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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2:37 1,688회 0건
수상한 아내와 옆집남자


12부


이번에 찍은 포르노 영화에서는 아내가 중후한 남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더구나 아내가 화장실 변기에 걸터앉아 오줌을 누고 있는 장면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 장면에는 출연한 남자가 화장실로 들어가 변기에 앉아 오줌을 누고 있는 내 아내를 범하는 장면이 나왔다.

정말 쇼킹한 장면이었다.

남자가 아랫도리를 급하게 내리고 좆을 꺼내어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는 장면은 바로 성폭행의 장면이었다.

이러다가 장면은 바뀌어 아내를 화장실 벽에다가 돌려 세우고 남자가 뒤에서 뒤치기로 공격해 들어갔다.

그럴수록 아내의 입에서는 비명 비슷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점점 격렬해 지는 섹스의 행위는 흥분의 도를 서서히 높이며 진행되고 있었다.

남자가 화장실 변기의 뚜껑을 닫고 걸터앉아 무릎위에 아내의 엉덩이가 자기에게로 오게 앉히고는 뒤에서 아내의 두 유방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거칠게 주물러 대면서 계속 좆을 아내의 보지에 박아댔다.

자지러질 듯한, 아내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이런 모습을 보니 갑자기 내 몸이 활활 달아서 오르며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혹시 내가 변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바로 이때였다.

우리 집 대문 초인종 소리가 나면서 가정부가 대문을 여는 소리가 나고 뒤이어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며 현관문을 열고 응접실로 들어서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우리 두 딸아이가 자기 엄마를 부르며 맞이하는 소리도 들려왔다.

한참 흥분되게 보는 참인데 계속 노트북을 켜 놓고 그 동영상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끝까지 보지를 못하고 영롱한 구름 성인 사이트를 빠져나와 노트북을 끄고는 조용히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여보! 당신 얼굴이 왜 그렇게 발갛게 상기되어 있어요?”

내 얼굴을 살펴보던 아내가 나를 향해 물었다.

“응? 내 얼굴이 발갛게 상기가 되어 있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손으로 얼굴을 슬슬 만져보며 대답했다.

“혹시 운동을 하다가 내려 왔어요?”

평소에 방바닥에서 손가락 세 개로 엎드려 온몸 일으키기를 하는 것을 자주 보아 온 아내가 내가 운동을 하다가 내려온 줄로 알고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해야 우리 근혜와 은영이를 뒷바라지 하지”

“그럼요 당신 생각 잘 했어요.”

내 말에 아내는 아주 격려를 하는 듯이 대답했다.

사우나탕에 다녀왔는지 아내의 머리에서는 향긋한 삼푸 냄새가 나고 몸에서도 자스민 향기가 났다.

차마 떨어져 자지를 못하고 한방에서 침대위에 같이 누워 자는데 아내가 내 품으로 파고들며 물었다.

“저 여보! 하나 물어보고 싶은데”

“응? 뭘 물어?”

나는 별로 내키지를 않는 마음으로 대답했다.

“만일 아내가 다른 남자와 불륜을 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뭣이? 아내가 다른 놈이랑 불륜을 해?”

나는 아내의 말에 일부러 놀란 표정으로 언성을 높였다.

“아이 왜 갑자기 소리는 지르고 그래요”

아내는 이런 내 행동을 보고 차분한 음성으로 말했다.

“세상에 어느 남자가 자기 마누라가 다른 놈이랑 불륜을 저지르는데 가만히 있겠어? 그냥 작살을 내지”

“에이 지금 부부 대화에 무슨 그런 몰상식한 말을 해요 부부는 서로 이해하면서 서로의 약점을 덮어주고 감싸며 함께 사는 거예요”

아내는 아예 어린학생들을 앞에 놓고 가르치는 선생님의 모습으로 말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하면 서로 합의 이혼을 해야 되겠지요”

아내의 이 말에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가만히 있었다.

갑자기 휴대폰이 울려서 받으니 홍상수 영화감독이었다.

“박민영씨! 내가 만드는 영화에 한번 출연해 볼 생각은 없어요.”

