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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몰래.. - 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7 926회 0건
친구 여친과 몰래..(17)



부제 " 속수무책(束手無策) "







그렇게 밥을 먹고 샤워를 한후 집에서 나갈려고 하자






상희 " 오빠? 벌써 가게? 좀 이따가 점심 먹꾸 가징... "

나 " 하하 내가 백수냐.. 맨날 이러고 있게 오빠 바쁜사람이야. "

상희 " 피.. 바쁜것도 엄쓰면성... 그러지말궁.. 나랑 놀다가 이따 가랑.. "

나 " ㅋㅋㅋㅋ 왜? 놀다가면 뭐해줄려고? "

상희 " 으음... 오빠강.. 원하는거라면... 뭐든지... "

나 " 어휴. 댔다.. 간다.. "

상희 " 잉... 놀다가 이따가지능... 치.. "





난 어제의 일도 있고.. 계속해서 이 집에 있다간..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연출될것만 같아서 바로 나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후 상희한테서 연락이 왔다



" 띨리링~ 띠리리링~ "



나 " 여보세요.. 상희? 왜 무슨일이야 "

상희 " 오빠... 연락... 받아썽... 구현이오빠.. "

나 " 뭐? 뭐??? 그래서.. "

상희 " 저번에 오빠강 말하능데루.. 만나자해썽.. 이번에 휴가까지 내서 몇일쉰다구.. "

나 " 이런 공돌이새끼가 무슨 휴가를 내.. 어이가 없네.. 그래서 "

상희 " 으응..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날 저녁에 만나기루 해썽.. "

나 " 어디서.. 몇시에? "

상희 " 그건 나중에 다시 전화한데.. 어떠케해.. "

나 " 어떻게 하긴.. 걱정말구 다시 전화와서 시간과 장소 알려주면 말해줘.. "

상희 " 알게썽.. 오빠.. 쪼금.. 무서워질려행.. 집으루 와주면 앙대? "

나 " 무섭긴.. 이따 상철이도 올거고.. 그리고 금요일 만나기 전까진 찾아오고 그러는일 없을거야 "

상희 " 그러게찡... 긍데.. 상철이오빠.. 오늘.. 야근한다구해서.. 새벽에 올거같단말이양.. "

나 " 무슨일 있겠니.. 혹시라도 무슨일 생기면 전화해 바로 달려갈테니.. "

상희 " 알게쏭.. 그럼.. 나중에 연락할껭... "





구현이는 안달난듯 보였으며 상희를 만나기위해 휴가까지 냈단말인가.. 미친새끼..

2일후면 금요일인데.. 설마 무슨일이 생길까.. 상철이도 일끝나면 항상 바로 집으로 들어오니

아무리 구현이라도 못오겠지.. 오늘 야근하는게 좀 걸리긴한데... 구현이가 알수도 없을테니 뭐..


오늘은 강만식형님한테 연락이 왔기에.. 오랜만에 업소에 나가서 일좀 보다가 만식이형님 오시면

술좀먹으면서 그동안 못했던 얘기좀 해보기로 했다

연락만안왔으면 상철이집에 놀러가서 상희도 볼려고 했었는데..




박실장 " 어서오십쇼 사장님.. 오랜만에 오신거 같습니다 "

나 " 하하 잘지냈냐? 한 2주만에 온거같은데도 여전히 잘돌아가는것 같네 "

박실장 " 당연한말씀아니십니까.. 이 박실장.. 사장님께서 최대한 편하게 있게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

나 " 안본사이 이빨터는게 많이 늘었네 이새끼.. "

박실장 " 아.. 그렇습니까? 하하하.. 그건 그렇고 오늘은 무슨일때문에 나오신겁니까 아직 정산할려면 멀었는데.. "

나 " 오랜만에 만식이형님 오신다기에.. NF들 많이 들어왔냐? "

박실장 " 뉴페이스라면.. 요즘 단속이 심해서.. 너무 어린애들은 힘들어서.. 20대초반애들로 몇 들어왔습니다 "

나 " 그래 난 괜찬으니 만식이형님 옆에 NF 로 두명 붙여줘라 "

박실장 " 사장님은 괜찬습니까? 그래도 술드실때 여자가 옆에 있어야.. 맛도.. 있고 그럴텐데.. "

나 " 괜찬다니까.. 난 다른업소도 한번 둘러보고 올테니 준비시켜놔.. "

박실장 " 알겠습니다 "



난 다른업소들도 돌아본결과.. 조금 이른시간이긴 했지만 실장들이 원체 성실해서 인지 오픈시간이 아직 안嗤?

이미 와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역시 실장들은 이빨터느라 정신없었고 잘돌아가는것같아 다행스러웠다

업소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어가면서 이젠 어느정도 노하우도 생겼고 이 계통에 흐름도 알게 되었다

꾸준히 주기적으로 형사들한테 돈을 쥐어줬으며 대접도 해줬으니 항상 단속이 있을땐 먼저 연락을 했었기에..

다행히 형사들도 많은돈을 요구하진 않았고 적당한선에서 받고 빠져줬으니 이렇게 평화롭게 잘지속된것자체가

안심이 되었다

말해봤자겠지만 당연히 나랑 만식이형님과 의형제를 맺어서인지 이쪽에 있는 무리들은 다 알고 있었기에

내가 운영하는 업소에 어떠한 해를 끼친적은 없었다

오히려 찾아와 술을 팔아주며 만식이형님한테 잘 말해주라는 부탁만 들었을뿐...


