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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2:48 746회 0건


강가의 차안

“왜 요즘 연락도 없었어?”

그녀가 먼저 나에게 물어 온다
난 그녀가 나의 연락에 대답 안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간 요 얼마동안 내가 그녀에게 문자도 안했다는것이 생각되어졌다
소희와 문자 혹 전활 하느라 나도 모르게 깜빡잊고있었다
물론 해도 안 받거나 못 본다는 얘기만 할거 같으니 미리 안한 거였지만

“왜 안 했겠어 너도 알지 않어?”
“............”
“문자해도 툭하면 씹으면서...”
“미안.... 먼일 있었던 거는 아니지?”
“응 아니야”
“그럼 됬고 난 또 먼일 생긴줄 알고 ~”

난 가만히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쪽으로 당긴다
그녀가 가만히 내 눈을 바라다 본다

“저기.... 나 자기 안 볼려고 했는데”
“왜? 내가 머 잘 못한거라도?”
“아니 내가 잘 못했지 더 이상 만나면 안되 난 날 잘 알어 더 이상 만나면 내가 지금보다 더 힘들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덜 힘들때 참아보려 했는데”
“머가 그리 힘들어 어떤 면에서? ”
“경호 얘기해도 몰라... ..........”

난 그녀의 얘길 들으며 그녀의 어깨를 꼬옥 감싸 안아 준다
그녀가 가만히 나에게 안겨온다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받쳐 올려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다 댄다
그녀가 가만히 눈을 감으며 나의 입술을 받아 준다
그녀의 가볍게 벌려진 입술 사이로 나의 혀바닥을 집어 넣는다 그녀의 입술이 점점 더 벌어지며 나의 혀을 조금씩 강하게 잡아 당긴다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엉키며 그녀의 입에서 죽어가는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녀와 키스를 하며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다 댄다
그녀가 움찔하며 자신의 손으로 나의 손을 막아가는듯 하드니 그냥 제갈길 가버리고는 내버려 둔다
옷위로 만지던 가슴에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직접 만져준다
그녀의 키스가 점점더 집어진다
나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두손과 입은 따라서 움직여 댄다
그녀의 젖꼭지를 약간 세게 쥐어본다
그녀가 키스하던 입을 때더니 아프다며 살살 만져 달라고 부탁한다
그래도 만지지 말라고는 안하고 살살 만져 달라고 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아예 빼러렸다
그녀가 의야해 하며 나의 눈을 바라다 본다 왜 빼냐고 묻는 듯하며
난 그녀의 가슴에서 빠진 손을 그녀의 허벅지에 얹혀 놓는다 치마를 살살 잡아당기며 곧 이손은 너의 보지로 갈것이라고 예고를 해준다
그녀가 다시금 몸을 움추린다
나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에 어쩔줄 몰라하는 망설임이 보인다
그녀의 손이 나의 손에 올려져 있지만 망설이듯 어쩔줄 몰라서 갈팡질팡 하는 듯 느껴진다
그냥 가만히 내 손목을 잡고만 있는 그녀의 손을 무시하며 한번에 그녀의 팬티 속으로 내 손가락을 집어 넣어버린다

“잠시만.... 누가봐...”
“아무도 없어 걱정마~”
“혹시..... 아!~........”
“오랜만이네 기다렸지?”
“..........아....아~”
“보지야 좋아.... ”

나는 그녀보다 그녀의 보지한테 말을 건네며 그녀를 애무해 나갔다
그녀는 더 이상의 거부도 없이 그냥 다리를 벌리며 더욱 나를 꼭 안아주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차 뒤로 던져 버리고는 더욱 쉽게 그녀의 보지를 희롱 했다
역시나 나이답지 않게 쫄깃했던 보지는 나의 손가락 세 개에 완전히 김장철 액젖처럼 흐물흐룸거리기 시작했다

“아으 여보 우리 다른데서.....”
“어디...”
“으... 저번에 ...갔....던데로~~~ 으...음마”
“왜? 빨리 하고 싶어?”
“........ 응 빨리....”
“그럼 그냥 여기서 한번.....”
“싫어... 불안해~~”
“걱정말어~~~”
“싫어........”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며 나의 바지를 완전히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리고 벌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자리를 이동 한다
그리고 힘차게 세워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어때 그냥 넣어줘?”
“아흐~ 싫어.... 누가오면....”
“싫어? 넣지마?”
“싫어..... 아흐!......”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간질이는 나의 손가락에 그녀는 숨이 넘어갈려고 한다

“아우 여보....넣어주세요 빨리....”
“그냥 여기서 넣어줘?”
“네 아흑! 넣어줘요....”