“네 제가요?”

“그래 이번에 영화를 한편 만드는데 주연 배우로 박민영씨가 딱 맞을 것 같아서 전화를 했는데”

“영화 제목이 무엇인데요?”

“자유부인이라는 영화인데 한번 같이 해 봅시다.”

“내용이 대충 어떻게 전개 되나요?”

“결혼을 한 유부녀가 어떤 계기에 다른 남자와의 관계에서 새로운 성적인 눈을 뜨게 되는데 이런 아내를 말없이 지켜보면서 끝까지 사랑하는 남편 역할을 박민영씨가 해 주면 좋겠는데”

“바람난 아내에게 복수를 한다든지 아니면 간통을 한 남자를 때려서 죽인다든지 아니면 불륜을 저지른 아내를 우발적으로 바다에 쳐 넣는다든지 하는 내용은 없나요?”

나는 옆에 누워있는 내 아내가 들으라는 듯이 엉뚱한 소리를 했다.

“요즘은 그런 내용으로 영화를 만들면 폭삭 망해요 그러니 사람들의 호기심과 야릇한 흥분을 일으키는 영화를 만들어야 성공을 합니다. 싸우고 죽이고 하는 장면은 사람들이 식상하게 느껴서 외면을 합니다. 영화가 성공을 하려면 불륜을 하는 아내를 이해하면서 조용히 지켜보다가 아내가 스스로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가정으로 돌아오는 이런 영화를 가슴이 따뜻한 영화라고 사람들은 많이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는 바람난 아내에게 복수를 하는 그런 영화라면 몰라도 무능한 남편 역할은 어울리지 않는 같습니다.”

“박민영씨! 그러지 말고 한 일주일 동안 잘 생각해 보고 결정을 하도록 하세요. 그런 다음에 우리 다시 이야기 합시다.”

내 말에 홍상수 감독은 느긋하게 생각해 보라고 하더니 전화를 끊었다.

“좋은 기회인데 왜 안한다고 그래요?”

옆에서 듣고 있던 아내가 나를 보고 말했다.

“나는 그런 푼수 같은 남편 역은 아무리 주연이라도 싫거든”

“에이 영화인데 뭐 어때서 그래요”

아내는 아무런 요동도 없이 차분하게 말했다.

“아무리 영화라도 그렇지 자기 마누라가 다른 놈하고 놀아나는데 그런 꼴을 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어차피 영화는 쏘인데 뭐 어때서 그래요”

“응? 영화가 쏘라고?”

“그럼 아니에요? 배우들이야 실감나게 연기를 하는 것 뿐 인데”

아내는 마치 딴 나라 이야기를 하듯이 말을 했다.

내가 더 이상 아무 말을 안 하자 아내는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이 물었다.

“내가 먼저 당신에게 애무를 할까요?”

“응? 당신이 나에게 애무를?”

“안하고 우리 그냥 잘 거예요?”

“오늘은 그냥 자고 싶은데”

“요즘 당신 나하고 관계를 안 한지가 꽤 오래 됐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그게 뭐 중요한 것도 아닌데 그래 그 보다도 부부는 신뢰가 더 중요하지”

“그 신뢰라는 것은?”

“응 그러니까 아내나 남편이 서로 믿고 사는 것을 말하지”

“그럼 당신은 나 안 믿어요?”

“당연히 안 믿지............. 이런 말이 나오면 안 되겠지?”

나는 내 아내를 안 믿는다고 말했다가 ‘아차’ 하며 얼른 말머리를 돌렸다.

“요즘 나는 당신이 나에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느낌이 나요 하긴 선미나 지은이가 있으니까 당신에 대한 걱정은 안하는데 왜 그런지 나 혼자 외톨이가 된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요.”

“뭐가 외톨이야?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

나는 갑자기 아내의 말에 강한 부정이 나오며 말했다.

“하긴 나를 보고는 매력을 느끼는 남자들이 있기는 해요 하지만 그건 어디 까 지나 순간적인 쾌락일 뿐이에요 진정한 사랑은 당신 밖에는 없는데 당신의 그 사랑이 점점 선미나 지은이에게로 옮겨갔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고는 해요”

“.............”

