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5부-2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공존의 도시로 들어 오기 위해서 2년 동안 찾아 헤 매다 겨우 들어왔는 데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저의 이름은 최준석이고, 가족 구성은 제 아내는 원래 첫 사랑이며, 첫째 딸이
현실 세계에서의 아내이며, 둘째 딸은 현실 세계 에서의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아들은 현실 세계 에서의 아버지였으며, 현실 세계에서 자식은 없었지요.
저의 첫 사랑이 낙태를 많이 해서 인지 그 충격으로 아이를 가지는 데 많이 망설였어요.
저의 첫 경험은 첫사랑이 아니고 남자입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친구들과 어울려 동물원에 놀러 갔지요.
친구중에 담배를 피우는 애가 있어 화장실에 가려는 데 화장실 입구에서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저희들을 불러서 돈이 있느냐고 묻길래 돈이 없다고 하니
뒤져서 돈이 나오면 10원에 한대씩 맞는다고 하더니
주머니를 뒤져 6천원정도를 찾아내서, 담배가 나온 친구는 주먹으로 맞고
아저씨가 하는 말이
"너는 가시나 처럼예쁘게 생겼구나!"
"화장실에 가서 바지를 벗고 나를 기다리고 있어"
"내가 좋은 경험을 시켜줄 게."
나는 겁이나서 추운 겨울 이었지만 바지를 벗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들 2명에게는 한명은 이쪽출입구에서 또 한명은 저쪽 출입구에서 망을 보라고 하더니 제가 있는 화장실로와서
"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업드려"
"빨리해, 임마"
"좀 더 허리를 숙여"
" 내 쪽으로 엉덩이를 대고" 시키는 대로 하였더니
제 똥구멍에 침을 발라주데요.
그리곤 갑자기 그 아저씨의 커다란 자지가 저의 항문으로 쳐들어왔습니다.
순간 겁은 나지만 빨리 나가려면 이 아저씨가 빨리 끝내야 하는 것 이라는 생각에 참고 기다렸어요.
갑자기 아저씨가 저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저의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하여 기분이 좋하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항문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오기시작했죠.
"아저씨, 항문이 너무 아파요""
"야, 이년아, 항문이 아니라 씹구멍이다."
"아쩌씨,씹구멍이 너무 아파요."
"처음에는 다 아프니까 조금만 참아라 이년아 ."
"얼굴을 이쪽으로 돌려"
갑자기 아저씨가 나에게 키스를 하기시작하자 흥분하기 시작했어요.
여자와의 키스가 아니라 그런지 조금은 기분이 섬짓했지만
곧 자지에서 흥분이 몰려오기시작하면서 사정을 할 겄 같았어요.
내가 사정을 하자
"이년이 많이도 쌓네"
"으~ 나도 사정을 할 것 같다"
아저씨의 사정으로 자지가 줄어들면서 정액이 항문에서 흘러 내리기 시작했고
커다란 자지에의 해 벌여진 채로 한동안 꼼작을 할 수없었어요.
아저씨가 가고 난 뒤에 친구들이와서 아저씨가 갔다고 하면서 바지를
올리라고 해서 옷을 입고 집에 왔는 데 몇 일 동안 병원신세를 졌죠.
그리고 친구들이 나르 변태라고 놀렸지요.
그렇지만 저는 동성연애자는 아닙니다.
저의 이성 경험은 28살때 39살 이혼녀였는데
다음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할게요.
그러면 제가 선택할까요?
박미애부조장님의 첫 경험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