“윽!.....하~~~하!”
“..........”
“하~... 어뜨케..... 아으 엄마”

나는 그녀의 엄마 소리를 들으며 펌푸질을 시작한다
자세가 좀 불편하지만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나의 자지는 별 무리가 없다
깊이는 못 들어가지만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떨림은 전해 져온다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쥐고 나의 입은 그녀의 입술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쉴세없이 왕복 운동을 해 댄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더 고조 되어가고
다시금 엄마와 여보를 찾아 대기 시작한다

“하하 동네 사람 다 듣겠다 크”
“아으... 몰라 ~ 앜악! 어뜨케...엄마야”

“아흐... 여보... 그만... 그만....”

“엄마.......흑! 여보... 제발.... 제발! 흑!”

“여보....사랑해! 나 어뜨케 흑흑!...”
“좋아?”
“흑흑! 네 사랑해요 ”

그녀가 절정에 올라 마구 소리를 지르더니 몸만 떨며 조용해 졌다
나를 안 빼끼려는듯 꽈악 안고는 나의 움직임을 더 이상 허용 하지 않으려 하는 거 같았다
나도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저려 왔다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도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내려왔다
그리곤 바로 바지를 올려 입고는 차에 시동을 켠다

그녀는 내가 떨어져 나온 자세 그대로 시트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다
나는 차를 근처 여관으로 이동 시킨다
그녀는 가슴을 다 들어 내 놓은채 여관 주차장까지 꼼짝도 하지 않는다
우선 먼저 방 배정을 받고 계산을 하고 그녀를 데리러 다시 온다
나는 조수석 문을 열고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옷을 만져주고 그녀를 부축해 데리고 내려 그녀와 같이 방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갈 동안 아무 얘기도 없다
방에 들어와 침대에 뉘였지만 그냥 가민히 누워만 있는다
난 그녀의 옆으로가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 준다
그녀가 손과 엉덩이를 들며 자신의 옷이 벗겨 지는것을 도와준다

“내 옷은 니가 벗겨줘”

그녀가 나를 다시금 한참을 바라보더니 슬며시 일어나 앉는다
그리고는 나의 상의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티셔츠를 벗겨준다
그리고는 나의 아래 허리띠에 손을 가져가며 잠시 망설이더니
바로 쉬지 않고 팬티까지 한번에 다 내려 준다
그녀의 얼굴 앞엔 나의 자지가 껄떡이며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그네를 타고있다
그녀가 아무 말 없이 내 씩씩한 자지를 쳐다 보드니 가만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간다

“이거 해줘?”
“응 고마워 나야 자기가 언제라도 해주면 고맙쥐”
“쭈웁.........”

난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린체 살며시 밀어 눕게 만든다
그러면서 나도 그녀의 옆으로 누워 그녀가 내 자지를 빨기 편한 자세로 만들어 준다
나도 그녀의 보지를 먹기 위해 천천히 내 자지가 안빠지게하며 자세를 돌려 내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가 움찔하며 입에서 자지를 배려고 하였지만 난 그녀의 입으로 더욱 깊게 찔러 넣어 버렸다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가르며 그녀의 보지속에 침투하자 그녀도 점점 즐기기 시작하는 듯이 보였다
이젠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꽉 잡고서는 입으로 신음소리를 뱉느라 정신이 없다
나의 입을 때자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 내려 오는것이 눈에 보였다 몇 번의 손가락 움직임에 그녀의 보지는 홍수를 만나 보지를 지나 항문까지 흘러 내리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녀의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따라 손가락을 이동 시키다 항문에 이르러 멈추며 가만히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별 저항없이 항문속으로 사라지는 내 손가락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품도 같이 묻어 나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더더욱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며 항문속 손가락을 제대로 눌러주었다

“아!~ 아퍼.... 하지말어...으”
“조금만... "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아 온다
난 그녀이 손을 무시하고 손가락과 입으로 더욱 그녀의 몸을 괴롭혀 나간다
점점 그녀 손의 힘도 약해져 가고 다시금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아 온다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그녀의 신음 소리를 불러내어 온다

