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고 회장은 곁눈질로 나의 다리를 본다.
하얗고 탄력있는 나의 다리. 내가 봐도 이쁘긴하다.
치마가 뵀옜?허벅지 반도 못가리고잇고 옆쪽은 터진홈 때문에 엉덩이살도
약간은 보이는것같다. 나는 모르는척 하고 다리도 살싹벌려서 앉았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뒤쪽에 앉아 있는 청년들이 헛 이라고 약하고 짧게 감탄사가
나왓다...난 뭐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앉아 있었다.

그리고 회장을 놀려줄 모양으로 다리고 이렇게 꼬고 저렇게 꼬고 하였다.
나는 왜 남자들 놀리는게 재미있을까?

그러다 나도모르게 스르륵 잠이 들었다.

남자들이 하는 이야기가 조그맣게 들린다.
뒤에 앉은 청년들이 말한다.

형님. 이 누나 뭐예요 장난아닌데요 모델이예요?
아니 얼마전에 가입한 회원인다 사진사야 근데 졸라 섹쉬하지.
노출도 즐기나바 장난 아냐..가슴도 그렇고 다리라인도 그렇고
완전 죽여...웬만한 모델 저리가라야....

형님. 카메라 정말 잘 달았어요...정말 잘보여요..
그래? 팬티입엇냐?

네. 망사인거 같은데 털도 이쁘게 있어요

그래..상의도 장난 아니잔아요 시루스 브라우스에 망사브라..꼭지도 보여요..
이소리가 들리자 갑자가 내 젓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진다....

난 모르는척 계속 자는척햇다..

그때 차가 섯다...신호를 받는 듯...

그래 젓꼭지도 섯어 너무 잘보여...

한번 만져 볼까?

괜찮겠어요 잘못되며 잡혀가요..요즘 성추행 하다 걸리면 장난 아니예요..
이여자 자잔아 괜찮을 거야 하면서 내 젓꼭지에 남자의 손이 닿는 느낌이 난다.
야,,,이여자 젓꼭지 섯어 딱딱해...느끼나??

그래요?? 잠시만요 우리도 좀 봐요 하면서 어틂訶獺?남자들의 얼굴이 오는게 느껴진다.
우와~~진짜네요...시루스 블라우스에 방사 브라라...이여자 어떤여자일까요?/

노출증 환자 일까요? 글쎄 좀더 지켜보면 알겟지...
형님 블라우스 단추 하나만 더 풀어보세요 가슴 장난 아니겟는데요

그럴까..하면서 단추 하나가 더 풀린다...

그리고 차가 출발한다...

나는 이때다 싶어서 잠이 갠척한다...

아함.....어머 제가 잠시 졸은 모양이예요...미안해요..
조수석은 자면 안된다는데 하면서 이불러 상체를 움직여서 블라우스가 벌어지게한다.
회장은 괜찬항요..하면서 슬쩍본다...

오른쪽 블라우스가 살짝 제껴져서 브라의 반이 보인다...

뒤에서 역시 헉헉 거린다....

그때 알았다...실내였다면 그렇게 시루스가 잘 안보였을텐데
야외이다보니 오늘은 구름한점 없는 맑은날 밝은 빛 때문에
나의 시루스가 너무나 적난하게 비친 것이다..

앞유리에 비친 내모습으로도 젓꼭지가 다 보이는 것이다...
나는 잘됫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조금뒤 공원에 도착했다.

회장은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스탭2명이랑 같이 짐을 내린후
모임장소로 이동했다.

모임장소에 도착한뒤 먼저 피켓을 설치했다.
00동호회 미팅장소 라고 적힌 피켓이 설치되고 우리는 바로 뒤 자판기있는곳
그늘에서 음료수를 한캔씩 하면서 잠시 있었는데 젊은 청년들이 누나 너무 이뻐요
라면서 바람을 넣기 시작한다.

사람들 오기 전에 잠시 누나 모델해서 사진쫌 찍으면 안되요? 한다.

나는 수즙은 듯...모델이 아닌데... 하면서 말끗을 흐리자 청년은 승낙한 것으로 안다는 듯
카메라를 꺼내들고 그냥 앉아 있는 나를 찍기 시작한다..

그리고 조금씩 요구사항이 나온다..

얼굴을 들어달라 웃어달라 다리를 이쪽으로 올려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못이기를척 그들이 요구하는데로 따라주자 이번엔 햇볕이 강한 쪽으로 나오라고 한다.
나는 그넘들이 나의 속살을 보고싶어한다는 것을 알았다.

모르는척 몇걸음 앞으로나가서 이런저런 자세를 취했다.

햇살아래 비추어진 나의 모습은 누가봐도 젓꼭지까지 다 보이는 아주 아주
섹쉬한 그런 모습이었다.,.그렇게 5분쯤 찍고잇을 모델이 왓다.
모델은 어제 그 모델이었다. 알고보니 일명 패키지 섭외라고

야외촬영과 실내촬영을 같이 섭외하는 것으로 각각 으로보다 조금싸게 섭외가 된다고한다.
어제 촬영한 사진사들은 참가 못하는 조건이엇다.

이런씩의 촬영패키지는 야외는 아무래도 노출이 없다 그때의 장소와 계절에 맞게
쇼품이 셋팅되며 옷도 셋팅되어 발랄하고 샤방한 컨셉이다.

그러나 전날이루어지는 촬영의 농도가 짓다...참 재미있는 시스템이다.

모델과 인사를 나누고 회장은 모델에게 음료수를 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동안

오늘 촬영하기로한 사진사들이 한두명씩 모여든다.
촬영 15분전 스탭이 이상한 뭉치를 가져와서 풀자 오토매틱 텐트처럼 뭔가 원형기둥이
생긴다 지름 1미터 높이 2미터의 간이 탈의실이다..신기한것도 많다.

스탭이 화장실근처 그늘에 그것을 설치하자 모델은 옷을 들고 그안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니다. 간의탈의실은 진회색 으로서 바깥에서는 안이 전혀보이지 않는 것...
야외촬영시 이런것들이 참 도움되겟다 싶었다.

그렇게 나도 사진 촬영에 임했다. 오랜만에 만져본 사진기 회장님에게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며 한 장한장 찍는 사진...난 아직까지 구도니 뭐니 보단 찰칵이라는 셔터소리가
좋다...

그렇게 약 3시간동안의 촬영이 끝나고 뒷풀이 시간.
인근 삼겹살집으로 갔다.

짧은 치마탓에 부담스러웠는데 다행이 테이블중간이 파여있어서 다리를 안쪽으로 놓고
앉을수잇는 것이었다. 양반다리보단 훨씬 편했다..

다들 배가 고팠는지 처음 30여분동안은 허겁지겁 다들 먹기 시작했고

나도 어느정도 먹고 배가 부르기 시작하자 다른회원들을 살펴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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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한동안 아파서 글을 못㎧윱求?..
최대한 자주 쓰도록 노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