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으로 올라가는데 우리방으로 가기전에 5개의 방을 거쳐야 되는데 벌써 방마다 이곳저곳에서

여러 커풀이 그룹섹스를 하고 있었다.

막상 박고 있는 커플들 방에 들어가기가 아무래도 쑥쑤러워서 그냥 우리방으로 왔다.

아내와 둘이 있으니 옷을 다 벗고 가면까지 다 벗고 아내를 나도 엉덩이를 들고

그넘들이 박아 대던거 처럼 박아 대는데…..

왜이렇게 힘이 드는지 5분을 못넘기고 아내를 침대 끝에 누이고 나는 서있는 자세로 박아 대고 있는데

왠지 누군가 우리를 지켜 보고 있는것 같아 돌아 보니

지영씨와 남편이 문에서서 쳐다 보고 있는 것이다.

이상하게 그 많은 몸매 좋은 글래머 백인이나 비욘세같은 몸을 가진 흑인보다도

유일한 동양인에게 내가 가장 많이 끌린것 처럼 저 커플들도 아마도 우리에게

끌리는것 같았다.

내가 지영씨를 보고 웃으며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자

자기들도 옷을 다 벗고 우리가 가면을 벗고 있으니까 자기들도 쓰기가 미안한지

아니면 불편해서 인지 우리와 같이 다 벗고 지영씨가 아내 옆으로 누우니까

남편도 지영씨위에 올라타서 정상위로 하다가

지영씨 남편이 갑자기 지영씨와 박으면서 내 아내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지영씨 남편은 운동을 많이 했는지 온몸이 까무 잡잡한 편에 식스팩까지 있었기에

아내가 더 흥분한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가 갑자기 더 쫄깃쫄깃하게 꽉꽉 무는 것이다.

보지물이 갑자기 왈칵 하고 쏫아 지는 느낌이 들더니 보지가 좀 넓어 지는 느낌이 든다.

집이 었으면 이 시점에서 아내는 늘 딜도를 같이 넣어 달라고 하는데,

오늘은 딜도들도 안가져 온상태에서

아내의 보지가 커졌으니…..

아내가 이정도 흥분한 상태라면 아마도 왠지 지영씨 남편의 자지와 같이 박는다 해도

아내는 거부하지 않을거 같았다.

아내를 위에 올라오게 해서 아내가 여성상위 자세로 박게 하다가 아내의 몸을 돌려 등을 나에게 보이게

하고 박게 하다가 아내의 가슴을 잡고 끌어 당겨서 내가슴위에 아내 등이 겹치게 내위에 그대로

눕게 만들었다.

아내와 예전에 이 자세를 취할때는 항상 나중에 다른남자랑 같이 할때

내 자지가 박혀 있는 이 상태에서 초대남이 내 자지위로 아내의 보지에 두자지가 박히게

하는게 내가 가장 해보고 싶은거라고 말해서 아내도 내가 뭘 원하는지 알것이다.

나는 이미 지영씨를 박았기 때문에 아마도 지영씨 남편은 내 아내를 박고 싶을게 뻔하다는

내예상이 맞었다.

지영씨를 박고 있으면서도 지영씨의 남편은 계속해서 내 아내를 쳐다 보고 있었기에 나와

눈이 마주치자 아내와 박고 싶다는 그윽한 눈빛을 보낸다.

나역시 지금 오라고 끈끈한 눈빛을 보내자 순간 약간 헤깔려 하는거 같다.

아마도 자기는 와이프를 바꿔서 하자는 뜻이 었던거 같은데

내가 비로서" 두자지를 아내 보지에 같이 박는게 내 환상이다, 도와달라"고 말하자

그때서야 무슨 말인지 이해를 했는지 지영씨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침대 밑쪽으로 내려와서 선채로 아내 보지를

손으로 한번 만져보더니 내 자지 위로 아내의 보지 위쪽을 공략해서 슬며시 자지가 들어온다.

자지 사이즈도 나랑 비슷한것 같은데 내자지보다 더 뜨겁다는 생각이 든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내의 보지가 미친듯이 조여온다.

아마도 너무 흥분을 해서 보지가 미친듯이 조여오는것 같다.

지영씨의 남편 자지가 박아 들어오면 내자지는 거의 뺐다가 내가 박으면 지영씨 자지가

들어오고 직렬5기통 댄스처럼 스피드를 내서 두 자지가 박아대자 아내는 미친듯이

신음을 질러 댔다.

지영씨는 두 자지가 박혀 있는 아내의 보지가 신기한지 아내의 보지와 우리 두자지를 이리 저리

만져 보다가 자기도 미치게 흥분이 되는지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마구 문지르며 자위를 하며

아내의 가슴을 빨아 대다가 자기의 남편이 내 아내와 딥키스를 하자 내 입술을 찾아서 빨아댄다.

아내가 너무 흥분을 해서 가장 먼저 사정을 하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멀티 오르가즘을 느낀다.

이렇게 오랬동안 아내가 온몸을 부르르 떤적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