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날리는 태극기(사까치)
안녕하세요 어설프게 이어지더라두 봐주세요 . 그럼...
.................... ..................... ...................... ....................... ........................ ..자구일어나자 숙이는 밥을한다구 움직이고 있었다 훈이는 일어나서 이불을게고 있었다 .
찬아 잘잣니?
그래 너두잘잣냐..
응
숙이 밥은 잘하냐?
그럭저럭해 ..반찬은 집에서가져오니까..
오늘 한번 먹어보자 얼마나 잘하는지...
훈이는 씻으러 나가고 숙이가 밥이 잘榮쩝?보려구 방으로 들어왔다.
숙아 잘잣냐?
숙이는 부끄러워하며 응! 하구선 돌아선다....
숙이는 밥상을 놓고 반찬을 이것저것 올렸다 . 숙이는 언제 갈아입엇는지 치마를
입구있엇다 . 나는 가만히숙이에게 다가갔다. 숙이는 내가 다가가자 일어서서 이불을 옷장에 넣기 시작햇다. 나는 미안해서 같이 이불을 들어주엇다.
이불장에 이불을 올려넣는 숙이의 엉덩이가 흔들렷다 . 나는 가만히 숙이를 뒤에서
안고 한손으로 젖을 한손으로 엉덩이를 쥐엇다 . 숙이는 엉덩이가 상당히 발달햇다.
물컹탄탄한 엉덩이의 감촉이 좋앗다.
찬아 ! 이러지마 훈이들어오면 어떻해...아~~이~~.
난 그말에 게으치안고 치마밑으로 손을 넣었다,,,
가만히 있어! 숙아 ! 훈이들어오는 소리들리면 뺄게..
난 숙이의 팬티를 들추고 엉덩이 갈라진계곡에 손을 밀어 넣었다 .숙이의 항문쪽으로 손을 가져가자 숙이는 다리를 약간벌려줬다. 손가락끝이 항문을 만지자 숙이는.
히프에 힘을주어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지 못하게 막는듯했다..
힘빼!숙아 ..
항문을지나 보지구멍에 이르자 . 보지의 부드러운 살 느낌이 왔다.. 보지를 만져보니.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 구멍에 넣어 움직여보았다. 숙이는 참을 수없는지 간지러운지 몸을 틀며 소리를 내었다.
숙아 너 앞으로 내말 잘들을거지?
응!
내말안들으면 알지!
알았어!
보지를 만지며 말을하자 숙이는 더욱 몸을 틀었다. 그때는 아무것두 모르구 그렇게 한건데......
나는 숙이에게 허리를 숙이라시키고 치마를 완전히 까뒤집었다 .드러난 엉덩이와
팬티를 보며 팬티?까지 벗겨버렸다 팬티를 I으로 잡아 내릴때 약간 반항하는듯했지만 끝내는 나를 막을 수없었다. 이미 다 만지고해서 그런지 크게 싫어하진 않았다.
눈앞에 숙이의 똥구멍과 털이제법 무성한 보지가 개같은자세로 보여지고 있었다.
나는 숙이의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갔다 .엉덩이를 빨아보았다. 숙이는 창피한지
찬아! 빨지마~
나는 모른척하며 숙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려 가르며 똥구멍과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 코를 갔다대자 똥구멍에서는 약간구린듯한 냄새가났다 내가바람을 불어주자 숙이는 똥구멍을 움쭐거리며
아~~이상해 하지마 찬아~~
그러다가 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물이젖은 보지에 손가락은 쉽사리 들어갔다. 그때 훈이가 밖에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빼구 숙이는 팬티를 정신없이 올리구 밥솥뚜껑을 열었다.
훈이는 나보구
안씻어?
어. 화장실부터 다녀오구 ..
나는 화자실에가서 주체못하는 좆을 잡구 아침부터 훌치기를 해야했다..
손만씻구 밥을 먹은 다음 가방을 챙겨 나왔다..
야 잘자구 밥두 잘 먹구 간다 다음에 보자!
