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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몰래..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8 1,400회 0건
안녕하세요

이 스토리는 1%경험담을 토대로 99%과장을 얹혀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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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과 몰래..(3)





그렇게 구현이의 썩은동태같은 눈빛으로 상희의 몸들을 계속하여 훑어대자

상희는 불안하면서 이상한 불안감이 자신을 계속해서 엄습해오고

가슴은 여전히 빠르게 콩닥콩닥 뛰어대며 온몸이 소름이 쫘악 돋는듯하며

아까의 일들도 생각나며 창문에 있던사람이 구현인가 하는 생각에

치욕스러우며 부끄럽고 창피해했다

하물며 자신이 그렇게나 평상시에 싫어하던 그 구현이가 아닌가

썩은동태같은 눈과 흐를것만같은저뱃살 능글스러운얼굴...

하지만 그런 상희의 마음과는 상반되게 몸은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게 된다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하고 치욕스럽고 소름이 돋는반면

자신의 보지속안깊숙한곳에서는 마음과는 다르게 보짓물들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보지부근에는 아까 자신의 물로인해

10원짜리 크기정도로 젖어있던 핑크색 짧은 반바지가 술로인해 서서히 몸이

식어가며 적셔진게 많이 사라졌는데 또다시 젖어들어가고있었다

구현이는 상희의 몸을 계속해서 대놓고 훑으면서 자신의 자지가

바지를 뚫고나올정도로 커졌었고 난 보기 민망할정도였으며

세모모양으로 자리에 앉아있었기에 상희는 구현이의 바지앞섬이 무척이나

크게 세워졌다는걸 보고 깜짝놀라지 아니할수없었으며 그게 무엇인지를

빠르게 알수 있었다 하지만.. 안다고해서 그걸 말할수도 없거니와

왜 섰는지 물어볼수도 없었을뿐더러 빠르게 머리를 굴려본결과

자신의 몸을 여전히 훑어대는 구현이의 썩은동태같은 눈을 보게되니

그 이유를 충분히 알수 있었다

자신이 답답하고 귀찮아서 브래지어와 팬티를 안입었다는 사실에 자신이 원망스러웠고

어떻게 다시 들어가서 속옷을 착용한다는사실도 지금와서 웃긴일이었으며

술자리를 끝내고 들어가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상희 " 이..이제 그.그만 마.마시자앙~ 나 자.잘랭~ "

구현 " 흐흐~ 어딜갈려구그래! 오빠가 얼마나 상희를 좋아하는데

술한잔더해야지~ 못자 못가!! 더 먹자~ "

나 " 그래 구현아 적당히 먹자 상희도 취한거같은데~ "

구현 " 왜들이러시나~ 참나~ 오늘아침까지 먹는다며~ "

상희 " 오..오늘만 나..날두..아..아니구... "

구현 " 참나~ 우리가 이렇게 모일수있는기회가 흔한것도 아니고 난 일때문에

자주도 못보는데 정말이러기야? "

상희 " 아..알아써...."





상희는 아무말도 하지못한채 계속해서 가슴이 계속해서 진정되지않고

몸은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보짓물이 흘러내리며 구현이는 말을하면서도

자신의 몸을 훑어대고 있었고 그놈의 바지앞섬은 너무나 크게 서버린상태였기에

상희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도 몰라하며 얼굴은 약간 상기된상태가 榮?br />
그리고 나역시도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다가 문득 이상한점이 발견되길래

넌지시 봤는데.. 그녀의 이젠 좀 말라버린듯한 핑크색 짧은 반바지의

보지부근이 다시금 젖어있는게 아닌가?

이거 뭐지?

분명히 상희는 구현이를 무척이나 싫어하는게 분명하다

나한텐 말을 안하지만 3년동안 잠만 안잤을뿐이지 상철이와 같이

3명이서 함께 지내온 날들이 있었기에 대충 어림짐작으로 상희의

속마음을 알수 있었을뿐더러 그만큼 단순하고 팔랑귀이기 때문에

속마음을 예측하기 쉬웠다

오래전부터 구현이를 싫어해왔지만 자신의 남친인 상철이의 친구라

대놓고 말은 못했지만 세명이서 먹는 술자리에서 술에취해 한번 말했던적이 있었다





상희 " 히잉~ 구현이 오빠 너무실헝~ 맨날 음란스러운 말만하구 눈도 맘에 안들옹~ "




