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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들어가다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3 1,695회 0건
시원한 바람이 차창을 통해 나에게 불어오고 있다 내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섹스가 좋았기에... 절.. 대 .. 노..

그는 내 젖통잡고 바로 좆물을 싸고 벋었고 바로 잠들었다 많이 피곤하겠지..긴장도 했을거고

하지만 애써서 한번 싸고 두번째 최대한 자극없이 오래 나도 오르가즘은 아니지만 그래도.. 또 웃음이 나온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다른 놈에게 보지를 대주었는데 .. 이런.. 젠장.. 또 헛웃음이 내 입가를 맴돌았다..

보지를 대주었다고.. 아니 내가 자지를 먹어 보았는데.. 그것도 해바라기 좆을 먹었는데.. 영.. 참...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운전할정도로 내 기분은 영 아니었다..

구경꾼에게 욕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내가 이렇게 하고 올거라는 것을 예상할거라는 생각에 그래서

내몸을 맘대로 하라고 할거라고 .. 내 육신에 욕망에 잠식시킬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서움을 느끼고 있었다.. 구경꾼을 향하는 내 마음이 좀 억누르고 내가 컨트롤해서 내가 하고싶은 방향으로

그에 자지가 내 보지를 먹는것이 아니라 내 보지가 그에 자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무엇이 다르냐고.. 많이 다르다.. 내가 돌아가려고 마음 먹으면 언재든지 남편에게 가정으로 돌아갈수있는데

이런기분으로 구경꾼에게 돌아가면 난.. ... 아.. 미치겠다..

국도라서 그런지 한산했다.. 가끔 버스가 빵빵대며 지나갔고.. 내 차는 그만큼 느리게 가고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저 멀리 누군가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었다.. 손을 들고 있는 사람은 건장한 남자 고등학생이었고 난 무엇때문인지 차를 세워주었다

학생이 달려와 내 보조석에 창문에 대고 부탁을 하였고 난 타라고 했다..

~ 어디까지 가는데. ~

~ 감사합니다. 저 앞에 삼거리 까지만 부탁해요.. ~

그에 눈빛이 따가울 정도로 나를 보았다. 무엇을 그렇게 보는 것일까..

내 치마가 살짝올라간 내 허벅지.. 아니면 내 흰티 사이로 살짝 보이는 브라... 아니면 내 미모..ㅋㅋㅋ

~ 몰 그렇게 봐 ~

~ 저 차좀 잠시만 세워주세요 ~

난 차를 멈추고 그는 내려서 뒤 자리로 다시 올라탔다.

~ 왜 뒤로 간거야 ~

~ 와 정말 죽이네요.. 몸매부터 가슴까지. 옆에 있다가 실수할까봐요.. ~

~ 모라고.. ㅋㅋ ~

~ 성추행아니에요.. 정말 이뻐서 옆에 있다가 와.. 정말.. 야동에서 본 여자보다 더 섹시해요 ~

~ 모.. 야동.. ~

~ ㅋㅋㅋ 네 아까 야동보았는데 그년보다 아.. 누나가 년이라는 것은 아니고 아무튼 더 섹시하고 죽이네요.. ~

~ 학생이 그렇게 막말해도 되 ^^ ~ 내가 웃어보였다

~ 에이 어차피 못 보는 사이인데 좀. 봐주삼.. ~ 학생도 웃어보였다..

거리가 점점 목적지에 거의 다와갔다.

~ 미안해요.. ~

~ 모가 ? ~

뒤에있던 학생손이 내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 미않하지만 좀만 더 만져볼게요.. 와 정말 죽이네.. ~

너무 당황해서인지 아무 반항도 못했다. 정신이 든 순간 차를 멈추었다

학생은 뒤문을 열고 앞으로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웃음이 나왔다..ㅋㅋㅋ 난 차를 조금 속도를 내서 차창문을 열고 도망가는 학생옆에 대었다

~ 미안해요.. 정말 만져보고 싶었어요.. 그런 큰 가슴 ~ 애교석인 말투..

~ 혼내지 않을게 타.. ~ 내 웃음에 그도 멈추고 뒤로 타려고 했다..

~ 앞으로 타.. ~ 보조석에 않아 그래도 나를 계속 쳐다 보았다..

