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그리고 나....
진한 향기의 커피한잔을 들고 쇼파에 깊숙이 몸을 묻어본다.
그리고 끝임없이 떠오르는 섹스의 환상을 떨?버리려 하지만 지금도 내몸
저밑에서는 간질거리고 나도 모르게 내손은 벌써 보지공알을 만지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후적거리고 있다.
아~
이느낌 너무좋다 그저 보지에 손만넣어도 이렇게 좋은것을.........
잠옷깃을 겉치고 보지를 쳐다보면서 가랭이를 벌려본다.
적당이 단장된 수풀 아래 마치 새끼손톱만한 공알이 고개를 쳐들고
그밑으로 잔뜩 부풀어 오른 소음순이 양쪽으로 쩍 벌어져 마치 다자란 전복같이
꼼지락거리고 있다.
그리고

그사이로 흐르는 음수는 회음부를 지나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흐르고 있다.
이렇게되면 또다시 난 오늘은 어떻게 이보지를 찢을까 하고 생각하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후벼본다.
하지만 이보지가 손가락만으론 이제 만족할수가 없다.
어떻게해야 이보지를 만족시킬수 있을까 하면서 나에 애장품인
인조 조지로 벌렁거리은 내보지를 마구 후벼본다.
아~~
내보조~~
넘좋다...
내보지속을 쑤지넌 인조조지를 꺼네 입으로 빨아본다.
비릴한 내보지 냄새가 입안 가득이 전해진면서 또다시 많은 섹스의
추억여행을 떠나려한다.
나!
36살로 한가장의 아내이면 한아이의 엄마 ....
금은 집에 있지만 작년까지 모직자에 설계사 일을 했다.ㄴ
그동안 격어왔던 섹스행각을 여기 소라에 모두한번 이야기 해볼려고
이렇게 컴앞에 않았는데 잘되지않네요.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메일 주세요.....................[email protected]





◎ 즐기남 ([email protected]) 03/25[08:31]
기대됩니다. 메일교환이 될런지요?



sex그리고 나....2

sex..!
님들은 어莫?생각하시는지요?
어떤분이 말하기를 섹스는 인간 최대의 오락이라 하던데요.
저역시 그분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니 그이상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몸둥이 한나면 어떤 오락보다 큰 쾌락을
느낄수있지요.
이것이 다른 동물과 다른 인간만이 갖고 있는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요?
여러분들은 그섹스를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즐기시는지.........
생각이 같으시다면 만은 의견은 나누어보고 싶군요.
제가 서론이 넘길었나요.^^*
제가 쓰는 이글은 제나름데로 격어왔던 일을 조금 각섹하여 쓰는거니까
읽으시는분들은 그냥 읽어주세요.
제가 여자이냐구 어떤분은 거짖이아니냐고 하는데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니다.
여러분들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보죠?
그런거볼때 앞에서 지금 카메라로 조작하고 촬영하는것은 생각하고 보면
재미 있습니까?......
그리고 전 진짜 않아서 쉬하는 여자 임니다.
전 한땐 고민을 많이했어요.
제 몸에 대해서 다른사람도 나처럼 이렇게 항상하고 싶고 또 생활에 언제나
그럼 생각으로 젖어있나 하고요.
남편이 잘못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이렇게 섹스에 눈을뜬것은 중요한 사건이 하나있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결혼해서 약2년정도지난 여름 임니다.
문론 결혼전에도 섹스는 많이 해봤어요.
하지만 그렇게 집단으로 가학적으로 당해보긴 처음이었지요.
아니 당했다기보단 나중엔 제몸의 변화를 보고 나도 놀랬어요.
친구 정해하고 또 영미라는 친구하고 나이트 클럽에 갔죠.
거기에서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부킹을 하고 놀면서 조금 술이 과했었던 같아요.
우리에세 추근거리는 남자들이 4명이 한테이블에 있는데
젊은 총각들로 마스크도 괜찬고 그래서 같이 했죠.
그중에 현기라는 난자가 절 찍었다고 하면서 술도 권하고 또 부루스도 추면서
같이했어요.
현란한 조명과 음악에 맞추어 서로의 몸을 기대어 춤을춘다기보다
그냥껴안고 있는 모습들이 거이 다일겁니다.
누님" 아름다우시네요.하면서 더한층날 잡아자기 사타구니 쪽으로 蹈?br /> 이미 커질대로 커버린 그에 성기를 나에게 밀착시키면서 땀으로 젖은
나에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러지 마라고 하면서 은근이 나역시 밑에밀착되어있는
그에 성기에 더강하게 나에 높은 둔덕을 비벼 봤어요.
짜릿한 느낌을 느끼때 이미 그에 손은 나에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려
이미 젖어버린 보지에 손을 같다대고 있었어요.
난 깜짝놀라 그에 손을 빼려했지만 너무 꽉부둥겨않고 있는 그를 밀친다는것이
쉬운것이 아니었어요.
순간 ..
내몸은 무엇을 하고있는지도 모를고 난 멍하니 그순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는 더집요하게 나에 보지에손은 집어넣었고 나는 그가 자유롭게 다리를 조금
벌려 그가 나에 보지를 후비도록 도와줬죠.
음악이 끝나 그가 내보지에서 손은 빼 나에게 보여줬어요.
그에손에는 이미 나에 보지에서 나온 음수가 잔뜩묻어 흐르고 있어
난얼른 그에손은 잡아 나에옷에 닦아버렸어여.
그리고 태이불에서 난 술을 연겁어 몇잔을 마셔 취한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후엔 어뗑게 됐는지 모르고 지금
머리가 아파 께어 기절을 할번했죠.
내옆에는 현기란 남자가 누워있고 그주위에 다른일행3명모두가 알몸으로
누워있는것이었다.
난 정신을 차리고 날보니 내몸역시 알몸이고 보지가 조금 아픈것같아
쳐다보니 엉청난 정액이 들어있는것이 아닌가 .
엉청벌어져있는 보지 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려 시트를 적히고 있었다.
난 그렇게까지 벌어진 내보지는 나도 처음봤다.
생각을 더듬어볼려고해도 도무지 생각이 나질않았다.
짐작건대 이들모두가 내보지를 모두 쑤셨나보다.아니 그냥 조지만
쑤진것이 아닌것같다.
옆에너부러져있는 병등도 그렇고 .....
오늘은 여기까지 하게요
3부에는 좀더 자세한 이야길 해볼게요..
그리고 메일주신분들 중에 진솔할것같은 분몇분에게 답쓸게요.
또한 제 사진도 그리고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