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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화 그리고 일탈 - 1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1 1,630회 0건
"그 쪽도 다 끝났나 보죠?"

"네. 다 끝났어요."

우리를 따라 나체상태로 아내와 그들이 나왔다.

"소림씨 옷 벗으니 몸매 좋은데? 가슴크고 엉덩이크고."

"고마워요."

아내는 나의 옆에 앉았고 다른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옷을 걸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보 좋았어요?"

"네..뭐 그럭저럭.당신은요?"

"네. 저도..약간 흥분해서 그렇지..근데 쓰리섬 처음이에요?"

"아뇨..당신이랑 사귀기 전에 몇번 해봤어요."

의미심장한 그녀의 한마디였다.

"그 때랑 느낌이 어때요?"

"약간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음..."

나는 잠시 깊은 생각에 빠졌다.

"여보 이거 언제까지 할꺼에요?"

"한...잠시 해보죠. 나쁘지는 않는데.."

"일단 자요."

"네.."

우리는 잠을 잤고 며칠이 지났다. 아내가 말을 걸었다.

"여보..내 친구한테 이 이야기 해봤는데..그 쪽에서 스와핑 인가 그거 하자는데..어쩌죠?"

약간 당황스러운 아내의 제안이다.

"당신 생각은 어때요?"

"그게...애매해서.."

"한번 해봐요."

"그럴까요?"

아내가 요즘 바뀌기 시작했다. 성에 눈이 뜬건지 과거로 돌아간건지 잘 모르겠다. 아내가 바뀌자 나도 바뀌기 시작햇다.

"약속 잡을게요."

"네."

몇분후 아내가 말했다.

"모레 저녁 7시 ...으로 와라는데 시간 괜r죠?"

"네.괜찮아요."

그렇게 약속한 그날이 되었다. 아내는 수수한 원피스를 입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그 곳으로 가니 미리온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결혼식때 보고 몇번 못 본것 같다. 기억상으로는 아내는 동갑이고 남편은 4살위로 기억한다.

"소림아 여기야!"

"어 먼저 왔네."

나와 그도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그녀도 아내 몹지 않게 젊고 예뻤다. 생겼고 그보다 쫙 조이는 스키니 진 때문인지 엉덩이가 풍만하게 보였다.

"안녕하세요. 김완이라고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정세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명수라고 합니다. 저가 나이가 높으니 편하게 말 놓을게요."

"네. 저도 그럼 말 살짝 놓을게요. 세영씨는 아내랑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라고 하셨나요?"

"네.고등학교 대학교까지요."

"어디서 밥 한끼하고 가시죠. 출출한데."

"그럽시다.뭐 먹을껀가요?"

"음...여기 곱창 잘하는 집이 있는데 거기갈래요?"

"그럽시다."

우리들은 곱창집으로 가서 곱창과 술을 마셨다.

"맛있네요."

"맛잇죠. 여기 잘 알아줘요."

"음.."

곱창맛이 일품이였다. 거기에 술 까지 들어가 화룡점정이였다.

"캬. 형님 이런곳 어디서 아십니까?"

"그냥 회사 생활하면서 알지."

"아..."

"우리 부장이 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먹는 곳은 잘 안다니깐."

"저희도요."

그리고 우리는 잠시 대화를 나누고 한 모텔로 들어갔다.

"거 방은 몇개로?"

"한방으로 가죠."

우리는 침대가 2개인 방으로 갔다. 나는 침대 한쪽에 앉았고 아내는 일단 옆에 앉았다.

"거기 바뀐거 같은데."

"아 깜빡.."

아내는 옆 침대로 갔고 나 옆엔 세영씨가 왔다.

"이런거 몇번 해봤어요?"

"거의 처음이에요.그 쪽은?"

"좀 해봤어요."

"아..."

나는 그녀의 입을 먼저 덥쳤다.

"쭈웁...쭙..쭙."

나는 그녀를 눕혔고 혀와 혀가 교차하면서 서로의 타액을 교환했다.

"쭈우웁.."

나는 먼저 나의 옷을 다 벗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능숙하게 만지더니 금방 발기 시켰다.

"완씨..크네요."

그녀는 나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귀두부터 천천히 펠라치오 하기 시작했다.

"추웁...추웁..춥.춥"

그녀는 천천히 펠라치오를 이어 갔다.

"세영씨도 해드릴께요."

그녀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그리고 그녀를 눕히고는 옷을 천천히 벗기기 시작하였다. 간단한 블라우스와 청바지가 그녀의 옷이였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풀자 그녀의 브래지어가 보였다. 아내와 사뭇 다른 느낌이 가슴이였다.

"세영씨 가슴 크네요.."

"고마워요."

나는 그녀의 바지를 벗겻고 그녀의 팬티속으로 나의 손을 넣어 보지에 가져다 대곤 잠시 비비고는 쑤셔 넣기 시작했다.

