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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35 1,268회 0건
3. 지하철 속에서

대화행 지하철이 도착했다. 진희는 사람에 휩쓸려 올라탔다. 08:30 진희는 늦었기 때문에 반드시 이 지하철을 타야했다. 너무 좁아 진희는 천정 손잡이를 두 손으로 잡고 매달리면서 생각했다.
"교장선생님께서 중매를 서주신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교장님의 아들인 것 같아... 교장님께서 나를 아주 잘 봐주신 것은 좋은데, 어떡하나?..." 잠시 생각에 빠진 사이 몇 명의 남학생들이 자신의 옆으로 계속 밀치고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교복을 보니 자기학교 학생은 아니고 중2얘들이었다.
매달려있는 두 팔이 저려 잠깐 팔을 내리고 주먹다짐을 몇 번 하는데 손에 뭔가 물컹한 게 만져졌다. 아래를 내려보니 중딩들이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고 있었는데 모두 여섯 명이 진희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었다. 진희는 주위사람들에게 쪽팔릴까봐 속삭이듯 말했다. "뭐야! 니들.... 빨리 집어넣고 절루 안가!"
중딩들은 들은 척도 안고 물컹한 좆을 진희에게 비비며 "언니도 좋잖아~" 하며 진희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거지에게 허벌 빨렸던 진희의 보지는 이미 미끈한 상태였기 때문에 손가락이 금방 미끄러져 들어갔다. "이것 봐! 벌써 흥분해가지고 씹물을 싸고 있는데 무슨 소리야! 우리가 기쁘게 해줄게....."
진희는 기가차서 말문을 못 잇고 있는데, 중딩들이 젖가슴을 만지며 손톱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야! 팬티는 안돼. 팬티는 놔둬!!"
"알았어, 언니.. 다시 넣어주면 돼쟎아~" 하면서 중딩은 손톱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어 진희의 보지 속에 손톱팬티를 푹 박아 넣었다. "헉! 으흐~ 이놈들이!!" 하며 소리치는 진희에게 "언니, 이놈들 이놈들 하지 마. 우리도 이미 다컸어" 하면서 각자의 좆들을 진희가 손에 쥐어주는데 하나같이 두께는 2cm 이하였으나, 길이는 제법 길어 30cm 가까이 되어보였다.
"2cm도 안 되는 좆이 다 자란 거냐? 가서 젖 더 먹고 와!" 하는 진희에게 중딩 중 하나가 말이 필요 없다는 듯이 자신의 좆을 진희의 보지에 푹 박았다. 진희의 보지에 비하면 반도 안 되는 굵기라 그런지 너무 쉽게 들어갔다. "어? 이게 뭐야. 야,야, 그냥 빼!"하는 진희에게 두 번째 중딩이 진희의 보지에 좆을 푹 밖아 넣었다. "헉! 으흑! 이것들이~" 하는 진희의 뒤로 세 번째 중딩이 이번에는 항문에다 좆을 푹 박아 넣었다.
"아하~ 아하~~ 뭐야, 흐흥~" 비로소 비슷해진 구멍의 느낌에 진희가 콧소리를 내자 네 번째 중딩이 항문에 좆을 하나 더 박아 넣었다. "으흑! 억! 으흠~~" 하며 신음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진희에게 중딩들은 좆을 움직이며 진희의 두 팔을 올려 천장의 손잡이를 잡게 하였다.
"조용히 해! 언니. 들켜서 딴 놈들에게 강간당하고 싶어?"하며 다섯 번 째 중딩이 진희의 보지에 세 개째의 좆을 쑤셔 넣었다. "헉! 으윽! 억! 억! 어억! 억!......" 중딩들이 한번씩 교대로 움직일 때마다 진희의 신음이 이어졌고 중딩들은 시끄러워 자기들의 팬티를 찢어서 진희이의 입속에 쑤셔 넣었다. 남학생기숙사 사건이후 이미 맛을 알아버린 정액팬티의 맛과 냄새를 맡으며, 번갈아가면서 보지의 끝을 강타하는 세 개의 좆과 똥구멍이 찢어져라 쑤셔대는 두개의 좆에 진희는 이미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으으음~ 으흠! 흠! 흠!..."하며 소리치는 진희가 보지속의 불기둥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는 동안 남은 중딩이 진희의 가방을 뒤지다 맥주병과 우유 통을 발견하였다.
한편, 진희가 눈이 돌아가며 두 번째 절정에 다다르며 몸에 힘이 풀려 손잡이를 놓치며 쓰러지려 하자 마지막 중딩이 진희의 항문에 자신의 좆을 박으며 진희를 붙잡아 일으켜 세웠다. 세 개째의 좆이 항문을 뚫어버리자 진희는 똥구멍의 고통에 눈을 크게 뜨며 "으흠! 함! 함! 하함~~!!" 하며 고통에 정신을 차렸다. "우욱! 이렇게 어린놈들이 나를 이렇게 천당 가게 해줄 줄이야!" 하며 감탄하며 보지와 후장속의 좆맛을 느끼고 있는데 건장한 고2짜리가 한 명 다가왔다. 진희는 "아! 이제 살려주나 보다" 하는데,
"야! 니들 뭐하고 있어?" 중딩 하나가 이미 알고 있는 사이라는 듯이 말을 걸었다. "어, 형! 형, 이것 좀봐! 이년 좆나게 잘빠졌지? 난 처음에 "김태희"인줄 알았어! 한번 봐바"하며 진희의 다리한쪽을 바짝 들어올렸다. "뭐? 김태희! 비슷하긴 하지만 내가 엉덩이가 더 크고 따라서 보지도 더 클 텐데... 그리고 김태희가 후장에 세 개씩 박아 봤겠어?"하며 진희는 생각했다.