~ 어때 만져보니 좋았어.. ~

~ 정말 끝내주는 가슴이네요.. ㅋㅋ ~

~ 야동에 나오는 년보다 커 ~

~ 내 그년보다 누가 가슴이 더 크고 이뻐요.. ㅎㅎㅎ ~

~ 말 이쁘게 하내 .. 그만 쳐다봐 .. ~

~ 왜요. 이뻐서 보는데 가슴이 부끄럽대요.. ㅎㅎ ~

~ 모라고 ㅋㅋㅋ ~

~ 말도 잘통하는데 저.. 부탁좀.. ~

~ 모 부탁 .? 왜 가슴 만지게 해달라고 ? ~ 그에 얼굴을 쳐다 보았다

~ 내.. 한번만.. ~ 천진난만한 얼굴... 참... ㅋㅋㅋ

차는 조금 작은 마을 삼거리에 도착했다.. 왼쪽은 마을입구 오른쪽은 마을 공원이 보였다..

~ 한번만 그런 큰가슴 만져보는 것이 소원이에요.. 내.. ~

난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려 마을 공원 주차장에 세웠다..

학생얼굴도 상기된 얼굴이었다.. 이상하게 끌리는 느낌

~ 조금만 만져봐 ~

~ 여기서 좀 그래요 .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 저기 마을회관으로 가서.. ~

공원옆에 마을회관이 있었다

학생을 따라 마을 회관에 갔더니 아무도 없고 이층으로 올라가니 책상하나가 놓여있었다.

~ 들어오세요 제가 가끔 공부하는 곳이에요 ~

~ 무슨공부 .. 야동 ㅋㅋㅋ ~

그순가 그는 나를 책상에 않게 하고 그는 의자에 안자서 내 가슴을 만졌다.

난 그를 밀고 그에 눈을 보았다

~ 만지기로 한거 천천히 만져 ..모가 급해 ~

~ 급한 마음에 ㅋㅋㅋ ~

난 그에 손을 주시했고 그에 두손이 내 블라우스 티 위로 살며서 가슴을 만졌다..

~ 속으로 만질게요 ~

내 두눈을 똑바로 말하고 난 눈으로 허락했다

단추하나 하나 풀러서 내 브라를 벗기었다..

~ 이런 정말 이런 .. 이런 가슴 만져볼줄이야.. 정말 감사해요 ~

~ 어때 상상했던 만큼 내 젖통 이쁘니 ? ~

~ 와우.. 말도 이쁘게 하시네.. 내 젖통 좃나 이뻐요.. ~

그에 두손이 내 젖통을 만지는 것을 난 보았다

~ 씨발 이런 젖통빨아보고 싶은데.. ~

내 눈을 쳐다보았다.. 난 웃음로 답했다..

그에 혀가 내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아까 군바리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았다.. 그에 한손이 내 젖가슴을 만지며 입으로 빨면서 한손이 서서히 내 치마 사이로

들어왔다..

~ 왜.. 젖통으로 성이 안차.. 내 보지도 만져보게.. ~

내말에 신경도 안쓰고 그에손은 내 보지털을 만졌다..

~ 그냥 편하게 말해 .. 젖통도 만지는 사인데.. 나이상관말고. ~

~ 시발 좆나 노팬티내..ㅋㅋㅋ ~

~ 왜 팬티 없어서 싫어 ~

그에 손가락이 내 보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내 콩알를 자극햇다

난 가슴을 그가 빨기 시작할때부터 이미 씹물이 나오고 있었지만 모 어때.. ㅋㅋ

그에 손가락이 내 치마에 나와 한손는 여전히 내 젖통을 만지고 얼굴은 나를 보았다 그러면서 번들거리는 씹물이

손가락을 나에게 보이며 그에 손가락을 자기입에 넣었다

~ 씹물 좆나 맞있다. 더 먹을께 ~ 이제 반말까지 하며 내 다리를 들어 책상에 올려놓았다

난 내가 주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리를 M 자로 만들어 그에게 보여주었다

~ 어때 내 보지 이뻐 ~

~ 어 정말 이뻐 .. 니년 말도 이쁘게 한다. 보지라.. 시.. 발..와..우. ~

~ 보지를 보지라 하지 모라구해..ㅋㅋ ~

~ 완전 발정난 년 .. ~

그렇게 말하며내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 우리는 서로 응시를 하다 둘다 내 보지를 보았다.

그에 손가락이 내 보지를 만지는 것이 이상하게 보기 좋았다

~ 보지좀 벌려봐 .. 털때문에 잘 안보여 ~

난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려서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 씹물 장난아니네.. ~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쳐다보고 웃었다.. 나도 따라 웃었다

~ 후.. 내가 봐도 씹물 장난아니네.. 발정난 년 맞네..ㅋㅋㅋ ~

그말에 그에 두손가락이 내 구멍속에 들어갔다.. 손가락 자극이 너무좋았다

~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가.. 좆나 잘쑤시네.. ~

~ ㅋㅋㅋ 손을 뒤로 하고 엉덩이좀 들어봐 더 잘 쑤셔줄게.ㅋㅋㅋ ~

난 그에 말에 따라서 엉덩이를 들었다.