그렇게 업소들을 다 돌아보고 저녁 7시가 넘어가게 되었다

슬슬 박실장이 있는 업소로 돌아가기로 생각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박실장 " 사장님.. 강만식형님께서 이미 와 계십니다 "

나 " 아 그럼 전화를 해야지 이새꺄 "

박실장 " 그게 전화한다니까.. 그냥 냅두라고.. 하셔서.. "

나 " 씨발놈이 그래도 전화를 해야할꺼 아녀. 몇번방이여 "

박실장 " 저기.. VIP룸입니다.. "

나 " 그래 가볼테니 양주하고 NF들 들여보내 "

박실장 " 네 술은 먼저 들여보냈고 애들 준비하겠습니다 "





난 빠르게 룸으로 들어가 문을 열자 강만식은 혼자 양주를 어느새 3/1을 마시고 있었다





강만식 " 여~ 동생 요즘 많이 바쁘신가 연락도 통 없고.. 일단 앉게 "

나 " 형님 바쁘긴요.. 형님께서 바쁘신거 같아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강만식 " 허허 죄송하긴.. 우리사이에 무슨.. 것보다 한잔 하세 "

나 " 넵 받으십시요 형님 "




그렇게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셔대고 강만식은 말을 한다




강만식 " 우리가 지금 알게 된게 몇년이지? "

나 " 제가 처음 업소를 오픈했을때부터 봤으니.. 10년? 11년? 營윱求?"

강만식 " 세월이 많이 흘렀군.. 그때 내 나이가 40대였는데 어느새 50줄이야 젠장.. "

나 " 하하.. 어차피 다 늙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형님은 전혀 50대로 보이지 않으니.. "

강만식 " 허허 50대로 안보다니 진짠가? 아무리봐도 거짓말같은데.. "

나 " 진짭니다 10년전 그때의 얼굴 그대로 이십니다 "

강만식 " 말이라도 고맙네.. 오늘 만나자 한건 오랜만에 얼굴함 보고싶어서 불렀네 "

나 " 저도 형님 오랜만에 봐서 기분 좋습니다 "

강만식 " 그리고.. 자네도 알다시피 부두목으로 있게 된지 5년이 넘었네 "

나 " 네 알고있습니다 6년전 그사건이후로 1년뒤에 되셨지 않습니까? "

강만식 " 그렇지.. 그런데.. 큰형님께서 곧 은퇴를 하신다 하셔서.. "

나 " ???!!!!!!!! 그.. 말씀은.. "

강만식 " 후계자로 날 지목한 모양이야 "

나 " 당연한거 아닙니까.. 형님께서 그렇게 열심히 하셨으니.. "

강만식 " 뭐 그렇긴한데.. 밑에 있는 애들이나 지부장들도 아무런말 안하긴 하는데.. "

나 " 그럼 뭐때문에 고민이십니까.. "

강만식 " 나이가 들다보니 왠지 모르게 불안감이 생겨나더라고 그래서 나름대로 손을써봤지 큰형님처럼.. "

나 " 그런데요? "

강만식 " 전혀 아무것도 안나와.. 불안감이 더 증폭될정도로 너무 깨끗해.. 한두명쯤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

나 " 흐음... 설마 무슨일있겠습니까.. 오히려 좋아야할상황아닙니까? "

강만식 " 그러니 오늘 동생 만나고싶어 왔지 않은가.. "

나 " 기인우천 같으십니다.. "

강만식 " 허허 그랬으면 좋겠다만.. 나도 점점 약해지나보네.. "

나 " 형님께서 여전히 건강하시고 힘이 있으시니 괜찬으시리라 봅니다 "

강만식 " 아직도 힘하나는 팔팔하긴하지.. 하하 "

나 " 아참.. 형수님께선 잘 계십니까? "

강만식 " 잘있지.. 아주 토끼같은 여편네여.. 거기다 어찌나 밝히는지.. "

나 " 하하하.. 처음엔 의심스러웠지만 지금까지 잘지내시니 다행입니다 "

강만식 " 것보다.. 요즘들어 걱정거리가 또 있단말이지.. "




" 철컥~ 끼이익... "




강만식은 그렇게 뜸을 들이며 어느새 양주한병을 다 비우고 한병을 더 시켰다

계속해서 말을 이어할려고 하자 문이 열리고 양주와 아가씨들이 들어왔기에 입을 닫았고 아가씨들을 쳐다봤다

한명은 홀복을 입고 있었기에 무척 노출이 심한의상이었으며 스타킹을 신고 있었고

또 다른여성은 호피무늬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브래지어와 아랫배 부분까지 내려오는

란제리같은 속옷을 입었으며 가슴밑부터 아랫배까지 일자로 약간 둥글고 길게 뚫려있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스타킹을 신었는데 그물망사스타킹이었다




아가씨들 "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

나 " 너희 둘 만식형님 옆자리 양쪽으로 앉아라 "

강만식 " 자넨? "

나 " 하하 전 營윱求?. "

강만식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거기 이쁜애 저기 범준이 옆에 앉아 "




강만식은 그렇게 말하고 그중에 홀복을 입은 무척 예뻐보이는 이연희를 닮은듯한 애를 내 옆에 앉게 한다





연희 " 어머 사장님.. 안녕하세요 연희라고 해요 ^^ "