구현이는 나와 상철이가 있는자리에서 항상 음란한 말들을 특히 여자에 대해서

많이 말했으며 항상 이쁘고 귀엽고 섹시한 상희를 여친으로 둔 상철이를

부러워했었다 물론 말로도 부럽다고 자주 말했었고 자신의 여친이었다면

상철이보다 더 잘해줄자신있다고 상철이한테 농담식으로 말한적도 많았다

그럴때마다 상철이는 농담으로 받아주고 구현이는 특별한 말을 안했다

속은 착하다고 믿고싶은 상철이의 속마음을 알기에 나역시 주의좀주라

말했었지만 친구잖아 라고 말하는 상철이를 보며 답답했지만 더이상 말을 안했었다

그래서 상희가 자리에 끼어도 음란한말들을 자주 해도 상철이는 그냥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런 상희의 말과는 다르게 보지부근이 다시 젖어든걸 내 눈으로 확인하니

지금까지 말한것들은 다 거짓말이었나.. 구현이한테 마음이 있나?

하지만 상희의 모습들을 f을때 마음이 있는건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건 무엇이며 어떤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단말인가?

난 상희의 속마음등을 잘알기 때문에 상희의 이런반응들이 무척 궁금해했고

대화에 끼어들기보단 이 상황들을 지켜보기로 했다

그렇게 싫어한다던 상희가 지금 구현이가 대놓고 자신의 몸을 훑어봐도

아무런말도 않하고 있었으며 자신은 점점 흥분하는지 보지부근에선 물이

계속하여 흘르며 핑크색짧은반바지를 적셔대고 있었고

하물며 세모 모양으로 자리에 앉아있는상태에서 분명 구현이의 벌떡서버린

바지앞섬이 움폭 솟아오른 자지를 눈치 챘을것이다

그리고 아까 상희가 그런 구현이의 모습들을 다 봐왔었으며

자지에도 눈이 쏠렸단걸 알수있었다

불과 1초도 안嗤?쳐다본건 확실했었다

그러다 문득 또 하나의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그건 예전부터 상철이가 자주 말했었지만

상희와의 섹스생활에서 자신이 조루증상이 있기에 상희를 만족시켜줄려고

나한테 수없이 조언을 듣고 상담을 해왔었다

거기서 들었던게 항상 상희는 좋다고 말했지만 상철이 역시 나이가 좀있는상태라

여자경험도 많았었으니 좋다고는 했지만 자신이 느꼈을때 모르겠다고 했었다

그럴수밖에 없는이유가 상희는 항상 자신의 보지속에 상철이의 정액을

받아내고 싶었지만 상철이는 혹시라도 원치않는 임신때문에 밖에다 싸는데

그럴때마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정액들을 입으로 또는 얼굴로 또는 가슴으로 또는

엉덩이에 또는 보지부근에 최선을 다해 받아냈었으며 자신이 그렇게 나 원하는

얼싸와 더불어 마무리 사까시까지 깔끔하게 해줬었기 때문에

물론 이것역시 처음에는 안했지만 상철이가 그렇게 길들여서 지금은

정액받는건 술집년들이나 전문적으로 하는애들만큼이나 잘했다

그리고 상철이는 성으로는 개방적인면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물어보고 상희의 섹스성향에 대해서 알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그래봤자 5분찍 토끼지만..

아무튼 그래서 상희의 섹스판타지는 다른사람들한테 노출하는것과

강제로 당하는 강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을뿐더러 자신을

걸레같이 대해주는걸 원한다고 한다

물론 상희가 대놓고 그런것들을 상철이한테 말하진않았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섹스를 해본결과 그런걸 좋아했었고

상희는 흥분하면 자신이 무얼한지도 모를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면서 무슨말을 하는지조차도 모른다고 한다

특히나 술을 먹고 할때는 그런 섹스성향들이 자신도 모르게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럴땐 자신도 흥분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면 말을하게되서

알게 獰珦만?지금도 자신의 성향자체를 대놓고 맨정신때는

한번도 말한적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구현이가 그렇게 대놓고 훑어보고 그래도 상희의 섹스성향때문에

그런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아무리 그렇다쳐도

자신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구현이었으며 아무리 섹스성향이 그렇다 치지만

원하지않은상황에서 흥분한다는건 아무리 내가 생각해도 이상한것이다

분명 둘사이에 무언가가 있었을테고 그렇기때문에 구현이가 저렇게

대놓고 보고 좃이꼴려서 바지를뚫을라해도 모른척할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싫어해서 방에 들어갈려했으면 구현이가 저렇게 까지

말한다해도 눈치안보고 갔을텐데 방에도 안들어가고 여전히 거실에

있을뿐더러 보짓물을 질질 흘르고 있는건 도대체 뭘까...


