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재미없나봐요..ㅜㅡ
조회수는 만명을 넘어가는 데
추천수와 댓글은..안습이네요..ㅠㅜ
작가들이 왜 댓글과 추천수와 먹고 산다는지 알겠습니다..
칭찬이던 비난이던..머 의견이 있어야 방향을 잡는데..ㅠㅜ
지도 편달..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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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주인이 핸폰으로 전화번호를 검색한다.
압구정 민여사 4학년 3반..
문자를 날린다.

"18시까지 좆물받으러와..00노래방"

난초가꾸고 있던 민여사 핸드폰에 문자가 왔음을 알린다.

남편이 대기업 임원으로 있는 민여사는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가고 경제적 기반도 잡혀
안정된 삶을 살고 있지만
올해 43살의 나이로는 믿어지지않을 만큼 탱탱한 몸매와 수영과 헬스로
다져진 육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욕을 참을 길이 없었지만
승진에 목을 메며 밤마다 늦게 들어오는 남편과의 지루한 일상은
더없는 외로움을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동창회에 나갔다 친구들과
2차로 들른 노래방 화장실에서
상상만 해오던 강간 아닌 강간의 맛을 본 후

"사모님 너무 좋아요 하며.."

어설프게 좆으로 어설프게 자신들의 성욕만으로 박아만 대는
수영강사, 회사원, 대학생들 풋내기들의 자지맛만 보다가

능숙하게 여자의 몸을 탐닉하고 다마로 단련된 자지를 가진
노래방 주인의 섹스에 몸이 달아 있었다.

최근에 정희에게 빠져 소홀한 노래방 주인에게서 온 문자에

"이 인간이 웬일이야.?"하며

서둘러 화장을 하고
남편이 볼까 장롱 제일 밑칸에 숨겨 놓은
분홍색 끈팬티 속옷 세트를 정성들여 입고

차에 시동을 걸고 노래방으로 달려간다.

"부르릉~" 하며 벤츠 CLS AMG 쿠페에서
나오는 숫컷의 표효와 같은 엔진소리와 함께

노래방 주인의 다마맛을 상상하니 민여사의 팬티가 젖어온다.

동시에 민식이도 노래방 주인의 문자를 받는다.

"어이 동상 00노래방이야 19시까지 와.."

한시간 먼저 도착한 민여사는
들어가자 마자 노래방 주인 바지 지펴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려 하지만

"야이 씨발년아..발정은 쩜이다 내고.,.말좀 하자며"

민여사가 내리는 지퍼를 다시올린다.

노래방 주인은 민여사에게 민식과 정희 이야기를 해준다.

노래방 앞에 도착한 민식이는
입구에 서있는 민여사의 벤츠를

이 꼬지리한 골목에 웬 고급차..하며
차를 한바퀴 돌아보고는 노래방 안으로 들어간다.

영업시간임에도 노래방의 네온사인과 간판에는 불이 들어와 있지 않다.
어차피 손님도 없고 오늘은 민식이와 민여사를 위해 봉사하리라 생각하고
노래방 주인은 하루 쉬기로 한다.

민식이가 노래방에 들어서자 노래방 주인이 반긴다.

"어이 동상 왔어.?"

민식이는 시쿤둥한 표정으로 노래방 주인을 바라보자
"동상..나 따라와" 하며

정희와 박차장이 뒹굴었던 CCTV를 심어 놓은 방으로 민식이를 인도한다.

"내가 니 마누라 잡아 먹은게 미안해서 그래.."하며
룸의 문을 열자 화려한 명품으로 치장한
도도해보이면서도 어딘가 색기가 흐르는
여자가 앉아 노래방 기계 화면 가득 나오는
화면을 보고 있었다.

민식이가 앉자..노래방 주인이 민여사를 보며

"이 동상인데..아까 말했듯이..지 마누라 보지도 빨지 못하는
완전 쌩 초자야..민여사가 좀..키워줘바."
하자

"자기 부탁이니까..해보는데..아우..나 써비스 받는 스타일이지..키우는 스타일 아닌데...ㅎㅎ."하며
민식이 옆으로와 앉는다.

