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는 여자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그만...더하면 네입에..쌀꺼같아"
"호호 알았어요"

여자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정수무릎위로 엉덩이를 살포시 내렸다

"제법인데....혀만큼 부드러울런지..."
"호호 기대해봐요"

여자는 앞좌석을 잡고 천천히 몸을 내렸다
차가 마침 방지턱을 넘었다

"어머...."

깊숙히 들어간 기둥을 조여왔다

"그래 열심히 쪼여봐 아가씨랑 다른데...."
"호호 아줌마만 상대했나봐....."

통장의 발에 힘이들어갔다
차가 조금 거칠게 나갔다

"후후 질투하나봐..."

정수는 옆에 널부러진 여자의 구멍에서 손을 ?엉덩이를 받쳐주었다

"어머 친절도 하셔라 그래요 그렇게.....아앙 우람해서 좋은데요"
"그럼 열심히 해봐 아까 따블로 준다고했으니 아마 따블로 잘해야될꺼야"
"아...알았어요...으으응 거긴...."

정수의 손가락이 여자의 항문속으로 한마디 들어갔다
그리고 안을 휘젖자 여자의 엉덩이는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군데 동시에 안되나? 따블인데...."
"그렇게는 해보지않았는데......"
"그럼 오늘 해봐"


정수의 자지가 두구멍을 번갈아 쑤시기 시작했다
여자는 아예 엉덩이를 들고 정수의 동작에 몸을 맞추기 시작했다
정수는 그런 여자의 몸짓에 피가 몰려오는걸 느꼇다
정수가 여자의 허리를 꼬옥 잡았다

"으응 대단해...."
"아아앙 정말 당신도....."

여자는 정수의 무릎에서 떨고있었다
여자의 팬티는 구멍에서 흘린걸로 질척해졌다






"잘가 다음에 또만나면 그때 더 잘해줄께"
"연락처라도..."
"언젠가 만나겠지...."


여자를 내려주고 정수는 아파트 지하로 들어갔다

"중간에 왜 차를 그리 험하게 몰아?"
"전....그냥......"
"질투하는거야?"
"그게...."

통장이 말을 잇지못했다
정수는 허리띠를 빼서 동글게고리를 만들었다
그걸 통장의 목에 걸었다

"넌 이 여자들보다 나은게 없잖아"
"허지만..."
"그럼 나한테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 증명해봐"

정수가 쓰러져있는 기사를 가리켰다

"업어"
"네"
"뒷트렁크에있는건 내가 끌고갈테니..."
"네네"

정수가 통장의 목에 걸린 허리띠를 잡았다

"집에까지 한번에 가는거야"
"네"

정수는 통장을 끌고 트렁크를 밀며 집으로 향했다
통장은 짐진 나귀마냥 여자를 업고 낑낑대며 정수의 집으로 들어갔다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통장은 바닥에 쓰러졌다
업고있던 여자가 바닥에 나 뒹굴었다

"이 여자 잘씻겨 내방에 뉘여놔"
"저도 좀 씻으면 안될까요?"
"맘대로...."


정수는 트렁크를 끌고 방안에 들어갔다
트렁크안에 여자는 깨어났는지 발버둥을 치고있었다

"가만있어 안그러면 혼나"

허지만 여자는 더욱 거칠게 반항했다
정수는 여자를 끌어내 침대에 눕히고 여자의 머리위에 깔고앉었다

"역시 맞아야 정신을 차리나보네 북어처럼 나긋나긋하게 만들어주지"

정수는 여자의 엉덩이가 흔들리정도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정수의 엉덩이밑에서 가는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정수는 엉덩이가 달아오르도록 때리다가 갈라진 틈으로 가격부위를 바꾸었다

"맞으면서도 젖나보네.....어 이건 정액이네"

정수손에 묻은 액체 냄새를 맡고는 정수가 음부를 내리치자 적은 타격에도 여자는 몸이 움칠거릴정도로 흔들렸다
그렇게 사정을 봐주지 않고 한 삼십분을 내리치고는 정수가 일어나자 여자의 입에서 가는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그만.....제발..."
"진작 그러시지"
"나한테 요구하는게 뭐야?"
"후후 너의 전부...."
"난 가진게 없는데...."
"이것도 훌륭해"

정수가 여자의 유방을 쥐고 흔들며 말했다

"네 몸뚱아리 오늘부터 내가 접수한다 넌 이제 내 장난감이야"
"으으으 그건...."

여자가 반항의 빛이 보이자 정수가 다시 손을 들었다
다시 여자는 고통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때 통장이 들어왓다
아직도 의식이 안돌아왔는지 기사는 축늘어져있었다

"저기 벽에 묶어놔"
"네네"
"넌 집에 가봐야지 오늘 수고했어"
"뭘요"

정수가 통장의 엉덩이를 힘껏내리치자 통장은 싫지않은듯 엉덩이를 비비며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