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윽..스윽..."
사장새끼는 오른손으로는 가영이의 보지털을 쓰다듬고, 왼손으로는 가영이의 분홍빛 유두를 문지르며 가영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키스를 하기보다 가영이의 입술주변을 혀로 날름거리며 더러운 침을 발라대고 있었습니다.
"후룩..후루룩....한사장 씨발년아 너가 그렇게 잘나서 도도한척 하더니 오늘로 끝이다 크크 이런 도도한년 좆물받이로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개자식은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들더니 가영이 입술에 키스하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댔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유두를 이빨로 깨물며 그모습도 사진으로 담아댔습니다.
"아앙...오빠...아파.....흐응...."
가영이는 자신의 유두를 깨무는 사람이 저라고 착각하고는 유두를 깨무는 사장새끼의 머리를 감싸안았습니다.
"흐흐 씨발년 맛탱이가 지대로 갔구만..니 남친새끼 자지보다 내좆맛 한번 보면 평생 날 못잊을꺼다"
아닌게 아니라 사장새끼의 자지를 가영이의 손이 주물럭거릴수록 점점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데 검붉은 핏줄이 감싼 자지의 크기가 왠만한 오이만큼 길고 가지만큼 두꺼워보였습니다.

사장새끼는 가영이의 유륜 언저리을 갑자기 강하게 물었는지
"아악...아파....흑흑..."
가영이의 분홍빛 유륜 언저리로 사장의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버렸습니다.
"씨발년아 네 주인님이 새겨주는 문신이야 영광으로 알아 크크, 네 남친이 내이빨자국 보면 뭐라고 생각하긋냐 넌 끝이여"
그러고는 왼쪽가슴에도 핏자국이 보일만큼 선명하게 이빨자국을 내버렸습니다.
"아악.....흐응.....아파...."
취해서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 하고 있었지만 유두는 눈에뛰게 꼿꼿히 서있었습니다.
찰칵
자신의 이빨자국이 선명한 가영이의 유방을 사진으로 찍은 사장새끼는
"우리 한사장 보지살 맛도 한번 볼까"
하며 가영이를 똑耽煮?가영이의 가랑이사이로 얼굴을 디밀었습니다.
"아우 개같은년 도도한척 그렇게 하는년이 씹구멍에 보지냄새가 진동을 하네.."
그러더니 소주병을 들고는 가영이의 보지위로 소주를 부으며 손으로 보지를 씻어댔습니다.
"쪼오옥"
사장새끼는 소주로 흥건한 가영이의 보지를 베어물고는 쭉쭉 빨아댔습니다.
"하악.....으응....아아...조...좋아....좀더......"
보지가 빨리자 흥분되는지 가영이는 언제 고통스러웠냐는듯 색스러운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흘렸습니다.
"아 이제 맛이 좋네..씹보지냄새도 적절히 간이 배는구먼.."
그러더니 검은 털 아래의 하얀 씹두덩에 입을 오형으로 만들어 대고는 쭈욱 빨았습니다.
그러자 마치 목덜미에 쪽사리를 하면 나타나는 자국이 씹두덩이에 선명하게 박혔습니다.
"주인님이 새겨주는 거니까 잘 간직해라 개보지년아..없어지면 보지털을 다뽑아버릴테니..없어지기전에 알아서 대령하도록 잘 가르쳐야지 흐흐"
가운데 중지를 세우고는 씹구멍사이로 들이밀자
"아앙.....아.....흐응..."
가영이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흘렸습니다.
원래 가영이는 손가락으로 G스팟을 자극해주는걸 가장 좋아하는 여자였습니다.
"쑤욱..쑤욱...찌걱..찌걱...."
사장새끼는 뒤이어 넷째손가락도 넣고는 시오후키를 해주려는듯 격력하게 손을 움직였고
"허윽....윽....흑....흐응"
신음소리를 끊임없이 흘리며 사장새끼의 우람한 자지를 주물러대고 있었습니다.

"한사장 씨발년아 니 씹구멍만 좋으면 되냐..주인님 자지도 기분좋게 해야지.."
그렇게 중얼거리더니 의자에 똑바로 앉고는 가영이의 얼굴을 잡고 입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습니다.
이미 술에 떡이되어 정신이 없는 가영이는 고개를 가누지 못하고 사장새끼의 좆대가리를 문체 입을 오물거리고 있었습니다.
"크으....죽인다..요 섹시한 입술에 내좆대가리를 그동안 얼마나 물리고 싶었는데...아 이제 소원 푸는구만..흐음.."
그러고는 너무 커서 귀두언저리만 물고있는 가영이의 얼굴을 열심히 사진으로 찍어대었습니다.
그러고는 소주한잔을 따라다가 쭈욱 들이키며 가영이의 젖꼭지를 꼬집었고
"자 한사장 안주만 먹을꺼여? 소주도 한잔해"
그러고는 의식이 없는 가영이의 입을 돌려서 소주를 부었습니다.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입가로 소주를 흘리는 가영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더니 자신의 좆을 다시 물리고는 가영이의 오물거림을 즐기는듯 한동안 눈을감고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년을 제대로 걸레만들려면 여기선 불편해서 안되겠구만..어디가 좋을까....옳지 우리 사무실에서 씹보지 찢어놔야겠다..개보지 대음순 탁본떠서 액자로 걸어놔도 멋지겠구만 흐흐"
그러고는 가영이의 옷을 대충 입히고는 팔을 어께에다가 걸고 부축해 일어서 나갔습니다.
그 둘이 앉았다가 일어선 자리에는 씹물과 사장의 침과 소주가 흥건했습니다.
가게의 알바들은 윗층을 청소하러 갔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극도의 긴장으로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다가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소주를 글라스로 따라 원샷을 하고는 그 사장새끼의 뒤를 따라서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