나 " 형님도.. 참.. 저 업소 아가씨들 안건드리는거 아시면서.. "

강만식 " 하하하 누가 건드리라고 했냐? 옆에서 술시중들어주라고 앉힌거야 임마 "

나 " .................허...헛.. "

연희 " 아이참.. 사장님두.. 괜찬아요~ 전 사장님이란 소리듣고 깜짝놀랬어요 너무 어려보여서.. "




업소에서는 예명을 얼굴과 비슷한 연예인이름으로 하였기에 이 여성도 연희라고 지은듯 보였다

연희는 내 술잔에 술을 따라주었고 남은 아가씨 역시 강만식옆자리에 앉아서 술을 따라주고 있었다

둘이 얘기를 하는듯 보였고 그 아가씨 이름은 수애라고 들렸다


각자의 파트너가 정해진듯 보였고 그렇게 건배를 하고 술을 마시고나니 과일을 손으로 집어 먹여준다




나 " 됐어.. 괜찬아 "

연희 " ..............히잉... 사장오빠 아앙 해봐요~ "

나 " 거참.. 됐다니까.. 그러네.. "

강만식 " 임마 그냥 받아먹어 뻘쭘하겠다 새꺄 "

나 " 어휴.. 그래... 아....앙~ 오물오물.. "

연희 " 사장오빠 왜이러케 귀여웡? 진짜 사장맞아? 호호호~ "





이년을 짤라버릴까.. 죽여버릴까..


연희는 범준이가 사장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어려보이며 강만식앞에서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순한양처럼 있으며

자신이 행한행동을 그대로 받아주는 내 모습이 귀여워서인지 꺄르르 웃어댄다

그리고 내 손을 잡아 슬며시 자신의 허벅지위로 올린다

그런 연희의 모습에 난 어이가 없었고 기가 막혔다

아무리 사장이고 업소애들을 안건드린다는 내 철칙이 있지만 저렇게 해버리니..

나라 한들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몸만 만지는것정도야 뭐.. 괜찬겠지...

난 연희의 허벅지를 만지며 점점 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연희 " 아앙.. 사장오빠앙.. 수...순진한 얼굴을 하구... 말과 다르넹... "

나 " 이년이 지가 허벅지위에 손올려놨으면서 무슨소리야 "

강만식 " 하하하.. 범준이 저놈이 자기 업소에서는 안이러고 다른데가면 진상이야 연희 너 오늘 어떻게 될지 몰라 하하 "

연희 " 히...엑?? 지..진짜용? 사장오빠.. 변태... "




연희는 말로는 싫다 그렇게 하지만 속으로는 범준이가 무척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키도 크지 몸도 괜찬지 순진하게 보인듯하면서 잘생겼지.. 거기다 사장이지 않는가

범준이의 마음을 뺏기위해 최선을 다해 싫은듯한 애교섞인 목소리로 애간장을 태우게 한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산전수전 다 겪었기에.. 그리고 이런데서 있는 애들 자체도 무슨생각하는지 알기에

알지만.. 모른척 해주었고 이런 분위기자체가 그리 싫지도 않았기에..




나 " 형님 한잔 받으십시요 오늘 오랜만에 만났으니.. 재밌게 놀아보죠 "

강만식 " 하하하 그래.. 너도 한잔받아라 "




그렇게 양주를 두병째를 마셔댔고 두병을 더 가져오라고 말했으며 뒤이어 술이 들어온다




강만식은 술이 점점 들어가니 슬슬 취기가 조금씩 올라오며 자신의 옆에 앉은 수애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져대고 있었다


나 역시 연희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다가 맨살을 느끼고 싶어 스타킹을 거칠게 찢어버렸다



연희 " 아잉.. 사장오빵.... 스타킹을 왜 찢는거양... "

나 " 닥쳐 이년아.. "



난 스타킹을 찢지말라는 연희의 말에 이미 다 알고 있기에.. 손님들이 스타킹을 찢게 하기위해 일부로 신고

들어온다는걸.. 그리고 치마를 들추자 역시 안에는 팬티도 안입었었다





연희 " 사장오빵.. 진짜 변태 맞구나.. 보기와는 다르게 호호호~ "

나 " 보기와 다르게라니? 이년이.. "

연희 " 아이참.. 사장오빠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




연희는 그렇게 자신의 치마를 들추는 내 손을 뿌리치고 무릎을 끓고 내 밑으로 들어가며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린다

그러자 살짝 꼴린듯한 내 좃이 솟구쳐나왔고 그걸보고 약간 놀란듯한 표정을 지어댄다

내 좃은 중간부터 귀두부분이 위로 30도정도 꺽여진상태였으며 만약 박힌다면 여성의 질벽을 긁는듯해 보였기에

놀랄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살짝만 꼴린상태인데도 12cm와 두께는 한손으로 잡아도 안잡힐정도였기에...


