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실크로된 재질이 여러겹 겹쳐져 잇는 롱드레스 인데
옆트임이 허리까지 되어있어서 다리의 포즈에 따라 엉덩이가 다 보이는 그런드레스
그리고 얇은 실크가 여러겹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얇은재질이라 가만히 보면 보이는
가슴의 윤곽과 젓꼭지.....우화하게 야한 옷이라고 해야하나..이런 노출이면 얼마든지
하겟다 라고 여자의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옷이엇다.

그렇게 입고 나오니 스타일리스트는 이쁘네요...라고 말하곤 따라오라고했다.
그렇게 나가자 그녀석이 있는곳으로 나왓고 그녀석은 나를 보곤 침을 꿀꺽 삼키는지
목젓이 움직이는게 보였다.

그녀석은 나를 보고 누나 절망 이뻐요 라고 입에 침이마르게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그녀석 옆에 웬 40대 아저씨가 한명 서잇다.
나는 누구냐는 듯 그녀석에게 눈으로 물어보자 그녀석은
아~~누나 이분은 저에게 개인적인 사진을 가르쳐주시는 분이신데요
아주 유명한 프리랜스 작가님이세요 유명연예인 화보촬영도 하신분이세요..
라고 소개한다 나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햇고 그 분도 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아주 아주 아름다우신 모델이시네요...라고 해준다..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나니 그녀석이 저쪽으로 가서 서주세요라고 해서
그쪽에서 서 잇었다. 그러자 그녀석과 그 아저씨는 계속 의견을 교환하는 듯 이야기 하고
뭔가 정해지면 나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주세요 라고 그녀석은 요구햇고 나는 그기에
착실히 잘 따르며 촬영을 시작했다.

플래쉬가 터질때마다 그녀석 옆에있는 대형 화면에는 금방 찍힌 나의 모습이 그기에
나왓는데 내가봐도 이뻣다.

그렇게 몇 번을 찍고 있는데 그 화면옆에 또다른 화면에 다른사람의 사진이 표시되었다.
그녀석은 이번부터는 여기에 나오는 사진처럼 찍을꺼예요 여기포즈보고 최대한 비슷하게
표즈를 취해주세요 라고 한다.
나는 그 사진을 보면서 포즈를 취했다.
갈수록 포즈의 난위도는 높아졌고 옴몸이 뭉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20여분을 촬영했을 때 그녀석은 잠시 쉬었다 해요 라고 했고
나는 옆에 쇼파에 앉았다.

그사이 메이크업보조와 스타일리스트 보조가 와서 내얼굴과 옷을 점검했고
음료수도 주었다. 순간 내가 유명여배우가 된 기분이 들기도 했다..
10여분간 휴식뒤 다시 촬영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번부터 뜨는 모델의 포즈가 점점 야해졌다.
드레스 어?끈을 내리고 두손으로 가슴을 잡고잇는 포즈부터 시작했다.
순간 내머리속엔..아..이렇게해서 점점 누드로 가겠구나 싶었다.
내 예상은 맞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드레스는 벗겨졌고 나의 속살들은 점점더
노출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드레스가 소품이 되어 중요부분은 가린채 촬영은 되었고 사진기에 찍힌 결과물은
여자의 라인이 정말 이쁘게 표시되었다...그 여자가 나인거다...저녀석 잘찍는데...
온몸의 90%는 노출되었고 어깨부터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까지 라인은
내가봐도 이뻣고 촬영의 강도는 높아 졌다...
그렇게 첫 번째 컨셉은 끝났다.
나는 의상실로 들어갓고 입고있었던 드레스를 벗고 다시 까운을 입고
메이크업실로 가서 메이크업을 다시하고 머리도 다시하고 의상실로 와서
이번엔 몇 년전 영화제에서 어떤여자가 입고 화제가된 거의 가려지지않는
그런 드레스를 주었다.

나는 일단 탈의시롤 가서 입어 보았는데
가만히 서있으면 가슴의 1/4쯤 가리는데 세로로 가려진다.
가슴의 윤곽은 그대로 다 보이고 젓꼭지를 기준으로 세로로 조금만 가려지는 그런스타일에
드레스는 길이가 올드레스지만 앞뒤좌우 허리까지 트임이 있는옷으로서
조금만 앞으로 숙이면 젓가슴이 다보이고 조금만 상체를 크게 움직이면 역시 가슴이 다 노출
되다. 그리고 하체도 상활에 따라 하체가 다 노출된다.
노브라 노팬티에 입은 드레스이다..이번이 두 번째 컨셉인데 이정도 노출이면 다음은 다
벗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못한다고 이야기 할까 하다가 그냥 하기로 한거 옷을 입고 나왓다.
보조를 따라 다시 스튜디오로 갔다.
그녀석과 아저씨는 감탄을 했고 아저씨가 칭찬을 아끼지않고 늘어놓았다.
75C컵의 풍만한 가슴은 그옷을 더더욱 빛나게 햇다.
화면에 나오는 포즈를 따라 촬영은 시작되었고 촬영결과물이 나오는 화면에는
때때로 유두도 보였고 중요부위도 적날하게 보였지만 그아무도 말이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두와 보지가 보이는 촬영의 빈도는 높아 졌지만 나는
아무말없이 촬영을 했다.

약 1시간의 촬영이 또 끝났다.
아까와 같이 드레스룸으로가서 옷을 벗고 까운을 갈아 입고
메이크업실로가서 메이크업 및 머리를 다시 세팅후
드레스실로 와서 보조가 주는 옷을 보았는데 이번엔 벨리댄스복이다.
나는 의외였다 예상으론 이번에 가장 야한옷을 입힐줄 알았는데
밸리댄스복이라니. 물론 밸리댄스복이 비키니 같은 정도이지만
지금까지 입어왓던것에 비하면 정숙한 정도라고 생각하며 옷을들고
탈의실로 들어갓다.

먼저 하의를 입는데 깜짝놀랐다. 하의는 전부 시루스스타일로 미세망사로 되어있어는
반지에 허리에서 한뼘정도 내려오는 장식이 달린 스커트가 다이다 스커트길이가 짧아서
엉덩이의 1/3은 노출되고 당연히 보지도 그대로 보인다.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상의 브라를 입는데 입고보니 이상하다.
브라도 망사브라 같은건데 젓꼭지부분에 구멍이 나있고 그주변으로 꽃모양의자수가
들어가있다.

그 구멍에 젓꼭지를 끼우는거다...참 대단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햇다.
구멍이 일종의 밴드 같은건데 나의 젖꼭지가 서지 않아서 그 구멍사이로 젓꼭지가튀어나오지
않은거다. 나는 그냥 그대로 입고 나왓다.
스타일리스트 여자가 보더니 잠시만요 하고 부른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니 이게 젓지가 서서 튀어 나와야 하거든요
튀어나오게 좀 해주세요 하는데 내 젓꼭지가 서지를 않는다.
내가 손으로 만졌지만 서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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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