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다보니 오타 및 자간이 안좋습니다
정숙 시리즈 아니니 보시기 거북한 분들은 보지 마시길
~~~~~~~~~~~~~~~~~~~~~~~~~~~~~~~~~~


어머 오랜만이네?
오랜만은 무슨..
애들은 괜찮은 거지 마스터
물론 최상이지
근데 여기 연예인 한분은 누구?
연예인은 무슨 똑같은 걸레년인지
헤헤 마스터가 웃어 넘긴다
나은과 마스터란 여자가 몇마디를 주고받는다
휴대폰을 마스터에게 건네준다
따라와
윤경이 나은의 뒤를 따른다
밀실로 되어 있는 방으로 향한다
깔끔하면서 럭셔리한 내부가 눈에 들어온다
나은이 아영과 유경에게 약을 건넨다
뭐..야
이상한 약 아니야 관장약이야
아영이 오늘 후장 뚫어야지
음..아..치..모르겠다
아영과 윤경이 관장약을 먹는다
그리곤 꽤 오랜시간 화장실로 향한다

샤워를 하고 실오라기 하나 없이 하이힐 하나에 의지한채 밖으로 나온다
보지털 이쁘게 밀었네
아영이 윤경의 보지를 보고 말을 건넨다
윤경이 주변을 살펴본다
걱정마 애초부터 cctv같은건 아예 설계되어 있지 않아
물론 인터넷, 와이파이, 전화 모두 차단되어 있으니까 신경 안써도 돼
우리같은 좆맛에 미친년들이 즐기는 곳일 뿐이야
가끔 연예인년들도 오긴 해
가입비만 큰거 한장이니 보안은 걱정 안해도 돼
복도를 따라 다시한번 보안키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메인 홀은 모두 통유리로 된 8개의 룸이 있었고
룸 안에는 윤경 또래의 여자들과 사내들이 알몸으로 서로의 몸에 취해 있는 듯 했다
나은이 8번 룸으로 들어간다
유리로 된 룸은 넓은 쇼파와 각종 자위기구들 그리고 테이블 위 간단한 스위키 정도가 세팅되어 있다
나은이 윤경과 아영에게 밴드를 건넨다
아영인 아니까 니가 설명해줘라
음..밴드에 보면 파랑,녹색,빨강,회색,검정 버튼이 보이지
파랑은 1:1 섹스, 녹색은 레즈, 빨강은 갱뱅, 회색은 관음, 검정은 거부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들어와
근데 오늘 기본 베이스가 뭐야?
뭐긴 하드코어지
나은이 웃으며 대답한다
나은과 아영, 윤경이 모두 밴드를 손목에 찬다
나은이 녹색, 아영이 파란색 버튼을 누르자 밴드 색이 녹색과 파란색으로 변한다
윤경은 일단 관음 모드인 회색 버튼을 누른다
잠시후 글래머스한 여자 한명이 들어온다
그리곤 나은의 무릎위로 포개 앉는다
난 현희..
훗 나은이 웃으며 현희의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쥐며 빨아댄다
하아..
빨통 존나 크네 씨발년
나은이 현희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밀착시킨다
그리고 오일을 잡아 허리에 짜낸다
오일은 현희의 허리를 타고 항문과 보지로 흘러 내린다
나은이 자신의 손가락을 현희의 입속으로 넣는다
현희의 혀가 바쁘게 나은의 손락을 휘감는다
그리곤 나은의 손이 현희의 후장을 향한다
아학..씨발년 천천히..
나은이 손가락이 현희의 후장을 파고든다
난 후장 따먹을때가 제일 흥분돼..
하악..나은이 현희의 젖꼭지를 가볍게 물어댄다
처음 본 광경이다
여자끼리의 섹스..윤경은 마름침을 삼킨다
나은이 원래 양성애잖아 ㅋㅋ 아영이 웃으며 윤경에게 말을 건넨다
같은 여자끼리 하는데도 존나 꼴리지 않니
나은이 현희를 쇼파에 눕히자 자연스레 69자세가 되버린다
하악..아흥..아..흑..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나은이 손끝을 모아 현희의 후장에 천천히 밀어 넣는다
하악..현희 역시 나은의 후장에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하악....좋..아..하악..더..더..깊게..하악..
나은의 손가락 모두 현희의 후장속을 밀려 들어간다..
아흥..아..퍼..학..그만..아흑..
