는걸 확인하고

누나의 구멍안으로 제혀를 길게 내밀어 동그랗게 말아서 밀어넣었죠....

저의 혀가 누나의 음부안으로 들어가자.....그순간 누나도 저의 혀가 누나의 음부안으로

들어가는걸 느껴는지 다시 한번 누나의 구멍이 닫히는듯 하며......................

누나의 음부안에 들어가있는 저의 혀를 아주 강하게 조이는걸 저또한 느껴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서로의 존슨과 소중이를 애무해 나가며 저는 누나의 입안에...........

제존슨에서 나오는 쿠퍼액을 흘려보냈고.................

누나 또한 저의 입안으로 누나의 음액을 흘려보냈죠.....

잠시후 누난 입안에서 제존슨을 빼더니 제쪽으로 몸을 돌리며 저를 향해 몸위로 올라오더니

누나의 아랫배 부위를 저의 존슨에 밀착하며......누나의 소중이가 존슨위로 올라가도록

자세를 잡더니.......곧이어 저를 바라보는 자세가 되도록 몸을 움직이더군요

그리고는 서서히 누나의 소중이로 저의 존슨을 압박하며 위아래 운동을 하더니

이제는 밑으로 흘러 내려 누나의 소중이와 저의 존슨 사이에 가려져있던 슬립의 밑단을 다시한번

누나의 가슴쪽으로 올리며 소중이와 존슨의 맨살이 직접 피부에 느껴지도록 살을 닿게 하더군요

누나가 그렇게 하자 이제 저의 존슨의 요도부위가 누나의 소중이에 눌리며

대음순의 갈라진 부분이 느껴졌고 그갈라진 틈으로 존슨의 요도 부분이 맞닫게 되었고......

누나는 한참을 그렇게 갈라진틈에 저의존슨을 문지르는듯이 행동하더니

어느순간 상채를 일으켜세우며.... "네꺼 한번 넣어봐도 되니" 하며

누나의 엉덩이를 제존슨의 머릿쪽으로 자리잡게 하며................

누나의 소중이 입구를 제존슨의 귀두부분에 맞추더군요

그러며 누난 그때까지 입고 있던 슬립을 아래에서 위로 잡아 올리며 제가 보는

앞에서 누나의 몸바깥으로 벗어 내더군요

누나와 저는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친게 없이 알몸으로 마주보게 되었고....

누나의 알몸은 군살한점 없이 보기좋게 뻗어 있어고 옅은갈색의 유두와 한웅쿰의

젖가슴이 저에게 정면으로 보이게 되었죠...................

누나의 알몸을 보고있는 누나와 저의 시선이 어느순간 교차 하였고....누나는 이제 넣을께 라는듯이

저를 바라보며........가만히 눈을 감으며 제존슨의 귀두부분에 위치한 누나의 소중이를 아래로

내리며 누나의 한쪽 손으로 저의 존슨을 잡더니 그동안 저의 애무로 촉촉하게 젖은

소음순의 날개 사이에 저의 귀두를 맞추더군요.....그러며 몇차례 저의 귀두를 누나의 소음순을 벌린채

앞뒤로 촉촉하게 누나의 음액과 저의 존슨에서 흘러 나온 쿠퍼액을 묻히더니....천천히 소음순 사이로

저의 존슨의 귀두를 밀어넣었고....이제 누나의 구멍이 저의 귀두 부분을 삼키는듯이 열리는게

느껴지며........................ 저의 귀두가 따뜻한 온도를 전해주는 누나의 음부안으로 살짝 들어가더군요.....

............................

그렇게 천천히 저의 귀두를 삼킨 누나의 음부가 천천히 열리며 저의 존슨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고

이제 저의 귀두는 누나의 음부안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고......이제 존슨의 몸통이 누나의 좁은 입구를

벌리고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였고...누나는 저의 존슨을 받아들이기위해 한쪽손으로 여전히

저의 존슨의 몸통을 꼭잡은채 서서히 누나의 몸을 밑으로 내리며.......저의 존슨을 삼켜나갔고.....

