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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고아원에서 아이들과의 음란한짓에서 엄청난 쾌감을 얻고난후,

민지는 당분간 야외노출을 쉬고 공부에 집중했다.

그렇게 기말고사가 찾아왔다.

기말고사를 치고난후 민지는 아이들과 가채점을 해보았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국어만 2개틀리고 다 맞았던 것이다

"야 권민지 2개 밖에 안틀렸어!!!!!!!!!!!!"

"헐 미친?"

"너 맨날 놀지않았냐?"

아이들은 놀라움과 함께 민지가 부러웠다.

"난 맨날해도 안되는데... 하"

"넌 겜부터 끊어 ㅋㅋ"

기분이 좋아진 민지는 집에돌아가자말자 동생 민서에게 자랑을했다.

"샹년아 언니 2개 틀렸다!!!!!!!!"

"나도 2개틀렸거든?"

민서는 역사에서 1문제 과학에서 1문제 틀렸다.

기말고사가 끝났다는 마음에 민지와 민서는 노래방에가서 마음껏놀았다.

2주후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민지의 마음속 안에있던 강력한 노출욕이 터져나왔다.

우선 민지는 야외노출 만화, 소설, 사진, 영상등을보며 하고싶은것들을 마구생각해냈다.

"히히 배달노출도하고 남자화장실도가보고 밖에서 자위도해보고 다해야지 ㅎㅎ"

민지는 일부러 낡은 버리는 분홍팬티를 입고,팬티길이같은 반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윗옷은 검은색브라와 흰티를 입었다.

"나 나갔다온다"

"또 어딜 쳐가는데? 빨리들어와라~"

민서에게 나간다고하고는 옆동네로 가기로 생각한다.

"이왕 노출할거 내 얼굴모르는 옆동네로 가야지.."

민지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가는동안 자신의 바지에 도끼를 만들어보려 시도했지만

팬티도있어서 쉽지가않아서 포기했다.

버스 정류소로 간후 앉아서 다리를 벌려 팬티를 조금 반바지사이로 삐져나오게해서 노출하고 있었다.

버스를탄후, 민지는 맨 뒷자리에 앉았다.

자신의 뒤에서 기다리던 남자도 같이 뒷자리에 앉았다.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뭐지? 하고 생각하던 민지는 그냥 신경쓰지 않기로했다.

옆동네로 가는동안 옆자리 남자가 민지의 샴푸냄새도맞고, 실수인척 허벅지도만졌다.

그리고는 계속 휴대폰을 만져댔다.

민지는 애서 무심한척 가만히있었다.

"찰칵"

갑자기 남자의 휴대폰에서 촬영음소리가 들렸다.

"저 찍으셨죠? 뭐에요!!!!!"

"안찍었어요!!!!!!!!!"

"휴대폰 보여줘요!"

"남의 휴대폰을 왜봐요!"

"안되겠다..다음역에서 내려요!"

"...."

남자는 갑자기 표정이 썩어들어갔다.

민지가 고래고래 소리를지르며 남자를 다음역에서 끌어냈다.

"...일단 이리와요"

민지는 인적이 별로 없는곳으로 갔다.

"폰 보여주세요 . 경찰에 신고안할게요"

"....네...여깄습니다"

남자의 폰엔 자신말고도 수두룩하게 도촬한 여자들이 많았다.

"미친놈..."

"....사진 다지울게요"

"사진 다지우는건 당연하고 얼마정도있어요지금?"

"지금...10만원쯤있는데.. 은행에 입금하러가다가 그쪽이 너무 섹시해보여서...."

"키스 3만원 . 다리,허벅지 만지기 5만원. 옷 안벗고 가슴만지기 6만원 .옷벗고 가슴보기 7만원. 옷벗고 보지 보기 9만원. 옷위로 보지 만지기 10만원"

"...네...?"

"브라 15만원 팬티 20만원 섹스 50만원"

"그게무슨..?"

"할거야 말거야 돈부족하면 은행가서 빼오던가. 중3이랑 하기 쉬운줄알아?"

"저..저기 돈다합치면 돈이 40만원밖에.."

"할거야 말거야"

"할게요!"

남자는 은행에가서 돈을빼왔다.

"40만원이니까 섹스는못해. 다른거중에서 고르던가"

"...키스랑 다리,허벅지만지기랑 가슴보기,만지기랑 보지만지기,보기 할게요..."

"오케이 어디서할래?"

"잘 모르겠어요..."

"병신새끼...이리와"

민지는 근처의 낡은 사람없는 건물에 들어간다.

"옥상으로 올라가자"

관리하는사람이없는듯 옥상문이 그냥 열렸다.

cctv도 없고 최적의장소였다.

혹시모르니 문을잠구었다.

"이리와.."

민지는 남자에게 찐하게 키스를한다.

서로의 혀를 부딫히며 침을섞었다.

입을떼자 침이끈적하게 실처럼 나왔다.

"하아...나이제좀 흥분된다?"

"나도 거기 딱딱해졌어.."

"대딸이라던지 사정하게해주는건 없다 ㅋㅋ"

"...알았다"

키스를 끝내고 남자는 민지를 만지려했다.

"아...이 다리..이 엉덩이..만지고싶었다.."

남자는 민지의 엉덩이를 덥석잡고 주물렀다.

"엉덩이 만지는건 없었어!"

"그냥 서비스로 해줘.."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다가 민지의 반바지를 내렸다.

민지의 분홍팬티가 있었다.

"하아...미치겠네 너무 딱딱해졋다."

민지의 팬티도 내리니 민지의 깨끗한 보지가 나왔다.

남자는 보지를보이게한후 민지의 윗옷을 벗겼다. 검은 브라가 나오자 빨리 풀고 가슴을 만져댔다.

"아흣...하아...."

남자는 민지의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아흐흣...하읏..."

이제 남자는 민지의 보지를 만졌다.

"아흣..하앙...미칠거가태...하으읏.."

남자는 신이나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아흣!!!아흐흑!!!!!!!죽을거같아!!!!!!"

조금도 천천히하지않고 빠르게 쑤시던 남자는 분출하는 엄청난 양의 민지의 애액을 얼굴에 맞아버렸다.

민지는 고아원때보단 아니지만 비슷하게 쾌감을 느꼈다.

"하아..오빠...서비스야.."

민지는 남자의 바지를내려서 자지를 빨아줬다.

민지가 사탕을빨듯이 세게 빨자, 얼마안가서 남자는 사정을했다.

"하아 .. 좋았다썅년아.."

남자는 돈을 알몸인 민지에게 뿌리고는 먼저 내려갔다.

민지는 옥상에서 알몸으로 누워있다가 옷을 챙겨입고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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