나는 이런 아내의 말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는데 내 품에 안긴 아내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방안의 전등 불빛아래에 비친 내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왜 그런지 아직은 아내를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다음날은 아내가 하루 종일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아내의 이런 모습에 송선미와 오지은을 찾아가려던 생각을 바꾸어 나도 집안에 있었다.

아내가 딸애들과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는 이층 서재에서 혼자 노트북을 펼쳐놓고 영롱한 구름 성인사이트에 인터넷을 연결했다.

한국영화 게시판에서 선배의 아내라는 영화를 클릭했다.

어느 집 현관문이 열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왜 그런지 눈에 익은 풍경이라 가만히 살펴보니 바로 우리 옆집이었다.

차명국이가 세를 들어 사는 집 현관문이 열리고 차명국이와 처음 보는 남자가 현관 안으로 들어가는데 응접실에는 여자 두 명이 앉아있었다.

두 여자를 보는 순간 나는 놀랐다.

두 여자는 바로 차명국이의 아내와 또 다른 우리 옆집으로 이사를 온 강동석이의 아내였다.

“아니? 저 놈의 새끼는 온갖 여자들을 다 스카우트하네!”

나는 차명국이를 향해 불만이 섞인 음성으로 혼자 중얼거렸다.

차명국이와 처음보는 남자 그러니까 차명국이 보다 나이가 어려 보이는 남자와 두 여자가 응접실 소파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더니 갑자기 차명국이가 자기 아내와 젊은 남자를 남겨놓고 강동석이의 아내와 함께 시장에 생선을 사러 간다며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집안에는 차명국이의 아내와 젊은 남자 단 둘이 남았다. 물론 이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맨 세 사람이겠지만 동영상에는 차명국이의 아내와 젊은 남자 둘이서 응접실에 앉아있었다. 차명국이의 아내가 주방으로 가서 점심 준비를 한다며 싱크대 앞에 서 있는데 갑자기 차명국이의 후배라는 젊은 남자가 차명국이의 아내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차명국이의 아내는 자기 남편과 포르노 영화를 많이 찍어서 그런지 이런 장면이 이주 자연스러웠다.

차명국이의 후배라는 젊은 남자가 차명국이의 아내를 뒤에서 끌어안고 불룩한 젓 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포르노 영화에 아예 자기 마누라도 등장을 시키네!”

나는 이런 장면을 보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점점 젊은 남자의 손놀림이 강해지고 차명국이의 아내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젊은 남자는 차명국이의 아내를 뒤에서 치마를 걷어서 올리고 팬티를 거칠게 벗겼다.

그리고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흥분된 좆을 차명국이의 아내 엉덩이에 갖다 댔다.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차명국이의 아내는 두 다리를 크게 벌렸다. 이런 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차명국이의 후배라는 젊은 남자는 좆을 선배인 차명국이의 아내 보지에 박고 서서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하악! 자기야! 너무 좋아!”

“퍽퍽퍽!”

젊은 남자는 흥분으로 몸을 떨더니 좆을 뺐다가 숨을 조금 고른 후에 다시 자기의 좆을 차명국이의 아내 보지에 넣으며 펌프질을 계속했다.

“아악! 응! 응! 아학! 응! 응!”

차명국이 아내의 점점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젊은 남자는 흥분된 황홀감에 주방 싱크대를 두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민 차명국이의 아내 보지에 자기의 좆을 힘차게 쑤시기 시작했다.

차명국이 아내는 자기 보지의 질 속을 파고들며 남편의 후배인 젊은 남자의 좆이 깊숙이 들어올 때마다 자기의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올리며 그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흔들기 시작했다.

“아이고! 아이고! 아이구구!”

차명국이의 아내는 완전하게 흥분의 쾌감에 빠져 온몸을 뒤틀며 주방에서 몸부림을 쳤다.

“헉! 헉! 헉!”