그상태로 연희는 자신의 머리를 숙여 좃의 중간부분까지 입속으로 삼켜버렸다

오후부터 발빠르게 움직였던 나였기에 땀이 조금 났을것이고 냄새도 약간 날듯해보인데도 아무렇지않게

좃맛을 음미해가며 서서히 혀를 움직인다




" 쪼오옥.. 스르릅.. 할짝할짝 "




난 연희의 정성스럽게 빨아대는 기술에 살짝꼴려있던 좃이 점점 팽창하며 완전히 서버렸고

자신의 입안에서 점점 더 팽창하며 커지는 내 좃에 연희의 눈은 더욱더 커지며 신기한듯 입안에서 꺼내고는

쳐다보며 혀를 돌려가며 뿌리부터 귀두부분까지 핥아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중간부터 귀두부분까지 30도가량 꺽여진 좃은 완전히 꼴리면서 45도 정도 더욱 꺽여졌고

핥아대며 입안에 넣어 목깊숙히 넣어버린 연희는 꺽여진좃의귀두부분이 입안천장을 지나 목젖을

강하게 압박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연희 " 커헉.. 켁켁.. 사장오빵... 좃맛보구싶다... "





연희는 그동안 수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경험하며 봐왔었지만 범준이 같은 자지는 난생처음 경험해봤기에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간다면 어떤느낌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말을 했다


강만식은 이런 나와 연희의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인지 자신의 옆에 있던 수애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러자 그물망사스타킹은 보지부분만 구멍이 뚫린상태로 있었으며 수애의 고개를 잡으며 자신의 자지부근을

가리키자 이해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강만식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 껄떡거리며 튀어나온 좃을

입으로 물으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흥분이 되자 강만식은 수애의 머리카락을 잡으며 자신의 위로 올라오라고 했으며 이내 올라타고 바로

삽입해버렸다




수애 " 아...아아.... 오빠.. 좋아.. "




수애는 강만식의 목뒤로 양손으로 껴안았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난 이런모습을 강만식과 술먹으면서 많이 봐왔으며.. 나도 이런모습을 많이 보여줬기에...

술은 더이상 못먹을거라 예상했으며 참을수가 없었다

난 거의 상철이집에 있다시피 했으며 금욕생활의 나날이었기에...상희의 모습을 보며 따먹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항상 못했었기에.. 정액은 무척이나 쌓이고 쌓여있었을거라 생각됐다

바로 연희가 룸안 테이블을 짚고 뒤돌아서게 만들었으며 난 좃을 잡고 홀복의 치마밑부분을 위로 올리고

뒤이어 보여지는 엉덩이를 잡아 벌리며 보지에 가져다 대며 삽입을 시도했다




" 푸우욱.. 찌릿찌릿.. "




연희 역시 흥분해서인지 두껍고 커다란 꺽여진 좃의 귀두부분이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려하자 참을수없는

흥분속으로 빠졌고 아무리 업소여자라 해도 나이가 어려서인지 내 거대한 좃을 한번에 삼키기는 힘들어 보였었다

그렇게 몇번의 움직임끝에 서서히 귀두부분이 보짓속으로 들어갔고 연희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연희 " 하아앙... 아...사장오빠.. 아아.... 너..너무....커..... 찌..찢어질거.. 아악 "




난 연희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말을 하는게 보였고 이미 참을수 없었기에 귀두부분이 삽입된걸 느끼자마자

허리에 힘을 주며 강하게 한번에 박아버렸다

연희의 질안속은 내 거대한 좃때문에인지 아니면 원래 좁은건지 무척이나 강하게 물어주며 쪼여댔었다

그렇게 엉덩이를 움켜잡고 강하게 움직여댔다

이 약간 뻑뻑한느낌의 보지맛이 너무 좋았으며 그동안 왜 그렇게 참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상희의 보지맛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언젠가 한번은 꼭 따먹고 싶어 졌다



연희 " 아앙... 아....아아.. 보지가...터질거...같아... 아악... 악 "



연희는 너무나 크고 거대한 그리고 약간 꺽여진 귀두부분이 자신의 질안쪽 천장을 긁어대며 빠르게 나갔다 강하게

박혀지는 내 좃맛에 미칠것같은 쾌감을 느꼈다

이런느낌 쾌감자체가 그동안 자신을 박아오던 손님들의 맛과는 천치차이였으며.. 아무리 사장이라고 하지만

자신을 사랑해주고 매일같이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만식 역시 이제는 자신의 위에 올라타 흔들어대는 수애를 그 상태로 번쩍들어올리며 테이블에 있던

거추장스러운것들을 한손으로 쫘악 밀어대고 그 위에 눕혀버린후 사정없이 박아댔다


룸안에서는 2:2로 하고 있었기에 각각의 신음소리와 살마찰음들로 가득채워졌다


뭐 만식이형님과는 자주 이래왔기에.. 오늘은 2:2지만 평상시엔 2:3~4 이런식이었기에 물론 난 한 여자만

데리고 했지만 만식이형님은 한명가지고는 부족한지 항상 2~3명과 했었고 오늘은 내 옆자리에 앉힐려고 1명만

상대한것이다


그렇게 한참의 긴 시간 동안 서로 각자의 여성을 탐하며 난 연희의 보지맛을 맛보며 곧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고

좃을 꺼내버렸다

연희는 이미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눈이 풀리고 그대로 테이블위로 쭈욱 뻗은상태로 엎드려 있었으며

난 엉덩이쪽에 세차게 정액을 뿜어냈다

강만식 역시 이미 오래전에 한번의 사정을 하고 그뒤에도 계속 해왔으며 나와 비슷하게 또 한번의 정액을

뿜어낸다

내가 사정을 하고 나자 강만식은 이번엔 바꿔서 하자고 하길래.. 난 됐다고 하며 연희보고 강만식 옆으로 가게

했다


연희는 오르가즘을 다른남자들로부터 수없이 느껴보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여러번가게 만든남자는 처음이었고

더욱더 범준이한테 달라붙고 싶었는데 강만식이 바꿔하자고 하는데도 싫다고 하며 오히려 자신보고 강만식한테

가라고 하니 너무나 싫었으며 범준이옆에 계속있으며 자신이랑 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범준이의 눈빛이 살기어리게 변하며 노려보니 어쩔수없이 강만식한테 가야만했다



난 오랜만에 금욕생활을 벗어나 정액을 분출했고 내 좃은 더 하고 싶고 원했지만...

