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날이 되었다.
박차장이 신경쓰여서 정희는 워크샵에 않간다고 했으나
백상무가 직접 정희를 불러 지시를 내리는 바람에
어떨수 없이 정희는 워크샵에 동행하기로 한다.

강원도 팬션으로 향한다.
정희네 부서는 정희와 고등학교를 갓졸업한
미스김과 유부녀인 비서 미세스최 여직원 3명과

임원인 백상무, 박차장, 홍과장, 김대리 3명의 남직원이 있었지만,
유부녀인 미세스최는 시댁일로 이번 워크샵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남직원 3명은 박차장 차에 여자인 정희와 미스김은 백상무 차에 탑승해서 간다.

정희는 편한 짧은 검은색 반바지와 하얀색 티를 입었다.
타이트한 반바지로 정희의 완벽한 허리라인을 나타내며...
엉덩이를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
등 뒤로 흘러내리는 웨이브진 긴머리..
길가던 모든 남정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랜만에 야외로 나온 미스김은 가는 내내 조잘거리며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미스김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주며 백상무는 룸미러로
뒷차를 보는 척하며 반바지 사이로 쭈욱 뻗은
하얀 정희의 허벅지와 다리를 흘끔흘끔 쳐다본다.

팬션에 도착한 정희 일행은 세미나실로 가서 발표를 한다.

백상무는 세미나실 회의탁자 제일 뒤 중앙에 앉아 정희의 발표를 듣지만
발표시간 내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박차장이 준 정희의 나체와 정사 사진을 보며
정희를 어떻게 요리할지 정희의 온몸을 훌터보며...

"음..발표내용이 잘이해가 않가네.." 하며 계속 의문을 제기한다.


밤이 되자 일단 저녁밥을 먹고 다들 술들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미스김과 정희는 술을 먹고 저녁 10시가 되어 여자숙소로 들어가려고 먼저 일어나자..

백상무가

"정희씨는 아까 발표했던거..다시 좀 들었으면 하니까 세미나실로 오세요."하고 말을 한다.

정희는 "네.? 이시간에요.? 네 알겠습니다.."
술이 조금 오르는지 눈을 동그랗게 떠보고 빠알개진 볼을 손으로 탁탁 치면서 정희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세미나실은 간유리로 되어 있고 간유리 사이사이 틈으로 밖에서 안을 살펴볼수 있다.

정희가 재발표를 위해 먼저 나가고..미스김은 여직원 숙소로 들어간다.

두 여직원들과 김대리가 나가자..
백상무가 박차장한테 지시를 내리며

"박차장 아까 내가 지시한 대로 해.."하며

세미나실로 나간다.

백상무가 밖으로 나가자 박차장은 들고 온 가방을 꺼내와 지퍼를 내려 가방속의 물건들을 확인한다..

가방속에는 전에 정희의 보지를 들락거리던 딜도와 털이 숭숭난 링과 로프와 채찍 등 성인용품이 가득하다.

"정희야 기다려라 오늘 확실히 보내줄께.."

하며 박차장이 말을 하자 홍과장이 반쯤 술로 떡이된채

"아니 이런 귀한 물건들은...모에요.?"

하며 가방속 물건들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만져보고 틀어보고 입에 넣어 보며
물어본다.

홍과장은 술만 먹으면 주사가 심해 웬만하면 술을 먹이지 않는다.
주사로 와이프와 1년째 별거중이고
룸싸롱에서 파트너에게 이상한 변태짖을 시켜서
파트너가 두세번은 기본으로 바뀌는 인간이었다.

"우리 정희에게 줄 선물이지.."

하며 홍과장에게 말을 하니
술로 버얼개진 홍과장은

"오호..라.."하며 알았다는 듯..
스물스물 거리며 움직이는 검은색 거대한 딜도의 움직임을 응시하며
술로 뻐얼게진 얼굴로 묘한 미소를 짖는다.

먼저 올라가 다시 발표 자료를 챙긴 정희는 불을끄고 빔을 틀어 놓는다.