나은이 혀가 더욱 빠르게 현희의 클리를 튕겨낸다
아흥..아...씨발..미쳐..아흥
현희가 몸을 뒤집어 나은일 눕힌다
그리고 장식장위 딜도를 꺼내들고 나은의 보지에 쑤셔넣는다
에~엥 딜로가 칼칼한 소음을 내며 꿈틀거린다
현희의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자 나은의 허리도 장단을 맞춘다
좋아..개보지년아..좋냐구 현희가 귀에 대고 소근거린다
하악..아흥.아..더..더..아흑..더..빠르..게..아흥..
현희의 손이 더욱 빨리 움직인다
씨발년 니 보짓물 마시고 싶어 빨리 싸줘 제발..하악..
현희의 속삭임에 나은의 몸은 더욱 뜨거워진다
하악..아흥..내..보지물...다..마..셔..씹..보지년..아흥..하악..
현희가 몸을 세워 또다른 딜도를 거네든다
여전희 나은의 보지속에 딜도는 거칠게 꿈틀거리고 있다
현희가 나은의 후장에 딜도를 천천히 밀어 넣는다
하악....현희가 나은을 돌려 세운다
엉덩이를 뒤로 뺀체로 나은은 쇼파에 얼굴을 묻는다
현희가 두개의 딜로를 양손으로 빠르게 움직인다
아학..나은이 더욱 거친 숨을 몰아쉰다
찌걱 거리며 보지물이 흐를때마다 현희가 혀끝으로 핥아 마신다
아..씨발 졸라 꼴리네..
아영이 옆에서 혼자말을 내뱉자마자 한 사내가 들어온다
배꼽가지 발긴된 좆을 껄떡이며 아영 앞으로 다가온다
아영이 스스럼 없이 사내의 좆을 입에 문다
케엑..켁..아영이 사내의 좆을 뿌리까지 삼킨다
우웩..켁..아영의 입에서 침을 흘러내린다
그럴수록 사내는 아영의 머리채를 잡고 더욱 깊숙이 좆을 밀어넣는다
사내가 좆을 뺀뒤 아영을 돌아 세운다
그리고 그대로 아영의 보지속으로 좆을 삽입한다
이미 보지물로 흥건한 아영의 보지는 그대로 남자의 좆을 삼킨다
하악..씨발..존나..커..아학..
남자의 허리가 바쁘게 움직일수록 아영의 신음은 커져간다
하악..아흥..나..미쳐..아학..아흑..더..아흑..내 더러운 보지를 더..쑤셔줘..하흥...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모두 제정신으로 보이지 않는다
지켜보던 윤경의 보지역시 번들거리며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아흥..아..흑...나은의 신음소리에 더욱 빠르게 현희의 손이 움직인다
그리고 테이블위의 얼음을 입안에 한움큼 털어 넣는다
나은의 후장에 꼿힌 딜로를 빼고 두손으로 나은희 엉덩일 활짝 벌린다
그리곤 입안의 얼음을 한개씩 나은의 후장속으로 밀어 넣는다
흐억..아.차가워...뭐..야..씨발년..아..
가만있어봐..개보지년아..
현희가 나은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깊숙이 밀어넣으며 휘젖는다
아학..아흑..나은이 보지가 벌렁거리자 후장에 박힌 얼음이 밀려 나와 떨어진다
현희가 또다시 나은의 후장을 벌려 혀끝으로 빨아댄다
아흥..아학..아윽..씨..발..아흥..좋아..아흑..미쳐..하악..
현희가 다시 일어나 인조 좆이 달린 레즈용 팬티를 착용한다
그리고 그대로 나은의 등위로 포갠채 인조 좆을 후장에 밀어넣는다
하악..아악..
씹보지년..니 후장 존나 맛있어..
현희가 나은의 귀에 속삭이며 가느다란 허리를 움직인다
좀..더..하악..좀더..아흥...나은이 거칠게 소리친다
현희의 허리가 더욱 빨라진다
나은의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가 빠진체 혼자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그리고 나은의 보지물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어떻게 해줄까..응..말해봐 개보지년아..
현희가 나은의 귓볼을 핥아대며 속삭인다
키스해줘..
현희가 나은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자 나은 역시 현희의 혀를 감싼다
웁.웁...우..웁....
나은이 현희의 혀를 더 강하게 빨아댄다..
우..웁..우..하악......
아..나..가..아흥..아..아흥..
나은이 다리를 움치린다
현희가 팬티를 벗고 자신의 보지를 나은의 보지에 밀찾시킨채 빠르게 비벼댄다
하악..아흑..아..
퍽퍽퍽..사내의 좆이 연신 아영의 보지를 쑤셔댄다
응..응..으..아흥...좋아..하악..아응..