"나 민여사라고해..민식씨..잘부탁해" 하며 민식이에게 손을 내민다.
얼떨에 악수를 하게 된 민식이..

"아 손이 너무 부드럽다.."
민여사의 뽀오얀 피부의 얼굴이 가까이 민식이 눈에 들어오며
한눈에 봐도 천만원이 몇천만이 훌쩍 넘는 민여사의 옷과 목에 걸린 다이어몬드 목걸이가 눈에 들어온다.

노래방 주인이 민여사의 얼굴을 돌리더니
"아씨 내가 제일 아끼는 년인데.."하며 뱀같은 혀로 뺨을 쓰윽 할고는
"어이 동상..잘먹어"

라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짖궂은 양반 같으니라고."라고 물티슈로 민여사는 얼굴을 닦는다..

"이야기 들었어요..와이프 이야기두요.." 하며 민여사가 이야기를 하자..
민식이는 고개를 푸욱~ 떨구며 괴로워 하자..

"아이 아기 같네..마음 추수리고 긴장을 풀어요.." 하며
민여사가 부드러운 손으로 민식이의 와이셔츠 단추와 바지를 벗긴다.

그녀의 머리가 민식이 얼굴 밑으로 오자 향긋한 샴푸냄새와 은은한 향수냄새가 몸에서 배어난다.

"저..저어기..그게.." 라고 말하려하자..
민여사의 혀가 민식이 입으로 밀려 들어온다..

민여사의 혀가 민식이 혀를 돌돌말며 키스를 하자
민식이의 손은 민여사의 가슴을 움켜쥔다.

펑퍼짐하면서도 부드러운 유부녀의 가슴의 감촉이 전해지자
민여사가 윗옷과 브라를 벗는다.

민여사의 봉긋한 젖꼭지가 민식이의 몸에 느껴진다.
아 부드럽다
민여사는 민식이를 노래방 의자에 눟히며 입에서 혀를 빼내 부터 훝어 내려온다..
민여사의 혀를 느낌과 동시에

부드러운 젖꼭지와 젖이 옴몸에 흩어 내려오자
온몸이 찌르르 감전된것같은 느낌에 민식이의 자지가 있는 힘껏 팽창해오른다.
팽창된 자지에 민여사의 부드러운 가슴이 닫는가 싶더니

부드러운 손끝이 느껴지며
젖꼭지에 민여사의 혀가 느껴진다..

"아~~학.." "아..학"

하며 민식이의 목에서 탄식이 흘러나온다.

"아~~하 아~~하"

민여사의 부드러운손이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이자
민식이는 점점 정신을 잃을 정도의 흥분으로 가득하다.
민여사의 혀가 배꼽근처를 맴돌다..
이슬방울을 뿜어내고 있는 민식이 자지와 귀두를 한번 할더니

얄굿게 불알 밑으로 내려가
전립선쪽을 부드럽게 할타준다.
"어흑..어흑"
민식이는 몸을 비비꼬며 민여사의 혀와 그사이 가슴과 배..온몸을 훝어주는
민여사의 손을 느낀다..

민여사가 민식이의 불알 물던가 싶어니 또 다른 쪽 불알을 입속에 넣더니
혀를 굴려 불알은 물었다 놨다 한다.

민식이는 허리를 들었다 놨다하며 숨을 가쁘게 내려쉰다.
드디어 민여사의 입으로 민식이의 귀두가 들어오자

민식이는 "허걱.."하며 숨이 막혀온다..

귀두를 입에 넣은 민여사가 혀로 귀두 전체를 혀로 싸악~ 싸악 입안에서 돌려주자..

민식이는
"아..더 이상..참을..수가.." 하며

민여사 입안 가득 정액을 분출한다.
입안에 갑자기 뿜어지는 뜨거운 물줄기를 민여사는 입안 가득 느낀다..

민식이의 흥분을 배려해주려..일부러 입을 떼지 않고
민식이 귀두를 더욱 할타주자..

울컥울컥..진한 정액이 입안으로 들어온다..
"
사정한 후에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민여사덕에
민식이는 너무도 황홀한 경험을 하게되었다.