상희는 지금 현재 너무나 치욕스럽고 창피한상황에서 벗어나고싶을뿐이다

하물며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보짓물이 흐른다는걸 느꼈지만

지금은 자신이 또렷하게 느낄정도로 보지 질벽을 타고 보지입구쪽으로

주루룩 흘려진다는걸 느끼게 된다

이젠 상희의 분홍색 짧은 반바지 보지부근이 10원짜리 크기정도에서

500원정도의 크기로 되었으며 계속해서 진행중이다

그리고 그 밑으로 거실바닥에 상희보지부근은 약간씩 빛을내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상희는 보짓물이 흐른다는걸 느끼지만 설마 분홍색 짧은 반바지의 보지부근이

젖어있다는걸 인지는 못했었고 계속해서 가슴은 콩닥콩닥 빠르게 뛰고 있었고

치욕스러운 수치심과 불안함 창피함 부끄러움 등등 모든걸 느끼고 있었고

빨리 이 술자리가 끝나고 자신은 방으로 들어가고 싶을 마음뿐이었다

구현이가 못가게 하고 있었으며 어차피 구현이는 한달에 한두번 볼까말까인데

지금 조금만 참고 구현이가 술에취하면 자신도 금방 방에 들어갈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진정되긴했으나 마음과 다르게 자신의 몸은 여전히

계속해서 오히려 조금더 많은 보짓물들이 보지속깊은곳 자궁에서부터

질벽을타고 입구까지 흐르고 있었다

더이상 생각할여유도 없고 그냥 빠르게 술을 먹기로 결심했다







상희 " 힝~ 꾸롬~ 빨리 먹장~ 허...헙...헛.... 자..자..거..건..배~ 벌컥...휴우.."







상희는 결심을 끝내고 자신의 잔을 들려고 밑을쳐다보며 말을하다가 자신의 보지부근에 흘러내린

물들이 바지를 적셨다는걸 눈으로 확인하고나서야 알게 瑛만?그 상태서 자신도 모르게

놀란듯한 외마디 탄성이 나왔고 술잔을 들고 고개를 들었는데 구현이가 자신의 젖어있는

분홍색 짧은 반바지 보지부근을 뚫어져라 썩은 동태같은 눈으로 쳐다보니 다시 외마디 짧은탄성이

나오며 간신히 떨리는목소리로 건배를 외치고는 한숨에 술을 먹어버렸다

그리고 술잔을 내려놓으며 내 눈치를 살피는데 난 여전히 모른척하며 구현이한테 시선을 뒀었고

상희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이번엔 구현이를 쳐다봤는데 구현이의 눈빛은 썩은동태같은눈깔이지만

무언가 하이에나가 먹이를 찾기전의 눈빛에서 먹이를 찾아낸눈빛으로 뒤바꼈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부근에서 서서히 윗쪽으로 움직이는데 자신의 배꼽부분 가슴, 꼭지, 입술..

마지막에 눈을 쳐다봤는데 마주치며 능글스러운 변태같은 얼굴표정을 짓더니

입가에 소름이 돋을정도의 기분나쁜 미소를 짓고는 술을 마셔버렸다

상희는 소름이 극으로 치달으며 너무나 싫었고 이렇게 반응한 자신의 몸이 원망스러우며

아무생각없이 세상이 끝난듯 멍하니 구현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그 상황들을 지켜보다가 상희는 역시 구현이를 싫어하는게 아닌것 같았으며

구현이가 자신의 보지를 보고 천천히 자신의 몸을 훑어가며 상희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어떤한 행동도 없었으며 오히려 구현이를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이거 너무나 궁금해진 상황이 되어버렸다