“아으 그만... 넣어 줘... 제발...”
“멀?... ”
“으... 넣어줘 이제...제발”
“머~얼... 얘길해”
“자기 이거... 빨리..”
“그게 먼데? 얘길 해 멀 넣어줘 바로 얘기 해야 알지~”
“아!..... 이거... 자....”
“.....”
“아........! 흐!.... 음마....제발 넣어줘 이제...”
“바로 얘길혀”
“자......지! ”
“머? 다시 어떻게 하래달라고?”
“아으!..... 미쳐! 자기... 자!...지 넣어줘 윽!”
“내 자지 넣어줘?”
“응.... 아으 빨리”
“어디? 여기? 아님 보지?”
“으 거기말고.... 으....음마..... 보지에”

난 그녀의 대답을 듣고 몸을 일으킨다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댄다
그녀가 나의 엉덩이에 손을 가겨가 대드니 자신에게로 마구 당긴다
나는 다시금 힘을 주며 버티며 그녀를 조금 더 안달 나게 만들어 준다

“제발... 빨리 넣어줘”
“어디에?”
“으.... 보..지에 .....”
“어디 여기?” 난 그녀이 항문에 다시금 손가락을 찔러본다
“아니..보지에 아흐..자기야 제발”

더 이상의 기다림은 그녀의 성욕을 감퇴 시킬것 같아서 난 바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시 속으로 찔러 넣어 준다

“아!~~~~~ 흑! 음마.........”
“좋아..... 좋아?”
“으.... 아우”

그녀의 보지속 조임이 장난이 아니다
나의 귀두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끊어 지듯이 조여온다
그녀의 온 몸이 나의 자지 하나에 매달리듯이 자지에 그녀의 몸무게만큼의 압박이 느껴진다
단 한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를 잡고는 놓아 주지를 않는다
한동안 그녀가 나의 몸에 매달려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꽈악 감싸온다

잠시 후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녀의 허리도 같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로지 지금 이 순간은 그녀와 나만 세상에 존재 할 뿐이었다
마음껏 소리를 내어 지르며 나의 목에 매달려 헐떡이는 그녀는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다른이의 아내도 엄마도 아닌 그냥 황홀한 섹스에 빠진 여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나의 자지에 매달려 더욱 깊게 더욱 강하게 찔러 주기만을 바라며 숨넘어 가듯이 신음을 질러 대고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그녀의 몸에 절정의 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나는 다시금 그녀를 괴롭혀 줄 요량으로 그녀의 보지 속에서 나의 자지를 살며시 빼 버린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따라 자신의 허리를 올려 따라 와 보지만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 올 기미가 안보이자 손으로 나의 자지를 직접 잡아 온다