젊은 남자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허리가 뻐근해질 만큼 좆을 차명국이의 아내 보지 질 속에 깊이 파고 들어가며 쑤셔댔다. 차명국이의 아내는 젊은 남자의 이런 행동에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여과 없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헉! 헉! 헉! 형수님! 너무 좋아! 헉! 헉! 헉!”

“아학! 자기야! 나 몰라! 아학! 응! 응! 응!”

선배의 아내를 범했다는 성교의 짜릿함이 젊은 남자의 좆 끝에 와서 닿자 차명국이의 아내는 그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두 다리를 크게 벌렸다. 점점 거세지는 젊은 남자의 좆이 자기 보지에 깊숙이 박히자 차명국이의 아내는 그만 황홀한 쾌감과 흥분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계속 질렀다.

“자기야! 아이고! 자기야! 어서 해!”

그 순간

차명국이의 아내 보지에 깊이 박힌 젊은 남자의 좆이 부르르 떨면서 그만 정액을 분출하며 사정을 했다.

선배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한 젊은 남자는 흥분의 쾌감의 절정에 온 몸을 떨면서 주방 싱크대를 잡고 있는 차명국이의 아내를 한참이나 그대로 뒤에서 끌어안고 있었다.

잠시 후에 싱크대를 두 손으로 붙잡고 돌아서서 있는 차명국이의 아내 보지에서 젊은 남자가 사정을 한 허연 좆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동영상의 장면이 바뀌어 현관문이 열리고 차명국과 강동석의 아내가 시장바구니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두 사람이 밖으로 나갔나 봐요”

“그런 것 같습니다.”

강동석이의 아내 말에 차명국이가 동조를 하며 대답했다.

잠시 주방 식탁에서 음료수를 마시던 차명국과 강동석이의 아내가 갑자기 서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흥분된 행위를 계속했다. 그러다 차명국이가 옆집에 사는 강동석이의 아내 젖가슴을 주물러대다가 둘이서 옷을 모두 홀딱 벗고는 알몸이 댔다.

그리고는 주방 바닥에서 서로 끌어안고 뒹굴기 시작했다.

저번에 강동석이 아내는 에로영화 찍는 것을 얹잖아 하는 것 같더니 어떻게 꼬였는지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서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나는 차명국과 강동석이의 아내가 하나로 달라붙어 뒹구는 모습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점점 흥분의 도를 높여가던 차명국과 강동석이의 아내는 이제 좆과 보지를 서로 조화시키는 단계까지 갔다.

차명국이의 좆이 강동석이의 아내 보지에 박혔다.

이웃 간에 저렇게 하면서 즐기며 사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나는 차명국과 강동석이 아내의 이런 불륜의 동영상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점점 차명국이의 좆이 강동석이의 아내 보지 속에 빠르게 들락거리고 두 사람의 씩씩거리는 헐떡임과 몸부림치는 모습이 아주 충격적이었다.

강동석이가 자기 아내의 이런 불륜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긴 나도 내 아내가 이런 포르노 영화를 찍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으니까

“하악.....하악...자기야....하악...하악....”

“헉...헉...좋아? 응?”

“응...남편보다...허억..더..좋아...하악...”

“어때? 좋지? 이렇게 하니까?”

“으응....흐흥.....자기야...느낌이...흐윽...”

차명국이와 강동석이의 아내가 흥분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주방 바닥에서 거칠게 뒹굴더니 차명국이가 강동석이의 아내 보지에 좆 물을 싸는 것으로 마무리를 장식했다.

차명국이 아내는 후배라는 젊은 놈이 먹고 강동석이 아내는 이웃에 사는 차명국이가 먹고 있었다.

차명국이가 싼 좆 물이 강동석이의 아내 보지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면서 나는 옆집에 사는 차명국이를 저대로 내버려두면 절대로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내 아내를 지켜야 하겠다는 강한 의지이기도 했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차명국이를 쥐도 새도 모르게 우리 옆집에서 쫓아내는 일이었다.


※※※※※※※※※※※※※※※※※※※※※※※※※※※※※※※※※※※※※※※※※※※※※※

새롭게 펼쳐지는 수상한 아내와 옆집남자를 재미나게 읽어주시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추천도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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