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산실 보안책임자이다
우리 회사는 보험회사로 모든 자료를 전산실로 백업을한다
이자리가 막중할때도 있지만 아무일이 없으면 그냥 그런 시시한 자리이다
또한 여기에서 많은 자료들이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CCTV 등 별도의 자료도 심심하면 보기도 한다
이런 전산실에서 이러나는 잼난 이야기를 하려고한다

난 전산실 38살 유부남
우리팀은 전산팀으로 보험회사이어서 그런지 여자직원들이 많다
난 전산실을 수시로 들어갈수 있는 권한이 있어 심심할때나
술먹고 힘들때 가끔 자리를 깔고 들어눕는다 친구들하고 카톡을 하거나
CCTV를 돌려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도 어제 술을 쳐먹고 출근해 속이 아프다 그래서 전산실에 자리를 깔고 누웠으나
잠이 안와 어제 CCTV를 돌려본다
별다른 이상점이 없다 가끔 엘레베이터안에서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만지는 커플을
볼수 있어 사내 커플이 누구인지 알수있다
임대층 사람들은 별로 알 수 없으나 얼굴보면 몇층 어느팀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오늘도 자리로 돌아와 스캔한다
여직원의 옷차림 시발 졸라 짧은 치마를 입고와 내 자리에서 엉덩이를 볼일라 치면
내 자지가 꺼져서 미치겠다
오늘 김혜교는 나를 보라는지 펄렁펄렁한 치마를 입고와 내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옛날에는 백거울이지만 요새 대세는 몰카다 난 항상 내 책상 아래다 몰카를 설치해 놓았다
여직원이 오면 신발로 살짝 밀어 치마밑을 촬영을 한다
혜교는 티페티에 가끔은 디펜을 해 나를 실망시키지만 오늘은 검은 색 망사 펜티를
입고왔다 똥꼬와 보지가 살짝 보이고 털들이 무성하다
아마 정리를 안하나보다 다리는 미끈해서 슬리퍼를 질질끄는 소리가 들리면
난 몰카를 키고 준비를 한다 내자리는 팀장이라 햇살이 잘 드는 창가쪽
빛과 펜티가 어우려져 항상 잘 볼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이다
퇴근할때는 항상 몰카를 키고 간다 가끔 사무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니까 ㅋㅋ


이렇게 시간이 간다
오늘 이상하게 새벽시간 엘레베이터가 궁금했다
1시부터 돌려본다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게 뜸하지만 전산실은 24시간 교대근무라
우리팀 애들은 가끔 화면에 나온다

근데 이상하게 혜교가 근무가 아닌데 나온다
무얼 두고 간다 다시 엘레베이터에 나온시간은 새벽 3시

새벽근무는 김대리 잘생긴 얼굴에 느씬한 키
우리팀의 핸섬맨이다
난 내 자리에 몰래 설치해논 몰카를 살펴본다
새벽 1시 10분부터 1시간가량 저장이 되어있다
혜교 자리에서 김대리와 대화내용이 들린다
화질은 밤이라 잘 안보이지만 희미하게 사람 얼굴과 몸은 보인다

"자기 보고싶어서 택시타고 왔어"
"에이 내일 볼텐데"
"내가 오는게 싫어"
"아니 그런건 아니구"
"나 깨끗하게 씻고왔어 노팬티 노브라 자기가 이런거 좋아하잖아
벗고 다니는거 우리팀장님한테 걸릴가봐 잘 못입지만 자기한테는
보여주고 시퍼"
아마 둘은 연인 관계인듯 하다
김대리는 네토끼가 좀 있는듯하다 나랑 비슷하네

"잠만 일좀 정리하고 화장실좀 다녀올께"
"응 자기야 시발놈 좋으면서 나말고 이미연도 먹은거 아는데
얼굴 잘생겨서 내가 너는 먹어야겠다 "
아마 둘은 앤이라 생각하지만 서로에겐 섹파일듯하다
잠시뒤 김대리가 왔고
"자기 자지 씻고 왔구나 내가 전에 오줌냄새 난다고 해서 그런거야
난 오줌냄새도 좋은데"
둘은 아무도 없는듯 모텔에서난 할 말을 짓거리고 있다

"아니야 뭐 그냥 병걸리면 어떻게 "
무슨 처음 섹스하는 사이도 아니면서

희미하게 둘의 행동이 보인다
김대리는 손으로 혜교의 치마를 들춘다
다리사이로 노팬티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혜교가 보지를 보라듯
올라간 치마를 손으로 잡고 있다

김대리는 손가락을 스타킹안으로 집어 넣어 보지를 공략한다
검지를 최대한 길게해서 보지를 쑤시듯하다

"난 지금 물이 없어 아파 자기가 빨아줘야지"
"아 미안 나도 몰래 흥분해서"

