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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섹스 유랑기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50 1,059회 0건
3부 권태와 새로움


나와 여니는 계속 사랑을 키워 나갔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여니도 공부를 마치고 이젠 직장인이 되었다.

학교 공부를 마치고 여니는 이제 어엿한

중학교의 선생님이 되었다. 난 계속 공부를 해야 했다. 여니와 같은 길을 가고자 했고 내가 잘했던 것도

영어 뿐이었다. 원래 학교 선생님이 꿈은 아니었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사대를 진학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학교를 졸어하고 공부를 계속 해야만 했다.

임용이란게 쉬운 시험은 아니었으니.....

허나 여니는 당당히 시험에 합격을 했다. 난 그 사이 나름의 번역일을 하면서 용돈도 벌고 생활도 해 나갔다.

미래를 결정 해야 하기도 했고 머리속도 복잡했고

둘의 사랑도 조금씩 씩어 가는듯 했다. 그땐 머리속이 엄청 복잡했고 또..

앞서나가는 여니에게 나름의 시기와 질투도 있었는것 같았다.

28이란 나이 남자에게 가장 큰 과도기를 겪는 나이가 되는듯 하다. 30이란 나이도 눈 앞이었고 미래는 어두웠다.

겨울도 코앞이었고 곧 29살 지금의 모든 생활에 만족감을

가지고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불투명한 직장과 임용에 대한 압박감이 모든 행복과 즐거움을

잠식시켜버린듯 했다.

복잡한 생각 때문인지 여니와의 관계도 많이 시들해 진듯 했다. 우린 둘다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룸을 서로 얻어서 생화하게 되었고 긴 시간이 흐르게 되면서

동거 아닌 동거 생활이 되어갔다. 처음에 동거를 시작 했을 땐 최소한 3일에 한번씩은 관계를 가졌고 온갖 서로 해줄 수 있는 애무는 다 해주었다.

물론 난 그러면서 섹스에 대해 더 알아가게 되었고 호기심도 많아 졌었다. 허나 둘의 동거 아닌 동거가 길어지고

나름의 스트레스 때문에 관계는 점점 더 시들해 지게 되었다.

여니는 나름의 불만도 가지는듯 했고 우린 그렇게 자주 하던 관계가 일주일에 한번이 되었고

그 기간은 점점 더 길어지는듯 했다.

그렇게 2년여의 시간이 지났다. 복잡한 머릿속... 질투와 시기... 늘 같은 몸.. 정말 권태를 느낀듯 했다.

이대로 이별을 맞이 해야 하나? 하는 생각마져도 들었다. 나에겐 일단 남자답게 당당해 질 수 있는

안정된 직장이 필요 했고 여니를 물질적으로도 만족 시켜주고

좋은 백도 사주고 여러가지 다 해주고 싶다는... 허나 현실을 그러지 하질 못했다.. 당장의 수입은

내가 더 많았겠지만 불안정 하고 임용을 준비 하면서 합격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입장이 이런 큰 자괴감을

가져다 줄 줄은 몰랐다. 결단을 내려야 했다. 임용을 포기 하든지 아님 여니와의 이별을 준비 하든지...

하지만 난 그 어떤것도 결정을 내릴 용기가 없었다. 내 사랑 여니두 어느정도는 나의 혼란함을 눈치를 챈듯 했고

시들해진 관계의 이유도 알아챈듯 했다.

" 자기야!! 자기 요즘 고민이 많은것 같아 미리속도 복잡한듯 하구.. 무슨일있어"

" 응??? 아니야!!! 고민은 무슨 괜찮아... ㅎㅎㅎㅎ"

"에이~~ 아닌것 같은데... 우리 간만에 와인이나 한잔 할까?"

나두 여니두 술을 거의 못한다. 우린 맥주 한병만 있음 둘이 실컷 기분좋게 마신다. 정말 알딸딸 하니 기분이 좋을 만큼이 되는듯 하다.

" 그래 그럼 ㅎㅎ 할얘기 있나봐 술을 다 마시자고 하고.....

" 난 그렇게 대답을 하고 와인이랑 간단히 안주꺼릴 준비 했다.

둘이 건배를 하고 우린 한 모금씩 각자의 입에 와인을 머금었다. 잠시동안 흐르는 정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여니두 나두 서로 골몰히 생각하는듯 했다.

