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본 미정이는 아프겟다..라고했고 나는 참을만 하다고 햇떠니.
잠시만 하더니 내젓을 부드럽게 빨아준다...나는 안돼라고 하기도 전에 미정이 입이
먼저 가슴을 물었다...미정이의 혀가 젓꼭지를 유린했고 나는 호흡이 살짝 가빠지기도 했다.
그렇게 미정이에게 가슴애무를 당하는사이 내손은 나도모르게 미정이의 가슴을 만졌고
젓꼭지를 건딜자 미정이도 금방 딱딱해병? 미정이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나왔고
그렇게 5분정도 그관계를 하다가 미정이가 입을땟다...
나는 미정이에게 너 레즈니? 하고 했더니 나 다해...라고햇다.
레즈는 언제한거야 했더니 얼마전 유럽가서 하게되엇다고 한다.
자세한이야기는 다음에 해주겟다고했고, 나보고 너 레즈해봤냐 라고물었는데
내의지로 먼저 한저은 없고 오늘처럼 이렇게 된경우는 오늘까지 2번?라고했고
느낌은 실치 않았다고 햇더니 미정이가 너도 레즈끼가 다분하다고 했다.
미정이는 입을 옷을 골랐고 바지는 레깅스를 다. 그리고 상의는 어제 미정이가 입는것처럼
시스루스타일의 빨간색 블라우스엿다. 젓꼭지부위에만 500원동전만한크기의 자수가 있었다.
팬티를 입지않고 입은 레깅스는 보짓살이 너무나 선명하게 표시가 났고 시스루스타일의
브라우스 는 가슴윤곽을 너무나 적날하게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빨간색이라서 눈의잘뛰는것이엇다.
미정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무니가 가로로 있는데 3cm간격으로 망사와 줄무늬가
교차하는 옷이었다. 앞쪽은 3cm간격으로 망사가 잇엇지만 뒷에는 망사가 없는 스타일이었다.
뒷꼭 엉덩이는 3cm간격으로 노출되는 그런옷이엇다.
젓꼭지가 걸을때마다 가슴이 움직여서 보였다 안보였다 했고
그런데 미정이가 젓꼭지가 보이는부분의 망사를 떼어내었다 젓꼭지가 그냥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보지부분도 망사를 때어내었다. 털이 삐져나왓다.
내가 야..이건 너무한거 아냐 했더니 그기가보면 이건 옷도 아니야 라고햇다...
그렇게 옷을 입고 캐리어를 끌고 선글라스를 끼고 창이 넓은 모자를 쓰고 호텔을 나와
지하철로 갔고
지하철을 타고 행사장까지 간다고했다 지하철로 약 30분거리...
내가 택시타지 왜 이걸타 했더니 지하철에서도 재미좀 봐야지..
그런다....나는 순간 이게 무슨말인가 했다...그럼 치한이라도 당하겟다는건가??
했더니 응 재밌잔아 그런다.....
그렇게 지하철로 갔고 표를 끊고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정된 플랫폼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많았다. 첫 번째 지하철은 하지못하고 두 번째 들어오는 지하철에 겨우탔다.
사람들에게 밀려 이리저리 밀려다니다가 겨우 자리를 잡고 섯따.
미정이와 나는 옆으로 같이 섯고 사람들에게 밀려서 넘어지지않을려고 머리쪽에있는
손잡이를 꼭 잡았다.
그리고 얼마나 갔을까? 미정이나 나에게 누가날 만져..라고 했고 정면의 거울에 비치는
미정이 뒤쪽에 남자의 모습은 교복을 입고있는 학생이엇다.
그러고보니 내뒤에도 학생이 서잇다. 그러는사이 내 엉덩이도 만진다.
레깅스를 입은탓에 최악의 경우 보지속으로 손이 들어오지는못하겟지만
그남자는 엉덩이를 문지르다가 손을 앞으로새서 보짓살만 만진다.
내가 미정이에게 어쩔까 했더니 그냥 즐겨라고 말하면서 으흑...거린다.