자기의 정액을 뱉지 않고 빨아주는 민여사를 내려다 보며
"저기..저...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이 사람..참..순진하네."하는 생각이 민여사 머리에 들어온다.
어설프게 같지않은 좆으로 혼자 섹스를 하며 흥분하다가..
구강사정을 하고는 남자다운 척하는 젊은 애들..수영강사..채팅남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떨리는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하는 민식이를 보자 신선한 느낌이 몰려온다.
쪼옥쪽~ 귀두끝을 빨아 마무리를 해주고
민식이 옆으로 누워 아직도 흥분에 헐떡거리는 민식이를 토닥여 준다.

몇분이 흘렀을까..

"자기야 이제 부터 나는 시작이야.."하며

민여사가 몸을 일으켜 민식이 다리에 보지를 가져다 대며 비벼대자
애액으로 흠벅젖어 뜨겁고 부드러운 보지의 느낌과 까끌한 보지털의 느낌이
대조를 이루며 민식이의 허벅지에 자극을주자
민식이의 자지가 스물스물 다시 힘을 주기 시작한다..

순진한 남자와 두번할때는 자칫 작은 자극에도 자지가 죽기 때문에
어느정도 발기된 민식이의 자지를 잡고는 자기 애액으로 가득한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보지의 축축하고 따듯한 느낌이 민식이 머리속에 몰려온다

"아 너무 좋아.."하여 민식이는 눈을 감고 느껴본다..

민여사는 민식이 위에서 쪼그리고 앉아 방아를 찌어본다

탁탁탁탁...하면 민식이 자지를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더니..
깊숙히 넣고 허리를 움직이며 쥐어 짜듯 돌려주자..

민식이는 "아~~~~~~~~~~으" 하며 두번 째 사정을 한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민여사의 욕망으로 인해 보지는 사정하는
민식이 자지를 더욱 쪼아 쥐어짜고 있었고
이 느낌은 자지를 통해 민식이 머리끝까지 찌릿한 느낌을 준다.

민여사가 물티슈로 자기 보지와 민식이 자지를 닦아주더니
옷을 입는다..

"훗~~~자기 이제 나 좀 자주 봐야 겠어..처음이니까..즐거웠어.."
하며 내 핸드폰으로 자기에게 전화를 걸더니...

"전화해~" 하며 핸폰 시늉을 손으로 짖더니 나간다..

민식이는 민여사를 보며 "네~"하며 대답을 한다.
농익어간 유부녀의 육체맛을 본 민식은 황홀감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아 섹스라는게 이런거였다니.."

민식이도 일어나 옷을 입고..노래방 밖으로 나가려는데..
카운터 뒤 조금 열린 문틈으로

방금 나간 민여사와 노래방 주인의 교미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 씨발년야 좋었어? 어.? 니 서방 좆보다 좋아 씨발년.학학학학"
"아~~앙...그니까 더 박아줘..얼릉 더더..아흑학..하~~더 박아..아 너무 좋아"
하면서
마치 동물의 섹스 장면이 따로 없듯 둘이는 땀을 흘려가며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민여사 보지가 마치 입으로 빨듯 노래방 주인의 다마끝을 살살 넣었다 뺏다 하다가도
허리를 돌리면서
어느순간 뿌리까지 박아주고..
또 그렇게 빨듯 살살 보지입구로 다마와 귀두부분을 깔짝깔짝 넣어다 뺏다 하더니
또 쑤거억~ 하며 애액을 쭈욱~쭈욱 분비하며 노래방 주인의 자지의 다마를 느끼는 보지의 모습은
진정한 유부녀의 섹스에 길드려진 육체만이 낼수 있는 모습이다.
민식이에게 경이로움을 주었다..

그 모습을 보며 다시 흥분이 되는 자신이 민식이는 신기했다.

그렇다..민식이도 변해가고 있는 것이었다.

민식이도 정희와 같이 육체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었다.

그 순간..

"그래..정희도 이 맛을 느끼거구나...그래서 변해갔구나"하는 생각이 민식이의 머리를 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