그때 더 표현력이 강한 여니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 자기 요즘... 고민이 많나봐.. 아님 내가 싫증이 난것이야?"

여니의 직설적이면서 과감한 표현에 당황을 했지만 아니척 해야 했다.

그러나 난 술을 이기지 못한다 두모금 세 모금이 들어가고 용기가 생긴듯 했다.

그래서 입을 열었다.

" 그냥!! 나도 돈도 벌고 하는데 웬지 자기에게 짐이 되는것 같아..

난 계속 공부를 해야 하고 자기가 뒷 바라지도 해야 하고....

합격에 대한 확실성도 없고.. 그래서 인지 모든것에 자신이 없어 지나봐!!!"

여니는 방그레 웃는다. 아마두 싫증이 났다고 권태라고 말할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해서 인지. 웃어 주었다.

미소가 너무 예뻤다. 난 여니의 볼을 쓰다듬었다. 그러곤 담배에 불을 붙혔다.

" 근데 자기야... 요즘 우리 관계도 많이 소홀해진듯해 난 그것 때문에 걱정했어.....

" 여니가 나름 조심스레 입을 떼었다.


"응??? 그랬나?..." 부끄러웠다. 또 한모금의 와인이 입에들어간다.

그 한 모금 만큼 난 또 용기가 생기는것 같다. 나도 입을 떼었다.

" 요즘 쫌 그랬지? 근데 늘 같은것이 반복 되니깐.... 그런 부분도 있었는것 같아"

" 자기에게 만족도 많이 못 주는듯 하고 그러다 보니 스스로 자신감도 잃었고 반응이 시들해 졌나봐.."

또 한 모금의 와인이 들어간다.... "여나 우리 색다르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

" 색다르게? 어떻게?"

" 지나다 보니 용품점이 많던데.. 우리 그기 한번 가볼까?"

" 산책겸 다녀오면.. 왕복 30분이면 될텐데.." 어때?

여니는 고민을 하는듯 하다.. 아마도 그런 상점에 같이 들어간다는게 엄청 부끄러웠는듯 하다.

멀뚱 멀뚱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여니는 "그래 그럼" 하면서

홍조띤 얼굴을 웃으보이면서 산책을 하자고 한다. 둘이 엄청 오랫많에 손을 잡고 걸어 보는것 같다.

이게 얼마 만이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걸으니 어느새 용품점 앞에 다다랐다. 쫌 많이 망설였다. 부끄럽기도 했고

또.. 처음이라.. 담배를 입에 "물고 뭐 어때?"

내 여자와 나와의 더 즐겁고 행복한 섹스를 위한 것인데 라는 생각을 하니 웬지 더 당당해 지는듯 해서

문을 열고 당당하게 들어갔다.

정말 보지 못했던 많이 기구 들이있었고 여니와 나는 물건들의 설명을 하나씩 자세히 들었다.

처음엔 부끄러워 하던 여니두 어느새 아저씨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있었다.

그때 아저씨가 두가지를 보여 주면서 처음이면 이게 좋구 보조기구로 이것두 좋구 하면서 권해주셨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주문도 하고 둘이 같이 웹 쇼핑을 하면서 구매도 하고 속옷도 고르고 이름들도 많이 알지만

그때 여니두 나두 아무것도 몰랐는것 같다

아저씨가 권해 준것은.. 진동이 오는 바이르레이터 였고 두더지 같은데 달려 있어서 삽입하면 두더지의 혀가

클리에 정확히 닿게 되어 있는것과 하나는 바닦에 붙여 놓구 사용하는 인공 성기였다.

실로 엄청난 굵기였다. 주인 아저씨는 서비스로 에그 진동기를 주었다.

그 땐 그냥 서로 흥분한 상태로 빨리 집에 와서 해보고픈 맘 밖에 없었고 여니두 그랬다.

둘의 발걸음이 빨라졌는지 갈 때 보다 올 땐 훨씬 빨리 도착 한듯 했다.

갑자기 궁금했다. 여니의 보지는 어떤 상태일까? 집에 들어오는 현관문을 열자 마자 난 여니를 뒤에서 안고

목에 키스를 하면서.. 손을 치마 속으로 가져갔다.

팬티를 옆으로 걷고 바로 중지를 하나 삽입했다.

그냥 빨려 들어가는 느낌!! 아~ 아~~ 헉~~~ 여니는 목을 뒤로 젖혔다.

