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문이 열리며 정희집으로 백상무가 들어온다.

새하얀 정희의 얼굴이 드러나더니 타이트한 츄리닝 바지와 헐렁한 티를 입고 있다.
항상 단정한 정장만 입던 정희만 보았던 백상무는 이런 정희를 보며

"역시 미인은 멀 입어도 미인이네.."라며 감탄한다.

"상무님 어서오세요~뭘 이런걸~"하며
백상무가 들고 들어온 꽃다발과 쵸콜렛 바구니를 받으며 정희가 반긴다.

"민식과장은 어디갔나요.?"하며 백상무가 묻자..

"글쎄요.요새 회사일이 바쁜지..연라락도 잘않되고 늦게 들어오네요.."하며 정희가 말을 한다.

정희가 식탁에 백상무를 앉히고 냉장고를 열고 아까 만들었던
샐러드와 음식을 꺼내려 허리를 구부리자
식탁에 앉아 있던 백상무 눈에 정희의 타이트한
몸매 라인이 자태를 나타낸다.


"귀한 손님이 오셨는데..대접이..이래서.."하며 정희가 부끄럽게 말을 건낸다..

"내가 문병왔지..대접 받으러 왔나.? 머 차리지 말고 잘리에 앉게.."라며
백상무가 말을 한다.

백상무가 일어나서 집을 한번 훌터본다.

"나도 신혼때는 이렇게 조그맣게 시작했는데..ㅎㅎ"라며 정희와 민식이의 결혼사진을 보며 말을한다.

어느새 정희가 백상무 옆에 와 있다.

갈구하듯 백상무를 바라보는 정희를 보자 백상무가 정희의 웨이브진 머리카락을 쓰다듭는다.
비단결 같은 머리결이다..

정희는 백상무가 단지 머리를 쓰다듬는 동작에도 큰 한숨을 내쉬며 반응하더니
눈을 감자 백상무의 입술이 정희의 핑크빛 입술에 닫는다.
쪼옥쪽 거리며 가볍게 키를 하더니 어느새 둘의 혀가 엉키기 시작한다.

백상무가 손으로 정희의 티를 올리자 뜨거워진 몸과 빳빳빳해 긴장해 우뚝솟은 정희의 젖꼭지가 느껴진다.
정희의 숨이 가빠진다.

"하~악..하~학.."

어느새 정희의 츄리닝 바지가 벗겨지고 젖어가는 정희의 팬티가 드러나자
백상무는 정희를 쇼파에 눕힌다.

하얗고 팽팽한 정희의 속살이 드러나자 백상무는 능숙한 솜씨로 혀와 손을 정희를 애무해나간다.
백상무의 애무에 정희는 몸이 자연적으로 꼬아지며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상무니임..아~~~~~~~~~~"

상무의 손이 온몸을 훌트는가 싶더니 어느새 정희의 핑크빛 팬티가 발목에 걸려 있었고
백상무의 손은 정희의 보지사이 클리를 부비고 있었다.
백상무의 손에는 정희의 애액으로 손바닥까지 젖어가고 있었다.

산부인과를 다녀온뒤 정희의 몸은 더욱 남자를 갈구 하게 되었고
남자의 손길만 닫았는데도 정희는 미칠거 같은 쾌감이 몰려왔다.
정희의 핑크빛 보지가 새빨간 변하며 한결 부드러워지며 클리가 부풀어 오르자
백상무는 있는 대로 부풀어진 자지를 클리 위에 놓고
허리를 움직이며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

정희를 가지려고 오크 같은 박차장과 노래방주인은 삽입에만 급급했기에
백상무의 혀와 손을 사용한 부드러운 터치의 전희는 정희에게 또다른 쾌감을 주었다.

백상무는 정희에게 루프 시술을 시키러 박차장과 홍과장의 변태짖을 시켜
자기 친구인 산부인과 의사인 김박사에게 보낸거지만
임신 8주라는 이라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정희가 찾아갔던 노래방 주인은 정희에게 만큼은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자궁속에
질내 사정을 했었기에 노래방 주인의 아이를 가지게 된 것이었다.