아영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보조를 맞춘다
사내가 아영의 머리채를 움켜쥐며 아영을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그대로 쇼파에 앉는다
아영은 사내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지탱한채 연신 박아댄다
짝..남자가 아영의 엉덩이를 후려친다..
아학...아..흑 더....때려..아흑...
다시 짝 소리와 함께 아영의 엉덩이가 흔들린다
응..응..응..하응..
남자가 아영의 다리를 활짝 벌린자 맞은편 윤경의 눈에 아영의 보지가 선명하게 들어온다
번들거리는 커다른 좆이 아영의 보지속을 휘젖고 있다
아흥..아흑..아....더..더..하악..내..씹보지 더 먹어 더..더..마음..껏..하흥..
사내가 또다시 자세를 바꿔 아영을 옆으로 누윈다
그리고 아영의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후장에 침을 가득 뱉는다
아..아..흐엉..아흑..아..나..씨..발..아흥..아..아..아..
서로의 보지를 비벼대던 나은과 현희의 신음이 커진다
아흑..싸버..려..아흥..내보지에..아흥
아윽..아..나..미쳐..가..아흥..아악...
현희가 그대로 움찔거리며 나은의 허벅지를 두팔로 잡는다..
꿀떡이며 보짓물이 흘러 내린다

하악..하..아..
둘다 가뿐 숨을 몰아쉰다
아..씨발 존나 좋아..
나은이 몸을 추스리며 일어난다
담배를 하나 입에 물고 빨아댄다
아..악..그만..아악..아파..
아영이 몸서리를 치며 손으로 사내의 배를 막는다
뭐야 아영이 저년 후장 뚫리네
아영이 밴드의 검정 버튼을 누리려 하자 나은이 막아선다
오늘 너 후장 뚫는거 보러 왔는데 이럼 안되지
나은이 웃으며 말을 건넨다
아..씨발..존나...아파..
나은이 오일을 들어 아영의 후장에 뿌려댄다
그러자 사내가 다시 아영의 후장에 좆을 밀어 넣는다..
아학..천.천..히.. 아..씨발 아프다..고..
현희야 니가 아영 보지좀 빨아줘라..
현희가 일어나 아영의 다리를 들어 보지에 얼굴을 묻는다
아흥...응..으..하악..
사내의 좆이 조금씩 아영의 후장속으로 들어간다
하앙..현희의 혀가 더욱 빠르게 아영의 클리를 핥아댄다
아흥..아..좋..아..더..거칠..게..빨..아..아흑..
현희의 오랄도 후장의 고통이 조금은 무뎌진 듯 하다
마침내 사내의 좆이 아영의 후장속으로 끝까지 삽입된다..
그리고 천천히 사내의 허리가 움직인다
아학..아영이 사내의 팔을 강하게 움켜 잡는다
좋아질거야 좀만 참아..
나은이 현희에게 속삭인다
하악..하악..남자의 좆질이 빨라진다
아학..응..응...응..아흥...아..몰..라..어떡해..하응..이상..해
현희가 에그와 딜로를 집어든다
그리고 아영의 보지속에 딜도를 밀어넣고 에그로 클리를 비벼댄다
아악..악..아..씨..아..뭐..야..아..이게..아응...아..씨..
남자의 좆질이 더욱 빨라진다.
어머..아흥.아..어떡해..아..씨..아..죽어..미쳐..아흥..아..윽
아영의 신음이 룸안에 울려 퍼진다
어머..아흑..나..미쳐..아..아..어머..어머..나..아흥..
더..더..더러운..내 후장..아흑..아..더러..워..아흑..더...아흑..아..나..가..아흑
아영의 후장이 벌렁 거리며 사내의 좆을 물어댄다..
사내가 좆을 빼고 그대로 아영의 입에 넣는다
웁..웁..웁...사내가 아영의 머리를 움켜쥐며 빠르게 좆질을 해댄다
웁..웁..사내의 다리가 휘청거린다
사내가 아영의 입에서 좆을 빼자 좆물이 흘러 내린다
현희가 아영의 입술에 묻은 사내의 좆물을 핥아 먹는다
어때? 괜찮지?
생각보다..이맛에 후장을 뚫는 거구나
씨발년 존나 좋아하던데
무슨 생각보다는이야
그래 존나 좋더라..치..흥..
현희와 사내가 룸을 나간다
윤경 보지 봐. 아주 난리 났어요
그러게 아영과 나은이 윤경을 보며 웃는다
윤경아..
응..
존나 꼴리지
..응..
그럼 빨간 버튼 눌러
나은이 윤경을 보며 음흉하게 웃어 보인다
그리고 빨간 버튼이 눌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