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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바다 파랑색,,,그리고 섹스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48 725회 0건
[창작]시간 바다 파랑색 그리고 섹스 -04
하얀색 바탕에 하트모양의 색깔들이 들어있는 앙증맞은 팬티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다음엔 어떡하지. 순간 멈칫했다. 지금이야 팬티 위로 혀를 내밀어 그곳을 자극했겠지만 그때만 해도 처음이라 반바지를 벗기고 나서 한참을 고민했던 것 같다. 그러는 중에, 누나가 갑자기 몸을 뒤척이며 옆으로 돌아 누웠다.

이런!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난 오히려 더 일이 쉬워질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누나 뒤에 나도 조용히 누었다. 그리고는 부풀어오를때로 부풀어올라 아프기까지 한 나의 자지를 살짝 누나의 엉덩이에 갖다가 대었다. 뜨거운 내 자지에 부딪혀오는 부드러운 그 엉덩이의 촉감.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살짝 대었는대도 기분은 하늘을 나를 듯이 좋았다. 몇분이 흐른 후 조금씩 더 자지를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이제는 나의 하체 전체가 누나의 엉덩이와 그리고 허벅지와 맡붇게 되었다.

가슴은 그대로 놔두었다가는 터져버릴 것 처럼 심하게 뛰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지가 벌렁거리더니 순간 팍 하고 정액이 솟아 나왔다. 나의 팬티와 집에서 입는 추리닝의 앞쪽이 젖어 버렸다. 순간 온몸에서 힘이 확 빠져 버렸다. 그대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앞쪽이 젖어서 부자연스러웠다. 그만 하고 일어날까. 잠시 고민을 했다. 하지만 내 안에 있는 작은늑대는 그것을 거부하고 있었다. 아냐 이런 좋은 기회가 다시 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계속하자.

이내 나의 그것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손을 앞쪽으로 둥그렇게 뻗어서 누나의 가슴을 살짝 쥐었다. 누나의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누나와 살짝 떨어져서 오른손으로 누나의 오른쪽 어깨를 잡고 내쪽으로 돌렸다. 누나가 바르게 뉘어졌다. 이제는 누나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고 있었다. 누나쪽으로 움직이여 몸을 밀착시켰다. 손을 누나의 속옷 속으로 넣어서 가슴으로 올렸다. 조금은 대담해진 나 자신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브레지어가 나의 손을 가로막았다.

일어서서 누나의 무릎을 끼고 나의 무릎을 세웠다. 그리고 팬티를 살짝 내렸다. 누나의 엉덩이때문에 잘 내려오지가 않았다. 하지만 힘의 강도를 조금 높여서 휙 내리자 팬티는 무릎까지 한순간에 확 내려왔다. 순간 나는 몸이 벼락을 맞은 것처럼 멎었다.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 곱슬곱슬한 보지털. 그리고 그 밑으로 살짝 갈라져 있는 예쁜 꽃잎. 한쪽씩 다리를 조심해서 올려서 팬티를 마져 벗겨 내었다. 팬티를 다 벗기고 잠시 누나의 하체를 구경했다.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몸매였다.

침대 옆으로 비껴서서 나의 추리닝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좀 전에 사정한 정액이 아직도 끈끈하게 나의 팬티에 묻어 있었다. 팬티를 조심스럽게 말아쥐고 자지에 묻은 정액을 닦았다. 울둑불둑 올라선 혈관들은 이제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기라도 하듯 나를 다그채고 있었다. 제대로 들어갈까. 혹시 친구들이 얘기 한것 처럼 구멍을 잘 조준못해서 고생하는 것은 아닐까. 손가락에 침을 발라볼까. 아니면 바세린을 좀 발라볼까.

바세린을 가지러 다시 거실로 나간다는 것은 좀 왠지 거추장스럽고 판을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침을 조심스럽게 뱉어서 나의 자지에 골구루 묻혔다. 그리고는 단숨에 나의 윗옷을 벗어버렸다. 누나의 윗옷을 벗기려는 시도는 애시당초 하지 않았다. 면티이기 때문에 벗기기도 어렵거니와 그것은 잠을 자는 척하면서 암묵적으로 자기를 허락하고 있는 누나가 어렵게 붙들고 있는 자존심을 다시 주워와 나한테 던질지도 모르는 사태를 부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두손으로 누나의 허벅지를 살짝 들어서 벌리고 나는 누나의 보지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손가락 하나에 침을 바른 후 누나의 꽃잎에 살짝 넣어 보았다. 아!. 따뜻한 느낌.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부드러움. 젖어 있었다. 아니 젖었다는 표현보다는 따뜻한 물이 흐르고 있었다. 누나도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손으로 자지를 잡아 누나의 그곳에 갖다가 대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밀어넣었다. 잘 들어가지 않았다. 힘을 조금씩 더 가했다. 하지만 귀두 부분만 조금 들어가고 육봉의 몸둥아리는 들어가지 못하고 바둥거리고 있었다. 엉덩이의 힘을 주면서 세게 밀어넣자 거짓말 처럼 수욱 하고 들어갔다.

