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의 섹스 유랑기 1부

남편 주호 30대 중반

아내 주연 30대 중반



때는 바야흐로 2002년 그녀(주연)는 친구의 애인의 친구였는데 눈이 초롱초롱 하구 뽀얀 피부가 참 맘에 들어서

몇 번 더 같이 있는 자리를 친구에게 부탁해서 만들었구

저희는 아내의 쾌활하고 애교넘치는 성격 덕분에 빨리 친해지게 되었고 그렇게 두 어달 가깝게 지내다가 내가

프로포즈를 했구 사귀게 되었다.

전 비록 남자이지만 여자와의 경험이 별로 없었구 와잎두 저를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있었는데 오래 사귀

었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기에 처녀성이나 뭐 이런것들을 기대한적은 없었다.

다만 나두 빨리 그녀를 갖기만은 원했었다. 그렇게 그녀와의 교제가 시작이 되었구 한달 정도가 지나서 둘이 술을

한잔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둘이 모텔을 가게 되었는데 그녀가 술이취해서 잠이 들었구 전 그냥 지켜 보기만 했다.

그땐 서로 사귀긴 했지만 원치 않는건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그렇게 모텔에서의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구 동이 터올 때쯤 난 잠이 들었다.

눈을 떳을 땐 그녀(아내)가 내 옆에 누워서 날 똘망똘망한 눈으로 처다보고 있었다.

이때쯤 키스를 해야 한단 생각이 있었지만 자구 일어났구 찝찝할듯 해서 입술을 훔칠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만으로 나의 자지는 솟아 올랐고 그걸 숨기려 애국가도 부르고 혼자 다른 생각도 하고 그렇게

숨기고 있었는데 그녀가 먼저 일어나서는 물을 마시곤 나를 주는것이었다.

난 지금이 기회다 라구 생각을 하구 물을 마시구 입을 행궈내고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어색한 키스 그냥 무지막지한 혀의 돌진... 하지만 그녀는 그런 나를 그녀의 혀로 화답해 주었고 그로인해

자신감을 얻은 나의 손은 가슴으로 향했다.

그렇게 조용히 난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하지만 그 앞엔 브라가 있었고 난 멈칫멈칫 하다가 마구잡이로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었고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녀의 유두의 탱탱함이 느껴졌고 유두가 솟아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내 손을 잡더니 씻어야 할것 같다구 하더니 욕실로 들어가 버렸고 내 심장은 몽둥이질을 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샤워 소리가 들린다. 내 가슴과 좆은 터질것 같다.

마침네 그녀는 수건으로 주요 부위만을 가린채 밖을 나왔구 난 놀란 사슴처럼 뛰어서 욕실로 들어갔다.

난 좃을 그어느 때 보다 깨끗이 씻었다.

욕실에서 나오니 그녀는 조용히 무드등을 켜고 이불을 덮고 날 응시하구 있었다. 전혀 상상도 못했다.

그녀가 날 또렷이 보고 있는것이었다.

난 지체없이 바로 그녀에게 돌진했구 처음보단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에 유두에 손을 놓았다.

그녀의 유두는 이미 충분히 딱딱해져 있었다. 난 그녀의 유두에 내 혀를 가져갔고 그 와 동시에 그녀의 입에서 아!!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렇게 한참을 유두를 빨다가 손을 내렸다.

검은 수풀이 얼마나 우거져있는지 궁금했지만 볼 용기가 없어서 그냥 손으로 그녀의 질 입구만 문질렀다. 너무 젖어 있었다. 처음이었다. 이렇게 젖은 보지는....

그렇게 그녀의 질 입구를 문지르자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 거칠어 졌다.

아! 아! 아! 그러더니 내 손을 잡고 어딘가로 이끌었다.

처음으로 알았다. 여자의 크리토리스를... 내 손은 그녀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콩알을..

계속해서 그 콩알을 연신 문질렀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거세지고 허리는 휘고 엉덩이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내달렸다. 난 그렇게 그녀의 숨소리와 허리의 움직임에 들뜨는 그녀의 힙에 한층 더 흥분이 되었다.

그때 그녀가 날 옆으로 눕게 하더니 나의 가슴을 빨면서 손을 내려서 내 좆을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그런 부드러운 손길.... 난 그녀를 급하게 내려서 그녀의 입에 좆을 넣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했지만 용기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연신 숨을 헐떡이며 내 가슴을 빨더니 이윽고 내 좃을 그의 입에 머금었다.

츕!!!츕!!! 그녀는 너무나 능수능란했다.

그녀의 입속에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그녀의 혀가 너무 현란하게 내 귀두를 공력하구 있었다.

난 정말 처음 맛보는 느낌이었다.

그녀의 혀에 내 좃은 녹아 내리는듯 했고 난 참을 수가 없게 되자 나도 모르게 그녀의 머릴 잡고 내 좃을 그녀의

입에 쑤셔넣었다. 그게 전부였다... 난 그만 그녀의 입안 가득 내 정액들을 쏟아냈던 것이었다.

난 너무 미안했고 허무했다. 이게 첫 관계라니 남자로써 자존심도 상했고 삽입도 못해보고 끝난 내가 웬지모르게

토끼가 된듯 하기도 했다. 맛 보고싶었던 여니의 그곳은 구경도 못한 채로....


허나 그녀는 처음이 아닌듯 입안가득 내 정액을 머금고 날 보더니 씽긋 웃고는 욕실에 가서 뱉었다.

너무나도 허무했다. 그녀와의 첫 경험을 이렇게 끝내다니... 허탈함이 스며 들었지만 난 새벽까지 그녀를

훔쳐 보느라 잠두 못잤고 피곤이 밀려왔고 어느새 난 곤히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5분 10분 30분 1시간??????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는 몰르겠다. 난 정말 깊게 깊게

잠이 들었었다. 난 원래 밤에 잠을 잘 못자는 성향이지만 한번 잠이 들면 전혀 깨지 못하는 깊게 잠이 드는

성향이다. 근데 그날은 허무함 때문일까? 아님 미안함? 아님 한버 더 하고팠던 욕망?

이유를 알 수는 없었지만 난 깊이 잠들었었지만 어떤 내가 모를 의식에 의해 잠이 깨게 되었다.

눈을 살포시 떠려구 하는데 이상한 신음과 이상한 침대의 울렁임이 느껴졌다. 난 놀랐다. 그리고 처음 보았다.

여자의 자위 하는 모습을... 여자의 겨우 겨우 참고 있지만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리....침이 꼴깍 넘어가는 상황

이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난 그녀를 몰래 더 훔쳐보고 싶었기 때문에.. 난 내가 이런 훔쳐보는 성향을 가진줄을

몰랐었지만 그리고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그날은 그녀의 자위에 축~~ 축 ~~ 척~~ 척~~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2부는 그녀의 자위와 카섹에 관해 이어집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