아까부터 연희랑 하면서도 이상하게 상희가 떠올랐기에 난 더이상 하기가 싫어졌다..

왜 이런거지.. 갑자기 왜 상희가 떠올르는거지..

그동안 상희의 몸을 봐오며 따먹히는것도 여러번 봐왔는데.. 내 몸이 상희를 원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좃은 어느새 식어버리며 꼴렸던게 풀려졌다


이런 미친... 내가 진짜 어떻게 된게 아닌가... 상희를 보면서 수없이 좃이 꼴리고 따먹고 싶은 생각들이 들었지만

이렇게 다른 여자와 하면서까지 생각날줄이야..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금욕생활들을 하면서 참은것이었단말인가..

이 무슨 순정만화도 아니고.. 어이가 없을뿐이다..


상희가 보고싶어지고 당장 상철이집으로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강만식이가 있기에 먼저 가기가 힘들었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아보기위해 룸입구쪽에 나뒀던

핸드폰을 가지러 가서 켜보니...


부재중전화 15통.. 문자 3건...


발신인은 상희였다..

무슨일이지.. 이렇게까지 부재중통화가 15건을 남길정도로 전화를 안했기에 항상 내가 하거나 어쩌다 한통이

전부였던 상희였는데.. 도대체 왜.. 15건이나 전화를 했었으며.. 문자까지 남긴거지...


난 가슴속에서 알수없는 불안감이 차오르며 핸드폰 발신목록을 봤다..

9시 10분.. 12분.. 15분.. 20분까지 10건이 왔었고 그리고 22분에 온 문자를 보고 난 바로 룸안에서 뛰어나와

상희가 있는 오피스텔로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아탔다





강만식 " 헉헉.. 범준아.. 어디가? "

나 " 형님 죄송합니다.. 급한일이 생겨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





9시 22분 문자내용

오빠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아.. 바빠? 지금 구현이오빠 집밖에 왔어..

상철이오빠 야근이란거 어떻게 알았는지..

문 안열어주고 돌아가라고 말하는데도 소리질르며 동네방네 시끄럽게 굴면서

소문날까봐.. 문 열어줄려구해.. 오빠 이문자보면 빨리좀 와줘.. 무서워..




그뒤 5통의 전화가 왔었다.. 그리고




9시 40분 문자내용

오빠 전화좀 받아줘.. 문 열어줘서 지금 집안에 들어왔어..

들어오자마자 내몸을 막 만지며 옷을 벗길려고 해...

계속 반항하는데도... 오빠한테 전화할려구

내가 너무 급하다고 말하고 화장실로 도망왔어.. 제발 빨리좀 와줘...

나 또 당하면 너무 싫어.. 싫단말이야..





한시간뒤인 10시 40분에 마지막문자가 왔는데 지금시간이 11시다..

마지막문자를 보기가 두려워졌다..




10시 40분 문자내용

거짓말쟁이.... 오빠는 거짓말쟁이...

싫다.. 너무싫어.. 전부다 싫어...




가슴이 빠르게 쿵쾅거리며 뛰어댔고... 설마...설마...

구현이새끼 혹시라도.. 무슨짓을 했다면.. 내 손에 죽을줄 알아 개새끼..


택시는 빠르게 오피스텔에 갔으며 도착하자마자 돈을주며 거스름돈도 안받고

바로 뛰어들어갔다




" 띵동~ 띵동.. 띵똥띵동띵동 "




상희가 있을법한데도 문을 안열어주자 나도 모르게 악을 질렀다



나 " 안에 있는거 알거든? 얼릉 문열어 빨리 "


옆집주민 " 아 진짜 2시간전에도 소리질르고 지랄거리더만 왜 또 지랄이야 "

나 " 아.. 죄송합니다... "

옆집주민 " 좀 조용히좀 삽시다 시끄러워 못살겠네.. "

나 " 죄송합니다.. "




" 철커덩 끼이익.. "



난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문안쪽에 있는 상희의 모습을 보자..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상희의 모습은 영락없이 초라해보였으며.. 울고있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부은듯 보였고

무척 반항한듯한 행동을 취했는지..웃이 여기저기 찢겨진듯해 보였다

한쪽발목에 칼에 한쪽이 찢겨진듯한 팬티가 걸려져있었으며 윗옷역시 칼로 찢겨진상태였고 브래지어도

가운데 이음새 부분을 찢어냈는지 좌우로 데롱데롱 걸리며 있었고 얼굴 뺨쪽은 맞은듯해 보였으며 입술이 약간 터져있었다

그리고 얼굴.. 가슴.. 아랫쪽.. 옷.. 등에 정액으로 보이는 얼룩들이 묻어 있었으며 그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주먹을 불끈 쥐며 벽을 쾅하고 세차게 때려버렸고 손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상희 " 흑..흑흑... 거짓말쟁이.. 왜..왜... 이제와서.. 왜... 왜 왔어... 가.. "




난 상희의 말에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현관에 들어가 문을 닫고 상희를 껴안아버렸다




상희 " 흑... 가...가버려.. 가라구.. 거짓말쟁이... 흑흑.. "




계속 흐느끼며 가라고 하는 상희한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고 그저 껴안고만 있을뿐이었다







2시간전... PM 9시 5분경..



