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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욕망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7 796회 0건
부엌에서 드릴 소리가 들리고 부엌으로 걸어가는 유진의 엉덩이가 흔들린다.
오늘도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와 몸매가 들어나는 섹시한 원피스 차림이다.
잘빠진 다리와 뽀얀 피부. 유진이 부엌으로 들어서자 싱크대 속에 머리를 넣고
작업을 하고 있는 준영의 모습이 보인다. 유진은 빙긋 웃으며 쪼그려 앉아
일하고 있는 준영을 쳐다본다.
고개를 돌리던 준영은 바로 앞에 쭈그려 앉아있는 유진을 때문에 놀란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쪼그려 앉은 덕분에 뽀얀 허벅지와 도톰한 하얀 팬티가
적나라하게다 보인다. 준영은 다리사이의 팬티를 쳐다보고 있다.
얇은 팬티는 보지구멍을 따라 갈라진 살 틈을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유진은 그런 준영의 시선은 관심도 없다는 듯 말한다.

“와, 이런 건 어디서 배웠어?
잘한다.“

“군대에서 배웠죠.”

“완전 기술자 같아, 안 힘들어?”

유진이 살짝 준영의 어께를 만진다. 유진이 어께를 만지자 준영의 머릿속으로 유진이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것 같은 상상이 펼쳐졌다. 준영은 웃으며 또 유진의 도톰한 하얀 팬티를 쳐다본다. 유진이 보란 듯이 다리를 더 벌린다. 얇은 하얀색 팬티가 보지살 틈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보지구멍 옆 부드러운 살이 보였다.
준영은 다급히 고개를 돌린다. 이미 준영의 자지는 터질 듯 발기해 있었다.

“어때 물은 이제 안 새겠지?”

“이렇게 해도 또 새면 새 걸로 갈죠.”

“그러자, 자꾸 본드 같은 걸로 붙이니까 구멍이 더 커지더라.”

준영이 마지막 나사를 박고 드릴을 챙기며 일어난다.

“다 끝났습니다.”

“고생했어,”

유진이 준영의 몸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머리를 만져준다.
준영은 유진의 풍만한 가슴골을 쳐다보고 있다. 순간 준영의 머릿속에는 유진의 허리를 끌어안고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강제로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는 상상이 펼쳐졌다. 준영은 이미 단단할 때로 단단해진 자지의 흔적을 감추기 위해서 공구박스로 앞을 가리고 있다.

“또 손볼 거 있으면 말씀만하세요.”

“그래, 우리 준영이 손 빌릴 때 가 많겠는데?
솜씨도 좋고, 힘도 좋고.“

“아, 네”

준영은 장비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유진은 나가는 준영을 쳐다보며 빙긋 웃는다.


준영이 잠을 못 이루고 뒤척이고 있었다. 유진의 허벅지 사이로 보이던 도톰한 하얀색 팬티 와 팬티 사이로 적나라하게 보였던 보지 살 틈의 모습과 붉은 입술이 자꾸만 떠올랐다. 몸을 뒤척거린다. 침대에서 일어난 준영이 복도로 나가 기척을 살펴본 후
희수의 방으로 조심스럽게 걸어가 살며시 방으로 들어간다. 희수가 잠들어있다. 준영은 옷을 벗으며 희수의 침대로 기어들어간다. 준영이 잠이든 희수의 팬티를 강제로 벗긴다.

“어머, 깜짝이야.”

“쉿, 조용해.”

“왜이래, 하지 마.”

희수는 거부하는 말투였지만 준영이 거칠게 팬티를 벗기자 이미 엉덩이를 들어주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보지는 박기 좋을 만큼 이미 젖어있었고 준영은 유진 때문에 흥분한 자지를 희수의 보지로 거칠게 밀어 넣었다.

“하 아,”

희수가 준영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는다. 준영은 희수의 다리를 어께위로 올리고 처음부터 거칠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박기 시작한다. 희수는 자신의 가슴과 젖꼭지를 비틀며 금방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하 아, 좋아, 하 아.”

