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시즌 2
방글라 tp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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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을 수정 한 후 잊어버렸다 오늘에야 찾았네요.*^^




바다의 사나이들이 출항 한 후 주말 늦은 시간

김 사장과 옥이 그리고 tpu가 왔었다

현숙이와 1층 아우 그리고 아내 년과 내가 식탁에서 소주 한잔 하는 중에

tpu와 김 사장이 웃으며 주차장에서 위로 보며 손을 흔들고 옥이는 차를 바로 주차 시킨 후

내려 손을 들어 올리며 미소를 짓는다.

“오~ 아름다운 나의 천사들”

“현숙이 옥이 그리고 나의 마눌 년.”

모두들 처음 보면 정숙한 모습인데 그 정숙함이라는 무거운 가식을 벗어버리면

모두가 활화산이 되어 타오르는 아름다운 나의 천사들이었다.

항상 하는 순서 되로 1층으로 자리를 옮긴 후 폭탄주에 몸과 마음을 실어 날려버리고

현숙이와 김 사장

옥이와 1층 아우를 파트너로 하여 방을 준 후

tpu는 장기로 얻어둔 전용 방으로 올려 보낸다.


난 옥이가 있는 방으로 갔었다.

불 꺼진 방의 침대위에서 옥이는 몸을 세워 창문을 향해 두 팔을 벌려 허우적거리며

거친 신음을 뿜어내고 있다.

아우는 옥이의 엉덩이 속에 얼굴을 밀어 넣고 후루룩 거리며 빨고 있었다.

나도 벗고 옥이의 입으로 좆을 세워 밀어 넣었다.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던 두 팔을 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안고 뜨거운 입김을 뿜으며

빨아드린다.

셋이서 말없이 격한 몸짓으로 서로에게 묻고 답하며 서로에게 빠져 들어갔다.

간간히 옥이의 입에서 강한 신음이 세어 나올 뿐 몸과 몸이 부닥치는 거친 소리만

방안에 가득 울려 퍼진다.

나의 발기된 좆에서 힘이 빠져 나간다.

나의 격한 호흡소리와 함께 등을 타고 나가는 진한 전류와 함께...


둘을 두고 안내실로 돌아오니 아내가 술을 가지고 나오며

“302호” 하면서 올라가버린다.

그동안에 다른 손님이 왔었나보다.

아내 년은 조금 있다가 내려온다.

현관문을 닫고 아내 년을 데리고 tpu에게로 올라갔다

아직도 처음엔 가기 싫다며 내숭을 떠는 걸 억지로 데리고...

씹할 년 보지에 좆이 들어가면 온몸이 꿈틀거리며 흐느적거리며 숨넘어갈 년이 내숭은...

“형수님~ 띠뿌가 보고 싶어서 죽음입니다.”

아내 년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tpu의 가슴을 꼬집는다.

난 아내 년에게 침대로 올라가라며 재촉했다.

아내 년은 바지를 벗고 침대에 오른다.

tpu의 눈에서 뜨거운 빛이 스쳐지나간다.

난 캠코드의 전원을 넣고 바닥에 편하게 앉는다.


그동안 나와의 씹 질에선 소극적이고 가식적인 몸놀림으로

섹소리 마저도 가슴속 깊이 꼭꼭 틀어 잠궈며 낮은 소리로 일관 했던 년이

모텔을 하면서 여러 놈들의 좆 맛을 느낀 후론 제법 코 소리도 내며 호응을 했다.

그런 년이 아직도 조금의 자존심인지 알랑한 무엇이 남았는지

침대에 오르면서 팬티도 벗지 않고 위의 티도 입고 누워있다.


검고 윤기가 흐르는 tpu의 검은색 피부와 우람하게 솟은 검은 좆은

나의 시선을 압도 했다.

아내 년의 옆에서 비스덤히 누워 유방과 복부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오르내리다

팬티위를 스쳐 다리를 벌려본다.

아내 년은 내가 보고 캠으로 촬영 한다는 것 때문인지 다리를 오무려 버린다.

tpu는 손으로 조금은 거칠게 다시 무릎을 벌려서 팬티위의 보지를 쓰다듬다

팬티를 내리려 하자 아내 년은 가볍게 히프를 덜어서 내려가기 쉽게 도와준다.

팬티를 벗긴 후 그 손으로 힘차게 솟은 좆을 한번 아래위로 쓰다듬어보고

아내 년의 보지를 어루만져본다

그리고 아내 년의 유방을 부드럽게 쪽족 거리며 빨아보다 서서히 올라가며

아내 년의 두 다리사이로 좆을 밀어 넣었다.

아내 년의 가벼운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렇게 몇 번의 가벼운 박음질을 하다 갑자기 좆을 뺀 후

아내 년의 한쪽다리를 올리고 다시 좆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좆의 압박이 좀 더 강해졌는지 아내 년의 신음이 조금 높아 지기시작 했다.

tpu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있을 때 마다 신음이 따라 나온다.

가벼운 박음질에 신음의 크기가 점점 높아져간다.

몇 분인가 그렇게 박고 신음을 쏟아내고를 한 후 tpu의 움직임이 멈추자

검은 좆과 보지 사이로 하얀 수건을 잡은 아내 년의 손이 나와 띠뿌의 좆을 닦아 준 후

보지를 덥는다.

거친 나의 호흡도 안정을 찾고 호흡을 고르자

tpu가 다시 아내 년의 옆에 앉아 아내 년 의 보지부근을 어루만지다

얼굴을 가져가 입으로 보지 맛을 잠깐 동안 음미를 한 후

아내 년의 다리를 잡아당겨서

침대 모서리에 히프를 걸치고

보지 속으로 검고 힘찬 좆을 밀어 넣자

아내 년의 격한 신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진다.

tpu의 검은 좆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보지 속을 파고들어 간다.

아내 년의 격한 신음 소리가 빨라져가다

죽는 소리를 함께 쏟아낸다.

물침대의 출렁이는 소리가 빨라지고

아내 년의 죽는 소리도 빨라진다.

출렁이는 소리가 요란할수록 아내 년의 몸부림이 격해지며

좆과 보지가 춤을 춘 다

보지 속 에서 조금 전 tpu가 쏟아놓은 하얀 좆 물과 아내 년이 뿜어내는 씹 물이

질퍽 되며 흘러내린다.

나의 거친 호흡과 함께...

나의 좆이 tpu의 좆이 되어 아내 년의 보지 속을 사정없이 박아 된다.

나의 좆은 실제 아내 년의 보지 속에서 격하게 박아 되던 느낌보다 강한

보지속의 느낌을 느낀다.

눈과 마음으로 tpu가 음미하고 있는 쾌락을 느끼며 젖어든다.

캠의 화인더 속에서...

tpu의 엉덩이 놀림이 흐느적거리며 움직이자 아내 년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tpu는 몇 번 인가 더 깔짝거리다 멈춘다,

다시 보지와 좆 사이에서 아내 년의 손이 수건을 잡고 나타나며 좆 물을 닦아낸다.

tpu는 아내 년의 옆에 비스덤히 누워서 아내 년을 어루만져준다.

아내 년이 tpu의 좆을 가볍게 쥐고 오르내리며 주물러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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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잠수 탄 동안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의 경험이 글로서 다시 태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10개월의 변화에 대한이야기는 언젠가 글로서 다시 살아날 것을 바라며
<카페에 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카페 / 선창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