" 띵동~ 띵동 "



상희는 초인종이 울리자.. 상철이가 일찍 끝났나.. 아니면 범준이가 온것인가 라는 기대심을 갖고 현관쪽으로

달려갔다




상희 " 누구세요? "

??? " ............ "



" 띵동~ 띵동~ "



상희 " 누구세요? "



상희는 말을하지만 대답이 없기에 밖을 볼수있는 현관문의 조그만한 구멍사이로 눈일 가져다 대며 쳐다보다

깜짝 놀랬다... 구현이의 모습이 보였기에....

아무런말도 할수 없었으며... 바로 범준이한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안받는다..

이내 다시 재발신을 눌러 걸었다..


" 오빠.. 전화좀 받아... 빨리... "


마음속으로 아무리 외쳐본들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뒤이어 구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구현 " 나다 문열어.. 금요일까지 참기 힘들어서 조퇴하고 왔다 문열어 너도 보고싶어했잔아? "

상희 " ............아니야... 금요일날보게... 지금은.. 돌아가줘.. 곧.. 상철이오빠 온단말야.. "

구현 " 하하 씨발년이.. 상철이 오늘 야근인거 알고 있거든? 아까 통화해보고 오는길이다 "

상희 " ........... 그래도.. 지금은.. 안되.. 돌아가.. 제발.. 돌아가줘... 금요일날 보기로 했짜나.. "



" 띵동~ 콰다탕.. 쾅쾅 "



구현 " 씨발년이 빨리 문열으라고~ 문 부셔버리기전에.. "

옆집주민 " 거참 시끄럽네 전세냈슈? 조용히좀 합시다 "

구현 " 뭐? 이 개새끼가 야 너 나와 씨발새끼가 디질라고 쳐나와 "

옆집주민 " .................. "

구현 " 씨발새끼가 쳐나오지도 못하면서.. 닥치고 있어... 문안열어? 빨리 열으라고 씨발 "




상희는 오피스텔이 떠나가도록 꽥꽥 소리를 질러대며 문을 부셔버릴정도로 발로 차기에..

어쩔수 없이 문을 열어줬다..

문이 열리자마자 구현이는 집안으로 들어와 자신을 껴안으며 능글거리며 썩은 동태같은 눈빛을 취하고

변태같은 입술로 키스를 하려하자 입을 피하며 바둥거리기 시작한다




구현 " 쌍년이 오늘은 왜이렇게 앙탈이야 씨발년이 "

상희 " 이....이러지 말아... 제발... 상철이오빠.. 언제..올지.. 몰라.. "

구현 " 닥쳐 씨발년아.. 아무걱정마 상철이 올려면 한참남았어.. 얼릉 하자 옷좀 벗어봐.. "

상희 " 시....싫어... 제발... "



구현이는 상희가 계속해서 반항하며 안간힘을 다해 자신을 밀어내려는듯이 보이자 더욱 흥분감에 사로잡히며

이년이 이런걸 원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며 뺨을 한대 갈겼다


" 짜악~ "


상희 " 아악.. 때리지..마... 이러지...마... 제발.. "



" 짝.. 짝짝 "


구현이는 연거푸 뺨을 3대 강하게 후려 갈겼다



상희 " 아악..악... 그...그만... 아...아파... "

구현 " 씨발년이 말을 들어야지.. 윗옷 벗어봐.. "

상희 " ..............................제발... "

구현 " 진짜 말 안듣네.. "



구현이는 상희의 배를 주먹으로 때렸으며 상희는 허리를 숙이며 맞은 배를 움켜잡는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과도칼같은걸 꺼내곤 휘황찬란하게 움직이며 위협적인 포즈를 취한다




상희는 흠칫거리며.. 두려움에 벌벌 떨며.. 빨리 범준이가 와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고

일단 시간을 잠시 벌어야 했기에.. 구현이한테 말한다



상희 " 으윽... 아...알게써.. 오..빠가...원하면... 근데... 나 화..장실좀... 급해... "

구현 " 씨발년이 수쓰는거 아니야? 화장실에 들어가 안나올려는거 아니야? "



상희는 진짜 싫지만 자신의 윗옷을 살며시 들쳐 올렸고 그러자 큼직한 가슴이 브래지어에 가려진모습으로

나오게되었고 구현이한테 보여주며 무척 급한듯한 한손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만지며 발을 동동 거리는

모습을 취했다



상희 " 아니양... 나두.. 오빠.. 보구시퍼썽.. 아까는.. 상철이 오빠가 올까봐 그런거양... 진짜 급해 오빵.. "

구현 " 그래 뭐.. 화장실문잠궈도 부셔버리면 되니까 그럼 빨리 갔다와 크크 "



상희는 화장실에 들어온후 문을 잠그고 범준이한테 전화를 건다


" 제발.. 받아... 제발..제발... 오빠... 빨리... "


5통의 전화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무슨일때문인지 자신의 전화를 안받고 있었다