그렇게 준영이 유진의 보지를 상상하며 희수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는 시각 유진은 아래층 거실에 혼자 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유진의 머릿속에는 준영의 모습으로 가득 차 있었다. 부끄러운 표정으로 인사하는 준영의 모습과 일부러 보여준 자신의 팬티를 보며 당황하고 흥분하던 준영을 생각한다.
유진은 남은 와인을 한입에 털어 넣고 심호흡을 한번 한 후 이층으로 천천히 올라간다. 알몸이 다 비치는 야한 잠옷을 입고 있다. 계단을 오르는 유진의 벗은 엉덩이의 갈라진 골짜기가 섹시하게 비친다.
이층으로 올라온 유진은 희수의 방에서 묘한 소리가 들려오는 희수의 음탕한 신음소리에 이끌려 천천히 희수의 방으로 다가간다. 살며시 희수의 방을 들여다본 유진은 깜짝 놀란다. 침대위에서 준영과 희수가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 있다. 희수의 양다리를 벌린 채로 준영이 강하고 거칠게 박아 되고 있었다. 희수의 보지로 거칠게 들어갔다 나오는 준영의 자지와 박을 때 마다 흔들리며 희수의 회음을 때리는 붕알이 유진을 자극시키기 충분했다. 준영이 박을 때마다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희수의 가슴이 출렁거리며 희수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즐기고 있다. 유진은 놀란 표정으로 준영의 등과 힘차게 박는 엉덩이와 몸을 쳐다보며 유진이 서서히 뒷걸음을 치며 방으로 돌아간다.

다시 하루가 밝았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사장은 이층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희수는 동네에 볼일을 나간 상태였다. 조용한 집안의 다용도실이 시끌 시끌 했다.
준영이 바퀴달린 이동식의자에 발을 딛고 옷장 위를 더듬으며 물건을 찾고 있고 유진은 준영을 올려다보며 의자를 붙잡고 있다.

“없는 거 같은데요.”

“있을 텐데... 내가 올라가볼게.”

유진이 의자 위에 올라가 상자 안을 뒤지고 준영은 의자를 붙잡고 있다. 준영의 바로 앞에 유진의 엉덩이가 보인다. 짧은 미니스커트가 위로 들리며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로 보지가 자연스럽게 다 보였다. 오늘은 티 팬티를 입었는지 노팬티 인 것처럼 엉덩이가 다 보인다. 준영은 자신도 모르게 유진의 냄새를 마시듯 숨을 깊게 들어 마신다. 유진이 움직일 때마다 치마가가 점점 올라가더니 엉덩이사이로 성기를 겨우 가린
손바닥 만 한 팬티와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이 다 보였다.

“이쯤 어딘가에 있을 텐데.. ”

유진이 몸을 비틀자. 얇은 팬티 사이로 벌어진 보지구멍이 살짝 보이는 것 같았다.
준영은 유진의 팬티를 흥분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고 물건을 찾다 아래를 보던 유진이 자신의 치마 속을 쳐다보는 준영과 준이 마주친다. 당황한 준영이 의자를 놓치자 의자가 빙글 돌고 유진이 비틀거리자 놀란 준영이 유진을 붙잡고 준영과 유진이 포개진 채로 쓰러진다. 서로의 몸이 밀착된다. 유진의 풍만한 가슴과 말려 올라간 치마가 준영의 몸과 밀착되자 유진을 똑바로 볼 수 가 없다. 유진의 얼굴과 준영의 얼굴은 서로의 콧김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웠고 단단하게 선 자지위에는 얇은 팬티로 가려진 보지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준영의 숨소리가 가파 지고 유진도 숨을 크게 몰아쉬며 뜨거운 입김을 준영의 목에 내쉰다. 유진이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준영도 일어난다. 유진과 준영은 뭔가 아쉬운 표정이다.

“죄송해요, 안 다치셨어요?”

“아니야, 괜찮아. 넌 어디 다친데 없어?”

“아 네, 전 괜찮아요.”

“그래 그럼 나중에 마저 찾고 정리 좀 하고 나와
위에 뭐 잊은 게 있네,“

유진이 당황한 표정으로 다용도실을 빠져 나간다. 준영은 자기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한숨을 내쉰다. 아쉬웠다. 키스라도 해버릴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준영은 잠이 들기 전에 유진을 상상하며 미친 듯 자위를 했다. 볼일을 보러나간 희수는 오늘밤 들어오지 않는다. 유진의 엉덩이와 도톰한 보지는 준영의 욕망을 미친 듯이 자극했다. 움켜쥔 화장지에 좆 물을 뿜으며 준영은 유진의 벌어진 보지를 상상했다.
밤이 깊어지고 잠에서 깬 준영이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이층에서 내려다 본 아래층 거실에는 와인 병을 앞에 두고 유진이 잠이 들어있다. 알몸이 비치는 잠옷만 입은 유진이 무방비 상태로 잠이 들어있었다. 준영은 천천히 유진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유진의 어께를 흔든다.

“사모님, 방에 들어가서 주무세요.”