훈이는 자주놀러 오라했구 숙이는 잘가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금방 일주일이 가고
훈이는 토요일에 집에 다녀온다고했다 .
훈이에게 숙이두 집에가냐구 묻자 숙이는 다음주에 간다구 했다...ㅎㅎㅎㅎ
드디어 나의 그때만해도 순수한 변태적욕망을 풀수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재미없죠 ? 미안해요. 글솜씨가 없어서 .... 중학시절 몇편다루구요.
이었던일 간단히추려서 고등학교두 넘어가구 하면서 슬슬 변태가 되어갈겁니다.
재미없더라두 이해하세요..쓰면서 지루한걸 이기기가 제일 힘들어요.
그럼 건강을 ~~




휘날리는태극기(사까치2)

드디어 토요일이 되엇고 나는 저녁이 되기만을 기다렷다.. 저녁밥을 먹구 티브이를
보다가 시간이 열시를 가르키자 친구집에 공부하러간다구 집을나섯다 ㅎㅎㅎㅎ
숙이 자취방이 가가워오자 나의 좆은 빨린것처럼 팽창하기 시작햇다 . 머리속에 숙이의 둥근엉덩이와 보지구멍과수풀이 아른거리고 있었던것이다 . 좆이아파왓다.
(잠간만요 이제부터 마구잡이로 치겟으니 대충아라서 일그세요 아셧죠? ㅎㅎㅎ)
숙이가자취하는집은 대문이 항상조금열려잇엇다 드나들기편하게 그래노은거같다.
대문을지나 안채안간뒤로돌아가자 숙이방의 불빛이보엿다 . 조용히다가가서 문을두드리자. 안에서 커튼을살작 걷는숙이모습이 보엿다.
"어 찬아 이시간에웬일이야"
숙이는 약간당황하며 문을열어주엇다.
"어 훈이랑너에게 모르느거좀 물어보려구왓어"
방안으루 들어서자 숙이는 여기앉아 하면서 이불을걷어준다 .
"공부하구있었니"
"응 근데 훈이는 집에갓는데?"
"그래? 몰랏어...."
나는 시치미를땟다 . 숙이에게 맘대루할수두잇지만 그래두 어린때라 그랫나보다.
나는 모르는척하며 숙이가주는 물을마시고 숙이에게
"공부해나두 여기서 책좀보다가
모르는거 잇으면 물어볼게"하면서 자리를 잡구 업드렷다..
숙이는 치마를 입고 책상에 앉아 공부를햇다. 나는 엎드려서 책을보다가 가만히
숙이의 뒷모습을 감상하구잇엇다. 숙이의 엉덩이굴곡이 치마곁으로 드러나잇엇다.
나는살며시 일어나 숙이에게 다가갓다. 숙이뒤에서서 책을보며 숙이의 엉덩이를
만젓다. 숙이는 이미내가 만지고 다보여준다음이지만 그래도 찬아 하면서 엉덩이를
틀엇다.
"나신경쓰지말구책이나 바"
숙이는 그말에 가만히 책을밧다. 어깨에한족팔을올리고 오른손으로 숙이의 허벅지를 스다듬엇다 . 치마를 들치며 손을 엉덩이로하여 주물럭거렷다 그러자 숙이는 약간식 몸을틀며 눈동자가 흐려지는게보엿다 . 하여간에 좀 이상햇다..
"숙아 일어나바"
"왜"
"글세 일어나바" 나는 숙이를 일으켜세우고 키스를 해주엇다 .
그러자숙이는 스러질듯이 기대왓다..
그런숙이를 바닥에 눕혓다. 숙이는 가만히 누m고 나는 치마를 벗겨버렷다.
숙이는 두려우면서도 가만히 내가하는데로 잇엇다. 나는 숙이가입은 모든옷을 벗겨버렷다. 아주정신업이 벗긴거같다..저탱이가컷 다 숙이는 몸이 지금 생각해보므
아주육감적으루 발달한애엿다...밑에 시커먼스같은 보지털과 둥근엉덩이 다리와 보지살이보엿다.. 좆이터질거같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