내가 생각했을때 상철이 몰래 어떠한 일들이 구현이와 상희 둘사이에 존재한거 같았으며

하물며 지금은 거의 오다시피 하는 나이지만 기존에 구현이가 일을 하기전에는

구현이도 상철이집에 자주 놀러왔었으며 술먹고 부족할때는 항상 상희하고 술을 사러 갔었으며

약속때문에 내가 먼저 자리를 일어나고 다음날 가보면 구현이가 쇼파에서 자고 있는 모습들을

자주 봐왔었기때문에 내가 없었을때 어떠한 일들이 생겼으리라 본다

하물며 지금 내가 있는자리에서도 대놓고 구현이가 상희의 몸을 요리조리 뱀이 먹이를 꽈악

움켜쥐며 먹이몸전체를 감싸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도 상희는 모른척해주고 있었을뿐더러

구현이 좃이 바지를 뚫을정도가 榮募째孤?봤을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상희는 어떠한 제재를 하는식의 말도 안했었고 보짓물은 계속해서 아까부터

흥건히 짧은반바지를 적셔대고 팅기는듯한 말로 방에 들어간다고 했지만 구현이의 말한마디에

여전히 거실에 있으며 그것도 모잘라 술을 더 먹자고 권하기까지 하는것이다

설마 이건 나를 취하게만들어 잠을자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닐까?

물론 내 술주량을 애들은 정확히 모르기때문에 항상 애들이 만취할때 자리를끝낼려고 취한척하면

거까지가 내 주량인걸로 알고 있을것이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난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었고 내가 아는 상철이의 여친 상희의 모습이 아니기때문에

배신감마저 느껴지기 시작했다

사람으로서 상희를 좋아하고 친구여친이었기에 잘챙겨주고 그랬는데 사랑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나역시

상희를 대상으로 자위도 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음지에서의 일이고 대놓고

어떠한 추파한적 던져본적도 없는 나다

그래서인지 화가 나는데도 얼굴이 약간 일그러졌지만 이내 다시 인상을 폈고 모른척 계속 해주며

오늘 어디까지 가나 보고싶은맘도 있고 내 예상이 맞아떨어지는지도 궁금했으며

상희가 상철이가 아닌 다른사람과의 섹스상황도 무척 자극적으로 보이게 될것도 같았다

과연 저것들은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는지 궁금했으며 항상 상철이 몰래 구현이와 사랑을 속삭였는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게 나만의 착각이고 그릇된 망상이라면?

도저히 모르겠다.. 이미 저 둘의 관계는 70%는 진전된 상황이란걸 지금 술자리에서 알수있었고

나머지 30%는 상희의 생각과 의도와는 다르게 나한테 느껴진것일수도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허황된 망상도 많이 해왔었지만 상희에 관해서는 상철이한테 항상 듣고 봐오고 그랬기에

예상이 되었는데 오늘일은 그동안 내가 모르는 부분들이 있었던것 같았고

그게 나한테 걸리게된이유자체도 구현이가 술이 떡이된상태에서부터 시작된것이었으며

마찬가지로 상희도 평상시 주량보다 훨씬 훌쩍 넘겨버렸기에 맨정신이 아니기에 걸리게 된듯보인다

나만의 착각 그릇된망상들.. 내가 틀렸나.. 맞았나... 이런것보다는

현재 상황이 확실하게 나의 생각들을 뒷받침해주는것이었으며 무엇보다 현재의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 싶었다

그때 나의 핸드폰이 울린다






"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




이런 젠장 이시간에 누구야

아 아는 형님인데 왜 지금 전화하고 난리지..





나 "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




" 띠리링~ 전원off "




나 " 이런 빳데리가 없네 구현아 폰좀 빌려줘봐~ "

구현 " 흐흐~ 알았어~ 마상희씨~ 한잔 더 드셔야지??? "

상희 " 으..윽... 네...넹... "






구현이는 자신의 핸드폰을 나한테 건네주는데 난 아는형님한테 전화를 할려고 핸드폰에 불을 키는순간

깜짝 놀랬다

상희는 무릎을 끓은상태서 핸드폰방향을 쳐다보고 있는상태였는데 그상태로 정지된 화면인것이다

이새끼 동영상촬영까지 했던것일까.. 난 급 궁금해져 잠시 화장실좀 다녀온다고 하고

폰을들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재생버튼을 눌러보니 아까 상철이와 상희의 방안에서 방문열고 한 섹스동영상이었으며