"내가 멀 잘못 말씀드렸나.."하며

자료를 다시 찬찬히 읽어 보는데
백상무가 한참을 이런 정희를 밖에서 음흉한 미소로 바라보다가
결심한 듯 세미나실 안으로 들어온다.

"음..다시 발표 시켜 미안하네요..이정희씨...
머 빔까지 틀어 놓고 할일 있나? 빔은 끄게.."

라고 백상무가 말을하며 자기 옆자리로 정희를 앉힌다.

"이게 내가 이해가 않가.."하며
고개를 젖기도 하지만 슬쩍슬쩍 정희의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엊는다.

그럴때 마다 정희는 살며시 백상무의 비위가 거스르지 않도록
백상무의 손을 제자리로 가져다 놓는다.

백상무는 그럴때 마다..

"정희씨 미안.."하며 사과를 하며 매너를 지킨다..아니 척한다.

어느 순간

"아니 이정희씨 지금 이 내용이 말이 되는거야.???" 하며

갑자기 백상무가 화를 버럭 내며 소리를 치며

"지금 그 방안이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일을 왜 그렇게 처리하시는거죠.??" 하며
다그치기 시작한다.

정희는

"아..그게..상무님..."하며

더듬거리며 갑작스러운 백상무의 지적에 당황해 한다.

여세를 몰아..

"제대로 알아보긴 한겁니까.??"

하며 백상무의 연이은 질타에


정희는 눈에는 눈물이 주루룩 흐르며 흐느낀다.


정희의 눈물을 보자 백상무는 "오케이~"하며 백상무가 화난 척하며 가만히 있자

쩌렁쩌렁 울려대던 세미나실에 정적이 흐른다.

정적 사이로 정희가 서러운듯 정희가 어깨까지 들석이며
울먹거리자...

백상무가 조용히 옆에 앉아 있는 정희의 어깨에 손은 엊으며 얼굴을 자기 품에 묻어 준다.

역시 백상무의 노련함이 빛을 바래는 순간이다.

"이정희씨 회사생활이라는게 억울할 때도 있는거에요."하며 불같이 화를 내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마치 친오빠처럼 부드럽게 토닥여주자

정희는 백상무의 따스러운 말에 포근함을 느낀다.

"다..정희씨 회사 생활 잘하라고 그러는거 알지.? 내가 얼마나 정희씨를 신뢰하는데.. 정희씨도 나 믿지.?"
하고 조용히 부드럽게 말을 하자

"네 상무님.."하며 정희가 대답을 한다.

백상무는 손을 들어 정희의 얼굴에 흐른 눈물을 닦아 주며
길게 웨이브진 머리를 어린아이 달래듯 쓰다듬어 준다.

"괜찮아..내가 정희씨 힘이 되어줄께요.."하며
품에 안긴 정희를 부드럽게 끌어 않아준다.

정희의 머리카락에서 나는 샴푸냄새와 가슴에 와닿는
정희의 젖가슴이 느껴지자
백상무의 자지가 반응해 지금이라도 당장 자빠뜨려 버리고 싶지만
백상무는 기다릴줄 안다.

"얼굴 한번 볼까.?" 하며 백상무가 부드럽게 정희의 얼굴을 들어올리자
정희가 눈물젖은 눈으로 백상무를 바라본다.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백상무가 정희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가져다 댄다..

"아..저기 상무님."하며 정희가 소스라치게 놀라지만

"나 믿는다고 했잔아..정희씨.."하며 백상무는 다시한번 입술을 가져다 댄다.
백상무는 서두르지 않는다..정희가 자기의 입술을 느낄수 있도록 시간을 준다.

정희에게 이제껏 자신에게 자지를 넣고 쑤셔대며 욕을 해대던 남자들과 달리
시종일관 젠틀한 모습과 중저음의 부드러운 말로 위로해주는 백상무에게
새로게 느끼는 중년남자의 매력을 느끼며
정희는 백상무의 입술을 거부 하지 않는다.

백상무가 입술을 열어 정희의 입술위로 포개 얹는다.