"아아앙....아아앙..."

그녀는 느끼고 있었고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브래지어을 풀자 그녀의 가슴이 보였고 유두와 살짝 큰 유륜이 보였다.

"세영씨 유륜이 크시네요."

"부끄럽게 시리.."

나는 보지에서 손을 빼고는 그녀의 유방을 크게 주무리자 그녀의 유두가 딱딱해졌다. 나는 그 유두를 돌리고 꼬집으면서 더 자극 하였고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였다.

"하으응...하아아앙.."

그 순간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는 그 쪽을 주시 했다. 아내의 보지가 그의 손으로 후벼지고 있었다.

"완씨 스와핑 잘 할려면 여기 신경써요."

"미안해요..저도 모르게.."

나는 다시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버기니 그녀의 가지런한 음모가 보였고 그 밑엔 보지가 보였고 나는 질속을 손가락으로 쑤셔되었다.

"아앙..아아앙.."

나는 그녀의 질에서 손을 빼고 입으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으응...아아앙.."

"그녀의 신음소리와 섞여 나오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옆에서 계속 들린다.

"하으응...하응..하아아응.."

나는 보지를 애무를 그만하고 그녀의 엉덩이가 나한테 보이게 하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청바지를 입었을때 풍만해보였지만 실제로 본것도 매우 풍만하고 거대한 엉덩이였다.

"엉덩이 크시네요."

"그런 소리좀 많이 들어요. 여기 넣어 주세요."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가르쳤고 나는 그곳에 자지를 잠시 비비고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아응..기분 좋아..아앙.."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되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계속 쳤다.

"찰싹...찰싹.."

그녀는 그것을 느끼듯이 하였고 나는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 쳐대었다.

"하아앙...기분 좋아..기분 좋아...하으응.."

옆에서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였다. 그는 늠름한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박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에 흥분하여 엉덩이를 더 세게 때리면서 보지에 박았다.

"아응...아앙....아응..기분 좋아...아응.."

"기분 좋아요?"

"하아앙..네..이상..해져버리고...좋아...기분 좋아요...."

그녀는 기분이 좋은듯 보였고 나는 더 ..세게 세게 ..더 세게 하였다. 나는 보지에서 저지를 빼고는 그녀의 몸을 돌려 정상위 자세로 그녀의 보지를 박아되었다.

"아응..아으응..아앙..."

그녀는 거친 신음소리와 숨소리를 내었다. 아내의 신음소리도 옆에서 계속 들렸다.

"하아앙...기분...이상해져버려...하으응.."

아내의 신음소리가 계속 들렸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쉴세 없이 계속 박아 되었다.

"아응..좋아...아아앙..내 보지 안을 다 싸는 기분이야..아으응.."

그녀의 질 속에는 나의 자지가 계속 박아지고 있엇다.

"아아응...좋아...완씨 자지 좋아...계속 박아줘...하으응...아응"

그리고 계속 해서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방 안에는 여자 두명의 신음소리만이 가득 메워 나의 귀에 들렸다.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마음 같아서는 두명의 여자를 다 먹고 싶지만 그렇지는 않은게 지금이다.

"아앙..갈거 같아요..완씨 갈꺼 같아요..."

"저도...나올꺼 같아요..세영씨.."

나는 피스톤질을 더욱더 더 강하게 하였다.

"아아앙....가버려..아으응.."

"안에다 싸줄게.."

"네...아앙.."

나는 그녀의 질속에 나의 좆물을 뽐아 냈다.

"아앙...아앙..."

그리고 그녀의 크고 긴 숨소리. 그리고 자지를 빼자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 내렸고 그녀는 힘이 많이 들었는지 거친 숨소리를 내쉬면서 누워 있었고 아내도 끝이 났고 아내는 알몸으로 지쳐서 침대에 쓰러져있었다...

격렬한 시간이 지난후 침묵을 흘렀고..몇분이 잠시 지났을까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조용하게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완씨 테크닉하고 물건 튼실하니 좋네요..저 폰 번호 교환 하실래요?"

"네 좋아요..여기 010-..... 여기요."

"고마워요. 제꺼도 여기 ...."

"아 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번호를 교환하였다. 그렇게 스와핑을 마치고 우리는 모텔에서 나왔다.

"재밌엇어요."

"네 저희도..다음에 한번 술자리 하던 하죠.."

"네 그럽시다. 이만."

우리와 그들은 서로 갈길을 가고 집으로 돌아올때 였다.

"여보 아까 세영이랑 뭔 이야기 했어요?"

"별 이야기 안했어요."

"근데...여보 좋았어요?"

"그저.그래요. 당신은요?"

"저도 뭐.."

그렇게 집에 도착하고 하루가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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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은 글체입니다.

5화가 살짝 늦은 감이 있네요.



추천과 덧글은 작가가 힘이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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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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