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린지 3일째네요..
근데..제 글에 대한 반응이 영~ ㅠㅜ
조회수는 많은데..댓글도 거의 없고..추천도 거의 않해주시고...
제 글이 영~ 시원치 않은가 봅니다. (흑흑흑...소심소심..)
제 허접한..주제를 알고...연중..검토 중입니다. (요번건 어떻게든 마무리 하겠습니다. ㅠㅜ)
좋은 영감을 주실분들은 쪽지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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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벌어지는 박차장과 정희의 교미장면은
한편의 포르노가 되어 서버 SSD에 저장되었고 이를
민식이는 한순간 한장면을 놓치지 않고 넉을 놓고 쳐다보고 있었다.

민식이는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손이 떨려 라이터를 켤수가 없다.
정희가 노래방을 나와 민식이 차앞을 지나간다.
조금후에 박차장이 만족시러운 얼굴로 슬슬 걸어나와 반대편 자기 집 방향으로 간다.

지난밤 아내와 박차장과의 정사장면이 계속 떠올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정희에게 전화를 한다.
"난데..점심같이 먹을까..? 저 앞에 일식집이 새로 생겼는데.."
하니 역시나..정희는 선약으로 한시간 먼저 외부로 나간다고 바삐 끊는다.

다들 점심을 먹어러 나갔지만...
민식이는 점심을 먹을 기분이 아니다..
점심먹으러간 텅빈 사무실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데...노트북에 REC 불이 들어온다..
PLACE 2
모텔에서 오는 신호였다..

모텔 1번카메라에 정희와 박차장이 들어온다.

그랬다..노래방은 오후5시나 되야 문을 여니 낮시간에는 모텔로 가는 것이었다..

박차장이 정희 옷을 벗기려 달려들자..
정희가 "차장님 천천히 해요..샤워 좀 하구요..노래방두 아니구.."하며
애교를 떨며 샤워실로 들어간다.
박차장이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그럼 그렇게 하자며 벌렁 침대에 눕는다..

정희가 2번 목욕탕 카메라에 잡힌다.
샤워기를 틀어 머리를 감고 샤워기를 아래로 해서 보지를 씻는다.

1번 카메라에 잡혀있는 박차장이 옷을 벗더니
샤워실로 들어가서 2번카메라에 잡힌다.

샤워실에 박차장이 들어오는게 익숙한지
정희는 씽긋 웃더니 바디샴푸를 두번 눌러 손에 담아

박차장 자지를 닦아주며 혀로 박차장 젖꼭지를 낼름낼름 할타준다.

"아~~~~~~우...우우" 박차장이 눈을 감고 목욕탕 천장을 보고 황홀해 한다..

박차장 손이 정희 가슴을 쥐고 만지막대더니 보지둔덕으로 손이 내려가 갔지만
정희가 박차장 자지쪽으로 무릎을 끓고 앉자 정희의 머리에 손을 얹는다.
어느덧 정희의 혀는 박차장 자지로 내려갔다..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할아먹듯 혀로 귀두를 살살 핱아주나 싶더니
수욱..자지가 정희 입속으로 박차장 자지를 집어넣는다.

"후루룩 후룩.."하며 자지 빠는 소리가 목욕탕에 울린다.
한참을 정희입에 자지를 쳐박고 오랄을 즐기던 박차장은 "뒤로 돌아" 명령조로 이야기한다.
욕실이라 울림으로 인해 더욱 단호하게 들린다.

정희가 익숙한듯 뒤로 돌아 세면대를 두손으로 붙잡는다.
박차장이 바디크린저를 부벼 미끄럽게 만들더니
정희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아~~~아파..아파요~ 차장님~~"하며 정희의 얼굴이 일그러지지만
세면대를 붙들고 엉덩이에 박혀있는 손가락을 빼고 싶은 생각이 없다..

박차장이 자지에 손을 대고 바디크린저를 다시 바른뒤
정희의 똥꼬를 손가락 두개를 쑤셔놓고 넓히는가 싶더니..
정희의 엉덩이에 자지를 쑤셔박는다..

바디크린저 덕에 귀두는 미끈 거리며 들어갔지만
정희는 아픈지 엉덩이를 살짝 내린다.
이 바람에 힘결게 넣은 박차장 자지가 쑤욱~ 빠진다..
"정희야.. 그러면 않되지..?"
아이 타이르듯 말을 하고는
이내 박차장이 쳐지는 정희의 엉덩이를 다시 쳐올리고는
비장한듯 아까보다 더욱 힘을 주어 이제는
자지의 뿌리까지 한꺼번에 쑤욱~ 다시 쳐박는다..

"아~~~~~~~~~~~~~~~흐" 정희는 신음을 한다.

2번카메라에 화면 전체에 나오는
정희 얼굴 속에는 묘한 표정이 교차한다.
박차장이 슬금슬금 자지를 한치한치 넣더니 결국 다 집어넣어진다..

"아...으" 정희가 신음을 하며 애널섹스가 처음이 아니라는듯
보지쪽으로 손을 넣어 클리를 부비며 엉덩이를 더욱 높이 쳐든다..
"아 쪼이는게 보지랑 달라..역시.." 하며 박차장이 허리에 힘을 주며 속도를 높인다.

"쑤걱..쑤걱.."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벌겋게 흥분된 박차장의 자지가 정희의 똥고에 왕복을 한다..
클리를 부비는 정희의 손이 바빠진다.

"아아..좋아..너..무 깊어"하며 정희는 흥분해 간다..

박차장은 뿌리깊게 박힌 자지 밑 정희 보지입구를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돌리며
정희의 똥꼬와 보지 양 구멍을 자극해준다..

흥분이 고조된 박차장은
정희를 이끌어 아예 욕조안에 들어가 자기 다리는 욕조 가상이에 올려놓고
정희를 쳐박듯이 한 자세로 쳐박기 시작한다.

"퍽퍽퍽"
"아~ 너무 좋아 정희야.."
"아~~으~~엄마..차장니..임..살살...헉허헉.."

둘의 교성이 목욕탕에 울려퍼지고 몇분이 지나자..

"아...으 못참겠어.."하며 박차장이 움직이던 허리를 멈춤다..

박차장이 정희 엉덩이에 깊은 사정을 한다.

"으.....흐...좋아..허~~~~~~~~~~~~~헉"

박차장이 사정이 끝났는지 자지를 정희의 엉덩이에서 빼자 빨갛게 큰구멍을 만들었던
정희의 똥고에서 정액이 주루룩 흐르며 보지의 애액과 함께 바닥에 뚝뚝~ 떨어진다.

박차장이 자지를 정희의 얼굴에 가져가자 정희가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한참을 박차장 자지를 쪽쪽 구석구석 빨아주던 정희는

"아이..바디크린저 맛이 나잔아요,."하며 애교를 떤다..

정성스럽게 박자장 온몸 구석구석을 정희가 씻겨 주고
본인도 깨끗하게 씻고 나와 옷을 입고 다시 회사로 향한다.

이 모습을 민석은 자리에 앉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바라보며,
기억이 잘나지는 않치만 정희가 몇주전 어느날 정희가
어기적 어기적 이상한 걸음으로 출근을 하던 뒷모습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