우와~~~ 이렇게나 젖어 있다니... 그 동안 못한것에 많이 미안하면서도 발정난 여니의 보지가 발칙 하다는

생각두 들었다. 여니는 씻고 싶어 했다.

이런 모순적인 생각이 들면서도 얼마만인지 나도 힘드 잔뜩 들어와서 부풀 데로 부풀어져 있었다.

여니는 샤워를 하러갔고 난 새로사온 신기한 물건에 눈이 가고 웃음도 피식 하고 나온다.

잼있고 웃기면서도 내 심블은 어떤 야릇한 모를 기대감에 껄떡이고 이었다.

자욱한 연기 속에서 수줍게 웃으며 여니가 나온다. 평소 샤워후에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고 나오는건

똑 같았지만 여니의 저 밝그레 하면서도 부끄러운 듯하지만 기대감에 가득찬 얼굴이

나를 더욱 더 설레게 만들 었다. 나도 또한 샤워를 마쳤다.

여니는 기대감 때문인지 호기심 때문인지.... 야릇하면서 묘한 웃음을 띠며 바이브레이터랑 인공 성기랑

서비스로 받은 에그 딜도를 만지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나의 심블은 다시 한 번 껄떡인다. 여니두 좋은지 덩달아 웃는다.

거울을 보면서 몸을 닦고 있는데 여니가 뒤에와서 날 꼭껴않았다.

여니의 두 손이 앞으로 온다. 한 손은 가슴에 ... 다른 한 손은 내 심블을 살포시 거머쥔다.

손결이 너무나 부드럽다. 앞에서도 얘기 했듯이 여니의 피부 하나 만큼은 최고이다.

얼굴 뿐만 아니라 온 몸이 햐얀 눈꽃 처럼 희다. 우거진 숲을 빼면 말이다.

이미 탱탱 해질 때로 탱탱해진 나의 좆을 잡고 여니가 앞뒤로 움직이다가 고개만 앞으로 살짝 빼고

내 몸을 살짝 돌리더니 그 작은 입에 귀두 부분만을 머금는다.

아!! 얼마만인가???? 나의 반응에 여니두 더 흥겨워 졌는지..... 한손으로 내 심블을 움켜잡고 부드러운 혀로

귀두를 현란하게.. 요리하면서 남은 한 손은 고환을 살포시 문질러 준다.

으~~ 으~~ 거친 호흡과 신음이 저절도 토해진다. 난 흥분에 겨워 거울을 보았다. 거울에 비친 여니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으며 그 무엇보다 섹스러웠다. 요녀 그 자체였다.

거울에 비친 여니의 모습에 한참을 빠져 있는데 갑자기 여니가 내 다리 밑으로 더 들어오더니 이 번엔

내 고환을 빨아주었다. 아~~ 으~~ 온 몸에 벌레가 기는듯한 또한 전기가 온듯한


하지만 느낌이 너무 좋았다. 고환에 느껴지는 이 따스함.. 거울이 비친 탐스럽고 섹스럽기까지한 여니...

아~~ 탄식을 다시 한번 토해 내려고 할 때..

여니는 날 침대 쪽으로 엎드리게 만들곤 양 손으로 나의 양쪽 엉덩이를 벌렸다.

여니의 혀가 느껴지면서 다시 한번 온 몸에 전기가 온다 아~~ 미치겠다. 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이었다.

쪽~~~ 쪽~~~ 낼름 낼름.. 여니의 현란한 테크닉... 나의 더러울 수도 있는 그곳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 주다가

갑자기 강하게 빨기도 하도 난 파도를 탄것 처럼 온 몸을 비틀었다.

그렇게 나의 애널을 빨면서 다시 한손으로 나의 심블을 잡는다. 또!! 다시 이어지는 피스톤 운동...

금방이라도 할듯 했다. 난 그만이라는 말과 함께 몸을 다시 여니쪽으로 돌려세우고

여니의 눈과 나의 애널과 좆을 머금었던 입술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입술을 덮쳤다.

처음엔 부드럽게 아랫입술부터 빨면서 혀로 간지럽히다가 윗입술로 옮겼다.

당연히 나의 한 손은 여니의 목덜미에 나머지 한손은 여니의 수풀을 헤치고 있었다...

아~~ 젖었다.. 너무 젖었다.... 2년 동안 관계를 가져 오면서 이렇게 젖어 있는건 처음인듯 했다.

