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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46 1,523회 0건
붉은전갈 ([email protected])


금지된 사랑
내게 새식구가 생겼다. 엄마는 내가 10살때 아빠를 잃었다.
교통사고로.....
근데 엄마가 재혼을 했다.내겐 아빠와 형이 생겼다.
형은 내보다 5살이 많았다.대학을 휴학하고 군대에 이었는데
엄마와 새 아빠는 나를 데리고 강원도에 형의 면회를 갔다.
처음 보는 형.나는 가볍게 인사를 했다.
근데나는 상병계급장의 검게 글을린 형에게 묘한 매력을 느꼈다.
그로부터 나는 1년동안 형을 못만났다.1년후 우리는 다시 만났다.
형이 제대하던날 우리는 가족사진을 찍고 갈비를 먹으러 갔다.그때나의 나이가 18
형은 23이었다.나는 그날 갈비집에서 처음으로 형에게 내소개를 했다.
나이와 이름 혈액형 좋아하는 꽃 새 등를 이야기했다
근데 형이 말했다
"너 이름이 민식이라며 야 근데 높임말 쓰지마라. 형인데"
그러자 엄마와 아빠두 맞장구를 쳤다
"그래 형말이 맞다. 나도 듣기가 좀그렇다."
나와 형은 급속도로 가까와 졌다.어느날 나는 학교에서 돌아오니까 엄마가 없었다.
새 아빠두...
단지 식탁위에는 메모가 있었다.새 아빠가 갑자기 제주도 여행티켓을 가져와서
여행을 갔다는 것이다.3일동안만 나와 형만 있게 된것이다.
형이 저녁 먹을 시간에 왔다.
"형 엄마하구 새아빠하구 여행갔어"
"알어.야 그리구 너 새아빠가 뭐니.그냥 아버지지"
나는 형에게 미안했다.
"미안해"
"다음부터 그러지마"
"알았어"
"그리구 남자가 다컸으면 어머니 아버지지 엄마 아빠가 뭐냐?"
그리고 나서는 형은 샤워를 한다며 샤워실로 갔다.
형은 샤워를 하다 나를 불렸다 . 수건이 없다는것이다.
나는 수건을 들고 갔다.근데 그것이 내인생을 바꿀줄이야
나는 샤워실로 들어가다 바닥에있는 비누를 밟고 말았다.비누를 밟으면서
나는 넘어지면서 옷이 다젖고 말았다.
"괜찮니"
"응"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형의 성기가 보였다 .그것도 바로 눈앞에서.
"야 너두 같이 샤워하자"
"그래 "
나는 젖은옷을 벗었다.형과 이렇게 같이 알몸이 된것은 처음이었다.
형이 나를 머리도 감겨주고 온몸에 비누칠도 해줬다.
기분이 좋았다.
근데 형이 말했다
"너 아직 포경이구나"
나는 무슨말인지 몰랐다.
"무슨말이야"
"잘봐 내성기는 귀두가 노출 되어있지만 너는 포피가 덮혀 있잖아"
정말그랬다.나는 홀어머니 밑에서 컷기 때문에 남자로서 성교육이 모잘랐다.
그러면서 형은 포경은 포피를 자주 뒤로 제껴서 씻어주야된다고 말했다.
형은 나의 포피를 뒤로 제꼈다.나는 조금 아팠다.
"아!"
"아프니"
"응 약간"
포피를 벗긴 나의 성기는 하얀게 끼어 있었다.형은 나의 성기에 물을 뿌리고 비누칠을 해주고 씻어주었다.
형은 마치 나를 엄마가 아기를 씻어주듯 씻어주었다.그리 싫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형은 나를 수건으로 닦아주었다.드라이기??머리까지 말려주면서
나는 기분이 좋았졌다.
형은 옷을 입었다.근데 나는 입고 나갈 옷이 업었다.
"형 나 입을 옷이 없어"
"뭐 어때 집에 아무도 없는데"
"참 그렇지"
형은 내옷을 세탁기안에 넣고 내손목을 잡고 거실로 나갔다.그러더니 자기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그때까지 나는 알몸이었다.
나는 형의 방에서 침대에 내몸을 던졌다.
"이야 형은 침대도 있네"
형은 침대에 누웠다.
"민식아 너 여자 친구 있니"
"아니 아직 형은 ?"
"나두"
그러면서 형은 건장한 팔을 호리호리 한 나의 배위에 올려놓고 말했다.
"왜 없니?"
"몰라"
"여자 사귈려고 생각 한적은 있니?"