내 시야에서 사라진시점부터해서 촬영이 榮便?보인다

화질이 좋았고 줌인을 해서인지 선명하게 생생하게 잘보였으며 상희의 탄력있고 탱탱한 몸뒤로

상철이의 정말이지 발정난개마냥 빠르게 엉덩이를 쳐대고 있었으며 그앞에 내 모습은 가려져 안보인상태였다

하지만 내 머리윗부분이 움직여지는 상희의 몸옆으로 살짝살짝 간간이 보여졌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은 상철이와의 섹스후 정액을 받아내는 장면인데 상희의 두눈을 가리고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모습은 지금 당장이라도 상희의 얼굴에 정액을 맘껏 뿌려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으며

마지막 정액 안방울까지 최선을 다해 빨아대는 모습은 아까 봤지만 지금봐도 너무나 쌕쓰러운 장면이었다

그리고 방문이 닫히고 고개가 내쪽을 보면서 문이 닫혀졌었으며..

서서히 고개를 돌려 핸드폰쪽을 쳐다보는데 살짝 당황스런기색이 보이며 멈쳐졌다

아마도 촬영하다 급작스럽게 상희가 쳐다보니 도망가느라 정지버튼만 눌러놓고

꺼놓지는 않았던듯 보인다

난 미칠것같은 흥분감이 급속도로 몰려오며 다시한번 영상을 보며 상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하고싶었지만 여건상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단은 영상을 나한테 전송시켜두고

통화를 끝낸척 하며 화장실에 나왔는데 이건 또 무슨 일인가..

거실안을 쳐다보니 구현이는 상희를 쳐다보며 술상아래에서 자신의 손을 바지속으로 넣으며

좃을 위아래로 움직여대고 있었다

이 상황은 무엇이란 말인가 너무 궁금해졌고 대놓고 앞에서 비록 술상밑이라하지만

자리배치가 아까는 세모형태여서 옆을봐야 보이는 구조였는데 지금은 " ㅡ " 자로

마주보고 있었으며 상희는 고개를 떨군채 눈이 풀려진상태서 멍하게 자신의 술잔만 쳐다보고 있었다


뭐지.. 화장실에서 불과 5분정도의 시간동안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던것일까

너무 궁금해서 미쳐 돌아버릴것 같았다

구현이는 바지안으로 손을넣어서 멀리서봐도 지금 무슨행위를 하는건지 알수 있었으며

당연히 상희도 봤을껀데 모른척 하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귀를 기울이며 거실안에서 무언가 작게 소리가 나며 상희와 구현이는 대화를 하는듯 보였다








구현 " 크크~ 그래서 말이야.. 상철이는 예전부터 조루가있다는건 알고있었었지.. "

상희 " 킁.. 울오빠가 조..조루? 그..그런생각은 모.못해봤는데... "

구현 " 그럼 상철이랑 할때 얼마나 하는데? 흐흐~ "

상희 " 으..으응....그..그게...시..시..십분..이..이십분..사..사이? "






흠 여전히 음란한말을 구현이는 직설적이게 잘한다

뭐 한두번본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상희가 저렇게까지 대놓고 말한건 처음인데..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그렇다

상희는 내가 화장실간후로 구현이가 자리를 가운데쪽으로 옮기고 술을 권해서 두잔 연거푸 먹었는데

자신의 보지부근을 여전히 보고있는 썩은 동태같은 눈빛이 싫어서 술을 권할때 어쩔수 없이 먹어줬는데

먹는다면 그나마 자신의 보지부근에서 눈을 거둘것으로 생각했지만.. 구현이는 전혀 그렇지 않고

상희가 계속 구현이를 쳐다보는데도 자신의 썩을대로 썩은 동태같은 눈깔을 거둘 생각조차 안한것이다

그런 구현이가 상희는 죽을정도로 싫었으며 그런 마음과는 다르게 자신의 몸은 흥분이 점점 고조되며

왜 이런지는 모르겠으나 보짓속안에서는 여전히 보짓물들이 이젠 느껴지다못해 쭈루룩 입구까지 빠르게

흘러내려지는걸 느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구현이가 여전히 자신의 짧은반바지 보지부근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기에

상희 자신도 고개를 내리며 보지부근을 봤는데 아뿔싸..