원래 애액이 많다는걸 알았지만.. 어떤 애무도 없었는데.. 애액이 끈적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꽃잎을 열 필요도 없었다. 이미 넘친 애액 때문에 여니의 꽃잎은 충분히 벌어져 있었다.... 클리로

바로 향했고 여니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다.

평소 같음 여니의 안달난 모습을 보고 싶어서 천천히 천천히 애무를 하고 또한 클리와 보지는 엄청 늦게

애무를 한다. 그럼 여니는 참지 못하고 내 손을 자기가 잡고 꽃잎으로 일끌거나 아님 자기 손으로 꽃잎을 열고

클리를 문지르지만 오늘만큼은 나도 급했다. 또한 바이브레이터도 사용해 보고 싶었다.

애액이 넘처 흐르는걸 알게된 나는 여니를 침대에 눕히고 양손으로 다릴 벌리게 시켰다.

그다렸다는듯 여니는 양팔로 다릴 한껏 벌리고 바이브레이터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투명한 애액이 넘쳐서 수풀의 풀들은 뭉쳐저있기까지 했다. 난 여니의 그곳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바이브레이터를 켰다. 윙~~ 윙~~~~위~~~잉~~~~~~

진동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자 여니가 고개를 들고 부끄러운듯한 표정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얼굴로 바라본다.

난 한 손으로 꽃을 벌리고 클리를 찾아서 진동기를 가져갔다. 아~~~ 아~~ 음~~~ 음~~~~ 악!!악!!

바이브가 클리에 닿자마자 신음소리가 온 방을 가득메웠다.

아~~~ 아~~~ 나~~ 아~~~ 여보~~~~ 나~~~ 아!!! 이런.................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들..

난 그 녀석을 아직 삽입두 하지 않았는데... 이런 흥분을 나두 더 흥분이 되었다.

섹스를 하면서 여자의 흥분한 모습보다 더 섹쉬하고 더 남자를 황홀하게 만드는것은 없는것 같다.

이젠 콘돔을 하나 꺼내서 바이브에 씌우고 삽입을 했다. 양쪽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이 풀리면서

허리는 활 보다 더 많이 휘면서 동시에 울려퍼지는 여니의 헐떡임

악~~ 악~~~ 여보 아~~ 아~~ 여니는 움직임을 원했나보다.

난 삽입후 움직임없이 잠시 멈춰있자 여니는 자기가 스스로 움직인다.

나도 이젠 참을 수가 없다. 시작된 피스톤 운동

쑤걱~~~~~~ 쑤걱~~~~~~~~ 악!!!!!!! 악!!!!!!!!!! 나.......... 나........... 아!! 자기야 아!! 여보

난 이제껏 사귀면서 여보란 말은 처음 들어보아서 인지 그 말에 더 흥분이 되었고 더 깊이 찔러넣었다.

숨이 넘어 갈듯한 헐떡임... 바이브레이터를 삼켜 버릴 듯한 질의 애절함마져 느껴지는듯 했다.

" 자기 좋아?"

"응~~~ 응~~~~ 아!! 미쳐 나 좋아"

그때 나의 호기심은 더 극에 치닫고 있었다. 우린 섹스를 하면서 한번도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해 본적이 없었다.

그냥.." 난 자기의 가슴이 탄력이 있고 탱탱해서 좋아" 정도가 지금까지 사용한 가장 직설적인 표현들인듯 했다.


다시 물었다." 자기 좋아?"

"응 너,, 너,, 너무 좋아 아!! 좋아"

" 어디가 좋아?" 라구 하면서 내 손의 피스톤 운동은 더 강렬해져갔다.

" 아!! 좋아 그기가좋아.. 나.. 어떡해 너무좋아.."

" 그기가 어디야?" 갑자기 여니는 말이 없었고 신음소리만 더 울려 퍼지고 있었다. 놀랐나보다.

그런 직설적이면서도 야하고 퇴폐적일 수도 있는 질문에 답을 한다는것이..

그러나 난 계속 더 몇번을 반복해서 물었다. 귀였웠다. 섹스를 좋아 하는 요부인 여니가 그런 부끄러운 반응을

보여서 였을까? 허난 멈출 수 없었다. 더 집요하게 물었다.

" 자기 좋아? 진짜 좋아? 어디가 좋아? 드디어 여니가 입을 열었다.