"정희씨 의외로 부드러운 여자 같아요.."하며

천천히 정희의 입이 열릴때까지 입술을 포개기를 여러차례 반복하자..
정희의 입이 열린다.

백상무는 정희의 열린입으로 혀를 쳐박는 경박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다시한번 정희의 얼굴과 눈을 쳐다보며 인자한 미소를 날리며

"괜찮겠어요.? 정희씨.?"하며 눈을 감고는 다시 한번 부드럽게 입술을 포개더니
혀로 정희의 입술을 한번 할타준다,

백상무의 너무도 부드러운 키스에 정희는 가슴이 뛴다..

"아 이런 부드러운 느낌에도 흥분이 되는구나.."하며

이제껏 자지를 쳐들고 달려드는 남자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에
젖꼭지가 달아오르며 보지가 슬며시 젖어 오기 시작한다.

백상무는 겉으로는 부드러운척 로맨틱한척 하며 정희를 소프트하게 다루지만
정희의 몸이 달아오르는걸 느끼도록 정희의 얼굴표정 몸상태를 온몸의 촉각을 곤두세워 느끼며
한단계 한단계 치밀하게 진행하고 있었다.

정희의 몸이 반응함을 느꼈지만 백상무는 오히려 서두름이 없다.
오히려 백상무는 정희를 살짝 밀치며

"정희씨랑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게다가 내가 제일 아끼는 민식과장 와이프고.."

민식과장을 아끼기는 개뿔이다. 회식않간다고 갈구는 넘이다..

백상무는 그런 인간이었다. 겉과 속이 완전 다른 사람이다.

맘에도 없는 멘트를 정희에게 날리자..
정희가 오히려 더..

"상무님..이 느낌 너무 좋아요.그냥 이대로.."하며
백상무 입에 자기 입술을 댄다.
정희의 혀가 백상무의 입으로 들어온다.

백상무는 정희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아직이야..아직.." 속으로 되세기며

자기의 혀를 뒤로 뺀다.
이런 백상무의 반응에 정희는 백상무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혀를 더욱 깊이 집어넣자..

"오케이~"하며 백상무의 혀가 정희의 혀를 휘감아 주는듯 하다 이것도
잠시 이러면 않되는데..하는 듯 다시 뒤로 빼자
정희가 애가 타듯 혀를 뿌리까지 넣고 백상무의 입안의 혀를 찾아다닌다.

정희가 백상무의 혀를 자신의 혀로 찾는 정신이 팔린사이 백상무는
슬그머니 정희의 손을 자신의 자지 위에 놓고

두손을 조심조심 정희의 티셔츠 사이에 넣고 브라자를 순식간에 해체하고는
부드럽게 젖무덤과 순간순간 살짝살짝 젖꼭지를 자극하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백상무의 손끝자극에 봉긋해진 젖꼭지는 민감해져 빠알게 달아올라 열을 뿜기 시작한다.
민감해진 젖꼭지의 열을 느낀 백상무는
정희의 혀가 자신의 혀를 찾는데 지칠 겨를도 없이
티를 위로 올린과 동시에
젖꼭지를 살살 아주 살살 혀로 자극을 준다..

"아..상무님..헉헉" 하며 정희가 자신의 젖꼭지를 할고 있는 백상무에게
더욱 큰 자극을 갈구하듯 머리를 끌어않고 가슴쪽으로 잡아당긴다.

하지만 백상무는 그러면 그럴수록 정희의 젖꼭지를 혀로 할듯말듯 하며 애가 타게 만든다.

정희가 그런 백상무의 애무에 갈증이 난 듯 자기 손으로 젖꼭지와 젖무덤을 쥐며
"아..아~~~~ 으음........."하며
신음을 하자..

백상무는 정희의 반바지를 어느 순간 벗겨낸다.
백상무의 노련한 손놀림에 정희는 자기의 반바지가 벗겨지는 줄 모른다.