눈으로 보니 그학생이 미정이 보짓털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레깅스 때문에 더 이상 전진을 할 수 없는 내뒤의 학생은 손을 올려 불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진다 시스루라서 누가 보면 그학생이 내가슴을 만지는지 다 보이겟지만
아무도 신경을 쓰는 사람이 없는듯했다.
그렇게 가슴을 만지는 학생은 더 대담해졌는지 나를 자기쪽으로 몸을 돌렸다.
나는 깜짝놀랬고 그학생은 나를 보고는 웃음을 짓는다.
나는 눈을 맞주치지는 못하고 천장을 봤고 그학생을 블라우스 단추를 다 풀고 영옆으로
벌린후 가슴을 빨았다. 아까부터 서잇던 나의 젓꼭지는 더더욱 단단해졌고 그학생은
나의 젓꼭지를 부드럽게 빨기도 햇고 깨물기도 햇다.
그러면서 나의 손은 자기 자지가 잇는 앞섬으로 위치 시켰고 그의 자리를 옷위에서 살짝만지는 듯 하게 했다 그러자 그남자는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었고 나는 그 자지를 만졌다.
그러는도안 옆에서 미정이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져간다. 미정이를 보았다.
그남자는 미정이의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렸고 뒷치기 자세로 그의 자지를 꼽을려고 하고잇는
듯 하는데 자세가 안좋아서 인지 넣지는 못하고잇는듯했다.
그러자 미정이는 엉덩이를 살짝뒤로 弧羚解?자연스럽게 들어간 그의자지는 박아대기 시작했고 한손은 뒤어나온 미정이 젓지를 만지고잇었다.
이렇게 지하철에서 섹스가 이루어 지는데 그아무도 말리는 사람도 없고 쳐다보는 사람도 없다.
슬쩍 한번씩 보는 사람만 있을분 대놓고 보는 사람은 없었다.
젓꼭지를 빨던 학생은 손을 나의 레깅스 앞쪽으로해서 넣었다.
레깅스가 골반에 걸쳐져 잇던탓에 손만넣으면 충분히 보지의 공알은 만질 수 있는 위치였다.
그렇게 나의 공알과 가슴을 히롱하고잇엇고 나의 손은 그의 자지를 흔들어대고잇엇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젓꼭지를 빨던 그의 입이 젓꼭지를 틜갼解?
나는 나도모르게 앗.이라고했고 손에있던 그의 자지가 꿀럭거렷다...
사정을 한 것이다. 그의자지에서 나온 정액은 나의 레깅스에 묻었고 나는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 그의 자지를 딱고 레깅스에 묻은 정액도 닦았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서 떨어졌다.
그리고 미정이를 보니 아직도 박아대고잇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그남자가 몸을 부르르떨었고
조금뒤 그남자는 자지를 뺏다. 미정이 다리사이로 정액이 뚝뚝 ㄸᅠㄹ어별? 미정이는 손잡이에
몸을의지한체 겨우버티고잇었다.
나는 물티슈를 빼서 그남자에게 줬고 그남자는 자기 자리를 딱고 미정이 보지도 닦음다음
옷을 내려주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나니 우리가 내일 역에 도착했고 우리가 내리가 그녀석들도 따라내렷고
우리에게 오늘저녁에 만나지 않겟냐고 햇고 생각있으면 연락달라고하면서 연락처를 주고갓다.
우리는 화장실로가서 다시 물티슈로 정액의흔적들을 정리햇고, 지하철을 나와
행사장으로 갓다.
입구에서 미정이가 미리 프린트해온 것을 보여줬고 안내원은 우리를 한번 훌터보더니
따라오라고했고 프라이빗 레벨 이라고 적힌곳으로 데리고갔다.
그기서 우리는 16번 17번 이라는 번호표를 받았고 행사장으로 들어가라고했다.
그기에 가서 16번17번을 찻으니 부스의 번호였고 1개의부스는 약 2평정도였다.
나는 이게 뭐지 하고잇으니 미정이가 설명을해주었다.
오늘 코스튬플레이는 크게 3개의 레벨로 나뉘는데 노말레벨은 아무나 관람이 가능하고
플레이어의 노출은 성기와젓꼭지는 노출할수없다고했다.