“아 제발... 여보 그러지마 넣어줘 ”
“원해?”
“응 제발.... 넣어줘”
“그럼 앞으로 자주 내 자지가 여기 들어 가게 해 줄거야?”
“응... 그래 어서 넣어줘.....제발”
“앞으로 이 보지 나만 줄거지? 내가 원할 때 항상 대 줄거지??”
“응... 빨리..”
“이제부터 넌 내 꺼야 앞으론 내가 너의 남편이야 알았지?”
“응 그래요 그러니 제발 빨리 넣어 주세요”
“그래 내 보지 ....”
“하~음마야!........”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온다
나이 답지 않게 그녀의 보지는 아직 쫄깃한 것이 많은 여자를 먹어 봤지만 그 중 몇 번째 손가락에 들 정도로 나를 기쁘게 만들어 준다
그녀가 절정에 올라간다
그녀의 허리가 나의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받아 내려는지 하염없이 올려진다
잠시 그녀가 절정의 여운을 즐기게 놔두었다가 바로 다시금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깊숙이 왕복 운동을 시킨다
그녀의 고개가 마구 돌아간다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서 강렬한 파도가 몰려오는 모양이다
동안 많은 여자들과의 섹스에서 여자가 오르가즘에 오른 후 빠른 시간에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는 걸 경험했었다 그 오르가즘은 그 전보다 더욱 크고 황홀하다는 것도
물론 간혹 그렇치 않은 여자들도 있었다 한번 오르가즘에 오르면 바로 모든 성감이 사라져 남자나 여자 모두 더 이상의 느낌을 느낄수 없었던 여자도 있지만 믾은 여자들 특히 결혼한 여자들 대부분이 두 번 세 번 연속 적인 오르가즘을 겪었다
이 여자도 연속 적인 오르가즘에 어찌 할줄 몰라 고개만 가로 져으며 싫다고 외쳐 대고있다
나도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박아 대었다
드디어 나의 새끼들이 그녀의 자궁 깊숙이 쳐들어 가고
그녀는 고개를 한쪽 옆으로 푹 떨어어 버린다
온 몸에 힘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지 나의 사정액을 그냥 맥없이 받아 주고만 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초점없는 눈이 풀어 헤쳐져있다
잠시 그렇게 그녀의 몸위에 엎드려 있다 온 몸이 서로의 땀으로 목욕을 한 듯이 젖어있었고
침대 싯트도 모두 축축히 젖어 버렸다
특히 그녀의 엉덩이 아래 쪽은 완전 물바다 였다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지만 그녀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 꼼짝고 안 하고있다
어느정도 욕구가 가라 앉자 알몸의 그녀가 다시금 보이기 시작한다
동안 보지 못했던 아니 보고도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자꾸만 이상하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제일 먼저 눈에 띠는 것이 접힌 뱃살이었다
날씬해서 군살이 따로 없어 보였지만 접혀있는 뱃살을 보니 나이는 속일수 없는 듯이 보였다 좀 쭈글해 보이는 뱃살이 그다지 이쁘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 다음이 겨드랑이와 보지에 난 털이 눈에 거슬린다
보지엔 나의 정액과 그녀의 물이 엉켜붙어 무척 지저분하게 보였고 겨드랑이의 털이 더해져 그녀 몸 전체가 지저분하고 싸구려 같은 사람으로 점점 비쳐줘 보이기 시작했다

오래전 군에 가기전에 돈은 별로 없고 섹스는 하고 싶고 할수 없이 친구들 몇몇과 의기투합해서 찾아 들었던 터미널 주변의 여관바리 아줌마들이 생각 나는 것이
그때 보았던 나이든 싸구려 창녀 같은 생각이 자꾸만 머리에서 메아리 친다
당시엔 섹스란것을 할줄도 몰랐고 오로지 그 늙은 창녀가 해주는대로 받기만 하다가 사정하고 졸라졸라서 한번더 하고 내려오고 그랬지만 지금은 내가 주도해서 섹스를 마친다는 그 차이만 있을 뿐 그때 보았던 그 늙은 창녀의 몸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다
성욕이 쌓여 그녀를 보았을땐 전혀 보이지 않던 것들이 아니 도리어 이뻐 보이기까지한 그녀의 모든 것들이 배설한 후의 그녀의 모습에선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이 참 이기적이면서도 아이러니했다

잠시 그녀를 깨우지 않은채 한 쪽 의자에 앉어 담배를 피워 물었다
티비에선 국산 애로영화가 나오고 성욕이 가신 지금 나는 티비엔 전혀 눈길이 가지 않는다
담배연기를 페에 가득 담아두었다가 그녀의 얼굴 쪽으로 내 뿜어낸다
앞으로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본다
아마 그녀는 또다시 여기를 나서면 나와의 연락을 거부할거 같았다
동안 만났던 여자들은 대부분이 힘들게라도 한번 몸을 섞고나면 더 이상의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침대에선 다줄것처럼 외쳐대지만 막상 집으로 돌아가면 나몰라라하고는 연락을 뚝 끊어버리는 나쁜 습성을 가지고있었다
아마도 오늘 이시간이 지나면 그녀는 또 다시 숨어 버릴것 같았다
지금 당장의 맘이야 앞으로 만나지 않어도 상관 없을 듯 싶었지만 웬지 그녀의 보지는 계속 먹고 싶을 거 같았다
털은 앞으로 조금더 발전하면 내가 밀어버리면 될거같고 뱃살은 다이어트 혹은 운동을 시켜 출렁이게만 하지 않아도 이쁠거 같았다
앞으로 어떻게 나에게 매달리게 만드냐가 문제인데 일단 그녀의 집 전화 혹은 집 주소를 알아둬야 그녀를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을거 같았다 자주만나야 나와의 섹스에 길을 들이고 나의 자지가 없으면 못살게 만들어 줄수 있을테니깐...
그녀가 연락이 없으면 없을수록 나에겐 오기라는것이 더욱 생기는 것 같았다