유진이 몸을 뒤척이다 몸을 소파 뒤로 완전하게 기대자 잠옷의 앞부분이 벌어지며 유진의 풍만한 젖가슴과 젖꼭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33살의 농익은 육체와 아이를 낳지 않아 여전히 이십대 같은 알몸이었다. 잠이든 유진의 얼굴과 잠옷 사이로 들어난 가슴과 보지를 쳐다보던 준영이 조심스럽게 유진의 옆에 앉아 유진의 가슴을 살며시 만진다. 유진이 뒤척이며 소파에 눕는 것처럼 몸을 살며시 눕힌다.
준영은 놀라 손을 몸에 떼자 눈을 감고 있던 유진이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더 만져줘.”

유진이 잠옷을 풀어헤치며 준영을 유혹적인 눈길로 쳐다본다.

“괜찮아, 우리 서로 원하는 거 맞지?”

준영이 유진에게 와락 안기며 뜨거운 키스를 한다. 유진과 준영은 갈증 난 사람들처럼 서로의 혀를 비비며 입술을 빨고. 준영의 손이 거침없이 유진의 가슴을 움켜쥐고 애무하다 거침없이 유진의 허벅지 사이로 손이 들어가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유진이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준영을 바라본다. 준영은 옷을 벗어 집어 던지고 유진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보지에 얼굴을 파묻으며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한다. 유진은 자신의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소리를 삼키지만 흥분한 듯 숨을 몰아쉬며 준영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잠에서 깬 사장이 침대에 앉은 채로 옆자리를 더듬어 본다.
유진의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자 잠시 귀를 귀 울 여 보던 사장은 다시 자리에 눕는다.

보지를 빨며 즐기던 준영이 유진의 다리를 벌리고 유진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한다. 유진은 입을 틀어막으며 준영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는 것을 즐기고 있다.
준영이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박기 시작한다. 유진은 자지가 보지를 꽉 채우며 밀고 들어오자 벅찬 표정으로 준영의 움직임을 즐기고 있다. 점점 더 격렬해 지는 준영의 씹질, 유진의 가슴이 출렁거린다.
준영의 움직임에 맞춰 출렁거리는 젖가슴의 움직임이 자극적이다. 유진은 준영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보지를 더 벌리며 몸에 더 깊숙하게 당기며 즐기고 있다.

“하 악, 하 악,”

입을 틀어막고 있지만 쾌감에 저절로 나온 신음소리는 조금씩 새나온다.
준영의 씹질이 더 격렬하고 빨라지고 유진이 준영의 얼굴을 감싸며 키스를 한다. 준영의 흥분이 최고로 오른다. 유진의 보지 안에서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유진도 보지 물을 뿜어내며 정절에 오르기 시작한다.

“아 아 아 아 아”

숨을 죽이며 내 질르는 준영의 비명소리, 보지 안에 깊게 박힌 준영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좆 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유진과 준영은 숨죽이며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밀착해 마지막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 유진은 미친 듯이 준영의 몸에 보지를 비비며 즐긴다.

“하아, 하아, 좋았어?”

“미치는 줄 알았어요.
좋았어요?“

“응, 좋았어.”

두 사람은 다시 뜨겁게 키스를 한다. 서로 혀를 뽑아 먹기라도 할 듯한 거칠 키스가 이어지고 비비적거리는 보지와 자지에서 좆 물과 보지물이 소파로 흘러내린다.

아침 산책을 끝내고 이층 방에서 휴식을 취하던 사장은 벽을 집고 비틀거리며 준영의 방으로 향한다. 사장이 준영의 방으로 들어가자 침대에는 알몸인 준영과 유진의 벌어진 보지에 씹 질을 하고 있었다. 역시 알몸인 유진은 다리를 벌리고 준영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방으로 들어오는 사장을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유진은 숨기려고 하지도 않은 채 준영의 엉덩이를 만지며 즐기고 있다.
놀란 준영이 유진의 몸에서 떨어지려고 하자 유진은 준영을 말리며 빙긋 웃는다. 손가락을 입술에 대며. 사장은 방안에 기척이 느껴지는지 방안의 기척을 살피고 있다.

“준영이 있니?”

유진이 준영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지시를 내린다.

“네 사장님 잠깐 자고 있었어요. 무슨 일 있어요?”

“울 와이프 밖 에 나갔니?”

유진이 보지에서 빠진 준영의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만지작거리던 유진이 준영을 살며시 눕히고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준영의 자지를 빠는 유진은 눈이 안 보이는 남편을 쳐다보며 웃고 있다. 조롱이라도 하는 표정으로 즐기고 있었다.