"아니"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형의 손이 어느새 나의 성기를 잡고 이었다.나는 놀랬다
하지만 싫지는 않았다. 묘한 감정이 생겼다.
"사실은 나는 너가 너무좋아"
나는 그날 알았다.내가 왜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지를. 그랬다 .나는 그날 나의 성정체성을 안것이다.사실 나는 전에도 동성애자들에게 별로 나븐 감정은 없었는데
내가 동성애자 였다니 ......
"형 나 실은 형이 나 ?어줄때 너무 좋았어"
형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형은 이미 성기가 완전히 발기한 상태였다.
형도 나같이 알몸이 돼었다 .형은 아직 발기가 안된 내성기의 포피를 뒤로 제끼더니 입으로 빨아주었다.놀랬지만 기분는 좋았다.
나의 성기도 서서히 발기 하기 시작했다.근데 포피를 벗긴 상태라 약간 아팟다
"형 나 고추 아파.다시 씌워져"
하지만 형은 나의 말을 무시하구 나의 성기를 계속 빨기 시작했다.
나의 성기는 완전히 발기 됐다. 아팠다.
"나 고추 아프데두"
"첨에 아파두 자꾸 그렇게 하면 안아퍼"
"그래두 지금은 너무 아프다"
"자식 고추가 참예쁘다"
"진짜 ?"
"그럼 몸매도 늘씬하구.피부도 너무 곱다"
"고마워"
"그럼 형이 너 고추 빨았었니까.너두 빨아줘"
나는 놀랬다.솔직히 말해 싫었다.그렇지만 거부하기는 어려웠다.내가 머뭇거리니까 형은
"어서 그래야 공평하지"
나는 그말에 입으로 형의 고추를 빨기 시작했다. 샤워를 방금했는지 비누냄새가
났다.이미딱딱한 형의 고추는 내 입안에 가득찼다.
"너 정말 처음이구나.되게 서툴다"
나는 형의 고추가 입안에 가득 찼기 때문에 말을 못하고 고개만 꺼떡거렸다.
그러면서 형은 나의 입안에 고추를 빼면서 말했다
"우리 69하자"
나는 그때까지 69가 뭔지 몰랐다.하지만 곧알게 되었다.내가 밑에 깔리고 형은 나
의 배위에 업드려서 나의 고추와 불알을 빨라주었다.나는 황홀했다.하지만 그황홀함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형의 혀가 나의 항문과 불알 사이를 할틀때나는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
그러더니 형은 나의 항문을 할타주기 시작했다.나는 입에서 형고추를 빼고
말했다
"그긴 더럽잖아"
"아까 내가 씻어줬잖아"
그랬다 아까 형은 나의 항문까지 씻었주었다.
형은 몸을 돌리더니 나의 항문을 더욱더 세게 빨기 시잣했?
나는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 이젠 나만 형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 한것이다.
그러더니 형은 손가락 1개를 넣었다.나는 비명을 질렸다.
"아!"
"아퍼니"
"응"
"미안해 너무 흥분해서"
그러더니 형은 자신의 손가락에 크림을 약간 바르고 나의 항문에도 발라주었다
"형 뭐해"
"너 역시 처음이긴 처음이구?quot;
형의 손가락이 다시 들었왔다. 크림을 발라서 아프지도 않고 잘들었왔다.
"어때? 기분좋아"
"응"
진짜로 나는 기분이 좋았다. 형은 손가락을 왕복 운동하기 시작했다.
왕복운동을 하더니 나의 속을 유린하기 시작 했다. 손가락을 나의 몸속에 이곳저곳
쑤시기 시작 했다. 나는 그만 비명을 질렸다
"왜 아프니"
"아니 아퍼서 지련게 아니구.너무 좋아. 계속해줘"
나는 오르가즘을 너무 쉽게 느껴버렸다.나는 사정을 하고 만것이다.
"아니 벌써"
"응"
나는 몽정으로 사정한것 말고는 사정한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다.
나는 반 친구들 처럼 자위 해위도 한 안 했던것이다
"미안해"
"괜찮아.너가 오르가즘을 느꼈으니.나도 느끼게 해줘"
"어떻해"
"너의 이곳에 나의 고추를 넣게 해줘"
나는 깜짝 놀랬다

안녕 하세요 붉은 전갈 입니다. 돌아왔습니다.전에 아르바이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삭제 됐더군요.제발 이번 만는 삭제 안하실 바랍니다.
그리구 메일 부탁 합니다.
조만간에 2부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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