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엉덩이만 겨우 가릴수잇는 힌색 실크로된 블라우스만 입고 나왓다.
그냥봐도 노브라이고 팬티부분은 잘안보여서 모르겟다.

이번엔 조명이 틀렸다. 지금까지는 개개인의 카메라에 달린 스트로브와 천장에 설치된
스팟광으로 찍었는데 이번엔 4개의 지속광으로 찍는 것이다.

엄청밝은 지속광4개가 모델을 비추자 얇은 실크블라우스 사이로 노브라인 가슴의 윤곽이
확실히 보였고 실루엣으로 옆라인도 보였으며 T팬티라는게 표시가 났다.

그렇게 촬영이 시작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추가 한 개씩 열리기 시작했고
10분쯤이 지났을 때 그녀는 T팬티만 입고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C컵 또는 D컵정도로 풍만했으며 유두는 핑크색이엇으며
꼭지는 꼿꼿히 서있었다. 그녀도 흥분했다는 것이 표시가 나는것이엇다.

그렇게 20분간의 촬영이 끝나고 10분간의 휴식시간.

이젠 올누드 이다.

이번타임은 단체촬영15분 그뒤로 1인당 5분씩의 시크릿타임이라고했다.
모델은 망사로된 전신스카팅을 신고나왓따 망사의 간격은 1~2cm정도로
망사사이로 젖쪽지가 낑겨있고 아랫부분엔 털이 이쁘장하게 보였다.

몇분간의 촬영이지나자 찡겨있던 젓지가 망사틈으로 삐집고 나와서
서있다.

그리고 잠시 촬영이 중단되고 회장이 립글로스 같은 것을 가지고 젓꼭지에 바른다.

그러자 젓꼭지엔 빤짝이 같은 것이 같이 발라져서 조명빛에 의해 젓꼭지가 반짝반짝
거렸다. 그렇게 촬영이 되고 포즈도 많이 하드해졌다.

전신망사스타킹은 벗었고 올누드 상태로 바닥에 누워서 요가 자세 같은 것을 하고잇었다.
보짓살이 이쁘게 자리잡고잇어서 사진도 잘나오는듯했다.

10분쯤 지났을무렵 깜짝놀랄 포즈가 나왓다.

그녀는 옆으로 누워서 다리는 쩍벌린 것이다.

보지가 벌어졌으며 핑크빛 속살들이 보였다.

조명에의해서 그 속살에서 반짝거리는게 보였다.

그렇다 그녀도 흥분했도 물이 나온 것이다.

여러 가지 자세로 보짓살이 벌어진 포지를 취하다가 15분의 시간이 끝나고
모델이 피팅룸으로 들어가고 회원1명이 같이 들어갓다.

그리고 문이 닫혔다.

5분간 1:1 스크릿타임. 이시간동안은 피팅룸안에서 모델과 회원이 무슨짓을하는지모른다.
이시간에 찍은 사진은 무조건 노포스팅이고 자기와 모델이외엔 그 어떠한 경우에도
공개를 해선 안된다는 룰이 있다고 한다.

사진촬영전 각서를 작성하고 한다고한다.

약5분의 시간이 지나고 회원이 나왓다 얼굴은 약간 홍조끼를 띄고있었다.
다름 회원이 들어갔다.

조금전 나온 회원은 카메라를 정리하고 쇼파에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면서 슬쩍슬쩍 나를 보고 있다.

또 5분의 시간이 지나고 세 번째 회원이 들어가는데 열였던 문이 닫힐려는 사이

모델이 살짝 보였는데 모델은 화장대 위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잇다.

그렇게 세 번째 회원이 들어가고 두 번째 회원도 카메라 정리후 첫 번째 회원옆에서
나를 슬쩍슬쩍 보면서 둘이 이야기한다.

나는 모른척하면서 다리르 살짝 벌려주었다. 이놈들아 여기가 궁금하냐.....

슬쩍자리를 벌리자 그넘들 눈이 커진다...

속으로 남자들이란....풋...

그렇게 그넘들은 내 치맛속을 구경하고 3번째 회원이 나왓다.

5분여의 시간이 지나고 모델이 나왔다.

청바지에 키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나왓다.

촬영이 다 끝나고 10시 20분경 뒷풀하러 가는데 같이 가겟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동생이 고등학생이라 이제 올시간이라 집에가야 한다고 하고
다음에 같이 하자고했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왓따.

집에와서 씻을려고보니 내 팬티가 흥건히 젖어있다...

이게 왜 이리 젖어 있지.....나도모르는 사이 모델이 벗은 모습과

야간 포즈들 그리고 시크릿타임5분간 뭘했을까 하는 생각과

마지막에 그넘들에게 보여준 치맛사이 의 흥분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다음날 출사일이 다가왓다 나는 뭘입을까 생각하다가
출사나오는넘들 놀려줄 생각으로 실크로된 시루스 블라우스를 입고
단추는 3개를 풀었다. 가슴의 1/3정도가 노출되는 정도이다.

단추가 6개 있는데 4개풀면 가슴골이 다 보이며 5개폴면 배꼽위까지
노출된다.

치마는 엉덩이끝에서 10cm정도 길이의 플레이어 스커트를 입었다.
상의는 와이어가 없는 망사브라를 착용했다. 얹뜻봐서는 그냥 브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젓꼭지가 보인다. 그리고 망사가 타이트한게 아니라서 젓꼭지가 서면
튀어나온다 그러나 블라우스를 입어서 아주 자세히 보지 않는한은 표시가
나지않을꺼 같지만 시루스라는게 남자들을 미치게 만든다..

팬티는 브라와 셋트로 망사T팬티를 입었다.

티팬티를 즐겨입는탓에 나는 보지 바로윗쪽에 하트모양으로 털만남기고
나머지부분은 왁싱을 햇다. 뽀송한 털이 이쁘게 보인다.

플레어 스커트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내가 입은 것은 옆라인이 전체길이의
반정도 터진형상으로 가만히 서있으면 표가 잘 안나지만 앉거나 하면

그 틈이 벌어지면서 허적지가 적날하게 표시된다. 그리고 허리부분도 고리형식이
아닌 밴드 스타일이라 입기 편해서 좋다.

그렇게 입고 회장님이랑 같은 차를 타고 다기로 하고 스튜디오로 갓다.
회장이다보니 촬영 1시간전에 미리 가서 모델 오는것부터 여러 가지 도구들까지
준비해야 해서 빨리 간다고해서 일찍같다.

스튜디오에 가니 회장과 대학생으로보이는 젊은 청년2명이 있다.
이번 촬영회 스탭으로 회장을 도와 각종소품운반 설치 및 행사진행보조를 한다고한다.

회장차는 그랜드 카니발이엇다 사람도 많이타고 짐넣는공간도 넓어서 좋다고햇다.
각종소품들을 실코 나는 조수석에 앉고 스탭은 뒷자리에 앉아서 출발했다.
------------------------------------------
너무 소프트 해서 그렇나요?
아니면 필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그렇나요
댓글이.ㅠ.ㅠ
응원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