우선 난 자고있는 그녀의 알몸을 내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다
그녀의 보지와 가슴 그리고 입술까지 그녀의 온 몸을 카메라에 가득 담았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알몸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데 순간 내 전화기의 벨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진다
한참을 긴장하며 몰래 사진을 찍던 나는 깜짝놀라 전화기를 떨어 뜨릴뻔했다
난 그녀가 깰까 얼른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저씨~ 나...”
“응 집에 왔어? 미안 일이 생겨 오늘은 못 갔다 ”
“네 안보이길래 전화 드렸어요”
“회사에 일이 생겨서 갔다가 연락 받고 할수없이 바로 왔어 급해서 전화도 못 해줬네 미안“
“저... 아저씨 회사 어디예요?”
“왜? 올려구?”
“아니요 그냥 궁금해서요”
“하하 담에 알려 줄게 내가 지금 좀 바빠서...”
“네 그럼 수고하세요 ”
“응 그래 피곤할텐데 어여 쉬어”
“네”

전화를 끊고 나니 침대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누구? 무척 다정스럽게 받네? ”
“어? 깼어?... 아니야 그냥 거래처 사람”
“여자 목소리 나든데 안사람은 아닌거 같고....”
“하하 귀도 밝네 자면서 들을건 다 들었네 하하 거래처 직원인데 오늘 아까 거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여기 오느라 약속 빵구 냈거든 그래서 미안해서 이쁘게 얘기 좀 했지 크크”
“왠지 애인 분위기 같은데 아니야?”
“무슨 애인은 클날 소리 내 애인은 너 하나만 있음 만족하다”
“........ 애인? 내가 자격이 되나...”
“충분히....”
“.......”

한참을 그녀가 말이 없다 이불을 덮어쓰고 고개를 숙여 먼가 골똘히 생각하는듯 가만히 미동도 없이 그렇게 시간을 흘려 보낸다

“나 얼마나 잤어?”
“별로... 한 20여분 잤나?”
“마지막엔 기억이 안난다....... ”

난 그녀 옆으로 가서 그녀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그녀의 옆에 다시 들어 눕는다

“나 좀 챙피한데...”
“머가... 이제 우리 서로에대해 덜 챙피해도 되지 않을까?”
“그래도... 니 나 자는 모습도 다 봤을거 아니야?”
“하하 당연히 봤지 위에도 아래도 물이 흘러 내리는 것까지 크크”

그녀가 눈을 치켜들며 나를 째려본다
다시금 성욕이 일어난다
아까 지저분하게 느껴지던 그녀의 몸이 다시금 섹스럽게 바뀐어 보인다
한쪽 다라를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집어 넣어 그녀의 다리 사이를 벌린다
한쪽 손을 다시 그녀의 가슴에 얹어 주무르기 시작하며 다시금 그녀의 눈에 내 눈을 맞추어 간다

“그만.... 나 못해 힘들어~”
“빨리 할게 한번만 더....”
“아이 싫어~.... ”
“.........”
“아이.....하지..마..”
“........”
“하....!.... 아이~”
“.......”
“아!~..... 힘~든~데......”

그녀의 몸이 다시금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힘들다고 싫다고 하지만 이내 그녀의 몸은 나의 터치에 조금씩 달아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점점 그녀의 숨소리도 거칠어 지고 그녀의 몸에도 힘이 들어 가기 시작하더니
금새 나의 자지로 자신이 손을 먼저 뻗어 쥐어 온다

그렇게 시작된 2차전은 40분 가량을 땀을 흘리며 달렸고 다시금 그녀를 기절 직접까지 몰아 붙이고야 끝을 내었다
그녀의 육체를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몇 번이고 오르가즘에 이끌어 주었고 그녀의 입에서 울면서 ‘여보 사랑해‘ ’사랑해요‘ ’제발 그만 멈춰주세요‘ 라고 애원 할때까지 몰아 붙였다

“앞으론 그렇게 항상 남편 대하듯 해줘~”
“하~아..... 네 제발....~”
“항상 그렇게~....”
“으.....”

그날 난 그녀에게서 그녀의 육체에 대한 확실한 주인이 되었다 헤어질때까지 나의 부탁으로 그녀는 나에게 존대를 해 주었고 난 그녀를 내 여자처럼 하대를 하게 되었다
그날 하루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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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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