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은 회사정문 건너에 노트북을 조수석에 켜고 차를 대고 기다린다..
오후 7시가 지나자 박차장이 혼자 나와 어디론가 전화를 하면서
걷다가 노래방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있다가 정희와 그 뒤를 10m정도 거리를 두고 박차장이 노래방안으로 들어간다..
노트북 모니터에 REC모드 버튼이 켜지며 "PLACE 1, 1번 카메라"가 표시된다.
모션인식, 음성, 영상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며 영상이 서버SSD에 저장이 된다.
정희가 들어오고 박차장이 들어오는 모습이 영상으로 전해온다.

두사람은 들어가자마자 격렬히 키스를 해댄다.
"음음..쪽쪽...하하" 소리를 내며 박차장이 연신 정희 입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는다.
박차장이 정희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혀를 핱고 있던 정희의 얼굴을 돌리고
뒤로 돌게 하더니 허릴 잡아댕겨 상체를 탁자에 눞힌다.
하얀 원피스 치마 밑으로 정희의 하얀 엉덩이가 들어난다.
박차장이 엉덩이사이에 코를박고 정희 보지를 할타대기 시작한다.
"아아..으..허" 하며 정희가 신음소리를 낸다.
"스스스..춥춥.."소리를 내며 정희 보지와 항문을 연신 박차장의
혀와 입이 할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바닥에 설치한 4번 카메라에는 박차장의 침과 정희의 애액으로 송글송글 물방울이
맺혀가는 보지털을 생생하게 밑에서 잡아낸다.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정희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정희가 아~흐 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2번카메라에 정희의 얼굴이 화면 가득하게 잡히다.
눈을 지긋이 감고 간혹 미간을 찌푸리는가 싶더니
어느순간 하악하악하며 이내 환희에 찬 표정을 짖는다.
3번카메라는 위에서 박차장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정희의 허리가 박차장의 손가락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은지
힘을 줬다 돌렸다 하는 모습이 잡힌다..
탁자 밑에 있는 4번카메라는 박차장의 손가락이 정희의 보지에 물려 움직이는게 보이더니
애액이 뚝뚝 떨어지져 랜즈가 뿌옇게되 반쯤 뿌옇게 나온다.
2번카메라의 정희 얼굴은 어느새 빨갛게 흥분이 되 잎술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박차장이 손가락을 빼맨서 "어우 자기..보지물 좀바..오늘 어떻게 참았어..흐흐흐" 하면
정희 머리카락을 잡아 얼굴을 자기 자지쪽으로 돌리게 한다.
정희가 박차장의 바지 벨트를 풀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개걸스럽게 입에 담는다.
박차장이 정희의 머리카락을 붙든 손에 더욱 힘을 주어
정희의 얼굴을 자지뿌리 깊이 잡아당긴다.
어흑 아~ 하며 정희목젖쪽에서 소리가 나오더니 토하는 시늉을하며 침을 질질흘린다.
그런 정희를 내려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짖는
박차장은 정희를 탁자에 눞히고는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