어덜트레벨은 노출은 가능하지만 신체접촉을 할 수 없고, 플레이어도 최소 젓지 또는 보지중 한군대의 노출은 있어야 하는 것이엇다.
마지막 우리가 있는 프라이빗레벨은 플레이어가 정한 룰에의해 삽입을제외한 모든 것이 가능한곳으로 플레이와 관람객이 플레이어가 정한 룰에 따라 모든 것을 할수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 먼저 한바퀴 둘러보기로했다.
각레벨은 지역이 나누어져있어서 프리이빗레벨 입장권을 구입한 사람은 어디든 다 관람가능
어덜트레벨을 구입한 사람은 프라이빗레벨존을 뺀 나머지곳에 입장가능
노말레벨을 구입한 사람은 노말존만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엇다.
18세이하의 관람객 및 플레이어는 노말존만 입장이 가능하다.
18세 이상은 3가지레벨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노말존은 약 500평 규모의 크기로 부스는없고 자유롭게 플레이어를 하고 관람을 할 수 있다.
어덜트 와 프라이빗은 각 부스로 75개씩의 부스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부스를 따라 가면서 보니깐 헐벗은 여자들이 각부스에 1명씩 있고 메뉴판처럼 입구에
뭐라고 적어놨는데 일본어라서 알수가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본역기를 돌려보니
노터치 함께 촬영 1컷당 100엔, 5컷 450엔, 10컷이상 컷당 80엔
오니처지 함께 촬영 1컷당 500엔, 5컷 2200엔, 10컷이상 컷당 400엔
가슴빨고 함께 촬영 1컷당 800엔 , 5컷 3500엔 , 10컷이상 컷당 650엔, 5분 무제한컷 8천엔
보지에 손넣고 함께 촬영 1컷당 1000엔, 5컷 4500엔 , 10컷이상 컷당 800엔,
5분 무제한컷 1만엔
보지를 빨면서 함께 촬영 1컷당 1500엔, 5컷 6500엔 , 10컷이상 컷당 1200엔,
5분 무제한컷 1.5만엔
이런씩으로 쓰여져 있는 것이다.
참 이렇게해서 돈을 버는구나 라고 싶다.
가장 특히하게 쓰여진 여자는 단순하게 해놨는데 원하는 것 맘대로(삽입제외) 1분에 4천엔
5분에 1.8만엔 10분에 3만엔 이라고 해 놓았다.
미정이에게 너는 어떻게 할 거야 했더니 우리 돈벌로 온건 아니잔아 그냥 나는 원하는데로
1인당 최대 3분. 1만엔 이라고 적을래 ...
나도 미정이와 같이 적었고 미정이가 옷을 2가지 줄테니 여기서 4시간을 있을 거야
1가지로 2시간 입고 교체하고 그러라고 하면서 니가 원하는대로 입으라고한다.
한가지는 전신망사스타킹이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바니걸스 스타일 옷인데
머리에 토끼 귀 헤드밴드와 가슴이 오픈프라처럼된 배꼽까지 오는 상의와 똥꼬에 꼽는
토끼꼬리가 다였다.
나는 바니걸스옷을 입었고 가슴과 젓꼭지 보지는 노출 똥꼬는 꼬랑지에 가려졌지만 꽁꼬속에
곱힌 꼬리 때문에 움직임에서는 조금은 부자연 스러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 적응은
되엇다.
미정이는 첫 번? 스타일로 젓꼭지에는 3색불이나는 LED를 박았다. 그리고 U자 모양의 LED인데 보지와 똥꼬에 박아서 고정을 하고 3색led가 U자모양으로 불이 깜빡거렸다.
참 아이디어 죽인다 싶었다.
그렇게 우리는 의상(??)을 셋팅하고 부스에 앉아서 기다렷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우리를 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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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라넷 야설의 수준이 높아서인지
미력한 저의 실력으로는 장기연재는 힘들듯 하네요..
25편으로 해서 끊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시즌제로 해서 갈까도 생각중이구요..
저에게 힘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