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4
형과 외출을 하면서 나는 형에게 바짝 붙어면서 다녔다.남들의 시선는 아랑곳하지않고 나는 더욱더 노골적으로 붙었다.엄마 아빠는 모레 오신다.모레 까지는
나는 형 아니 오빠와 단둘이 집에 산다.기뻤다.
"너 진짜 바람 피우면 안돼"
"알았데두"
나는 나의 첫경험이 이렇게 되줄이야 몰랐다.
"어제 밤에 너하고 섹스할때 말이야.."
"응 말해"
"너 그곳에서 나의 정액이 흐려는것을 봤는데 정말 미치겠더라.또 하고 싶었어"
"그럼 우리 오늘밤하구 내일밤 신나게 하자"
"그래"
형와 나는 극장에 갔다. 극장 제일 뒷자리에서 나는 형의 가벼운 애무를 받았다.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더니 란제리 위로 나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나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그러면서 나의 손을 자신의 지퍼위로 올렸는데
이미 발기가 된 상태였다.형이 지퍼를 열더니 자신의 고추를 만지게 했다.
"형 형고추 진짜 커다"
"고추가 뭐야.고추는 애들자지가 고추지.이젠 고추라는 말쓰지마"
"알았어. 근데 내것는?"
"넌 아직 고추고"
사실 그랬다.나와 형의 차이는 거의 하늘과 땅 차이였다.
"그럼 뭐라 그래"
"그냥 자지라 그래"
"알았어"
우리는 영화는 관심없고 오직 애무에만 열을 올렸다.
"빨고 싶지?"
"응.우리 그만보고 집에가자"
"그래 재미도 없는데"
우리는 집에 올때는 택시를 탔다.택시안에서두 형이 집요하게 나의 항문을 애무를
하는데 나는 입을 꾹다물구 참는데 무진 애를 먹었다.
드디어 집에 도착했는데,형은 나를 두팔로 번쩍 들더니 자신의 방으로 가는것이다.
형이 거칠게 나의 옷을 벗겼다
"형 내가 벗을께"
"형이 뭐야 여장 할때는 오빠라고 하랬지"
나는 아까 극장에서도 실수 한것을 알았다
"오빠 한번만 봐줘"
"좋아 하지만 오늘 가벼운 벌이 있어"
형이 나의 옷을 브래지어만 남기구 모두 벗겨버렸다.
"오빠 브래지어는"
"너 브래지어 벗어면 절벽이잖아"
"아니야 그래두 약간 봉긋해"
사실그랬다.나는 운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마치 젖망울이 생기는 계집애 마냥
약간 봉긋했다.
"그래두 브래지어는 벗기기 싫어"
"그럼 그렇게 해"
그러자 형이 나의 사지를 벌리더니 각각 침대에 묶어버렸다.나는 x자가 되었다.
"이게 벌 받느거야"
"그래"

"그래 어떤 벌인데"
"너의 보지를 애무만 해주면서 나의 자지를 안 넣어주는거야"
"오빠 보지가 뭐야"
"이곳은 항문이 아니구 내겐 보지야"
"아니 나는 그말이 아니구 보지말구 좀 예쁜말 쓰면 안돼"
"그래 그럼 뭐라고 해줄까"
"오빠는 뭐라고 하고 싶은데?"
"음 뭐가 좋을까"
"그것 어때.장미 ?"
"그거 좋은데"
그러더니 나의 벌이 시작됐다. 형이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 아니 장미를 마구 공격하기 시작했다.
형은 아직 아무것도 안 벗었다.나는 완전나체로 누워 있어니까 약간의 수치심이
더욱더 나를 흥분 시키는것 같았다.
"오빠 오빠도 벗어 나만 벗어니까 . 싫어"
"벌받는 주제에"
그러더니 형이 이젠나의 장미를 혀로 공격하기 시작했다.나의 허리가 휘어지기 시작했다.손가락 2개로 나의 장미를 벌리더니 중간을 혀로 이리저리 마구 휘젖고 다녔다.나는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아니 벌써 물이 나오다니.이렇게 빨리 흥분하다니"
하면서 형이 바지를 벗는 것이다.이미 형의 자지는 부풀을대로 부풀어진 상태였다.
그러면서 자기의 자지를 잡으면서 말했다
"넣어줄까?"
"응 제발 넣어줘"
"안돼"
"너의 보지를 아주 걸레로 만들기 전에는 안돼"
"또 보지래.장미라고 부르라고 말했잖아"
"실수.미안"
그러면서 나의 장미는 완전히 젖기시작했음을 나는 느겼다.나의 회음부가 이미
써늘 한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거 완전히 홍수구만"
"그런말 하지마"
이젠 뭔가 단단한게 드러온게 느꼈졌다. 그것은 마카펜이었다.
형이 마카펜을 나의 장미에 꽂더니 마구 마구 돌리는 것이다.
"죽이는데"
"오빠 잘못 했어 제발 넣어줘"
"그래 이것으로 끝이다"
하면서 나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데더니
"빨어"
라고 말했다. 나는 아주 정성껏 펠라치오를 해줬다.
"하루사이에 많이 늘었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는 나의 장미를 마구마구 쑤시고 이었다.나의 장미는 이미
형의 자지를 받을 준비가 다된 상태였다.
"오빠 넣어줘"
"좋아"
나는 아직도 사지가 묵인상태였다.단단한 형의 자지가 나의 장미를 채워고 이었다.
이미 많은 물을 흘린상태라 크림없이도 잘들었갔다.형이 나의 허리를 들더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형의 땀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나와 형의 숨소리가 가빠지기
시작했다.
"나온다 나와!"
"오빠 안에다!"
"오케이!"
하면서 형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왔다.곧 뜨거운것이 느껴졌다.
"너는 사정도 안했는데 괜찮니?"
"응 나 이제 사정 안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져"
그랬다 사정은 안했지만 나는 형이 왕복 운동을 해줄때 나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껴던것이다.
형이 나의 사지를 풀어주면서 내게 키스를 해줬다.그러고나서 거울를 가져오더니
정액이 흐르는 나의 장미를 보여주면서 말했다
"대단하지 "
"응 "
나는 형의 품에 안겨 잠에 들었다.잠들면서 나는 이미 죽어버린 형의 자지를
손으로 꼭 잡고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