박히는 순간 정희가 아~흐 하면 눈을 크게 뜨더니 이내 남는다..
4번카메라는 정희의 애액..정희의 침으로 뿌옇게 되었다가..
맑았던 애액이 박차장의 좆질에 허옅게 변해 분출되는 장면을 혼탁하게 담아내고 있다..
박차장이 쇼파에 앉는다..정희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지..
바로 박차장 앞으로 가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앉는 자세로 넣고 허리를 흔든다..
고개를 뒤로 젖히니 박차장이 정희의 브라우스를 열고
브라를 위로 해 젖을 해방시키고 유두를 할타댄다..
"아아아~으으..너무 좋아..아으아흐" 정희가 소리치면
젖을 빨고 있는 박차장의 머리를 끌어 앉는다..
정희의 허리돌림에 박차장이 헐떡이기 시작한다..크으..
박차장이 빨던 정희의 젖에서 입을 떼며 외마디 소리를 낸다
박차장이 정희의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빼더니
"나..나 나온다 쌀거같아~" 라고 말을 하니
정희가 박차장 자지를 입에 넣는순간 박차장이 사정을 한다..
정액이 튀면서 정희의 눈에 튀었는지..
정희가 한쪽눈을 잠고 박차장 자지를 빨아덴다..
꿀꺽 한차례 정액을 삼킨 정희는
박차장의 자지의 끝을 쪽쪽 빨아댄다..
박차장은 그런 정희를 내려다보다가
"이제 그마안~"하고 정희의 입에서 자지를 뺀다..
정희는 크리넥스와 물티슈를 꺼내 자기 몸 이곳저곳을 딱더니
박차장 자지와 몸도 딱아준다..
박차장은 누워서 그런 정희를 흐믓하게 바라본다..
머리를 묶으며 옷매무새를 다시 하는 사이에도
박차장은 정희의 몸을 만져댄다..
깔끔하게 정리를 한 뒤 정희는 잠시 나간다..
박차장이 정희가 나가자 주머니속에서
파란약을 반으로 쪼개더니 입에 털어넣는다..

비아그라..

한쪽 주머니에서는 전선이 길게 나온 딜도가 나온다.
"자 정희야 오늘도 선물~"
하고 건내주니
"점점 짖구져져~"하며 윙~ 하는 소리를 내는 딜도를 물티슈로 닦더니
치마를 올려 팬티속에 집어 넣는다..
조신히 앉아 노래방 리모콘을 집어 번호를 누르고 노래를 부른다..
박차장의 손이 스위치를 돌리는가 싶더니..
노래 중간에 아흐~ 하고 마이크를 끄고는 움크린다.,.
"아~ 미칠거 같아.." 하며 탁자 다리를붙잡고 엎드린다.

이런 정희의 모습을 보며 박차장은 스위치를 더욱 돌려댄다..
엎드려 신음하는 정희 얼굴앞으로 박차장은 어느새 바지를 내려
자지를 정희입에 쳐박는다..
정희입에 좆질을 하던 박차장은 정희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잡아빼서 던지고는 자지에 침을 뱉고
정희의 뒤로가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는다.
오크와 엘프의 정사는 또다시 이어진다..

박차장은 발정난 개세끼 따로 없듯이 뒤에서 있는 힘껏 박아대며
박차장은 "오~예 오~예"를 방정맞게 외쳐대는가 싶더니.."오우오우.."눈을 감고 허리를 스물스물 돌리며..뽕맞은 표정을 짖고.."하아하아~헤~~~~~"하며 정희의 똥구멍에 침을 뱉는 등 별쌩쑈를 혼자 다하고 있다.
젖통을 붙들고 있던 왼손이 정희의 클리를 마구 부벼댄다..
"아아 너무 깊어요..천천히 부드럽..개..좀더..아~조아조하...학학학학" 거리며
괴로운 표정을 짖는다..
박차장이 그녀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때린다..
찰삭~ "아~~아흐" 정희의 엉덩이가 쪼여오는게 1번카메라에 잡힌다..
"아 좋아" 하며 다시 한번 정희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자..
정희는 흥분에 허리에 힘을 주었다 빼었다를 반복한다..
정희의 하얕고 뽀얀 엉덩이는 박차장의 손찌검에 어느순간 빠알갛게 변해있었다..
박차장이 마지막 사력을 다해 정희 보지속에 사정을 한다..
"아~~안에다 싸면 어떻게 해요.." 하면서도
정희의 보지는 박차장 자지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뒤로 돌아 박차장 자지를 입에 물며 마지막 정액까지 할타주는데..
보지에서는 박차장 정액이 울컥 흘러나온다.
아~~~~~~~~~~~~~~~하...박차장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더니
이내 쇼파에 털석 주저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