이게 왠걸.. 이미 탁구공크기정도로 적셔졌으며 그리고 방바닥에도 조금씩 흘러내려 번들번들해지고 있었다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치욕적이고 창피하고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몸은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반응하고 있었기에.. 이런 몸이 너무나 싫었으며 다시 구현이 얼굴을 쳐다볼 용기가 안났다

그래서 고개를 떨구고 있었는데 구현이놈이 서서히 음란하고 저질스런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하면서

고개를 못들고 얘기만 듣고있길래 거실에 자신과 상희만 앉아있고 상철이와 민석이는 술에 골아떨어진상태였으며

나는 통화하러 화장실에 갔기에 자리를 조금씩 이동하며 상희와 마주보게 앉게 되고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지만 상희가 눈치 못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왜 말이 없니 어디 이상하니 등등 물어보니 마지못해 상희도 대답을 하게 榮彭痼甄?br />
상희는 왜 말이 없냐는 말과 어디 이상하니 이런말을 들으니 자신의 짧은 반바지가 보짓물로 인해 젖어있다는걸

구현이는 아는데 그걸 빌미로 자신을 놀리는식으로 물어보니 당황스러웠다

쳐다보는것도 싫고 그러는데 보짓물까지 짧은반바지에 젖어버렸으며 앞에서 본다면 정확하게 보일만한

크기였었고 계속해서 적셔가며 번지고 있었다

그리고 상희는 구현이가 자신의 보짓물에 젖어든 짧은반바지 보지부근을 쳐다보고 있다는걸 상희자신도

알고 눈치챘다는걸 구현이도 알고 있는거 같아서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갈등하면서 그리고 알면서도 아

무말도 하지않고 모른척 했다는걸..

구현이가 알게되면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모든 공들이 허사로 무너질게 분명하고 어떻게 변명을해야되고

핑계를 만들어야할지 막막했다

그걸로 인해서 자신이 현재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 갈등하다가 그냥 계속 모른척해주고

구현이가 자신의 보지부근을 쳐다본다는걸 암묵적으로 인정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면서 구현이가 하는대화들을 여전히 고개는 못들고 숙인상태로 술잔만 쳐다보며 들어주게되었다

그러다 문득 이상한낌새가 들어 눈을들어 구현이쪽을 보니 구현이가 자신의 손을 바지사이로 집어넣었으며

그것도 모자르는지 위아래로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살짝 고개를들어 구현이를 쳐다보자 구현이는 여전히 자신의 보지부근을 보고 있었으며

그 능글스러운 변태같은놈의 손은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다 한두번은 빠르게 움직이고 여전히

천천히 움직여대는것이다

지금 구현이의 행동은 26살 상희 본인자신이 간간이 상철이의 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어 주물러주고

흔들어대줬으니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자위행위.. 즉 딸딸이를 상희자신앞에서 대놓고 쳐대고 있는것이다

너무나 부끄럽고 치욕적인 수치심이 들어가면서 더더욱 구현이라는 남자에 대해 싫어지게 되었으며

지금 순간에도 자신이 모른척 해야 한다는 이 사실과 마음과는 다르게 몸에서 반응하는 이 몸도

무척이나 죽고싶을정도로 싫었다

하물며 이젠 대놓고 상희자신과 상철이와의 성생활에 대해서 물어보고 있으며 창피하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전에도 자신의 남친인 상철이와 구현이랑 같이 술자리를 할때에도 음란하고 저질스런 말들이 많았었고

그때도 남친한테 자기자신을 가르키며 좋냐고 물어보고 남친은 해맑게 너무좋다고 하니

어떻게 말을 끊을수도 없었으며 자신한테도 구현이가 상철이랑 할때 좋냐구 물어봐서 마지못해

좋다고 말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이상 음탕한말들은 안했으며 딱 거기까지였었는데 오늘은 너무 깊숙한곳까지

물어보는것이어서 대답안하기도 그렇고 이미 자신을 앞에두고 자신의 은밀하고 보여주기 싫은곳을

보면서 바지속에 손을넣고 자지를 주물러대고 있으니 너무 수치스러우면서 싫었다

비록 노팬티상태로 면하나만 입고 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보지는 도끼자국이 선명하다못해

