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9부네요..
장편은 힘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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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헉.."
세미집에 있던여자는 바로 황샘이었다.
"어떻게 황샘이 여기.."
어김없이 윤영식의 거친말이 이어졌다
"씨발!옷벗어!"
"한..번만..용서해주세요...흑흑"
"빨리 안벗어!"
또다시 그의 손이 황샘의 얼굴을 강타한다
[쫘악!]
황샘의 입가엔 붉은 선혈이 보이고..어쩔수 없다는듯 옷을 벗기시작했다
"후훗..진작에 말들었음 맞을일 없잖아 안그래?"
"흑흑.."
"다벗었음 내옷도 벗겨"
황샘은 말없이 윤영식의 옷을 벗기고있다.옷을 벗기는 황샘의 손이 떨리는게 보였다.
당장에라도 달려가서 윤영식의 면상을 아작내주고 싶었지만..그럴수없는 내가 한심해보였다.
황샘이 옷을 다벗기자 황샘을 침대에 내동댕이치고 우왁스럽게 황샘의 가슴을 만지고있다.
[악..아.파요..]
[참아! 개같은 년아]
아푸다는 그녀의 말에도 신경안쓰고 자기욕심체우기의 바쁜 윤영식
[이런 훌륭한몸을 장동혁한테만 줬다이거지?넌 이제 내가 갖을거야.아마 영원히 나한테서 못벗어날거야.]
[제발...이러..지 마세요..흑흑]
[그래도 이년이!]
쫘악..또다시 황샘의 얼굴을 가격했다..황샘은 기절했는지 미동조차 없었다.
"씨발..재미없게 기절했네.이상태로 먹는것도 나름 괜찮겠군..흐흐"
이미 발기한 윤영식의 자지..그는 어떠한 애무도없이 황샘의 보지로 자지를 밀었다..
"씨발 존나 빡빡하네"
잘 안들어가는지 귀두에 침을바르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오우..보지가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주는게 좋은데.근데 넘 빡빡하네..처녀도 아닌년치곤 쓸만한데."
미동도없는 황샘위에서 거친 삽입을하는 윤영식.거친삽입으로인해 황샘의 질에 상처가 났는지
붉은피가 바닥에 떨어지는게 보였다..
"아후..씨발..존나 쫄깃하네.아후.."
순간 황샘이 정신이 들었는지 윤영식의 몸을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황샘이 윤영식을 힘으로 누루기에는 역부족이었다..또한 계속되는 삽입으로 움직임조차
부자연스러웠다..
"흑흑..제발...제발..흑흑"
"조용해!오늘부터 넌 내꺼야..딴놈하고하다 걸리면 니가족들 무사하지 못할줄알아!"
"흑흑.."
"아우 씨발..더는 못린渼?.아우.."
"아..안에다 하면 안되요..제발..흑흑"
"조용히 안해!아우..싸..싼다! 으윽..윽.."
"흑흑..."
그때 진동이 울렸다
"형부 빨리 울집에서 나와.윤영식 그새끼 부모올라갈거야 빨리!"
난 조심스레 집을나오고 3분후쯤 한 중년부부가 세미집으로가는게 보였다
그뒤를 따르는 세미.난 세미를 ?아 함께 들어갔다.
"윤영식!이 상노무새끼!"
"아..아버지.."
갑작스런 아버지출현에 적잖히 놀란 윤영식.
"너지금 이여자분한테 무슨짖을 한거야!"
윤영식은 아무말없이 고개를 떨구고 세미는 방으로달려가 황샘을 일으켜 방을나왔다
"윤영식!넌 이제 내자식이 아니다!지금 당장 집에서 나가!다신 이 애비얼굴 못볼줄 알아!"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있는 윤영식..뒤를이어 경찰이 들어왔다
윤영식의 팔목에 은색 수갑이 채워지고 아무반항없이 끌려가는 윤영식.
난 세미와 황샘이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황선생님..미안해요..괜히 저희들때문에.."
그러나 황샘은 말이 없었다..그리곤 경찰을따라 집을 나섰다..
그후 다신 황샘을 볼수없었고 세미에게 전해들은바론 고향집에 내려가 요양중이라는
것이었다..윤영식은 강간치상으로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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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상 오늘은 넘 짧네요..;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