정희 모르게 김박사는 중절수술과 함께 루프시술을 한것이었다.

여자는 아이를 지우고 나면 공허함에
더더욱 성욕이 오른다는걸 백상무는 잘알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중절수술을 한 정희는 어느새 농익은 여자의 몸이 되었기에
자신도 모르게 박차장과 노래방 주인의 과격한 섹스보다는 부드럽고 능숙한 중년남자의 섹스를 원하게 된 것이었다.

정희는 이미 백상무의 능숙한 전희로 몇번의 오르가즘으로 이미 정신을 잃을 정도로 흥분해 있었지만
백상무의 자지가 클리를 자극하다가 자연스럽게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자
또다른 자지맛의 느낌으로 더욱 자지를 받아들이러 백상무의 허리를 힘껏 잡아당긴다.

"상무님..아~~~~~~~~~~~~~~흐 너무 좋아요..좀더..좀더..흑흑흑.."
정희가 신음을 하자 백상무가 정희의 귀를 사악사악~ 혀와 입으로 할트며..

"내 자지가 좋아.? 정희씨.? 좋으면 좋다고해..뭐가..좋아.? 응..?" 하며 속삭이자..

"아~~~~~~~흐..상무님 꺼..요..너무 좋아요."라고 정희자 소리친다..

"자지라고 말해..자지..상무님 자지 너무 좋아요..세상에서 제일..좋아요...라고 말해"라고 백상무가
허리에 좀더 힘을 주어 말을하자

"아..상무님..네..상무니..임 ..자...아지..너무 좋아..요 응응응" 하며 정희가 말을 한다.

"그래 좋으면 좋다고 말해야 내가 알지..허헉허헉.,,그래야 내..가 내 자지를 다음에도 박,,아주지 않그래.?"
라며 백상무가 흥분한 얼굴로 정희의 가슴과 허리를 할트며 이야기를 한다.

정희의 질이 백상무의 부드럽고 강한 자극에 수축이되며 귀두의 느낌을 좀더 받으러 쪼으기 시작하며
허리를 돌려대자

"어..흑..정희씨 나..쌀거같아..정희씨 상무님..정액을 보지에 쏳아주세요..라고 해봐"라며 백상무가 또 속삭이자

"상무님..정액을 내 자궁속에 쏳아주세요.~~" 라라고 애원하듯 말하자..
백상무는 끄응~ 하는 소리를 내며 정희의 자궁속으로 정액을 질펀하게 쏳아낸다.

백상무가 자지를 바로 빼지 않고 정희가 더욱 느낄수 있도록 삽입한체로 있어주자
정희의 보지가 백상무의 자지를 꼬옥꼬옥 물어주며 남은 정액까지 짜주기 시작한다.

"정희야 이제부터 넌 나의 여자야..내꺼 라고 말해.."라고 백상무가 속삭이자

"전 이제 상무님의 여자에요.." 라며 정희가 대답을 한다..




다음날 백상무가 집에 오자 민여사는 노브라에 젖이 살짝비치는 실크빛 잠옷과 검은 색 팬티를 입고
그를 반긴다..

"당신 아드님은 아직 학교에 있는데...선생님이 먼저와 있네요,," 하며
백상무 귀밑은 살짝 깨무르며 말은 하자,

백상무는 바로 와이프를 식탁에 눞히고는 검은색 팬티를 내리고
뒷치기로 양복바지에서 바로 자지를 꺼내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양손은 이미 아내의 젖과 허리를 쓸어내리고 있었고
백상무 와이프의 보지는 애액에 축축히 젖어
백상무의 자지는 무리 없이 들어간다.

"아아..여보오..아아..여보오..음~" 하며

아내가 아들방에서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 선생님한테 소리가 들릴까봐
손으로 막은 입사이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퍽퍽퍽..떡떡떡.."하며

마누라의 허리를 잡고 백상무가 더욱 힘을 주자..
마누라의 질이 점점 쪼여오며 백상무 귀두를 훌터준다..

아들방에 20대 여대생 과외선생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백상무는 흥분된다.

백상무의 와이프는 일부러 과외선생인 여대생을 남편의 퇴근시간에 맞춰 기다리게 한다음
남편과의 섹스를 이끌어 낸다.