정희는 어느 순간 팬티 하나만 입고 활처럼 휘어져 한손으로는 어느새 배꼽으로 내려가 배와 허리를 할고 있는 백상무의 머리를 잡고 있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백상무는 발목에 걸쳐져 있는 정희의 짧은 반바지를 걷어내며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위아래와 조용히 손끝으로 쓸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는

정희의 완벽한 허리라인을 거쳐 젖무덤과 그사이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또다시 발목으로 손을 내리는 동작을 혀로 배꼽주위를 할트며 반복하고 있었다.

아기살을 만져주듯 닿는듯 마는 듯한 이 동작에 정희의 팬티는 어느순간 젖어 있었고
정희는 눈을 감으며 애가 타는듯 신음소리를 내며 호흡이 거칠어 졌다.

"아 너무 젠틀해..너무 소프트해..이 느낌 너무 좋아"

정희의 몸은 불같이 느껴워져 유난히 흰 살이 버얼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배와 허리라인을 할던 백상무는 조용히 정희의 유난히 긴 정희의 쭉뻗은 다리를 들어
무릎뒤 부드러운 관절살과 허벅지 뒤를 혀로 할타주었다.

정희의 다리라인에 백상무는 속으로 감탄을 하고 있었다

"정희씨 다리 정말 백만불짜리네.."하며

다른쪽 다리의 무릎위를 할타준다.

여자의 성감대를 줄줄히 꾀고 있는 백상무는
정희의 몸움직과 성감을 정확히 예측한듯
하나하나 정희의 갈증을 더하게 만들었다.

정희는 다리를 꼬아대며 못참겠다는듯
양손에 힘을주어 자신의 가슴에 쥐어뜯는다.

"아~~~~~~~~~~~~~~~~~~~~~ 상무님 못참겠어~~요"

침착하게 또 덤덤하게..백상무의 입은 정희의 젖어있는 정희의 팬티위를 덮는다.
가볍게 키스를 하자

"아하~" 하며
휘어있던 허리를 들어 올린다.

하지만 백상무는 정희 보지를 살짝살짝 자극만 하며
어느순간 보지에서 입을 떼더니 팬티위 밴드가 걸려 있는 골반끝을 할트며
손으로 정희 팬티 사이를 부벼준다.

촉촉히 젖은 팬티사이의 갈라져 있는 틈을 손가락을 세워 부드럽게 위아래로 자극을 하자
정희의 허리가 꼬이기 시작한다.

백상무는 갈라진 부분까지 혀로 할트며 내려와 정희의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끼며 보지에 혀를 댄다.
백상무의 혀가 자신의 보지살에 받자 정희의 허리는 더욱 꼬인다..

어느순간 정희의 앙증맞은 팬티는 벗겨져 세미나실 바닥에 던져진다.

백상무가 두손으로 정희의 다리를 치켜 올리자..
맑은 애액을 담고 있는 핑크빛 보지살이 눈에 들어 온다.

보지 윗부분에 키스를 하듯 입을 대고 클리를 찾는다.
조갯살위로 빠알게 부풀어 오른 클리가 수줍은듯 나타난다.
혀로 콕콕 부드럽게 눌러주며 부드럽게 자극을 한다.

백상무는 자지가 쏳아 빠질듯 흥분해 있지만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오른쪽 엄지로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면서
백상무는 정희의 보지언저리를 혀로 할더니
보지구멍 깊이 혀를 집어 넣는다.

"아...헉...상무니임....상무니임.."
하며 정희의 혀가 꼬이며 혓끝이 요리조리 움직이며 보지속을 자극하자..
보지사이에는 애액이 넘쳐흐르며
정희의 다리는 백상무의 뒷머리를 잡아 당긴다.

정희의 맑은 애액이 쏳아 지며 백상무의 입안으로 들어오자
백상무의 입에는 침이 고인다.

백상무는 입안에 고인 침을 보지에 살짝살짝 뱉으며 더욱 천천히 정희의 클리와 보지구멍을 부드럽게 자극한다.
정희의 분홍빛 보지가 어느덧 빠알갓게 벌어지며 더이상 못견디겠다는듯 있는 최대한 벌어지는것 보자

백상무는 어느순간 열을 뿜어대는 자지를 꺼내 뻐얼게 달아오른 귀두를 보지구멍을 문지른다.

