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그렇게 몇번 거유소녀의 젖을 그렇게 더 갖고 놀다가 줄어든 자지가 다시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남자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은 채 주물럭 주물럭 대었다.

"아흑...으응..."

엉덩이가 만져지자, 젖보지는 어정쩡한 자세로 몸을 비틀며 엉덩이의 감촉을 느꼈다.
너무나도 풍만한 엉덩이.
학생의 레벨은 커녕 가슴이나 엉덩이나 모두 기준치를 초과한 풍성함이었다.
그럼에도 들어가야 할 뱃살등은 들어가있어 글래머 발군이라고 해도 될 정도.

이 정도의 육덕이라면 뭇 남성들의 로망인 신체를 자신이 가장 처음으로 맛본다고 생각하자 남자의 가슴은 두근두근 거렸다.
그는 탐실한 복숭아빛 엉덩이를 다시 꽉 주물렀다.

"아아앙...!"

소녀는 엉덩이를 꿈틀꿈틀 거리며 오열을 질렀다.
남자는 그 달콤한 소리를 음미하더니 이내 소녀의 팔목에 묶인 밧줄을 풀었다.
젖보지가 궁금히 여기는 동안, 남자가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하며 말했다.

"이제 너의 보지변기를 사용하려고 한다."

"아...안돼! 가슴으로 얼마든지 해줄테니깐...!"

찰싹-!
여자의 부드러운 과실에 붉은 손바닥 무늬가 새겨졌다.

"아얏!!!!"

엉덩이의 통각에 젖보지는 눈물을 찔끔흘리고 남자를 분노의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남자는 엉덩이를 만지며 말했다.

"변기 주제 뭐가 말 대꾸야! 보지를 사용한다면 사용한다는 거지."

"으으으..."

엉덩이에 새겨진 상처때문에 젖보지는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위로하고 있다.
남자는 그렇게 고통을 느끼는 젖보지에게 말했다.

"자, 더 맞고 싶지 않으면 보지를 스스로 벌려서 처녀를 애원해봐."

"싫...싫어! 못해! 절대 못해!"

여자가 반항을 하자 다시 남자의 손이 여자의 새하얀 엉덩이를 때린다.
하얀 엉덩이가 몇 번 남자에게 공격당하자, 점차 분홍색으로 물들어 간다.

"아악! 아파아아... 그...그만!"

그러나 남자는 그만두지 않고 육덕진 엉덩이에 마구마구 스팽킹을 가한다.
젖보지의 표정은 아픔으로 찌그려진 상태였다.

"아히이익! 마...말할 테니까! 그...그마안!!"

아픔에 굴복한 그녀가 스톱을 외치자 남자는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멈췄다.
그러나 이미 새하얀 엉덩이는 어디가고 붉게 달아오른 엉덩이만이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젖보지는 조심스럽게 두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갖다대더니, 질구를 옆으로 벌린다.
그러자 찔꺽 하는 음란한 질소리와 함께 소녀의 안이 다 비쳐졌다.

"아...내 깊숙히까지 보여져 버렸어..."

젖보지는 자신의 질구조가 남에게 그것도 자신을 학대한 변태에게 보인다는 수치에 한편으로써는 불쾌해 하며 얼굴에는 홍조가 들었다.

"자, 처녀를 애원해봐."

자신의 질내를 보이게 한 것도 모자라 처녀파괴를 스스로 애원 해보라는 남자의 말에 17살의 여고생은 질렸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찌악-!

엉덩이에 다시 스팽킹이 가해지자 젖보지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부정하는 것보다도 어서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엉덩이는 이미 너무나도 많이 맞아 후끈후끈 증기까지 끓어오를 정도였다.

17살의 발육발군인 여고생은 모든 남자들이 애원해도 가질 수 없는 보지를
뚱뚱한 변태에게 그녀 스스로가 처녀를 뚫어 달라고 애원했다.

"저...젖보지의 처녀를 가...가져가 주세...흐익!!!!"

난데없이 말하던 도중에 엉덩이에 가격이 가해지자 그녀는 허리를 튕겼다.
남자는 그녀의 태도를 지적하며 말했다.

"변기 주제 너무 음란하지 안잖아. 변기라면 변기답게 더 음란하게 애원하란 말야. 보지니 질이니 단어를 섞어서!"

"변기라니 너무해..."

여고생은 학교에서 남자들에게 여신급으로 추앙받는 그녀가 그저 성욕처리만을 위한 변기취급을 당하고 있었다.
꼴릴 때 밖고 싸고 싶을 때 싸는 그런 존재.

여고생은 분통을 터뜨렸으나, 지금 그녀에게 주어진 길은 하나밖에 없었다.
그녀는 굴욕을 참아가며 음란한 애원을 했다.