“네. 아마 집 뒤쪽에서 뭐 찾고 있을 거 에요. 산책 가셨나? 제가 찾아볼까요?”

“그래 알았다. 말도 없이 안보여서. (빙긋 웃으며) 쉬고 있어”

사장이 몸을 돌려 나가려 하자 유진이 준영의 위에 올라 앉아 보지 속에 준영의 자지를 집어넣는다. 준영의 자지가 유진의 보지에 깊숙이 삽입되자 유진이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준영은 흥분된 표정으로 유진의 가슴을 움켜쥐고 유진도 흥분된 표정이다.
유진의 보지는 남자들을 미치게 만드는 쪼이는 보지였다. 유진은 일부러 준영의 자지를 보지를 움찔거리며 자극하고 있었다. 사장이 걸음을 멈추고 다시 몸을 돌린다.

“그래, 잠 깨워서 미안하다.”

“아니에요 사장님”

사장이 벽을 집고 방밖으로 나간다. 유진은 그런 사장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즐긴다. 준영의 가슴에 양손을 집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씹 질을 하는 유진은 이미 혼자 절정에 오른 표정이다.

“하 아 , 하 아, ”

숨죽이며 내는 신음소리가 유진의 보지를 더욱 흥분 시키는 것 같다. 유진이 허리를 꿈틀 거리며 자극하는 씹 질은 준영의 자지에 미칠 듯 한 쾌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준영이 제어 할 수 없는 쾌감이 자지로 밀려왔다.

“하 악, 아 아 아 아 아”

준영이 좆 물을 싸기 시작했다. 유진은 준영의 가슴을 움켜쥐고 보지를 미친 듯이 비비며 자극을 즐기고 있다. 둘 다 소곤거리며 헉헉 거리고 있다.

“하 악, 미치겠어, 하 아 하 아”

준영의 좆 맛에 빠진 유진은 계속 이런 저런 핑계를 만들어 희수를 시내로 내보내고 집안 구석구석 에서 준영의 자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준영과 유진이 다용도 실 안으로 다급하게 들어온다. 유진이 원피스를 걷어 올리자 노브라에 야한 팬티만 입은 유진의 알몸이 드러난다.
알몸으로 벽에 기댄 유진 앞에 무릎을 꿇은 준영이 유진의 보지를 핥고 있다.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주무르며 준영의 보지 애무를 즐기고 있다. 다용도실에는 유진과 준영의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준영이 유진을 벽을 잡고 엎드리게 한 다음 엉덩이를 움켜쥐고 보지를 벌린 다음 좆을 박는다. 유진이 허리를 활처럼 휘자 준영의 자지에 새로운 자극이 느껴진다.

“하 아, 미치겠어, 내 보지 어때?”

“너무 좋아요,”

“남편도 늘 미치겠다고 했지, 하 아”

“하 아, 하 아”

준영의 씹 질이 더욱 거칠어진다. 벌어진 보지에서 엉덩이 골 사이로 음탕한 보지냄새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준영이 엉덩이를 더 벌리며 더 깊숙이 좆을 박는다.

“하 악, 하 악, 하 악, 흠 흠 좋아 더 더 더 ”

“하 아, 미치겠어요, 쌀 것 같아 하 아”

“싸, 자기야 좆 물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싸, 하 아, 하 아,”

삼촌 혼자 거실에 앉아있다. 뜨겁게 달아오르며 보지 냄새와 신음소리로 가득 찬 다용도실과는 달리 거실에는 조용한 적막만 흐른다.
유진의 똥구멍이 찢어 질 정도로 엉덩이를 벌리고 거칠게 박던 준영이 시원하게 보지 속에 좆 물을 뿜어대기 시작한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하 아, 자기야, 하 아, 좋아 ”

유진이 뒤로 얼굴을 돌리자 준영이 끌어당기며 키스를 한다. 유진이 상체를 세우자 보지에서 좆이 빠지며 준영의 좆 물과 보지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준영은 유진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유진의 입속에 혀를 밀어 넣자 유진이 준영의 혀를 격렬하게 빨아준다.


마당에 세워진 자동차에 유진과 준영이 차에 올라타고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멀어진다. 사장은 거실에 혼자 앉아있고 희수는 창밖으로 멀어지는 자동차를 쳐다보고 있다.

“오늘은 준영이랑 나가는가 보군.”

“네 앞으로 준영이랑 같이 보신 데요.”

“둘이 친해지면 좋지 뭐.”

삼촌은 빙긋 웃고 있다.