"아아~~음음..여보좋아 너무 좋아 좀더 좀더.."

하며 이제는 일부러 남여사는 소리를 높힌다.

삐걱하며 아들방문이 살짝 열리며 이들의 섹스를 엿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순진한 여대생이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에 백상무는 더욱 흥분에 젖어
와이프의 보지에 박힌 자지에 속도를 더한다.

와이프의 엉덩이를 두번 치며
"여보 나 쌀거 같아"라는 신호를 보내자 ..
와이프는 자동적으로 위치를 바꿔 백상무 자지를 입에 물고는 아들방을 바라보며
백상무 자지를 쪼오옥 쪼옥 빨아주자
백상무는 "하아~~~"하며 와이프 입안 가득 사정을한다.

두 부부의 질펀한 섹스가 끝나자..아들방의 문이 조심스럽게 닫친다..


백상무가 부장이었던 시절..
그는 임원이 되기 위하여 무슨짖이던 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산부인과 의사였던 김박사를 동창회에서 만나게 되었고
김박사에 의해 어떤 클럽에 대해 알게 되었다.

김박사를 집으로 데려간날 베이글녀인 백상무 와이프인 민여사를 만나게 되었고
종합검진을 핑계삼아 민여사를 자기 병원으로 오게 하였다.

김박사는 민여사에게 내시경을 핑계로 마취제를 놓고 민여사의 몸맛을 본 후
다음날

"야..백상무 너 이번에 승진하려면 내말 대로해.."
하며 김박사가 자기가 가입한 클럽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김박사가 소개한 클럽은 스와핑 클럽으로 주로
대학병원 의사, 부장판사, 검사, 경찰간부, 청와대출입기자, 정부부처 장,차관급, 대기업 회장로
소수 소위말해 지도층 인사들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의 상대는 그들의 마누라는 물론, 여자 기업인들, 중견 여자탤런트들 이었으며
이들의 섹스를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해 10% 룸싸롱 여자들과 신인 여자 아이돌 그룹들이 동원 되었다.
이들은 육체적 관계로 이루어 진 만큼 결속력이 끈끈해 서로 어려운일들을 도와 주었고
그런만큼 대한민국에서 못하는 일이 없을 정도 였다.
가입조건은 어느정도 사회적 위치가 있는 사람이여야 했기에,

대기업 부장 따위가 가입할수 있는 클럽이 아니었다.
하지만 가입만 한다면 백상무가 임원되는건 아무것도 아니였기에

백상무는 김박사에게 부탁부탁 하자
김박사는 민여사 정도면 이들에게 육체적 만족감을 줄수 있겠다는 생각에
클럽에 소개를 했고 민여사를 평가하여 통과한다면 백상무가 클럽에 가입할수 있다는 조건을 가지게 되었다.

5년전 어느 강남의 호텔 스위티룸..드디어 민여사가 평가를 받는 날이었다,

생일 파티를 해준다며 백상무는 최대한 섹시한 드레스를 입히고 끈팬티를 입은
민여사를 데리고가 눈을 가리고 손을 묶어 스위티룸에 집어 넣는다.

"여~보 여~보 여기 어디야..? 나 무서워~~~" 하며 눈이 가려진채 민여사가 남편을 찾는다.

이때까지 민여사는 남편 밖에 모르고 아이만 키우며 논문을 쓰던 평범한 주부이자 대학교수를 꿈꾸던 학생이였다.

민여사가 애처롭게 남편을 찾는 모습은 마치 묶여져 있는 어린 양과 같았고..
이를 보며 가면을 쓰고 남자가 자지를 세우며 다가가는 남자들은 묶인 어린양을 잡아먹으러 가는 늑대와 같았다.

이들 테스터들은 한명은 서울지방법원 특수부 검사, 한명은 경찰청 고위 간부, 한명은 김박사 였다

"그래..여보..오늘만 참아..내가 이번에 임원이 되야 당신과 내가 행복해질수 있어.."

유리로된 칸막이 사이로 백상무는 자기가 사랑하는 민여사의 능욕의 모습을 바라만 볼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