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은 제 취향대로 그리는것 이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내용을 쪽지로 보내주시면 반영하기도 하겠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을 쓰는데 힘이 많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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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이다.

민지는 여태 못채웠던 봉사시간을 채워야 해서 고아원에 봉사신청을 했었다.

민지는 하얀브라와 흰티를 입고, 밑에는 치마를 입었다.

향수를 뿌리고,

잠시 팬티를 입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입지않고 그냥 간다.

"갔다올게"

"잘갔다와~"

민서가 배웅을 해주고 민지는 고아원을 향해간다.

고아원이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는 거리에 있어서 민지는 지하철을 타러간다.

갑자기 민지는 지하철계단을 생각못하고 팬티를 안입고온 자신을 자책한다.

"아...조금만올려봐도 보이는 각도인데.."

할수없이 민지는 그냥 계단을 내려간다. 다행히 이시간에 사람은 별로없었다.

조금기다리자, 지하철이 왔다.

지하철을 타자, 앉을자리를 찾아보니 자리가없다.

조금있다가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역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파도처럼 많이 들어왔다.

"아씨..불편해.."

조금있으니 땀이 줄줄 나기시작한다.

"하 더워.."

민지의 땀으로 인해 땀냄새와 샴푸냄새가 섞여났고, 셔츠가 젖어서 안이 비치기 시작했다.

"아 괜히 흰티 입고왔나..?"

이런생각을 하고있을쯤에 갑자기 누군가가 민지 뒤에 딱붙어선다.

"좁아서 그런가?"

예민하게 반응하지않고 사람이 많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

그런데 조금있으니 머리에서 숨결이느껴졌다.

창문으로 비춰보니 어떤 아저씨가 뒤에서 민지의 샴푸냄새와 땀냄새를 맡고있었다.

"힉..뭐야 이 아저씨.."

그 아저씨는 조금있다가 우연인척 손을 민지엉덩이에다가 가져다 댄후, 조금씩 만지기시작했다.

민지가 저항이없자 아저씨는 그래도된다는것으로 받아들인후, 치마에 손을넣어 민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노팬티인것을 알자 더욱 더 열심히만졌다.

민지가 움찔 하고 움직이자 아저씨는 조금놀란 눈치였지만, 다시 만지기시작한다.

민지는 흥분이 되기시작해서 애액을 조금씩 흘렸다.

아저씨가 민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기껏해야 중학생?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년이 참 변태구나...팬티도 안입고.."

민지는 그말에 수치를느껴서 애액을 울컥쏟아냈다.

"다음역에서 내려라 썅년아.."

민지는 겁이났지만 일단 알겠다고했다.

역에서 내리자, 아저씨는 아빠와 딸인척하며 장소를 찾았다.

화장실에는 사람이많아서, 인적이 별로없는 비상구로 갔다.

"아저씨.. 저 봉사활동가야해서 빨리가야되요.."

"너때문에 화난 요녀석화는 풀어주고가야지?"

"아저씨..저 진짜로 넣는건안되요.."

"누가 넣제? 그럼 넌 그냥 나에게보여주고, 빨아주기만 하면되는거야. 나도 어린년 먹고 잡혀가긴싫다"

"알았어요..."

얼른 싸게하고 봉사활동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썅년아 다벗어라"

"네.."

민지는 셔츠와 브라, 치마를 벗어서 옆에 놔뒀다.

"넣지는 않을게..좀 핥는다"

"네..."

아저씨는 민지에게 키스하기 시작한다.

민지는 조금씩 젖어오는것을 느낀다.

아저씨는 키스를하다가 그대로 턱, 목, 쇄골, 가슴에 내려와서 핑크색인 민지의 젖꼭지를 핥아대기시작한다.

"하..하악~..아흣..아흥...."

아저씨는 가슴에서 옆으로가서 민지의 땀에젖은 겨드랑이를 핥는다.

"하으윽...하아..."

"썅년...음란한냄새나 풍기고 다니네.."

아저씨는 내려와서 민지의 배를 핥은후, 보지를 핥기시작한다.

"하응...하읏...으흑..."

아저씨가 민지의 보지를 사탕빨듯이 빨았다.

"하으으응!! 아흐흑!!!"

민지는 절정에 도달해서 애액을 뿜어냈다.

아저씨는 미쳐 반응하지못해서 얼굴에 애액을 모두 맞았다.

"이 썅년...에이 씨발 이제 내꺼나 빨아라"

민지는 아저씨의 자지를 인터넷에서 본대로 빨기시작했다.

"하아...이 썅년.. 존나 잘빠네.."

민지는 이제 속도를내서 빨기시작했다.

"썅년아 쌀거같다이제.. 뱉지말고 삼켜라"

아저씨가 민지의입에 뜨거운 정액을 쌌다.

민지는 정액을 먹고, 옷을챙겨입었다.

아저씨는 민지에게 전화번호를 물으려고하자, 옷을다입은 민지는 아저씨의 거기를 꼬집고 도망갔다.

"악!!!!! 이 씨발년아!!!! 너 다시만나면 죽어 씨발!!!!!!!!!!"

아저씨는 너무아파서 거기를 움켜잡고 엎드려있었다.

민지는 웃으면서 다시 지하철을 탄뒤, 고아원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