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히끄....아...악.....아 아 아 !"

여자의 교성소리는 방안을 가득매우고도 모자라 문밖으로까지 퍼져나갔다.

"어허헝... 나 어떠...어떻게 엄마... 엄마.. 아악"

여자는 연신 엄마를 찾아대며 비명을 지르고있었으나 나는 안다 저건 고통이 아니라 쾌락임을....

일본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커다란 침대위에 개처럼 엎어져있는 한여자가 보인다.

그녀의 등은 한여름 에어콘을 틀었음에도 불구하고 열대아를 온몸으로 받아낸듯이 땀으로 범벅이었다

곱게 화장을 한듯했으나 이미 눈물로인해 번져버린 마스카라와 입술주변으로 번져버린 립스틱 자국이

그녀가 단정한 여자가 아니라 마치 싸구려 창녀처럼 보이게 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뒤에서 범하고있는 한남자.... 거대한 등근육과 그 뒷모습으로 내려오는 탄력과 근육이

우람한 허벅지 남자라면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몸매를 가진 ...... 검은 피부의 남자....

남자는 하얀피부의 여자와는 달리 흑인이었다....

그리고 거대한 그의.... 남성 .... 여자의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는 그 실루엣만 보아도 얼마나 거대한지 상상이갔다.

"아학 아학 아 좋아 좋아 아"

연신 흑인의 좆질에 쾌락을 느끼던 여자의 눈은 이미 번져버린 마스카라 처럼 동공이 풀려있었다.

그렇지만 그 순간 흑인은 방금전까지 열심히 하던 행위를 멈추고말았다.

"아... 마이클 왜...."

여자는 갑자기 좆질을 멈춘 마이클을 향해 얼굴을 돌렸다. 방안은 어두웠지만 마이클은 비록 어두웠지만

그 방안에서 빛나는 마이클의 하얀 이는 기억한다. 그는 여자를 향해 비웃고있었다.


"헤이 지수 내 자지를 원해?"

마이클의 입에서 영어가 섞인 서툰 일본어가 나왔다. 그는 여자를 지수라고 불렀다.

"아~! 마이클 제발 원해요 쑤셔져요 내 보지에 아항"

마이클은 지수의 애원에 허리를 살짝 한번 튕기어 지수의 보지 깊숙한곳까지

자신의 자지를 찔러넣었다. 열심히 움직일때는 몰랐지만 거대한 마이클의 자지는 지수의 보지에 다 들어가지

못할정도로 거대했다. 마이클은 단한번의 허리움직임으로 지수를 또다시 가게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더이상의 움직임은없었다. 지수는 그런 마이클의 자지를 느끼려고 부끄러움도 잊고 허리를 돌려대기시작했지만

마이클은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헤이 비치 지수 너는 정말 걸레야 남편이 보고있는대도 내자지를 원하는거야?"

마이클은 지수의 거대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내려친뒤 뒤를 돌아... 나를 향해 웃었다...

그렇다.... 지수는 나의 아내이다.....

나는 이미 흥분에 젖어서 몇번이나 혼자서 사정을했는지 모른다. 자위를 해서 정액을 뽑아내도

한시간이 넘게 이어진 그들의 행위에 몇번을 사정했는지 모르겠다.

벌써 세번째 마이클과의 만남 매번 시작전에는 도도한 지수는 항상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으면

저렇게 마이클의 자지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아..학...워...ㄴ..ㅎ...ㅔ요.. 마이클의 자지 마이클의 자지가 가지고 싶어요"

"오케이 미스터한 어때 당신 와이프가 보지를 쑤셔달라는데 당신도 원하나?"

마이클은 아내와 나에게 수치심을 주고싶어하는거 같았다. 지금은 수치심도 엄청난 흥분이 되어돌아오는

매직타임... 나는 말대신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다. 어서 나의 아내 나만의 지수를

너의 그 짐승같은 자지로 쑤셔줘 라는 의미였다.

"으으으으ㅡ헝 으헝 아악 아ㅏㅏㅏㅏㅏㅏ.... 좋아 좋아 자지 최고 마이클 자지가 뜨거워 최고"

지수는 이미 자신이 어떤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듯했다. 그저 지금 이순간 마이클의 자지를 받아내는것만이

지수에게 중요한일이었다. 몇분간의 행위끝에 마이클은 아내를 끌어안으며 아내의 귀에 무언가를 속삭였다.

아내는 연시 노와 다메를 번갈아 외쳤지만 마이클은 아내의 보지에서

우람한 자신의 자지를 꺼내려고하였고 아내는 그런 마이클의 허리춤을 잡아서 마이클에게 무언의

승낙을 내보였다. 잠시후 아내는 침대에서 머리를 돌려 나를 향해 개처럼 엎드린것이다.

즉 나는 마이클에게 범해지는 아내의 얼굴을 쇼파에 앉아서 바로 바라볼수있게된것이다.

눈물로 범벅이 되어 번진 마스카라와 마이클의 거대한 자지에 다 묻어버린 립스틱 자국과

목까지 덕지덕지 흘러내린 침자국들 아내의 모습은 창년 보다도 더 음란하기 그지없었지만

지금 이순간 욕정에 사로잡힌 나에게 그 어떤 모습보다도 아름다웠다.

잠시 후 마이클의 좆질이 다시 시작되었고 아내는.... 서서히 입을 열었다.

아내의 입에서 나온말은... 신음소리가 아니었다.

"미.. 미안해 오빠..... 나는 지수는 오빠의 아내인데 미안해요 지수는 오빠보다 마이,, 헉 아하 헉

마이클의 자지가 더 좋아요. 지수는 마이클의 자ㅈ...꺄악 허억허억 아 좋아 .. 자지가 없으면

하악 살아갈수없어요.... 마이클이 지수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싶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겠데요... 지수는 이제부터 하악 크.. 헉.... 보지에 마이클의 좆물을

하악 좆물을 받아낼꺼에요 오빠 미안해요"


지수의 입에서는 남편인 내 앞이라고는 차마 생각할수없는 음탕한 말이 나오고있었다.

남편이 보고있는 앞에서 다른남자의 자지를 가지고 싶다고 그것도 흑인의 자지를 가지고 싶다고 말하는

아내 그리고 그 흑인의 정액을 받아내겠다는 아내.....


"크윽 지수 간다 지수의 보지에 싼다 크헉"

"아항 마이클 와줘요 아 지수 간다 가요 아악~~!!"



마이클이 좆물을 한가득 지수의 보지안에 싸질렀다....

마이클이 지수에게서 떨어지자 지수의 보지는 이미 마이클에게 능욕당할대로 당한뒤라

커다란 구멍을 닫지도 못한체 뻐끔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구멍으로 흘러 나오는 하얀

정액들....


언제 부터였더라 이렇게 된게 .....




안녕하세요 저희는 일본에 거주하는 36 아내 28의 부부입니다


아내는 28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다마 일어난 이야기들은 사실이지만 대사는 제가 기억나는대로 더 야하게 지어낸것입니다

아내의 걸레가 되어가는 과정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특히 말이 조금 이상하더라도 첫글이라서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