둘이 키스를 하는듯 하다
몰카가 책상아래에 있어 얼굴은 안나오고 가슴까지만 나온다

김대리는 스타킹을 벗기며 키스를 하는듯
"자기 입술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혀끼리 부디치는 소리가 들린다 손가락은 보지를 공략하고 혜교도
김대리 바지를 반쯤 벗겨 팬티속으로 자지를 만지듯하다
둘이 신음소리가 내자지를 터지게 한다

"아 자기야 보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거같아"
"나도 자지에서 살짝 물이 나왔어 쿠퍼액 ㅋㅋㅋ"

김대리는 가슴을 연신 만지며 손가락을 계속 쑤시고 있다
소리가 들린다 보지에 손가락 넣는 소리
"아아아아 자기야 좀 빨리해줘 가슴도 빨아주면서"
둘은 서로 자위를 해주는듯 마찰소리가 몰카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 자기야 나 내책상위에 눕혀줘"
둘은 어느새 알몸이 되어있었고 컴퓨터 화면으로 혜교는 밑에 김대리는
보지에 얼굴을 파뭍고 빨고 있었다

"자기는 보지 정말 잘 빠는거 같아 빤지 얼마 안되었는데 물이 흥건해"
"밑에 수건이 축축하네"
김대리는 말을 못하고 보지 빠는 소리를 연신 내고 있다

"아 자기야 내보지 평생 먹을 거지 다른 보지는 가끔먹고"
"내 보지만 먹어줘 아아아아아아 너무 좋아 미치겠어"

책상을 툭툭 치는 소리가 들린다
혜교가 흥분해서 허리로 책상위를 치는 듯하지만 김대리도 흥분해서
신발로 내 책상을 치는듯

잠시듯 혜교가 자지를 빠는듯
"혜교야 목구멍 깊숙이 넣어줘봐 귀두 주위를 살살 혀로 할아줘
넘 세게 빨면 아퍼 전에 가르펴준데로"
혜교는 오랄을 잘 못하는듯 하다

김대리는 흥분을 못하는지
자기야 좀더 하며 약간 화를 내는듯하다

혜교같이 이쁜애가 빠는데 느끼질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잠시듯 자기 보짓물 아직 많지"
"응"
"삽입해도 되지"
"응 준비되어 있어, 오늘은 안에다 싸줘 약먹고 왔어"


짧은 탄식후 자지가 들어간듯 "아 " 신음소리가 들리며
김대리는 집중하는듯 혜교 다리를 손으로 쓸며
"아 미끄러워 자기거 보지물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그런데"
"자기야 최대한 뺏다가 다시 넣어줘"
"자기 나 기다렸지 나 먹을려고 오늘 교대 바꾼거아니야"

아마 둘은 새벽에 이걸 즐기는듯하다

"마져 너 기다렸어 아 좀 다리에 힘을 줘봐 더 조여줘"
화면에는 김대리 엉덩이가 왔다갔다 혜교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책상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좀더 깊숙히 넣어죠 한쪽다릴 더 올리고"
둘은 이렇게 한참을 운동을 하더니
"아 미치겠어" " 경비아저씨 올 시간인데"
"기다려봐"
마침 후레쉬 불빛이 보이긴 하지만
우리팀은 계속 불이 켜있는관계로 경비는 사람있는것만 확인하고

그냥 갈것이다

"경비왔는데 신경안쓸거야"
"정말"
"응 자기 보지 나만먹을거야"
둘은 정자세로만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한다

잠시뒤 김대리는 혜교등에 누워있다 4개의다리 합체되어진 자지 보지
거기에 약간의 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미끈한듯 스타킹은 혜교 다리하나에 걸쳐있다

물이떨어져 스타킹에 묻은듯 햐얀액체가 보이는듯하다

다시 자지가 움직인다 이제 뒤치기인가
잘록한허리 사과모양 엉덩이 김대리다 시발
무슨 남자몸이 여자몸같나 시방

자지가 서서히 움직이더리 신음소리도 들린다
떡치는 소리 .찰찰찰.
엉덩이와 사타구리가 마찰하며 소리가 난다
손은 뒤에서 혜교 가슴을 잡고있다
이쁜혜교는 얼굴을 돌려 김대리와
키스를 나누고있다

김대리는 힘이풀린듯 가만히 있고 혜교가 움직이는듯 혜교 다리의 근육들이 움직이기시작한다

김대리는 뒤로 살짝 물러나 혜교의 움직임을 돕는다 4개의다리
안에 2다리는 혜교 양옆으로 김대리 더 꼴린다
가끔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들리며 그때마다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아 너 보지먹을때마다 난 죽어도 여한이없어.
.나두 자기 일할때 끌고가서 따먹고시퍼.

둘은 이런대화를 오가며 절정을 치달아갔다
.아 쌀거같아 안에다 쌀게 .
.좀만 세게박다가 싸줘.
.아아아.잠시뒤 폭풍같은 마찰음이 들리며 사정을 했다
좃물이 다리를 타고 혜교아래로 떨어져 바닥에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