" 보~~오~~지" 라구 조심스럽게

난 듣지 못했는듯 다시 물었다. 물론 피스톤 운동은 더욱 더 강렬해 졌고.. 정확히 두더지의 혀도

여니의 클리토리스를 자극 시키고 있었다.

" 응 내 보지 보지 보지 " 나의 집요하다시피한 질문에 여니가 말문을 확실히 열었다. 정말 처음만 어려운것 같았다.

그 뒤론 여니의 입에선 보지란 말이 수십차례 나온듯 하다.

절대 내숭은 없었다. 가끔은 당돌해 보이고 도도해 보이기도 하지만 내숭은 없는 여니였기 때문에...

여니의 입에서 보지라는 저급해 보일 수도 있고 퇴폐적일 수도 있는 말이 나오자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당장이라도 내 좆을 쑤셔 넣고 싶었지만 여니의 저 표정... 황홀감에 쌓여 있는 저 표정을 더 즐기고 싶었기

때문에 더 참아야만 했다.

자세를 바꾸고 싶었다. 여니는 원래 후배위랑 여성상위 자세를 가장 좋아 하는걸 알고 있는 나였기에

바이브를 빼고 서로 잠깐 숨을 돌렸다.

" 엎드려봐... 보지가 더 잘 보이게.." 부끄러워서 하면서 보지라는 직설적인 표현에 더 흥분한것인이

얼굴이 평소보다 더 붉은듯 했다.

이번엔 엎드리게 하고 양손으로 엉덩일 벌리게 했다. 나도 여니의 애널을 빨아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여니에게 애널을 애무 받은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나도 해주고 싶었다. 난 한껏 벌러진 엉덩이 사이로

입을 가져가 혀로 쓰다듬었다. 여니는 놀란듯.. 몸을 웅크렸지만...

"나도 해주고 싶어 자기야" 라고 말하면서 다시 같은 자세를 취하게 했고 애널을 핥았다.

여니의 신음 소리는 다시 한번 교향곡이 되었다.

처음으로 혀가 닿은 애널이 부끄러웠는지 여니의 참으려는 의지와 그 사이를 비집고 삐져 나오는

신음이 합쳐져서 이보다 더 좋은 앙상블은 내귀엔 없었다.

난 애널을 빨면서.. 다시 바이브를 손에 들었다.

" 자기 넣고 싶어?"

"응... 넣어줘..... 아!! 이젠 아!! 이젠 넣어줘"

"어디에"

" 내 보지에... 내 보지에...."

" 뭘 넣고 싶어"

" 아!! 이젠 자기꺼"

" 내꺼? 내꺼 뭐?"

" 자기 자지"

" 내 자지 넣고싶어?"

" 응.. 자기 자지 넣고 싶어 제발!!아!! 그만 제발 넣어줘 자기 자지"

" 더 크게 얘기해봐 더 크게"

" 내 보지에 자기 자지 넣어줘 아~~ 빨리 나 급해"

"여나... 좃이라고 해봐 그럼 넣어줄께" 라고 나는 더 저급한 말을 사용했다. 여니는 기다릴 수 없었나보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 내 보지에 제발 자기 좃을 넣어 주세요.. 아!! 제발......."

난 내 좃을 힘껏 넣고 싶었지만 아직은 바이브를 더 사용해 보고 싶었다. 난 애널을 빨다가..

바이브를 삽입했고 두더지의 혀가 정확이 클리에 닿다록 정조준을 했다.

쑤걱쑤걱~~~~~ 순식에 미끄러져 들어갔고 여니의 보지는 바이브를 밑둥까기 삼켰다.

" 아~~좋아 여니 보지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 어떡해"

이런 저급한 말에 난 더 흥분을 했고 더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쑤걱 쑤걱~~ 푹푹~~~

여닌 더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어갔다. 난 바이브를 이방향 저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쑤시고 있었다.

그때 였다. 어떤 특정 방향으로 운동을 하니 여니는 거의 우는 듯한 소리를 내었고..

" OH MY GOD" " OH,GOD" 영어까지 나오구 난 그 곳을 집중해서 더 공략을 했다.

그때 여니의 보지에서 갑자기 어떤 애액이 남자의 사정처럼 두번 발사가 되었다.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난 여니가 너무 흥분하여 실례를 한것이라 착각했다.

아니었다. 물론 관계가 끝나고 알게된 사실이었지만.. 후배위 자세에서 어떤 특정 방향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지스팟에 닿게 된다는걸 들어서 알게 되었다.