본격적으로 제존슨의 삼분의일 정도를 삼켰을무렵....누나의 음부안에서 강한조임과 함께

저에 존슨에 압박감이 전해져왔고....누나는 다시 상채를 위로 들어 올리며 아주 약간 뒤로

후퇴를 하였고......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다시금 저의 존슨을 삼켜내려갔고......

그렇게 누나의 동작은 계속 반복되며.....아주 천천히 저의 존슨을 받아들이려 애를쓰는듯했고

또다시 저의 존슨의 절반 가까이가 누나의 음부안으로 들어갈무렵......저의 존슨에 강한 조임이 전해오며

누나는 저에게 "고추가 조금 커서 안쪽까지 다넣기에는 무리인거 같다"며 그상태에서

더이상 밀어 넣지는 않은채......누나의 몸을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더군요.....

저역시 누나의 그런 행동에 보조를 맞추어 위아래로 아주 조심히 저의 허리를 움직여 주었고.......

누나가 그렇게 천천히 저의 존슨을 느끼며 절정에 다다르기를 기다렸고......

이제는 계속된 피스톤 운동에 누나가 어느정도 지쳐보이자.....

누나의 음부안에 저의 존슨을 넣은채 위아래로 몸을 움직이며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와 가느다랗게

움푹패인 허리사이에 저의 양손을 올려 꼭 붙잡은채 양쪽팔의 힘을 이용해서

누나가 움직임이 힘들지 않게 누나의 피스톤 운동을 거들어 주었지요.........그렇게 한참후.................

저의 존슨에 누나의 음부안에서 흘러 나오는 듯한 애액의 미끌거림이 전달되었고.............

저는 누나의 음부안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에 또다시 사정을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며

누나의 구멍안으로 저의 쿠퍼액을 찔금거리며 간신히 사정을 참고 있었죠........

그리고는 다시한번 누나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누나의 엉덩이와 허리의 중간쯤에 제두손을

올려놓고 서서히 누나의 구멍끝까지 제존슨을 밀어넣기 위해 조금씩 양팔에 힘을 주며.....

그와 동시에 제허리를 위쪽으로 밀어 올리니 누나의 음부입구가 벌어지는듯하며...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는듯했고....저의 존슨이 누나의 좁디좁은 음부안으로 아주 조금

전진해 들어가자 또다시 누나의 음부안에서 강한조임이 전달되었고......

그와동시에 강하게 저의 존슨을 말아 쥐는듯한 느낌이 마치 누나의 배안의 근육들이 경련하는것처럼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이 저에게 전달되었고........이제는 음부안의 근육들이 마치 춤을 추듯이 떨리며......

그순간 누나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며 두눈을 꼭 감은채 조금씩 몸을 떠는듯하였고.........

누나는 상채를 곧추세운채......천정을 바라보며 저의 존슨을 누나의 질근육으로 꼭조이며

그렇게 절정을 향해 달려나가는듯이 마지막 까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느낌에 집중하였고....

그렇게 누나가 절정에 도달한듯 하자 저 역시 이제는 더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없어

누나에게 "곧쌀거 같다"고 하니......

누나는 두눈을 질끈 감은채.....혼자말인것 처럼 "아~~~~지금 이느낌이 너무좋아"라고 하며

저에게 "금방 곧할거같다"며........."너도 지금 쌀수있으면 같이 싸자"고 하더군요

누나는 그렇게 이야기 하며 계속해서 저의 존슨의 몸통을 구멍안에서 조여왔고

그순간 저는 누나의 몸속깊이 존슨을 밀어넣어 저의 정액을 사정하고 싶었지만

지금 너무 무리하게 저의 존슨을 누나의 음부안으로 깊이 집어넣으면

오히려 누나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각에 역효과가 날까싶어

최대한 누나의 구멍이 자극을 받지 않을 정도의 깊이에서

그동안 힘들게 참고있던 저의 정액을 누나의 구멍안으로 쪽쭉 쏟아내었죠.....

그러자 누난 제존슨을 통해 저의 정액이 누나의 몸안으로 들어가는걸 느꼈는지.......

제가 누나의 음부안에서 정액을 뿜어낼때마다 누나의 음부안에서 또다시 강하게

저의 존슨을 두동강낼듯이 물고 조이며 마지막 희열을 느끼더군요

그리고 누나는 다시한번 몸을 떨며 저의 품에 쓰러질듯이 안겨왔고......

