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흥분에 그녀를 눕히자 마자 다리를 벌려 애액이 흘러 나오는 그녀의 보지의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다. 비린한 내음에 코에 들어왔지만 오히려 그 냄새가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쭉우~~ 쩝~~ 쭈욱~~ 후두룩"
"아윽~~ 헉~~어~~ 흑~~"
빨라지는 나의 입술에 맞춰 점점 그녀 또한 신음소리가 높아갔다.
점점 흘러내리는 뜨거운 애액과 높아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 또한 점점 흥분이 되어갔다.
이빨로 깨물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핡으면서 흥분하는 그녀의 모습에 한 번 싸서 죽어가던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난 자세를 옆으로 틀어 그녀의 얼굴쪽으로 하체를 이동시켰다.
그녀는 기다려다는 듯이 작은 손을 뻐쳐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손안에서 다시 힘이 들어가는 자지를 느끼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핡으면서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그녀의 깊고 따뜻한 동굴안으로 집어넣었다.
"아흑~~ 헉~~으~~윽~~"
그녀는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를 힘주어 잡고 입으로 당겨 다시 빨기 시작하였다
"후룩룩~~ 쩝~~ 쯥~~쩝~~"
난 더욱 더 흥분되 그녀의 보지속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였다.
그러던 어느 순간 그녀의 입속에 있는 자지에 그녀가 심하게 힘을 주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한 줄기 물줄기가 나의 얼굴로 쏟아졌다.
"아악~~ 아흐~~"
그녀의 입에서 자지와 함께 큰 소리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는 사정과 함께 애액을 나의 얼굴로 발사를 한 것이다.
뜨거운 그녀의 애액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난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집어 넣었다.
"아으~~ 억~~아파~~흑~~"
흥분에 겨워 엉덩이를 너무 빨리 흔들었는지 그녀가 아프다는 몸짓을 하였다.
흥분을 추스리고 상황을 보니 나의 자켓은 그녀의 애액과 나의 분유물로 허연게 되어 있었고 그녀는 흥분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난 녹색바닥에 한 쪽에 바지를 걸친 채 무릅이 빨갛게 되어 있었다.
여전히 그녀의 깊은 동굴을 바라보면 직진하듯이 서 있는 나의 자지와 허연 애액이 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지밑으로 흘러 항문에 고여 있었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 벽쪽으로 밀어 그녀의 입술에 거칠게 키스를 하였다.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그녀의 뜨거운 혀가 마중을 나와 그녀의 혀를 입술로 빨고 살짝 살짝 깨물고 그녀 또한 나의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받아들여 감싸고 핡고 깨물어 주었다.
나의 손은 유달리 큰 그녀의 유두를 비틀고 나의 손짓에 반응하는 그녀의 몸을 즐겼다.
난 그녀의 다리 한 쪽을 들고 다리 속에 숨어 있는 그녀의 미끈한 보지를 찾아 나의 자지를 이리저리 찔러 대었다.
그녀 또한 허리를 움직여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이끌어 갔다.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는 순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조금씩 들어가고 보지속으로 점점 더 들어갈 때 마다 그녀의 입술은 벌어지고 유두는 나의 손끝에서 부르르 떠는 것이 느껴졌다.
완전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가 깊숙이 들어갔을 때 그녀의 동굴속에서 뜨거운 물이 쏟아지면서 나의 자지를 용광로속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 버렸다.
움찍하면서 사정을 할 뻔 했지만 뜨거운 기운을 천천히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안을 나의 자지로 느끼기 시작하였다.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입처럼 나의 자지를 감싸다가 풀어줬다가 하는 느낌이였다.
하면 할수록 그녀의 보지는 여러가지 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아~~ 너 보지 정말 최고야~ 미칠 것 같아~하으~~헉"
흘러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안겨있는 그녀의 귓가에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헉으~~헉~~ 아~~으 ~~좋아~``~ "
그녀 또한 신음소리를 나의 귓가에 들려 주었다.
점점 빨라지는 허리짓에 나의 자지속에서 뭔가가 튀어나오기 위하여 빠른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물은 넘쳐 흘러 움직일때마다 야한 소리가 우리들의 귓가에 들여왔다.
"착~~척~~쯔~~찍~~~"
"아으~~ 미치겠어~~ 나올 것 같아~~ 너 보지안에다 싸고 싶어~~헉으"
"아으~~싸줘~~헉~~ 나 죽을 것 같아~~ 아으~~ 악~~"
난 그녀의 소리에 맞춰 완전히 그녀를 안아 허리위로 올리고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악~~으~~ 좋아~~헉~~으~~억~~"
그녀는 더욱 큰 소리를 내며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 안고 나의 머리를 그녀의 가슴으로 당기면서 짙은 신음소리를 흘러 냈다.
난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강하게 잡고 미친듯이 허리를 튕겨 올리기를 반복하였다.
빨라지는 내 자지를 느꼈는지 그녀의 다리와 손에 힘이 들어가며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어으~~ 헉~~악~~~윾~ 억~~흑~~악~~"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부딪칠 때마가
"철벅~ 철뻑~!" 하면 그녀의 보지물이 튕겨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아으~~ 쌀 것 같아~~ 아으~~ 싼다~~악으~~악~~~"
난 밀려오는 사정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사정의 기쁨을 만끽했다.
"악~~ 아그~~악~~~~~"
그녀 또한 길고 큰 신음소리와 함께 뜨거운 물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난 그녀의 몸을 완전히 벽에 기대채 밀려오는 만족감에 그녀를 안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그녀 또한 만족스러웠는지 나의 머리를 가슴에 안은 채 가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의 보지안에서 점점 작아지는 자지가 느꼈졌을 때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의
자지를 조금씩 빼기 시작하였다.
"어으~~"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 또한 내 머리를 안고 있던 두 손을 풀고 촛점없는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 또한 아무말 없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서로 그렇게 바라보다가 난 아무런 의미없는 미소를 그녀한테 보냈고 그녀 또한 같은 의미의 미소를 나한테 지어 보였다.
이제는 완전히 작아진 나의 자지를 바라보며 그녀를 보니 그녀 보지는 넘 야하게 나를 향해 웃고 있었다.
보지 밖으로 나의 분신들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잘익은 붉은 조개살이 입술을 벌린 채 웃고 있었다.
다시 한 번 그녀를 힘있게 안아주었다.
사십여년을 살며서 이렇게 흥분된 섹스는 처음이였던 것 같다.
사방에 흘어져 있는 옷가지들을 챙겨 서로 입은 다음에 주차장 바닥에 앉아 담배를 하나 꺼내 입에 물었다.
그녀는 말없이 내 옆에 앉아 담배를 피는 내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다.
"넌 집이 어디야? "
"이름이 뭔냐?"
"몇 살이야?"
의미없는 질문들을 던져지만 그녀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담배를 다 태운 뒤 자켓을 보니 도저히 입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였다.
"집이 어디야? 어디로 가야 되? "
다시 질문을 던져지만 그녀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내가 일어서자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았다.
"같이 갈래? "
난 아무런 것도 신경쓰지 않고 그녀와 헤어지기 싫다는 생각에 이런 질문을 던졌다.
그녀는 나를 한 번 보더니 여전히 말없이 일어나 나의 손을 힘주어 잡았다.
나 또한 힘주어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자취방으로 그녀를 이끌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