밖에서 구현이가 빨리나오라며 윽박지르는 목소리가 들려오자 더이상 전화하다간 무슨짓을 할지몰랐기에

전화하는걸 멈추고 문자를 보냈고 자신의 연락을 빨리 받아 집으로 오기를 빌면서...화장실문을 열며 나갔다




구현 " 크크 씨발년.. 옷부터 벗어 "

상희 " 오....오빠.. 부탁이야.. 돌아가줘... "




" 짜악~ 퍼퍼퍽 "



상희 " 아악... 윽... 헉헉... 아...아퍼...그...그만.. "



" 짝짝.. 퍼퍽.. 퍼퍼퍼퍽 "



구현이는 상희의 비명소리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사정없이 빰을 후려갈기며 배를 때린다

더이상 반항하는게 안보이자.. 서서히 움추린 상희앞으로 다가가서 가슴을 만진다

그런데 더이상 반항안하는것처럼 보이던 상희는 자신의 가슴을 구현이의 더러운손으로 만지자

참을수없을정도로 싫었기에 구현이의 손을 피하며 가슴을 손으로 가린다


구현이는 계속된 상희의 반항에 열이 올를만큼 올라 칼로 얼굴 볼쪽에 가져다 대고 당장이라도

베어버릴것처럼 위협했으며 상희는 두려움에 벌벌 떨며.. 가슴을 가렸던 손을 치웠다..

그리고 구현이는 윗옷을 베며 찢어냈고 브래지어가 보이자 가운데 이음새부분을 마찬가지로 찢어버렸다

상희의 한손에도 안잡힐정도의 큼직한 가슴이 출렁거리며 튀어나왔으며 구현이는 개걸스럽게 만지며

핥아대기시작한다


상희는 지렁이가 기어가는듯한 구현이의 혀놀림이 무척이나 싫었고 이 상황을 벗어날수 있게 마음속으로

범준이가 빨리오기만을 기달렸다


하지만 그때 범준이는 룸안에서 강만식과 같이 술을 마시며 여자들과 놀고 있었기에 올수가 없었다

이런상황을 상희는 전혀 알턱이 없기에.. 아무리 외쳐본들 들리지도 않거니와 오지도 않는 범준이를 기달리고

있었다


구현이는 점차 상희의 가슴과 꼭지를 핥아대며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지를 벗겨내고 다리를 꼬으며 어떻게든 팬티를 못벗기게 하려는 상희의 모습에 흥분이 되어갔으며

칼을 허벅지쪽에 가져다 대자 움찔거리며 다리에 힘이 점점 풀려가고 있었다

그렇게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상희의 팬티가 보여지자 썩은 동태 같은 눈깔은 더욱더 충혈되며

칼로 팬티의 한쪽골반부분을 찢어버렸다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상희의 검은보지털들이 보여졌으며 그 밑으로 보지부분에서는 상희역시 흥분했는지

보짓물들이 흘러나와 질입구를 흥건히 젖시고 있었다


상희는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반응하는 몸은 어쩔수 없었다

머리속으로는 안되라고 외치지만 몸에서는 되 라고 외쳐댔기에.. 하지만 절대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또 다시 구현이한테 당하게 되는건.. 너무 싫었다..


구현이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일어서서 상희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입안으로 좃을 넣어버렸다



상희 " 우욱... 커컥... 시...싫어... "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구현이의 좃은 공장에서 일하면서 얼마나 땀이 흘렸는지 썩은냄새가 진동했으며

토할것같았고 입밖으로 침들이 질질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상희의 입안에 좃을 들이밀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대며 박아댔다

매일같이 공장에서 일하며 항상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왔기에 딸칠시간도 없었기에..

구현이는 상희의 입안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강제로 범한다라는 생각에 흥분이 되며 쌀것같은 쾌감이 밀려온다

그 상태로 더욱 강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목젖까지 계속 닿으며 켁켁거리며 토할것같은 표정을 지어대는

상희의 입안가득히 정액을 뿜어냈다


상희는 자신의 입안에 계속해서 박아대던 구현이의 움직임이 한순간 움찔거리는게 느껴졌으며

느끼기도 싫은 자지가 무언가 뿜어져나올거같이 껄떡대길래 입안에서 꺼낼려 했지만

목젖깊숙히 강하게 박아버리며 분출해버린다




상희 " 커컥.. 우욱... 우웩.... 꿀꺼꿀꺽.. 우욱.. "



구현이는 상희가 한방울이라도 흘리지않게 하기위해 한손으로 머리를 잡고 좃을 목깊숙히 쑤셔박았고

그런데도 상희의 입밖으로 정액들이 흘러나오며 턱을 지나 목으로 흘르며 가슴쪽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손으로 벌려진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턱을 좀더 윗쪽으로 올려댔었다




상희 " 케켁.. 우웩.. 꿀꺽꿀꺽.. 우웨엑..커컥.. 꿀꺽꿀꺽 "




상희는 토할것같이 역겨워하면서도 억지로 정액들을 삼키게하는 구현이의 행동이 너무 싫었다

그리고 한번쌌으니 이제 돌아갈거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그 생각은 틀렸다라는걸 바로 알게榮?br />

정액을 모조리 토해낸 구현이는 그 상태로 상희의 머리카락을 잡아채며 방안으로 끌고 갔으며

상희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기에 고통을 느끼며 어쩔수없이 따라갈수밖에 없었다