난 제정신이 아니었다. 얼마나 흥분 했으면 이런 실수까지....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나는...

바이브를 빼버리고 내 좃을 힘껏 밀어 넣었다. 미끄럼을 타듯 부드럽게 쑥 들어가 버렸다.

약간은 헐거운 느낌이 들 수도 이겠다는 나의 생각은 완전한 착각이었다.

여러번의 올가즘으로 보지 속 질 내부는 충분히 이완이 되었지만 원래 작은 구멍을 가진 여니였기에

질의 수축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쑤걱~~~ 쑤걱~~~~ 푹~~~~ 푹~~~ 척~~~척~~~ 이미 너무 충분히 젖어 있었기에 빨래 방망이로

빨래는 치는 소리가 하는듯 했다. 나도 또한 더 흥분이 되었고 더 직설적인 표현들을 거침없이 토해냈다.

" 자기야~~~~ 자기 보니 너무 맛있어..." " 자기 보지가 최고야 너무 멋진 보지야"

" 아~~ 아~~ 몰라 ~~ 더 빨리 쑤셔줘 더~~ 아~~ 여보 나 올라가...."

" 자기 좃두 최고야 더 해줘 제발 더~~ 더~~~~"

난 에그 진동기가 생각이 났고 그걸 여니의 손에 쥐어 주면서 거울이 세워진쪽으로 일어서서 후배위 자세를 취했다.

누가 알려준것도 아닌데 여니는 그 에그를 정확히 클리로 가져가서 문지르고 있었다.

원래 진동이 오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진동에 문지름까지..

여니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우면서 섹스러웠다. 드디어 신호가 오는것 같다.

난 제 빨리 멈추고... 여니를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게 하곤 다시 바이브를 가지고 와서 삽입을 시켰다.

여성상위 자세가 되어서 한손으로 바이블를 잡고 에그는 옆에서 윙~~ 윙~~ 거리고

난 여니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바로 앞에서 보고 있지만 거울에 비친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

사정을 미루기 위한 행동 이었는데 그런 모습에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난 여니에게 "내 좃 빨아줘" 하면서 벌려져 있는 입에 좃을 디밀었다.

끝없는 신음은 계속 울려 퍼지고 춥~~ 춥~~ 추~~~ 추~~~ 여니의 좃빠는 소리까지 더해지고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었고 여니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이성의 끈은 놓아 버린지 오래였다.

우린 섹스에 굶주린 한마리 야수가 되어서 서로를 탐닉하고 있는 존재일 뿐이었다.

선생님이라는 보수적인 집단에서 일을 하는 여니..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섹녀로서의 여니...

어떤것이 진짜 여니의 모습을까?

허나 난 정말 행운아 이자 행복한 남자라고 확신한다.

정발 밤에는 요부 요부 이런 요부가 없다. 평소엔 너무 정숙하고 애교만점의 아내이기 때문이다.

이런 새로운 시도로 우리 부부는 권태를 극복해 갔다.

기구를 사용해 본 후 나도 어느새 섹스를 기다리고 기대 하게 되었다.

섹스는 사랑의 행위이고 둘만의 쾌락추구 라는 생각이 들면서 둘이서 하는 모든 것은 통용이 된다는 생각이 자릴 잡게 되었다.

내 맘속엔 더 많은 더 많은 호기심들이 있고 그걸 충족해 가면서 사랑과 쾌감을 모두 충족 시켜야 겠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이걸로 2부는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거의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거의 8년을 가득체우고 결혼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훨씬더 밝힌답니다.

물론 저도 소라를 알게 되고 와이프도 소라를 알고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작가 신청이 않되네요

그래서 올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저의 와잎도 이젠 노출까지는 즐기게 되었답니다.

아직 타인이 개입하는것엔 거부감이 많지만 노출은 엄청 즐거워 한답니다.

소라가 우리 부부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어서 ㅎㅎㅎ 참 기쁘네요

소라를 알게된건 오래전이었구 같이 사진들 보고 하면서 자기 보지를 보면서 남들이 칭찬함 자긴 어떨까? 로

시작해서 이젠 엄청 노출을 즐기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10부 이상까지 끌고갈 생각입니다. 많은 댓글이 힘을 주겠죠? ^^ 아마 와잎도 같이 읽어 보려 합니다.

좋은 야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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