중년남자의 부드러고 뜨거운 귀두가 정희의 클리에 닫자..정희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더욱 활처럼 허리가 휘어 뜨리며 백상무의 자지를 받아드릴 자세를 갖춘다.

벌건 불기둥이 정희의 질안으로 애액과 타액을 밀며 부드럽게 들어온다.

"아 뜨겁워..너무 부드러워.." 질안으로 가득차 부드럽게 밀려 들어오는 백상무의 자지는
정희에게 쾌감을 준다.

딱딱하고 우둘두둘한 노래방 주인의 다마달린 자지맛이 세상 최고인줄 알았던 정희는
소프트아이스 크림과 같이 부드러운 쾌감을 주는 백상무의 자지가 주는 희열과
포근함을 마음껏 보지로 느끼며 애액을 토한다.

백상무가 느릿느릿 자지를 왔다갔다하며 정희의 질을 긁어 주며
살살~ 부드럽게 움직이자..
정희의 질도 어느덧 백상무의 자지의 움직임에 리듬을 맞춘다.

어느순간 쾌감에 정희가 리듬을 잃으면 기다렸다가 다시 질이 움직이면 자지가 질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인다.


한시간째 이어지는 교미에 백상무와 정희는 땀에 젖었고
백상무의 땀방울이 정희의 몸에 뚜욱뚝..떨어진다.

백상무의 이런 섹스스킬에 어느덧 정희와 박차장의 섹스호흡도 맞는 듯 같은 소리를 낸다.

"아흑~~~아아아~~~으응 사앙무니임..너무 좋아요.."
"아흐~~~학학학~~~음음 정희씨......너무 좋아.."

퍽퍽퍽...쑤걱쑤걱..퍽퍽퍽

살과 살이 맞닫는아 이루어 내는 소리와 둘의 교성이 세미나실에 울리고..
정희가 오르가즘의 절정을 몇번씩 느끼는것을 귀두로 느끼자

몇십분은 더 버틸수 있었지만
백상무는 정희가 매달려 있는 등에 손힘이 최고조라는 것을 깨닫고
자지를 빼 정희의 배와 진한 정액을 쏳아낸다.

자지를 빼도 정희의 빠아알개진 보지는 열을 식히지 못하고 자연적으로 움찔거리며 애액을 쏳아내고 있었고
보지주변에는 백상무 자지의 펌프질에 허옇게 애액이 거품 자국이 흥건해 있었다.


세미나실 밖에는 박차장과 홍과장이 빨갛게 충열된 눈으로 헐떡거리며..이들의 교미를 간유리 틈 사이로 열심히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희를 넘을수 없는 여자라고 생각했던 홍과장은 이미 팬티에 사정을 하고 다시 자지를 세우고 헐떡거리고 있었다.

크리넥스로 정희의 몸을 닦아주는 센스를 잊지 않은 백상무는
"정희씨 오늘 내가 실수한건가.?" 하며 중저음의 멘트를 날린다.

정액을 배에 싸는 백상무의 매너와 사정후 달달한 멘트까지 날리며 자기를 챙겨주는 백상무를 보며
"상무님 최고 였어요.."하며 꼬옥 안아주며 키스를 해준다.

시계를 바라보며 백상무는 간유리 틈으로 한시간 전부너 헐떡거리는 바라보던 두마리 수컷들을 본다.
박차장과 약속한 시간을 한시간이나 오바했다.

옷을 챙겨 입은 백상무는 정희에게
"여자들은 챙길게 많치요.? 좀 쉬다 가세요..저 먼저 나갈께요.."하며 밖으로 나간다.

정희가 "네에..저는 좀 쉬다 갈꼐요.."하며 크리넥스로 땀과 타액 그리고 백상무의 여기저기 튀어 있는 정액을 딱으며 대답한다.

밖으로 나온 백상무는 두마리 수컷한테 주인이 먹다 남은 음식을 던져주듯

"자 이제..니들 시간이다..저 년 조져.."

단호한 목소리로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지시를 내린다.

박차장과 홍과장..발정난 두마리 수컷이 가방을 들고 세미나실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