구현이는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자신을 침대위로 눕혔으며 그 상태로 몸을 포개며 올라와버렸다

그리고 그 뒤에는 추잡하고 더러우며 징그러운 물건을 아직도 정액과 자신의 침으로 범벅된것을

질입구에 끼워넣고 한번에 박아버렸다





상희 " 으윽... 아...아아... 크흡... "




구현이는 저번에도 따먹어봤지만 상희년 보지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빠르게 자신의 좃을 엄청난속도로 흡입하고 강하게 물어대며 쪼여대는 보지맛에 넋을 잃었으며

물론 그때는 술을 마신상태에서 했기때문에 이정도일줄 몰랐으며 순전히 자신의 허리힘으로

그런건지 알았는데 지금 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걸 깨닫게 된다

정말 명기중의명기 진기명기보지였기에..

그리고 움직이고 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오물조물 씹어대는 보지맛은 잊을수가 없었으며

그 상태만으로도 쌀것같은 쾌감이 밀려왔으며 싸고 싶은 욕구도 물밀듯이 올라온다

어차피 오늘 상희년을 마음껏 따먹기위해 오지 않았는가..

쌀것같은쾌감에 상희의 보짓속안에 정액을 뿜어내기시작했다

정액을 뿜어내면서도 상희의 보지는 여전히 오물조물 씹어대며 쪼여줬기에

그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환상적인 쾌감이었다


정말 최고.. 최고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났었으며.. 정액이 분출하고 거의 끝마무리가 되자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희 " 크윽.. 아... 그...그만.... "

구현 " 헉헉.. 씨발년이 그만은 무슨.. 한번더 박을꺼야.. 헉헉.. 제대로 좃맛을 느껴봐야지? "




상희는 자신의 보짓속깊숙히 정액을 뿜어냈는데도 계속 하려는 구현이의 모습에

한순간.. 상철이가 떠올라졌으며.. 상철이는 항상 한번하고나면 두번하기가 어려웠기에..

약간은 놀라게 된다.. 현재 상황은 자신이 원하지 않고 하기도 싫었기에..

제발 그만해주길 바랬지만... 구현이의 허리놀림이 점차 빨라졌으며...

정액이 있음으로써 쑤셔대는 느낌자체가 왠지모르게 흥분과 쾌감속에 빠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생각도 잠시... 너무 싫었기에... 구현이 아빠의 일도 갑자기 생각났으며..

빨리 끝나기만을 바란다..


구현이는 상희의 환상적인 보지맛에 어쩔줄 몰라했으며 어떠한 테크닉도 없이.. 단순히

앞뒤로 쑤셔박기만 했었다

그리고.. 상희의 약간 거칠어진 숨소리만 들려왔고.. 저번에는 분명 신음소리를 들은것 같았지만..

이번에는 신음소리가 안나오기에.. 이상하다 싶어 좀더 강하게 자신의 허리를 좌우로 움직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친숨소리만 제외하고.. 신음소리가 안나오기에... 열이 받기 시작한다





구현 " 이런... 좋으면 좋다고 말해.. 씨발년아 무슨 목석나무인형이랑 하는거같네?

상희 " 하악.....하아하아... 빨리... 끝내.. 줘.... 하아하아 "




구현이는 열이 받고 자신이 이렇게 못했나 싶을정도의 생각이 들었으며 왠지 쪽팔려지기도 했었다

상희의 얼굴표정도 흥분과 쾌감에 휩싸인게 아닌.. 눈물을 흘리며 싫은데 억지로 참는듯하게 보였기에..

기분이 더러워졌으며.. 앞으로 계속 범하며 시간이 지나다보면 이년이 못참고 달라들겠지 라는 생각과

기필코 그렇게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런상황들을 상상하며 상희의 얼굴을 쳐다보며 흥분속으로 빠져들며 정액을 배출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다시 쌀것같은 쾌감이 밀려온다

지금은 자신이 느끼는것만 생각하기에 상희가 느끼던말던 알바 아니었다





구현 " 으윽..싸..싼다... "




구현이는 이번엔 얼싸와 더불어 몸에 뿌리고 싶었서인지 후다닥 좃을 꺼낸후

상희의 얼굴과 가슴 배에까지 세차게 흔들어대며 쌌다




구현 " 헉헉.. 진짜.. 좋았어.. 씨발년.. 헉헉.. 금요일날 만나면.. 그땐 니년도 느끼게 해주지 크크 "




구현이는 그렇게 정액을 모조리 쥐어짜며 토해내곤 상희의 옷들로 좃에 묻은 정액들을 닦아내고는

자신의 옷을 입고 집에서 빠져나왔다



상희의 몸은 반응한다하지만.. 자신이 극도로 싫었기에... 느낌이 와도 그리 크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욕망이 이성을 집어 삼키지 못한것일까... 분명 몸에서 반응하기에 구현이의 허리움직임에 아마 어떠한 느낌을

충분히 받았겠지만... 머리속으로 계속해서 생각하고 너무 싫어서인지.. 느끼지 못한듯하다..


상희는 구현이가 집에서 나간후 멍하니 정신나간사람처럼 누워있었고 참았던 눈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 도대체 왜.. 범준이오빠는.. 안온거지.. 내가 그렇게 많은 연락을 했는데.. 아직까지 안오다니.. 거짓말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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