순간 누나가 눈을 확 떠버렸다. 이런!. 난 무슨 말을 할려는 누나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버리면서 누나의 허리를 온힘을 다해 끌어 안았다. 엉덩이를 최대한 앞으로 내밀었다. 나의 그것은 따뜻한 보지속으로 다 들어갔다. 정말로 꽉 찬 느낌이었다. 따뜻할 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누나의 보지속은 정말로 데일 정도로 뜨거웠다. 용광로속에 나의 그것을 담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타버릴 것 같았다. 누나가 눈을 다시 감았다.

누나의 입을 막고 있는 입술을 살짝 벌려 보았다. 누나의 혀가 기웃거리면서 내 입으로 조슴스럽게 들어왔다. 살짝 빨아들였다. 누나의 혀는 쉽게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난 이빨로 그 혀를 조슴스럽게 다듬어 주었다. 그리고는 내 혀를 이번에는 누나의 입속으로 넣었다. 뿌리까지 뽑힐 정도로 혀가 빨려들어갔다. 약간 아픈 느낌이었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정신이 아찔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여 자지로 누나의 동굴 이곳 저곳을 건드려 보았다. 생각보다 그곳은 빡빡했다.

“ 정수야! 윗옷좀 벗겨줘. ” 힘에 겨운 목소리로 누나가 말했다.

후후 이제 누나도 완전히 동의했다는 표시를 하는 군. 이제 미금누나는 내꺼야. 아 나의 사랑 나의 사촌. 넌 내 보지야. 자지를 깊숙히 누나의 보지에 박은 채 두 손으로 누나의 면티를 벗겼다. 누나가 만세를 불러서 도와주어서 쉽게 벗길 수 가 있었다. 하얀색의 브레지어가 모습을 나타냈다. 상상 속에서 많이 해 보았기 때문에 두 손을 자연스럽게 등뒤로 넣어서 후크를 찾았다. 몇번을 버벅이다가 후크를 찾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후크는 쉽게 자기의 빗장을 풀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집요한 나의 손은 몇번의 시도 끝에 누나의 가슴을 브레지어로부터 해방 시키고 말았다.

아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가슴. 사과와도 같이 오똑 솟은 유방 그리고 잘 익은 젖꼭지. 본능적으로 누나의 한 쪽 젖꼭지를 입에 살짝 물었다. 누나의 몸이 조금 휘었다. 이번에는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았다.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렸다. 내 안에서는 허리로부터 엉덩이로 뭔가가 끓어 올라올려고 하고 있었다. 그것들이 줄달음을질 치고 있었다. 두번째 아해가 뛰어가고 있었다. 아 조금 더 해야되는데. 이미 사정을 한번 한 상태인데도 사정이 쉽게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아냐 벌써 너한테 문을 열어 줄 수는 없어. 어떻게 넣은 구멍인데.

누나의 얼굴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 귓볼도 깨물고. 그때마다 놀라우겝도 누나의 보지는 씰룩씰룩 움직이면서 나의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이게 바로 조인다는 그 표현이구나. 아 옴씰거려. 그 조임이 더욱 나를 절정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았다. 멀리서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나는 그 파도를 피해 백사장으로 뛰어가고. 파도는 나를 집어 삼킬듯이 밀려오고. 아 그러나 난 파도를 당해 낼 수 는 없었다. 파도가 나의 온 몸을 덮어 버렸다. 온몸에 전기가 흐르더니 맹렬한 속도로 나의 정액이 자지로부터 발사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 이곳저곳을 때리며 정액은 파도보다도 빠른 속도로 동굴속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자지가 힘차가 요동을 쳤다. 온몸에 있는 기운이 다 빠져 나가는 기분이었다.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누나가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더니 머리카락을 천천히 쓰다듬고 있었다. 누나의 얼굴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따뜻한 동굴속에 있는 나의 자지는 샘물을 다 쏟아버리고도 아직 그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있었다. 아 정말 따뜻하다.

“ 후후! 우리 정수 이제 군대 미련없이 갈 수 있겠네.” 달콤하게 누나가 속삭였다.

“ 고마워 누나! 이 은혜 평생 안 잊을께.”

“ 고맙기는. 누나도 정수같은 핸섬보이한테 안겨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데.”

그 후로 몇분을 더 이야기 하다가 다시 그것이 솟아올랐고 난 다시 서서히 몸을 움직였다. 누나가 좀 아퍼하는 눈치였다. 참 여자가 처음으로 경험할 때는 피가 나오지. 이런.

“ 혹시 누나 처음이야 ?”

" 후후 걱정마 정수야. 처음은 아냐.”

안도감과 왠지 모를 질투심이 동시에 내 마음속에서 교차되었다.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여서 다시 한번 파도타기를 즐겼다. 집채 만한 파도를 옆으로 비끼고 난 파도의 힘을 받으로 앞으로 나가고 있었다. 세번째 아해가 다시 파도를 타고 백사장 이쪽에서 저쪽으로 쏜살같이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 아해도 얼마를 못참고 파도에 몸이 휩쓸리고 말았다.

몇분을 서로 죽은 듯이 끌어 안고 우린 샤워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큰 누나들이 오기전에 우린 비밀의 흔적을 없애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기고 있었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경험담을 써보았습니다.
하다보면 님들처럼 좋은 글 쓸 수 있겠지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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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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