가끔씩 움찔거리는 움직여지는 모습까지도 보여질정도로 분홍색 짧은반바지의 보지부근은

자신의 보짓물로 인해 속이 서서히 비쳐지고 있었으며 보지털들은 물들로인해 이미

옷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형태가 어떤지까지 알수 있을정도로 비쳐졌다

이런 치욕적인 상황에서도 계속하여 자신의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구현이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썩은 동태같은 눈에서 한층 충혈된눈빛으로 물들며 쳐다보고 있었다



난 저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상희는 현재 구현이가 자기눈앞에서 대놓고 자신의 보지부근을 쳐다보며

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으며 움직여대고 있는것인것이다

그리고 그러면서 서로간에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으며 거짓말까지 하고 있었다

그 이유인즉슨 상철이는 항상 5분도 못가고 찍싸는 토끼인데

상희는 10~20분정도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시간을 말하는건 아닐까.. 아니면 상철이를 존심을 세워주고 감싸기 위해서?

분명 상희가 상철이를 사랑하는건 맞는거지만 도무지가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이다

상철이의 존심을 세워주는건 둘째치고 구현이가 저렇게까지 하는데도

여전히 아무런조치도 안취하고 있다는 사실에 난 열이 받으면서 흥분이 된다


과연 무엇때문에 모른척하는거고 아니... 아니? 아니?


아는데 서로간에 이미 오래전부터 어떠한일들이 있었다고 과정한다면?

그렇다면 현재 상철이와 민석이와 내가 있어서 어떻게 할수도 없으니 상희앞에서 애들몰래

욕구충족을 위해 배설하고싶은 욕망에 딸을 잡는것인가?

그리고 그런 구현이를 위해서 자신도 흥분해가며 보짓물에 흠뻑젖은것을 보여주며 도와주는게 아닐까?

생각여기까지 미치자.. 무언가 퍼즐조각들이 하나둘씩 맞쳐지며 이 상황들이 이해가 되기시작한다

그렇다면 상희 저 씨발년은 상철이와 사랑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상철이 몰래 바람을 피는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고 그리고 좀전에 확인한 동영상도 마찬가지..

상철이 한테 들었던 상희의 섹스성향...

그걸 구현이가 알고 일부로 창문으로 훔쳐보고 동영상까지 촬영한것..

그리고 동영상까지 촬영했는데도 지금 저 자연스러운 대화들.. 동영상을 찍었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동영상을 삭제할려고 했었을텐데... 몰래 물어볼수도 있었고..

하지만 지금까지 상희는 동영상에 대해서 나 몰래 어떠한 언급조차 하지 않았으며

당연시 하게 생각했던것이었나? 나중에 둘이 만나서 그 동영상을 보면서 흥분에 허덕이려고?



하하.. 하하하하.. 하하하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며 퍼즐조각들이 맞쳐지자 난 상희 저 씨발년이 완전히 섹스에 굶주린

화냥년처럼 보이기 시작했으며 알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올르고 상철이가 불쌍하게 까지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사실들을 상철이한테 말할수는 없을거 같다

상철이는 덩치에 비해서 순진하고 일편단심이었고 처음 사귈때도 그렇게나 나한테 자랑치며 좋아했던모습들..

항상 상희위주로 생각하며 엄청 잘해줬었고 평생을 함께 하고싶을정도로 사랑했으며 조만간

프로포즈도 한다고 결심하며 좋아하던 모습들이 머리속에 그려지자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기까지 했다

상철이한테는 비밀로 하고 상철이 몰래 저 씨발년을 인생의 끝나락까지 맛보게 해주며

상철이가 본인자신이 상희한테 정이 떨어지게끔 만들어서 먼저 싫어지게끔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 인맥과 나한테 있는 수많은 돈들 내 모든것을 쏟아부어서라도 저 씨발년을 상철이 옆에서

기필코 떨어지게 만들것이다

두고보자.. 오늘이후 니년은 이남자 저남자들 아무나한테 벌려주는 걸레같이 만들것은 분명하게 만들고

치욕적이면서도 수치스러움을 흥분이라는 감정으로 바뀌게 할것이고

구현이하고 이런상황까지 만들었던 니 본인 자신이 무척이나 싫고 원망스럽게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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