"주...주인님. 젖보지의 음...음란한 보...보...보지속에 처녀를 찌...찢어 박아주세요. 처녀막을 엉망으로 으깨주세요..."

소녀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자, 남자가 다시 엉덩이를 때리려 손을 들어올렸다.
그런 분위기를 파악한 소녀는 더욱 더 큰 소리로 망설임 없이 말했다.

"주인님. 젖보지의 음란한 보짓구멍에 있는 처녀를 찢어발겨 주세요! 주인님의 자지로 처녀를 엉망으로 유린해 주세요!!!!!!"

소녀가 눈 딱감고 말하자 남자는 만족했다는 듯 두 손으로 엉덩이를 꽉 쥐고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는 보지 바로 앞에 두었다.

"그렇게나 애원한다면 처녀보지에 박아주지!"

남자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의 자지가 한 번도 남자의 영향이 없는 순결한 소음순에 맞닿았다.
남자는 쉼호흡을 하고 처녀의 빽빽한 살주름 속에 자지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아아... 내 순결. 이런 변태에게 잃어버렸어..."

소녀의 생각대로 자지는 빽빽한 보지에 들어갔다.
자지가 반쯤 들어갔을 때, 남자는 자지 끝의 연약한 경계를 느낄 수 있었다.

"후후후. 육덕진 여고생의 첫 자지가 나라니. 그럼 간다. 변기 신고식이다!"

남자는 반쯤만 집어넣은 자지를 허리를 흔들어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순결을 지키는 연약한 처녀막은 터져, 보지 바깥으로 흘렀다.
남자는 처녀혈을 손가락에 묻힌 뒤, 변기로 데뷔한 여고생에게 보여주었다.

젖보지라는 인간변소는 눈을 감으며 최대한 이 상황에서 도피하려 하고 있었다.

"자아, 그럼 흔들어볼까."

남자가 자궁까지 맞닿은 자지를 깊숙히 밖으로 꺼내자 처녀의 보지살집이 자연스레 딸려나遊?

"으흑! 으응..."

소녀가 고통보다는 열락에 젖은 듯 신음을 내쉬자 남자가 그런 그녀를 꾸짖었다.

"첫번째에도 느끼는 건가? 과연 음란한 신체답게 음란하구나."

"아냐, 아냐...으흣!"

남자의 자지가 귀두부터 다시 보짓구멍에 들어가자, 여자의 보짓살이 다시 밀려들어다.
남자는 17살의 신선한 보지가 꽉 보여주는 쾌감에 금새라도 사정을 할 뻔 했다.

"아흐읏! 이 음란한 조임. 너는 최고의 변기다...!"

"아흣! 아흣!"

젖보지는 자신의 질벽을 긁으며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암컷 특유의 교성을 흘리고 있었다.
강렬한 전기처럼 찌릿찌릿한 쾌감에 그녀의 보지는 박힐 때마다 씹물이 물총처럼 튀어 바닥을 적셨다.

"아흐읏! 좋아! 좋아!!!"

음란한 젖보지는 주체 못할 정도로 큰 가슴을 덜렁대며 환희에 가득 차 스스로 질근육에 힘을 주며 남자의 자지를 꼭 악물었다.
갑작스런 강한 조임이 전기처럼 남자를 자극하자, 그의 페니스에서는 형용사로 수 없는 쾌감과 함께 정액이 뿌려졌다.

"싼다...! 음란한 보지안에 다 싸갈겨주마!"

"안돼!!!! 안에는 절대로 안돼!!!!"


젖보지는 절규했으나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깊숙히 찔러넣은 그 상태에서 있는 힘껏 자지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모든 정액이 그녀의 소중한 질내에 쏟아졌다.
사정이 끝나고서 젖보지는 멍한 눈으로 말했다.

"안되는데...안되는데...기분이 좋아..."

보짓구멍 틈 사이로 처녀의 피와 정액이 섞여서 땅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다시 솟아오르게 관능적인 장면이었다.

젖보지가 첫 섹스의 후유증으로 숨을 고르는 동안, 남자는 사후 피임약을 그녀에게 먹이고서는
말했다.

"자, 변기를 사용해줬으니 고맙다고 인사해라."

"하아...하아... 그건...하아...무리..."

짝-!

"아악! 엉덩이가...!"

거절하자 마자 돌아오는 엉덩이 따귀에 그녀는 몸을 비틀며 말했다.

"다...다음에도 하아..하아.. 젖보지... 많이 이용해주세요... 하아..."

그외 함께 음란하게 열렸다 닫혔다 하는 젖보지의 보짓구멍을 남자는 느긋이 감상하고선 손따귀로 붉게 달아오른 풍만한 엉덩이를 한 움큼 쥐고는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