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날리는 태극기(첫만짐)
중학교3학년이 되었고 공부가 바빠졌다.어느날 훈이자취방에 놀러갔다.
그놈은 이전의 용길방의 비밀이 탄로난후 고분고분ㄴ해졌다.
야~ 오늘 여기서 공부하다가도되니?
응! 그래 우리같이 공부하자.
그리고 숙이랑 훈이가차린 저녁을먹고 공부를했다 . 숙이는 나를보고 부그러워하는겄같았다 . 우리는 과자와 이런저런얘기도 나누며 공부를했고 시간이 11시가 넘저 숙이가 자리를 깔았다. 훈이가 찬이것도 깔아 하니까 . 내것도 깔았다.
내것은 문쪽으로 깔아줘..
이불을 깔고 있는 숙이의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자지가 땡겨오며 나에게 보여준 그보지와 똥구멍이 보이는듯했다.
찬아~
왜?
나먼저잘께!
그래..
숙이가 먼저 자리에 들었고 조금후에
찬아 나두잘래~
하면서 훈이도 자리에들었다......... ..
나는 이불속에 엎드려서 스탠드를 끌어다놓고 책을 보았다.
훈아 자니?
대답이 없었다...
숙이가 중간에 눕고 내가 문쪽 훈이가 책상쪽에 누웠다.
이불은 따로 덮었고 그러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눈을떠보니 새벽2시쯤 된것같았다...
숙이는 반팔티셔츠와반바지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이불로 배만덮고 자고 있었다.
나는 스탠드를 끌까하다가 그대로 두고 하얀반바지위의 튀어나온 숙이의 보지둔덕을 바라보고 이었다.
음....
난 숨이차기 시작했고 하얀반바지위에 불룩 솟은 보지를 보다가 손으로 보지를 덮었다.
두두룩한 보지의둔덕 느낌과 살집이 느껴졌고 밑으로 보지가운데가 패인 느낌이 왔다. 약간힘을주어 보지를 만지다가 숙이를보니 그냥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내어 보지를 보리라 작정하고 한손으로 헐렁한 반바지를 허벅지위로 걷었다. 팬티가 완전히 드러날 정도로 넓고 헐렁한반바지였다. 보지뽈록올라온것이 보였다 하얀팬티를 고리걸어 반대편으로 들어 당기자 수북한 보지털과 갈라지고 공알과 소음순이 나불대고 튀어나온 모습이 드러났다.
헉!
보지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냄새를 맡으며 만지며 보고 있자니 나는 미칠것만같았다.
다른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소음순사이로 손가락을 오르내리자 보지에 습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 그때 숙이가
응~~~하면서 움직였다.
그러더니 다리를 더벌리는거였다. 그런데 이상한건 숙이의 보지가 잠을자는데도
내가 만지니까 젖어왔다는것이다. 계속만지다가 물기가 많아지고 손가락의 움직임이 수월해졌다. 가운데손가락을 숙이의 젖은 보지규멍에 밀었다. 손가락 한마디가
슥~~ 들어가며 무언가가 손가락을 무는느낌이 전해왔다.
손가락을 왔다갔다하며 깊이밀어넣으니 . 쑥~들어갔다. 나는 쌀것만같았다.
숙이의 보지는 흠벅젖었고 계속자는지 다리만 약간씩움직일뿐 가만히 있었다.
나는 가만히 바지를 벗었다 . 자지가 불뚝서서 바지벗는게 힘들었다. 팬티까지 벗고
숙이의 보지를 만지다가 한손으로 땅을 짚고 활짝젯낀 숙이의 바지와 팬티속의
숙이보지에 자지를 살며시 같다대었다.
숙이바지는 넓고 팬티도 헐거워서 걷어 놓은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숙이는 이상하리만치 내가 보지를 만지고 냄새를 맡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했느ㅜㄴ데도 다리를 벌리고 가만히 있었다.
자지를 보지에 문데자 보지털의 까칠한 감촉이 전해졌고 보지사이의 젖은물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 졌다. 좆을 보지사이의 젖은 사이로 아래위로 문데니까 밑에부분에서 깊어지는 느낌이 왔다. 거기다대고 지긋이 눌렀다
아~~
숙이가 잠꼬대를?
자지가 보지구멍에 약간들어가는 느낌이 전해졌다..
그때 숙이가 나를 팔로 가만히 잡았다..
나는 깜짝 놀랬고 숙이는 내 자지를 잡아 올렸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 나를 안았다 위를향한 자지는 공알위에 눌리며 나는 흔분과
놀람에 숙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으헉~~
아~~~~
숙이는 야릇한 소리를 내며 나를잡았다.
숙아~ 안자고 있었니?
응!
미안해~~
괜찬아! 그러면서 숙이는 일어나서 휴지로 조용히 좆물을 닥았다.
나에게도 휴지를 주며
찬아~~
왜?
이일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나는 알았다고 말하며 훈이가 깰까봐 누워서 이불을 붙이고 숙이의 손과 보지 젖을 만지작거리다 잠이들었다.....


오늘은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