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사랑2
형이 말한곳은 나의 항문이었다.
"형 너무 아플것 같아."
"안 아프게 해줄께"
나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조용히 흐느겼다.
그러자 형은 조용히 내옆에 앉아 어께에 손을 올리고 말했다.
"너무 겁먹지마,형만 믿어"
그러면서 형은 어느새 나의 엉덩이를 어루만져 주었다.나는 울음을 멈추고 형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자 업드려봐"
나는 형의 손에 이끌려 업드리고 말았다.
"자 허리를 펴구 엉덩이를 뒤로 빼봐"
나는 형의 장난감이 된 기분이었다.형이 나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나는 웃은을 터트리고 말았다.
"왜S니"
"그냥,아니 형이 엉덩이 때려서 "
나는 묘한 포즈가 도었다.
"자 그리구 다리를 약간 벌려봐"
"..."
"좋아"
형은 나의 항문에 뭔가를 발랐다.주위에 바르더니 손가락 하나를 안쪽에 바르는것이다. 기분이 약간 좋아졌다.나는 가벼운 신음 소리를 냈다.
"좋니"
"응"
"너 정말 완벽하구나"
"근데 이게 뭐야"
"이거 러브젤이야"
"러브젤?"
"응"
그러면서 형은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 안팍을 애무해주었다.정말이??나의 항문이
형의 고추를 받을 준비를 하는마냥 넓어지는 느낌과 붕 뜬 기분이 돌았다.
"야 너 물도 흐른다"
"아까 형이 러브젤 이라는것 발랐잖아"
"아니야 이것 물이야"
나는 약간 창피했다.나의 항문이 여자의 성기처럼 흥분하면서 액을 흘리다니
....
"이제 넣어 볼까"
"살살해"
나의 항문에 형의 고추가 들어오는 순간 이었다.잘 안들어오고 아프기만 했다.
"아!"
"다리에 힘빼"
나는 다리에 힘을 뺐다.그리고 형이 나의 허리를 아래로 약간 내렸다.
그러더니 거짓말같이 형의 고추가 쑥 들어왔다. 약간 아팠지만 괜찮았다.
들어오는 순간 나는 손가락 보다 굵은것이 너무 좋았다.잠시후 형이 약간씩 왕복운동을 했다.너무 좋았다.
"괜찮니"
"좋아 ..."
그 왕복운동이 점점 빨라졌다.숨이 가빠졌다. 나는 형이 좀더 깊게 넣어주길 바랬다.
"형 약간 깊게 넣어줘"
"너 첨인데 괜찮겠니"
"응 "
형이 더욱더 깊게 넣자 퍽퍽 소리가 났다.그소리에 나는 흥분이 더욱더 됐다
형이 이번엔 나의 허리를 잡더니 침대 바닥에 누워 버렷다.
업드린 자세에서 앉는자세가 되었다.
"안 빠지게 조심해서 몸을 돌려봐"
"형이 좀 도와줘"
형은 나의 허리를 잡구선 나의 몸을 돌렸다. 이젠 말타기 자세가 되었다.
"이젠 네가 아래위로 움직여 봐"
형이 내허리 잡더니 나를 올렸다 내렸다 했다.나는 거의 미칠지경이엇다
그러더니 형이 이번에는 일어서더니 나의 얼굴에 키스를 했다
이른바 방아자세가 됐다. 나를 계속 상하로 움직이면서.....
"사랑해 "
"형 나두"
이번에 형이 나를 그대로 다시 눕혔다. 그러더니 나의 다리를 자신의 어께에 올리느것이다.
형의 고추가 정말 깊게 들엇왔다.
형은 왕복운동을 계속했다.나는 정말이지 나의 항문이 완전히 홍수가 된것을 느꼈다.형이 말했다
"이젠 나올것 같아"
나는 형의 어께에서 다리를 내려서 형의 허리를 감쌌다
"안돼 그러면 안에서 싸게 되는데"
"괜찮아. 형을 받아들이고 싶어.곡안에서 싸줘"
"좋아"
나는 형의 왕복운동을 돕기위해 다리를 약간 풀어주었다.
형의 사정이 느꼈졌다. 조금씩 느껴지더니 형이 최대한 깊숙하게 넣더니 마지막으로 사정을 했다.
형의 땀이 나의 가슴으로 떨어졌다.나는 형의 고추를 빼기 싫었지만 사정을 한 형의
고추는 스르르 빠져버렸다.
"너무좋아"
형이 나의 손을 나의 항문으로 가게 했다.
나는 놀랐다. 나의 상상이상으로 젖어있었기 때문이다.형이 고추를 내게 보이면서
"자 이건 내것이 아니구, 너의것이야,알았지 언제라도 너를 즐겁게 해줄께"
그러면서 나의 항문에 손가락하나를 넣어면서
"이젠 이건 내거야 알았지 누구한테도 주면안돼"
형이 따듯한 물과 수건을 가저오더니 나의 항문과 나의 전신을 닥아주었다
나는 그만 잠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