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4부-데카메론-
"안녕하세요?
저는 성수의 처 미경입니다.
저는 첫경험이 중3인 16살인데 첫 상대자가 3명이어요.
그 이후로도 10명,15명을 한꺼번에 상대한 적이 있으며,10시간이상 또는 2박3일동안 한 적도 있어요.
성수씨가 상당히 놀라는 것을 보니 조금 부끄럽네요. 성수씨 미안해요."
"지금부터 제 첫경험을 이야기 할게요.
저는 조그만 도시에서 살았는 데 토요일 오후 동생과 뒷 동산에 올라가게 되었지요.거기에는 놀러온 고등학교1학년 오빠들이 3명 있었어요.
"저기 절로 갈려는 데 어디로 가요?"
"조금만 올라가면 절인데 우리도 절에 가는 길인데 같이 가죠?"
그런데 오빠들이 가는 길은 절로 가는 길이 아니고 숲속으로 자꾸만 들어갔어요.
"잠시만 쉬었다가죠?,혹시 고등학생?"
"아뇨,중학생이예요."
"우리는 고등학생인데 말놓아도 되겠네."
"오빠, 그렇게하세요."
"키스는 해봤니?"
"아뇨."
"어떻게 하는 지 가르쳐 줄까?
"동생이 있어서 안되고 동생보내고요?"
"연경아!먼저 집에 갈래?"
"왜?"
"오빠들하고 이야기 좀 하고 집에 갈게."
"응 , 일찍 와."
"너 이름이 뭐니?"
"미경이요."
"미경이 너 남자랑 섹스해 봤니?"
"아뇨."
"너 보지에는 털났니?"
"아뇨."
"너 나랑 섹스해볼래?"
"글쎄요."
"오빠랑 키스해볼래?"
"좋아요"
석이 오빠가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나의 유방을 어루만지만 간지러운 기분과 설레임으로 몸이 붕 나르 는 것 같았어요.
키스를 하는 중에 나의 브라우스와 브라는 벗겨져 있었고 영이 오빠는 나의 청바지를 벗기고 있었어요.
어느새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벗겨지는 가 싶더니,
"야, 이 가시나 백보지네."
순간 부끄러움에 다리를 오무렸어요.
석이오빠가 다른 아이더러 나중에 하라면서 자리를 피해달라고 하니 영이 오빠와 훈이 오빠가 다른 곳으로 갔어요.
풀밭에 누워서 석이 오빠의 자지를 보니 순간 겁이나고 드디어 첫경험을 한다는 생각에 설레이기도 해서 기분이 떨렸어요.
어떤 애무도 하지 않고 갑자기 나의 보지로 자지가 쳐들어 왔어요.
"오빠, 거기가 아니예요. 조금 밑에요."
나의 꽃잎이 벌어지면서 오빠의 자지가 들어오자 처녀막이 파괴되는 아픔도 잠시 약간의 통증과 함께 쾌감이 밀려왔지요.
"아~ 아파 오빠.조금 만 살살해.오빠."
나의 보지에서 뭔가가 나왔는 지 조금 지나자 통증 대신에 쾌감이 엄청 밀려왔지요.갑자기 뜨거운 것이 보지안으로 들어 오는 것같더니 오빠가 사정을 했다하면서
팬티를 입고 친구를 불렀어요.
나는 더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다른 오빠들이 빠구리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그냥 누워 있었어요.
훈이 오빠가 팬티를 벗고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의 팬티로 보지를 닦아 주는 것이었어요.
산의 산들바람이 팬티를 따라 지나면서 나의 보지는 시원함과 쾌감으로 전율하기 시작했어요.
"이 가시나 아다맞네"
"이팬티에 피묻어있는 것 좀봐라."
"석이는 좋겠네"
"아다라시를 다 먹고"
훈이 오빠의 자지는 석이 오빠보다 더 컸어요
훈이오빠의 자지가 들어오자
"오빠,그만해. 보지가 아파서 못하겠어"
"이 가시나가 미쳤나."
"아파도 조금만 참아라."
"아~파 오빠 못 하겠어 빨리 빼."
"아~ 아 아 악 "
5분뒤에 영이 오빠가 와서 나의 팬티로 보지를 다까주는 데 아까보다 피가 더 많이 나왔어요.
영이오빠의 자지는 커지 않아서 삽입시 기분이 매우 좋았고 얼굴도 잘 생겨서
"오빠, 나 사랑해?"
"응, 사랑해."
오빠,나 다음에 만나 줄거야?"
"응,"
그러나 그이후로는 영이오빠는 만날수 없었어요.
다른 오빠들은 만나서 몇차례 했지만...
여기까지가 첫경험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상대는 제가 지목할게요
거기에 앉아 있는 남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