그는 엄지손가락으로 콩알을 두손가락을 구멍에 대고 자극을 계속해서 주었다.

~ 오.. 느낌 좋아.. 섹스 해봤나봐 ? ~

~ 씹질이야 요세 여친과 헤어져서 못하고 ... 아까 니년 차에 탔을때 씹물냄새가 나더라고 ㅋㅋ ~

~ 그런 냄새도 알아..으.. 음.. 아..아. ~

그에 손가락이 집요하게 내 보지를 공략했다.

~ 일어나서 니년 보지좀 봐 봐 . ~

난 일어나 내 보지를 보았다. 여전히 내 보지를 손가락을 쑤시는 ...

씹물이 많은줄 알았지만 정말 홍수가 따로 없을 정도였다..

~ 내가 이렇게 씹물 많이 나오는 것은 처음 봐서.. 정상맞지..ㅋㅋㅋ ~

내 얼굴이 홍시가 되었다..

~ 오. 얼굴도 빨게진것봐.. ㅋㅋㅋ 이제 자지로 쑤셔줄까..? ~

~ 아니 자지로 쑤시마 .. ~ 내 웃음에 그도 웃으며 손가락을 계속움직였다

~ 혀 내밀어봐 ~

그가 혀를 내밀고 난 그에 혀를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깊은 키스를 했다.

여전히 손가락을 쑤시는 손가락..

~ 니 큰 좆으로 내 보지를 찢어봐. ~ 난 웃으면서 다시 누웠다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지고 그에 바지 벗는 모습을 보앗다 팬티를 내리고 있는 그에 좆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 와 좆크다.. 그래 그렇게 큰 좆으로 쑤셔.. 내 보지를 ~

난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렸다.

그에 좆이 서서히 그러면서 거칠게 좆질을 해 대기 시작했다

좆은 크지 않았지만 그에 손은 계속해서 내 콩알과 내 젖꼭지를 자극했다

~ 으.. 아..음.. 좋아... 잘한다.. 씨발놈.. 아... ~

~ 으.. 씨발년 좋냐.. 아.. 발정난년 . ~

거친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내 구멍에 좆물을 쏫아졌다.

거친 숨소리가 방안을 잠식했다..

~ 허.. 헉.. 좋았냐. ~

그에 물어보면서 내 구멍에서 좆을 빼고 의자에 안잖다..

난 다리를 더 벌리고 다시 내 보지를 손으로 벌려서 그에게 보여주었다

~ 내 보지 잘봐 모가 보여.. ~

~ 니년 구멍에서 내 좆물이 조금씩 흐르네.. ~

난 내 손가락을 내 구멍에 넣어다 빼서 그에 좆물이 묻은 손가락을 빼고 내 입에 넣었다.

~ 와 좆나 자극적이다. 뽀르노보다 더.. 씨발 ~

난 일어나 무룹을 꿇었고 그는 일어나서 나에게 좆을 내밀었다..

난 손으로 그에 불알을 잡아보면서 그에 자지를 감싸보았다.

작아진 좆이 다시 서서히 꿈들거렸고 내 입이 그에 불알을 빨때쯤 그에 좆은 이미 발기가 다 되었다.

~ 내가 불알빨아주니 어때 ~

~ 자지보다 불알이 더 좋내.. ㅋㅋ ~

그를 의자에 않게하고 난 뒤돌아서 그에 자지를 향해 안잖다.

그리고 위. 아래도 움직이지 시작했다.

~ 이제 이차전.. 내 젖통 마음대로 만져.. ~

난 그에 손을 잡아 내 가슴에 대었고 그는 살며시 때로는 떡 주무르듯이 만졌다.

~ 오.. 으... 헉... ~

그에 신음소리가 절정에 올랐고 미약하지만 내 좆물이 내 구멍에 쏘았을때 난 고개를 돌려 그와 키스를 했다..

좆물이 다 빠져나가 작아질때까지 우리는 서로 끼운상태로 안자서 달콤한 키스를 했다..


난 옷을 입고 밖으로 나올때 학생을 보면서 말했다..

~ 학생 .. 이건 꿈이야.. 공부 잘했다는 꿈이야.. 알았지.. ~

~ 내. 하지만 또 꿈꾸게 해주세요.. 기다릴게요.. ~ 서로 보면서 웃고 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다

무척 기분이 좋았다.. 구경꾼이 아니어도 난 희열을 느낄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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