저는 그런 누나를 꼭끌어 안고서는 누나의 가슴에서 거세게 전해오는 심장의 떨림이

잠잠해질때까지 누나의 등과 허리......그리고 봉긋한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고....

누나는 이제 어느정도 호흡이 안정이 되었는지......제품에 얼굴을 묻고서는

저의 가슴에 조심히 안기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다시 한번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한참을 그자세로 안고있다가....

누나가 저에게 이젠 정말 일어나야겠다며.....

누나의 몸안에서 제존슨을 조심히 빼고는 침대 머리맡에 놓여있던 티슈를 꺼내더니 누나의

음부안에서 흘러 나오는 저의 정액을 닦아내고선 이내 제쪽으로 몸을 돌려

제존슨을 잡더니 그순간까지도 저의 존슨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고있던 저의

정액을 마지막까지 위아래로 흔들며 짜내듯이 하더니 누나의 애액과 저의 정액이 묻어

반질거리는 제존슨을 깨끗이 닦아 주었죠......

그리고 저에게 누난 샤워를 할테니 조금더 쉬고 있으라며 욕실쪽으로 향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가 욕실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았고....

욕실안에서 샤워기의 물소리가 들리자 그동안 제가 누워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방금까지 저와 누나가 정사를 나누었던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누나가 샤워를 하고있을

욕실로 향했죠.....

욕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난 샤워기밑에서 샤워기의 물줄기를 맞으며 누나의 몸을

씻고 있었고 저는 또다시 누나의 뒷쪽으로 자리를 하자 누나가 저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조심히 옆으로 비켜 서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욕실안에서 같이 샤워를 하였고

누나와 저의 정사는 그렇게 샤워와 함께 끝을 맺어야했죠.......

그리고 점심때가 다되어 저는 누나와 함께 누나의 집을 나왔고 매형을 맞이하러 누나와 함께

공항으로 출발하였고 저는 매형의 얼굴을 보기가 조금 부담스러울거 같아서 누나에게

공항에 누나먼저 내려 줄테니 매형과 함께 같이 오라고 하니 누나는 저에게 부담갖지 말고

이번일은 우리둘만의 비밀이니 너무 걱정 말라고하며....누나 또한 이번에 저와 함께 같이 보낸일이

너무 좋았다며.....저를 통해 누나는 좋은 추억을 가질수 있어서 누나는 행복하니 앞으로 걱정하지말고

이전 처럼 좋은 남매로 지내자고 그러더군요....

그순간 저는 누나의 그이야기를 듣자 가슴 한쪽에 자리하고 있던 근심이 사라졌고....

누나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공항에 도착하였고 매형이 도착할 시간에 맞춰 공항 안으로 들어가니

입국장에 짐을 한가득 실고 오는 매형이 보였고 누나와 저는 반가히 매형을 맞아주며

중국일은 잘해결 했냐고 하니....매형이 누나에게 자기가 없는 동안 고생했다며 누나를 살포시 안아주더군요

저는 그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뒤에서 가만히 누나와 매형에게 미소와함께 박수를 쳐주었고

그런저를 매형이 보더니 저에게 처남줄 선물이있다며...중국에서 사온 술과 보이차라며 저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며 선물꾸러미를 전해주더군요.....

그렇게 누나와매형은 공항밖으로 나왔고 매형은 저를 보더니 처남에게 다시한번 부탁할께 있다며

매형이 중국에서 가지고온 회사물건이 너무많아서 그짐을 가지고 집으로 갔다간 너무 고생할거같으니

매형차로 먼저 회사에 들려 물건들을 정리한후 집으로 갈테니 올때처럼 누나를 다시 집으로 데려달라

하더군요 그렇게해서 누나와 저는 다시한번 차를같이타고 누나의집으로 향했고....누나집에 도착하자

누나는 저의볼에 가볍게 뽀뽀를 하며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며 집에 조심히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의 동거는 마무리가 되는듯했고.....

그해 여름이 절정을 향해 다가갈 무렵............

누나와 저의 뜻하지않는 또다른 여행이 계획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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