유진과 준영이 탄 차가 백화점으로 들어간다.
준영의 머리를 자르고 있다 유진이 헤어디자이너 옆에서 뭔가를 자꾸 요구하고 있다.
준영이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거울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고
유진이 다가와 준영을 끌어안으며 즐거워한다.
고급시계를 손목에 차보고 즐거워하는 준영의 모습
옆에서 유진이 카드를 꺼내 점원에게 주며 말한다.

“계산해주세요.”

점원이 공손하게 카드를 받아들고 계산대로 향한다.

유진과 준영이 다정하게 팔장을 끼고 백화점에서 나와 거리를 걸어간다.
유진이 갑자기 작은 골목 안으로 들어가더니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유진이 갑자기 팬티를 벗어 버린다. 안 그래도 짧은 미니스커트에 노팬티였다. 조금만 높은 곳으로 걸어가면 보지가 보이는 자극적인 모습이다.

“왜 그래? (놀라며)”

“전부터 해보고 싶었거든. (환하게 웃으며)”

유진이 벗은 팬티를 준영의 손에 쥐어주고 당당하게 거리로 걸어 나간다. 준영은 팬티를 호주머니에 집어넣으며 유진을 따라간다. 유진이 육교를 올라간다. 지나가는 남자들이 계단을 오르는 유진의 다리를 훔쳐보느라 눈길들이 바쁘다. 유진의 뒤에선 남자들이 유진의 다리를 훔쳐본다. 준영이 유진에게 귓속말을 하자, 유진이 웃으면서 다리를 점 더 벌린다. 이젠 고개를 조금만 숙이며 유진의 보지를 볼 수가 있었다.
유진이 준영에게 속삭인다.

“나 또 해보고 싶은 거 있어”

“뭐에요?”

“따라와”

남자화장실로 유진과 준영이 들어온다. 준영과 유진이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둘은 격렬하게 키스를 하며 준영이 바지와 팬티를 벗고 변기위에 앉고 유진은 준영위에서 올라앉으며 치마를 걷어 올린다. 이미 보지는 젖어서 질컥거리고 있었다.
준영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박는다. 유진이 숨찬 목소리로 소곤거리며 말한다.

“하아, 아까부터 박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아까 골목에서 팬티 벗는데 거기서 박고 싶었어요.”

“그때 박아버리지 그랬어? (웃으며)”

준영이 유진의 허리를 잡고 보지 깊숙이 좆을 박는다.

“하 악, 좋아.”

준영이 유진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유진도 몸을 위아래로 흔들며 즐기고 있다. 씹질 몇 번에 유진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질질 흘러내린다. 유진이 흥분된 목소리로 소근 거린다.

“가슴 빨아줘.”

준영이 유진의 가슴을 거칠게 물고 빤다. 유진의 고개가 젖혀지며 흥분하며 몸을 비튼다. 유진의 신음소리가 화장실 안으로 울린다.

“하 악, 좋아, 하 응”

남자들이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난다.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소변보는 소리가 들리자 유진과 준영은 숨을 죽이며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유진은 더욱 흥분하며 몸을 비튼다. 준영이 유진의 입을 틀어막는다.
소변을 보던 남자들이 준영과 유진이 들어가 있는 화장실 칸을 기웃 기웃 하며 자기들끼리 소근 거린다.

“무슨 소리 나는 거 아니야?”

“변빈가?”

자기들 끼리 껄껄 거리며 웃는 남자들이 밖으로 나간다. 다시 남자들이 들어와 화장실이 시끌벅적하다. 그 틈에도 유진은 계속 허리를 앞뒤로 비비며 씹 질을 즐기고 있다. 준영은 젖꼭지를 빨고 있고 유진은 스스로 자기 입을 틀어막은 채 열심히 준영의 몸에 보지를 비비고 있다. 준영의 자지가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고 좆 물을 뿜기 시작한다. 유진과 준영은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비비며 즐기고 있다. 서로 콧김을 뿜으며 신음소리를 삼키고 있다. 밖에서 나는 남자들의 소리를 들으며 둘은 키스를 하며 웃고 있다.
남자들이 모두 화장실 밖으로 나가자 조심스럽게 화장실 문이 열리고 유진과 준영이 밖으로 나온다. 준영은 유진의 손을 잡고 화장실 밖으로 뛰어나간다.
화장실로 들어오던 남자는 깜짝 놀라며 두리번거리다 들어온다.
유진과 준영이 웃으며 거리를 달린다. 사람들 사이를 손을 잡고 달려가는 두 사람.
유진의 미소가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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