고딩은 "야 니들 어디서 이런 보지를 구했냐? 맛있겠는데!"하며 칭찬하자 다른 놈이 신이 나서 "형, 근데... 이년 좆나게 커! 보지에도 우리께 세 개 들어가고 똥구멍에도 벌써 세 개 들어갔어! 그래도 기절 안하고 좋다고 계속 색쓰고 있어! 보지하고 똥구멍이 벌창이 됐을 텐데도 계속 꽉꽉 물고 있어! 좆나게 맛있어!"
진희는 기가차서 킁킁대며 "야! 이 새끼들아! 니들이 억지로 집어넣었잖아! 나도 앞뒤로 세 개씩 넣은 것은 처음이야. 그리고 벌써 두 번 씩이나 쌌는데 니들이 안 놔주잖아, 안 그래도 보지는 단련이 돼서 좀 낫지만 똥구멍은 이미 걸레가 됐다."
"그래 맞아, 형! 이년 주소 알아가지고 우리 두고두고 먹자. 우리 얘들 다 불러서 매일 한번씩만 먹어주지 뭐......" 진희는 "안 그래도 니들 다시 한 번 부를까 생각중이다. 근데 보지도 쉬어야 되니까 안 되겠어.."
"야! 우리 얘가 한두 명이냐? 40명도 넘을 텐데... 그리고 우리가 한번만 하냐? 나도 벌써 두 번짼데..." 진희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뭐, 40명! 그것도 두 번씩! 안돼! 절대 안돼! 그러면 보지 다 까지고 후장도 다 터져! 제발 살려줘..." 하며 진희는 재갈물린 입으로 외쳤다
"나도 두 번째야. 그래도 서로 부딪히니까 금방 다시 선다. 나 이년 좋아! 다섯 번만 먹어야겠어!" "난, 네 번이면 돼! 너보다 세니까!"
"형도 같이 해! 어서..." 그 소리를 들은 진희는 "어쩐지~ 어린것들이 오래간다 했어, 나도 벌써 세 번째로 가는데... 으흑! 엄마~너무 좋아.... 아악! 악! 악! 아아악~~!!!"
진희가 보지에 경련을 느끼면서 세 번째로 뿅 가고 있는데 고eld이 지퍼를 내리며 자지를 꺼냈다. 진희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서서히 눈을 뜨고 고딩을 보다가 그만 자지러질듯이 놀랐다. 고딩의 자지는 진희의 다리정강이와 똑같은 길이에 두께는 지름이 5cm는 되어 보이는 좆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 안돼, 안돼! 나죽어~~ 더 이상 넣을 데도 없는데 그게 들어가면 내 보지는 완전히 찢어져, 안돼, 살려줘~~!!"하며 진희가 도리질을 하고 있는데, 중딩들은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진희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고, 고딩은 진희의 가는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더니 아직도 세 개의 좆이 들락거리고 있는 보지에 인정사정없이 정강이 좆을 진희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푸우우우욱~~!!
"아악!아악!아악! 아아아아악악악악학!! 끄으아아악~~!!!!!"
진희는 애낳는 고통을 전철안에서 경험하며 네 번째로 천당의 하나님꼭대기까지 왕창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기절하고 말았다. 그래도 좆대들은 10여 분 간을 번갈아 가면서 진희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대다가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이 완전히 걸레가 된 다음에야 자신들의 좆을 뽑았다.
축 늘어져있는 진희를 들어올려 두 손을 깍지껴서 전철 손잡이에 매달아 둔 다음 "잘 먹었어, 언니! 내일 지하철에서 또 봐!"하며 진희의 주민등록증에서 주소를 확인한 다음 “내일 아침 이 시간에 여기서 만나. 친구 세 명만 더 데리고 올 테니까. 그리고 한번에 좆이 빠져나가 보지가 텅 빈 느낌 일 테니까 뭘좀 채워줄께..."하면서 진희의 가방에서 병을 꺼내 맥주병은 보지에 우유통은 후장에 각각 병끝까지 다 쑤셔넣고 보지입구와 똥구멍을 닫아 준 다음 굵은 테이프로 보지와 후장을 막아주었다. 전철손잡이에 매달린 진희는 희미한 의식 속에서 "얘들아, 바뀌었어.. 맥주병이 후장이고.... 우유통이 보지야......" 하면서 의식의 끈을 놓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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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999년에 처음 썼습니다.
쉬다가 공공보모부터 2004년에 썼고...
9장부터는 올해 다시 쓰고 있습니다.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필체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사람인데도 세월에 따라 변하는 모양입니다.

처음 박진희를 만나고, 먹을 수 없는 대상이라 판단되고나서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아름답습니다. 벌써 37살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공공보모부터 친구들이 나옵니다. 그녀들의 사연은 그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녀를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계속 써보려하는데
상상이 지나쳐 실제로 먹을때도 좆나 심하게 다루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이상 변태의 옹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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